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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시절에

제가 2학년때 꼴값떠느라고 어학연수를 LA로 갔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청운의 꿈을 안고 갔는데 가니깐 뭐라 하는지 알수가 있나.지리를 아나,,,,아주 미칠 일이었죠.
그런데 아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 동네는 일본X들이 아주 많고 한국남자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파티나 나이트에 가서 꼬시면 1주일안에 숙식이며 잠자리 파트너 이 모든게 해결된답니다.
저도 그 경우인데 한 일본여성을 만났는데 들은 풍월로 한잔하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다음날 안부 전화하고 밥 좀 사주고 술약 사주고 하니까 만난지 5일째 돼는날 동거제의가 들어와서 전 6개월 연수기간 중 3달을 아주 풍요롭고 여유로우며 여자 굶는일 없이 살았답니다.그 동네는 그런일이 너무나 다반사이니까 자연스러운 일이고 매일밤 백마타는 위대한 한국인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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