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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댁과의 인연---첫번째 만남

가입후 처음으로 올리는 군요

때는 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IMF로 회사도 부도나고 해서 3개월여를 쉬고있었는지라 무료해서 길동에 있는 전화방으로 갔죠. 점잖은척 하고 전화를 받아주니 하나 걸리더군요. 긴가민가후에 핸폰번호 알려주었죠.밤9시경에 하남시로 오라고 연락이 오더군요.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쏜살같이 달려가서 기다리니, 검은옷을 입은 아줌마가 등장 제 옆자리에 탔습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몇마디 신상파악차 질문을 던진후에 차를 모았죠. 이윽고 구리에 도착해서 여관을 찾았지만 초행길인지라.. 잘안보이더군요. 드디어 반짝반짝..여관촌에 도착 들어가려고 차를 대는데 ..이언...가기 릿ㅎ다네요...쩝..하고 입맛 다시며..나왔쬬. 다시 헤매다가 한적한 길에 차를 세우고는 작업을 들어갔죠..입술과 동시에 가슴을 주물렀지요..그런데 아무리 한적한 길이라도 꼭 그거 하려면 사람이 지나가는거 있죠. 할수없이 다시 차를 몰아서 이번에는 천호대교 부근 고수부지에 도착 했습니다. 조명도 좋고.. 차도 별로 없고 인적도 드문 곳에 파킹을 했죠. 담배를 피워 물고....다시 분위기 파악..몇분후에 슬슬 개시 했습니다. 처음 손을 가슴으로 넣었죠. 얕은 신음이 새어나오고 이어서 딮키스를 하며 손을 보지로 가져갔지요. 이미 흥건해진 보지는 마치 수렁에 빠져들듯 제손가락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보지와 항문을 애무하며 난 그녀의 유두응 입에 물고 이어서 바지를 내렸습니다.벗기니 역시 나이탓일 까? 적당한 삼겹살과 주름이 만져졌습니다. 이어서 그녀의 머리를 제자지에 갖다 대었습니다. 놀람 그자체였지요. 마치 굶주린듯 힘껏 빨며 상하좌우로 피스톤 운동을 하더군요.제 길이도 만만치않은데(고2때 17센치) 끝까지 다넣더군요. 강렬한 자극에 전 사정할뻔했지요. 10여분간의 오랄 /..참으로 황홀했지요. 이어서 바지를 내리고 조수석시트를 완전히 제꼈습니다. 그녀를 이미 잘벌어진 석류가 되어 물을 머금고 저를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었죠. 자지를 갖다 댐과 동시에 이내 잠겨 버렸지요. 쌀것만같은 고통을 참고 전 부지런히 왕복운동을 했죠. 역시 유부녀는 달랐죠. 그좁은 공간에서도 밑에서 쳐올려대며 저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전 그녀의 가슴을 빨며 동시에 그녀에게 박음질을 계속해댔습니다. 작은 신음소리가 점차 크게 바뀌어가며 그녀도 사정을 했는가 봅니다. 저도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지요. 장소가 장소인지라 싸자마자 얼른 운전석으로 원위치...서로 뒷처리를 했습니다. 담배를 피워물며 좋았냐고 물으니 좋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쌌다며 얼굴에 화색이 돌았습니다. 그러면서 외로울때는 언제든지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적어주더군요..그것도 집전화를,,,참으로 의외의 수확이었죠... 아믛튼 한숨돌리고 이어서 2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좁고 한정된공간인지라 다시 그녀의 오랄로 시작되었습니다. 삼켜버릴듯한 흡입력에 다시 발기된 제 자지는 자제력을 통제 못하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이번엔 뒷치기. 역시 뒷치기는 묘한 생각을 들게하며 사람을 흥분 시킵니다. 그녀의 보지를 헤집고 넣었습니다.. 정상위보다 조여오는 느낌이 훨씬 강했죠. 그녀 또한 느낌이 강렬했던지 몸을 비틀며 신음했습니다. 빡빡한 느낌의 유부녀 보지,, 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황홀경이었습니다. 10여분정도 박아대니 제자지도 기력이 쇄진 했는지 사정의 신호가 오더군요.. 다시한번 싸고 운전석으로 돌아왔죠. 뒷처리는 SK주요소에서 준 휴지로 했지요..딱고난 휴지를 돌돌 말더니 자기 주머니에 넣더군요. 아믛튼 아직도 만나서 즐기는 사이가 된 하남댁은 섹스의 온갖 체위 방법론을 직접 실습한 사람이죠. 앞으로 제가 소개해드릴 하남댁 시리즈는 97년 말부터 시작되서 ㅎㄴ재에 이르기 까지 수백번 섹스를 해보고 또한 비디오에 나오는 모든것을 다해보았죠...아날..세이브..셀카촬영,..맥주병..등 흥미진진한 얘기가 아주 많이 소개될겁니다...중간에 70년생 처녀와의 일도 있었지만 저의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써나갈 작정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는 없겠지만 상상해보시면 재미가 있을겁니다.
아래는 요약입니다.

2편 : 팔당대교의 카섹스.
3편 : 길동 여관촌 순회
4편 : 아날
5편 : 미에로화이바에서 맥주병까지
6편 : 쉐이빙
7편 : 그녀의 집
8편 : 오랄의 달인
9편 : 바람속의 바람..개털
10편 : 꿩대신 닭?
11편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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