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숨기고 있는......숨겼던 옛 일...
안녕하세요. 카사윤바 입니다.
이번엔 제가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제 일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의 첫 경험은 ( ..) 밑에 있죠....근데 제 손(?) 의 첫 경험은 훨~~~씬
과거로 돌아갑니다.
때는 1988년 맞나? --a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서울 신촌에 있는....서울xx초등학교.
초등학교땐 짝이 거의 여자들이죠? 저역시 귀여운 여자아이 였습니다.
오래되서 이름은 기억나지 않구...2학년의 나이엔 맞지 않는 까만 피부와 날씬
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던거 같습니다. 특히 다리가 이쁜....
(지금 보면 그냥 귀여운 아이로 보이겠지만...그땐 저도 어렸기에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그애는 절 좋아했고. (아마도) 저도 약간은 좋아했었나 봅니다.
사실 초등학교땐 여자가 많아서 누가누군지 기억 못하지 않나여?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땐 좀 놀았던거 같은 기억이......--a
문제의 일은 바로 어느 한 순간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짝이 치마를 입고 왔었습니다. 무릎 정도의 치마를........
어쩌다가 제가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정말 기억이 안남.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 아이의 다리를 만지고있더군여.( 제 기억상으로)
몇일동안은 허벅지.....다리......를 만졌습니다. 물론 부드럽게....짝의 상태를
봐가며....(짝은 100% 좋아했음 --;;)
그러다가 점점 엉덩이로 바뀌고 점점 팬티로 바뀌고......점점...xx로 바뀌고..
수업시간에 종종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알만한 아이들은 다 알게 됐고.
선생님은 물론 모르셨고....아셨으면 제가 과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었을지...
>.< 생각해 보면 그 아이는 바보도 아니였습니다.
집도 괜찮았던거 같고. 얼굴도 이쁘고 , 공부도 잘하는....( 받아쓰기 할때 얼굴
은 짝의 공책으로,왼손은 엉덩이로 오른손은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짝 덕분에 항상 100점이나 1나 틀리던 기억도 나고.....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때문에 타락하지나 않았는지 걱정스럽고........
미안하고.....( 근데....확실히 할건 강제가 아니였습니다. --; 이건 분명함.)
제 손의 첫 경험은 그 아이네요.......아.....이제 말하니 좀 시원하네요......
PS. 그나저나..... 초등학교때 그 아이말고도 더 있던거 같은 기억이....--a
PS2. 초등학생에게도 성은 중요합니다.
이번엔 제가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제 일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의 첫 경험은 ( ..) 밑에 있죠....근데 제 손(?) 의 첫 경험은 훨~~~씬
과거로 돌아갑니다.
때는 1988년 맞나? --a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서울 신촌에 있는....서울xx초등학교.
초등학교땐 짝이 거의 여자들이죠? 저역시 귀여운 여자아이 였습니다.
오래되서 이름은 기억나지 않구...2학년의 나이엔 맞지 않는 까만 피부와 날씬
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던거 같습니다. 특히 다리가 이쁜....
(지금 보면 그냥 귀여운 아이로 보이겠지만...그땐 저도 어렸기에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그애는 절 좋아했고. (아마도) 저도 약간은 좋아했었나 봅니다.
사실 초등학교땐 여자가 많아서 누가누군지 기억 못하지 않나여?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땐 좀 놀았던거 같은 기억이......--a
문제의 일은 바로 어느 한 순간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짝이 치마를 입고 왔었습니다. 무릎 정도의 치마를........
어쩌다가 제가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정말 기억이 안남.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 아이의 다리를 만지고있더군여.( 제 기억상으로)
몇일동안은 허벅지.....다리......를 만졌습니다. 물론 부드럽게....짝의 상태를
봐가며....(짝은 100% 좋아했음 --;;)
그러다가 점점 엉덩이로 바뀌고 점점 팬티로 바뀌고......점점...xx로 바뀌고..
수업시간에 종종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알만한 아이들은 다 알게 됐고.
선생님은 물론 모르셨고....아셨으면 제가 과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었을지...
>.< 생각해 보면 그 아이는 바보도 아니였습니다.
집도 괜찮았던거 같고. 얼굴도 이쁘고 , 공부도 잘하는....( 받아쓰기 할때 얼굴
은 짝의 공책으로,왼손은 엉덩이로 오른손은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짝 덕분에 항상 100점이나 1나 틀리던 기억도 나고.....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때문에 타락하지나 않았는지 걱정스럽고........
미안하고.....( 근데....확실히 할건 강제가 아니였습니다. --; 이건 분명함.)
제 손의 첫 경험은 그 아이네요.......아.....이제 말하니 좀 시원하네요......
PS. 그나저나..... 초등학교때 그 아이말고도 더 있던거 같은 기억이....--a
PS2. 초등학생에게도 성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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