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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일기(홍콩대첩~ㅡ.ㅡ;;)

안녕하심까 네이버3 열분덜....루빵임돠,,
쩜 놀랬어여.....의외의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이런 허접글을 좋아하시는걸 보니 열분들,,,,꼭 제 아이큐랑 비슷하실거 같네여...하하(저 그래두 3자리는 됨돠....ㅡ.ㅡ;;)
하여튼 젬나게 읽어주시니 또 쓸맘이 새록새록 생기네염....
그럼 즐감~

참 글 시작전에 질문하나여~
제가 쓴글 타이틀 왼쪽에 보니까 점수라구 해서 얼마얼마 나오는데 거 머하는겁니까???
저 이제 가입한지 10일밖에 안되서 머가 먼지 하나두 몰라염....
아시는 분덜~!
지식을 공유합시당...

그럼 시작 함돠~

때는 어느덧 꽃피는 춘삼월이 지나 벌써 제 여친 생일이 있는 8월이군여..
첨에는 가끔가다 여친네 집에서 외박을 하는 정도였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하루는 울집가서 자구 하루는 여친네 집에서 자게 되더니 둘이 만난지 100일쯤 되어 아예 제가 여친네 집으루 들갔죠...
이사하는날 절 째려보던 제 룸메이트의 눈빛이 아직두 눈앞에 아른거리는 군요...질투와 허망함의 눈빛이...미안허다 동형아~

아께미네 집에는 이미 홍콩 아가씨가 룸메이트루 들어와있었어여...
나이는 그당시 아께미보다 두살위였으니까 저보다 한살 많은 25이었죠...
집은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이어주는 브룩클린 브릿지 쪽에 있는 방두개 짜리 아파트 였는데 조용하구 안전한 동네였던거 같네염...

일단 본격적으로 설을 풀어나가기 전에 아께미 룸메이트 홍콩 아줌씨 인물묘사를 쫌 해야것숨돠...

나이는 이미 말씀 드렸고.....일단 성격...
머 특별난거 없어여...약간 신경질 적이고 목소리가 큰거 빼면 딱히 흠잡을 만한구석은 없군여....
근데 중요한건 외모~
이 아줌씨가 도대체 어케된게 나이랑은 안어울리게시리 체형이 꼭 국민학생 같더라구여.....키두 한 150쯤 될까 말까 하구 멸치만 먹구 자랐는지 삐~쩍 고를데루 골라서 졸라 볼품없는 몸매를 자랑하더군여...
거기다가 생긴건.....머라구 해야하나....
꼭 제가 한국에서 댕기던 개과(기계공학과...ㅡ.ㅡ;;) 퀸카 스타일이에여..
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개과랑 토목과는 여학생을 10년에 한번씩 받숨돠....그렇게 해서 들어오는 여학생은 신입생때부터 졸업하는 그날까증 개과의 퀸카가 되죠.....마징가 젯트같은 화장발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이 안가는 얼굴형태를 점점 띠게 되는 것이죠..
근데 이 홍콩 아줌씨(....영어이름은 또 꼬래 실비아이더군여....)는 얼굴을 찬찬히 뜯어 보면 분명히 눈코입 다 달리긴 달렸는데 교통질서가 안잡혀 있어여....거기다가 코 밑에는 커다란 점이 하나있구.....
아께미가 양반집 규수라면 이 홍콩 아줌씨는 완전히 마당쇠 와이프나 될까여??

하여튼 여기서 이만 각설하고,,,,,

그 일이 벌어진건 아께미 생일 다음날 였숨돠...
생일날 아께미한테 적당한 가격의 손가락지 하나를 장미한다발과 같이 안겨주구 그날 저녁내내 맘에서 울어나오는 애정을 정력으로 표현해줬죠...
글구 나서 담날 아침....

아께미는 아침부터 어딜갔는지 일어나보니 저 혼자 떵그러니 침대에 남겨져 있더군여....부엌에 가서 아께미가 차려놓구 나간 아침 대충 챙겨먹구 방에 들어갈까 하다가 넘 더워서 마루로 나왔죠...
방에 들어가 잠이나 더 자구 싶었지만 어케된게 이집에는 선풍기라곤 제가 이사할때 들고 가지고 온게 전부 였숨돠....그 선풍기는 마루에 나와있구여...
소파에 앉으려하니 홍콩아줌씨가 이미 한자리 떡 차지하구 중국 테레비를 보구 있더군여....머 옆자리 가서 앉구 싶지는 안았지만 선풍기 바람을 쐴려니 어쩔수 없더군여....그래서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하나 꺼내 담배한대 물구 옆자리가서 앉았죠...

"할룽 씰비아~"
"굳 모닝 루빵~"

글구 나서 잠시 어색한 침묵.....

"밤새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아주 예의바른 아침인사를 날렸숨돠..
"잘 몬잤수 루빵~!"
언찮은 표정으루 짜증이 섞인 대답이 날라오더군여...

-머 이런게 다 있노??.....싸가지가 바가지 하고는....쩝쩝....

그래두 예의를 차리는 루빵,,,
"간밤에 먼일 있으셨는지요~?"
"..............."

-홀~~이 가스나좀 보시게,,,,,,아예 대꾸두 안하네......
-이래뵈두 울집에서는 나 귀남이여~~쓰벌....

마지막까증 예의를 차려주는 루빵...
"어젯밤에 머 안좋은일 있으셨는지여~?"
이번에두 대답안하면 내 가만히 안둔다......
근데 쫌 망설이는 듯하면 입을 오물오물 하더니 대뜸하는말이,,,,,,
"도대체가 시끄러버서 잘수가 있어야죠~!!"

-얼레리오???....

훔,,,,아께미네 아파트는 쩜 오래된거라서 벽이 얇은건 이미 알구 있었죠....하지만 저나 아께미나 둘다 거사를 치룰때 소리를 크게 지르는 스타일두 아니구 게다가 변강쇠 옹녀 처럼 방방 뛰며 하는 스타일은 더더구나 아님돠...
근데 이소릴 들으니 쩜 민망하데여....허허

암소리 몬했숨돠.....그 상황에서 뭔 변명이 나오겠숨까....그냥 입 꼭 다물구 머라그러는지 하나두 알아들을수 없는 중국테레비 쏘아보구 있었죠...허 내참,,

날씨가 더워 그런지 짧은 반바지에 회색 소대나시 하나만 걸치구 있는 홍콩아줌씨를 곁에서 살~ 살펴보니 졸라 피부가 더럽구 까맣데여.....혹시 제가 능력이 되서 제비나 혹은 호스트가 되더라두 저런 아줌씨가 손님으루 오면 절대 2차 안감돠.....차라리 내가 돈 안벌구 말쥐,,,

더워서 맥주 하나 더 끄내먹었숨돠...
아 근대 이 가스나가 아무말두 없이 낼름 제 맥주를 마시네요,,,,,홀,,,,
참았숨돠,,,승질 건드려봤자 좋을거 하나두 없을거 같길레.....
아 그러더니 한술 더 떠서 내 담배두 낼름 가져다 피데여,,,,

-이 아줌씨가 간댕이가 밤탱이 됐나......

그래두 맘좋은 루빵은 씨~익 웃으며 하~얀 이빨을 보여주었죠..
그러니 이 홍콩 아줌씨두 씨~익 웃으며 답례로 누~런 이빨을 보여주더군여...

-졸라 식욕 떨어지네,,,,,훔

시간이 쫌 지나니 탁자위에는 빈 맥주캔으루 가득차더군여...
낮술두 아니구 아침술을 마시니 머 그런데로 기분은 좋은데 사리 판단력이 흐려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여....
먼 예기냐구여??
바루 옆에 앉아있는 홍콩 아줌씨가 이전보다는 쩜 괘안아 보이더군여...

-이론,,,,아침부터 졸라 취했나부다.......

이 아줌씨 슬그머니 술기운이 도는듯 제 어깨루 기대옵니다...

-거 머리털두 꼭 돼지털 같구만,,,,쩝

루빵은 옆으루 살~ 피함돠....

홍콩 아줌씨 아예 작당을 한듯 이번에는 다리를 굽혀 소파에 들어 눕숨돠...

-우이띠,,,,,쫍아 죽겠구먼,,

글구 나서 머리를 돌려 아줌씨를 보니 자세가 완전무장한 폼으루 티비를 보구 있더군여.....
즐감을 했죠,,,,,다리를 꼭 오무리구 있어서 자세히는 볼수 없어두 맨살을 보니 슬그머니 요상한 생각이 들더군여.....

드뎌 이 아줌씨가 한술 더 떠 다리를 제 다리위에 얹어 놓더군여....
그러면서 또 다시 절보구 씨~익

-웃지마 쓰벌,,,,재수 엄서.....

중국 테레비 졸라 젬 없숨돠....
못알아 듣는건 둘째 치구 졸라 유치함돠,,,,,
점점 지루해 지는게 이생각 저 생각이 들더군여....
게다가 이 아줌씨랑 스킨 투 스킨으루 다리를 맞대구 있으니 꼬추가 사~알 고개를 듭니다

-허허....이 아줌씨두 여자가 맞긴 맞구먼....하하...

자연스레 팔을 다리위에 얹었죠.....피부는 시원하더군여,,,,기분 쩜 좋아졌숨돠. 글구 보기와는 틀리게 촉감은 그래두 매끈 하더군여,,,,머 아께미에 비하면야 두꺼비 피부지만,,,,쩝

반바지 가랭이 사이로 하늘색 빤쭈두 보임돠,,,,
선풍기 바람에 소대나시두 펄럭이구염...
눈에 힘을 빡~주구 염치없이 볼거 다 봤죠...
더 기분 좋아졌숨돠..
덩달아 응큼한 생각두 더 많이 듦돠...

-아께미만 아니면,,,,,쩝쩝쩝.....

입맛만 한참 다시다가 얼핏 얼굴을 쳐다보니 새근새근 잠이 든거 같더군여..

-그래 넌 너대루 잘 퍼질러자라...난 나대루 내 할일좀 해야것다....

다리를 살살 만졌숨돠.....
아랫도리에 힘이 더 들어가는군여....
허벅지쪽으루 전진 했숨돠....
아랫도리가 난리두 아님돠....
반바지 슬쩍 밑에서 들어올려 봤숨돠....
이젠 꼬추 아파 죽겠숨돠....

갈등 또 갈등......허허...이를 어쩌나......

근대 갑자기 이 아줌씨가 벌떡 일어나더군여...
에구구....까무작 놀랐숨돠....
절보며 씨~익 또 웃더군여.......맘이 쩜 찔림돠......ㅡ.ㅡ;;

글구나서 갑작스런 그녀의 공격~~!!

-헉~이게 먼일이담???

이미 다 알고 있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그대루 제 품에 앵겨오더군여...
이런 난감한 일이,,,,,하며 좋아라 저두 껴않아 줬숨돠....ㅡㅡ+
의례적인 키쑤몇번이 오가구 나니 소파밑으루 내려가 자리를 잡는 홍콩 아줌씨........대담한 손길로 제 반바지속으루 손을 집어넣더군여....
드뎌 제 아랫도리 임자 만났숨돠........
한참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기어이 바깥으루 꺼내 잎에 물려함돠....

-이론....이러면 안되는뎅,,,,,

엇저녁 아께미 해피벌수데이 기념 섹스후 씻지 않구 잠들었다 고스란히 아침까증 샤워두 안하구 있었는뎅,,,,,,,아께미 질액이랑 제 정액이 허옇게 말라 붙어있는줄두 모르구 그냥 입에 댈려하더군여.....머 하기사 지가 하구 싶다면 내 말릴수야 없쥐......

역쉬 연륜이 있는지라 혀두 잘 굴리구 왔다리 갔다리두 잘 하는군여.....
이제 눈빛을 보아하니 지두 이만큼 해주었으니 저두 해달라는 눈치더군여...

-그래....이 신사 루빵이 받을수 만은 없쥐,,,

실비아가 먼저 일어나 자기 방으루 들어갑니다...
루빵...따라 들어갑니다...
선풍기를 들고 오라네여....
선풍기 들구 쫓아 갔숨다...
선풍기 돌려놓구 침대에 가니 이미 자리잡구 누웠더군여....

-응큼한 가스나 같으니라구,,,,,,

침대위루 벌렁,,,,,,키수를 하는둥 마는둥 하며 서둘러 웃도리를 벗겼죠....
정말 볼품없더군여.....아스팔트에 껌딱지,,,,차라리 제 가슴이 더 크겠숨돠...
젖꼭지 열띰히 빨아줬져,,,,,홍콩아줌씨는 제 까끌까끌한 수염에 가슴이 쓸리니 더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그래....내가 이번기회에 니 고향 홍콩으루 보내주쥐....하하

적당히 애무좀 해주다가 밑에두 다 벗겼숨돠...
아니 그런데 이 아줌씨 거시기 털을 보자하니,,,허 참나원......털이 길지두 않은게 꼭 흑인 머리카락 모냥 뽀골뽀골 하더군여.....
별 신기한게 다 있데여.....좋은 경험 했숨돠....
솔직히 이 아줌씨랑은 분위기가 안나서 그냥 대충 하구 넘어갈 생각으루 아께미한테 해주는거에 절반에 절반두 안해주구 안으루 진입을 했죠....
두다리를 양어깨에 얹어놓구 들갑니다...
아줌씨 얼굴을 쳐다보며 적극 봉사를 하구있는데 자세히 아줌씨 얼굴을 보아하니 코밑에 있는 점 땜시 꼭 울나라 원로 코메디언 배현정 아줌마 생각이 나데요.......

-에이씨,,,기분 잡쳐라....

꼬추가 작아집다...
루빵 당황했죠...
그랬드니 더 작아짐돠....

-헐 안되것다,,,,,

얼굴 안보구 해야것다~싶어 그냥 그녀위루 엎어져서 앞으루 전진 뒤루 후퇴하며 꼬추 다시 키워놨숨돠....
아 그런데 그거이,,,,,,,,,그 아줌씨 거시기 털이 얼마나 억센지 몇번 왔다갔다하니 제 아랫배가 털에 쓸려서 따끔 거리는게 몹시 신경이 쓰이구 아풀려구 그러데요.....거기다가 침대뒤에 틀어놓은 선풍기 바람을 계속 맞으니 똥꼬가 시립니다....

-졸라 기분 안나내,,,,,,,,,똥꼬 시리면 설사한다 그랬는뎅,,,,ㅡㅡ;;

도저히 몬해먹겠숨돠.....
그러나 어쩌겠숨까??
제가 제 꼬추 꺼냈으면 다시 집어옇어두 별 문제 안되지만 여자가 꺼내놓은거 제가 다시 집어넣으면 거 예의가 아니죠.....

-그래,,,내가 오늘 무료봉사한번 해준다,,,,,,

근데 이자세로는 더이상 몬하겠더군여,,,,,아랫배가 따끔거리니 그쪽으루 온 신경이 쏠려서 꼬추가 또 작아질려그러네여.....

"아줌씨,,,,쫌 엎어져봐유..."

말두 잘 듣네여.....
엎어놓구나서 혼자 꼬추 세워놓구 다시 전진,,,
그런데 또 문제 발생.....
다름이 아니라 이 아줌씨가 얼마나 키가 작은지 도저히 엎어놓구 하자니 자세가 안나오데여....허리에 힘풀구 엉거주춤해서 어찌어찌 집어넣긴 넣었는데 자세가 안나오는게 힘을 못쓰겠숨돠......

-우이띠 짜증나부려.......ㅡㅡ+

안돼겠숨돠.......

"아줌씨,,,댁이 내 위루 올라오슈,,,,"

자리 잡구 눕자마자 바루 기어오르는 홍콩 아줌마.......
아 오늘은 도저히 기분이 안나네여,,,,,빨랑 끝냈으면 좋겠구먼,,,,,,
이뿐 황신혜 언니 생각이나 해야쥐~~
근데 이 아줌마랑 마주보구 하자니 코밑에 까만점 때문에 또 배현정 아줌마 생각이 납니다.....

"야~너 뒤돌아 앉아서 해라~"

이번에두 군소리 없이 뒤돌아 앉네여...
글구 나서 지혼자 열심히 방아 찢고 있숨돠.....
저두 뒷모습만 보구 있으니 쩜 기분이 다시 나네여.....^^
어 그런데 또 다시 문제 발생....
이 아줌마가 얼마나 말랐는지 궁둥이에두 살이 하나두 없데여.....
저 태어나서 엉덩이 뼈가 느껴지는 여자 첨 봤숨돠......
이 아줌마가 방아를 찢으때마다 앙상한 엉덩이 뼈가 제 골반 뼈를 사정없이 때리는데 넘 아파 죽겠숨돠,,,,,

"아~야,,,아~야~~"
눈물이 나네여,,,,,,,,,ㅜ.ㅜ

혼자 좋아서 열띰히 방아를 찢고있는데 차마 그만두라는 예기 더이상 몬하겠데여,,,,,근데 쩜 괘씸한게 천천히 살살점 하지 무식하게 왔다갔다하니 골반뼈가 아파서 정말 미치겠숨돠....
이정도 되니 더이상 이건 섹스가 아니더군여.........

-씨벌 ,,,,빨리좀 끝내라......졸라 오래하네.......

기분이 하나두 안오른상태루 이젠 꼬추에두 감각이 없숨돠,,,,,,다행인지 불행인지 작아지지는 않는데 더 큰 문제는 감각이 없다보니 도저히 제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군여,,,,꼭 일 시작하기전에 바이아그라 한통 다먹구 거시기에 칙칙히 뿌려놓은 기분이데여..........

완전히 이거 지루증 걸린거 같숨돠.....큰일 났네여.....전 원래 정력두 한국사람 표준이라 이렇게 오래 해본건 첨임돠.....30분이 지나구 1시간이 지나두 무감각.......ㅜ.ㅜ

이 아줌마는 신났네여......지 혼자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하더니 끝까증 할려함돠.....

-고만좀 하쥐,,,,,,,,,,얼마나 더 해야 뽕을 뽈을라구.........

꼬추에 감각은 없지, 한여름이라 땀은 비오듯 내리구, 아줌씨 털에 쓸린 아랫배는 소금기있는 땀땜시 따끔따금 거리구,,,골반뼈두 부러지기 일보직전임돠.......군생활이후루 이렇게 힘든거 첨임돠.....
후회가 막심.......

30분이 지나구 거진 1시간이 다 되가네여......이 아줌마가 끝내기 전까진 도저히 중간에 하다 말수두 없구...

-한두번 뿅갔음 됐지 얼마나 더 할려구 그러시남 이 아줌씨야.....헉헉

혼자 괴성지루구 엉덩이 아래위 전진후진 별짓을 다하데여....
지루합니다......거기다 지루증세에.......
일편단심 아께미 배반한 죄를 받는 거 같군여.....

-암 쏘리 아께미~~~다신 안그럴께~~ㅜ.ㅜ

그날 결국 전 발사두 몬해보구 상처뿐인 몸둥아리를 감싼채 목욕탕에 물받아놓구 들가서 울었숨돠........그날 저녁엔 아께미가 제 아랫도리쪽을 보구 "땀띠 났네 루빵~"이라구 그러는데 얼마나 미안시러운지..........

거 열분들두 조심하세염,,,,,괜히 자기꺼 아닌거 건들였다가 벌받숨돠.....
지루증 결려여.......
몇일동안 그 홍콩 아줌씨랑 안마주칠려구 무지 애썼죠....
그 아줌씨는 제가 정력이 짱인줄 알구 끊임없이 끈적끈적한 눈길을 보내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숨돠,,,,,게다가 전 그날 사정도 몬해보구 지혼자만 즐겼다 생각해서 그런지 아께미만 없음 그때 몬한거 끝장내주겠다구 덤비더군여......

안좋았던 기억 끄집어내서 쓸려니 별루 흥이 안나네염,,,,,
역쉬 즐거웠던 아께미와의 추억을 써야것숨돠....

즐감들 하세여...
그럼 20000.....

아참,,,,글구 그 점수라는거....머하는건지 갈켜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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