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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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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죠
골목길을 가는데 왠여자가 술에 취해 완전히 뻗어있더군요
그냥 갈까하다가 날씨도 춥고해서 가까운 여관까지 업고가서
뒷치닥거리 하고 하여튼 정말 골때렸습니다
근데 얼굴은 진짜 예쁘더군요
나이는 30살 정도였구요
다음날 아침부터 여관나올때까지 3번 정도 했는데
완전히 가는 줄 알았어요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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