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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아리방에서의 나쁜짓...>.<

안녕하세여. 카사윤바입니다.

네....야누스님과 기타 등등의 여러분들이 다 까발리라고 하시네여 --;

생각난김에 하나 올립니다.

대학들어와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여자와의 일입니다.

대학은 S대학이구여. 동아리는 제가 좋아하는 컴터동아리입니다.

( 이러다가 선배님이 보시는거 아닌지...ㅡㅡa)

1학기땐 이런저런 이유로 동아리를 가입하지 못했다가 2학기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8월말~9월초 였습니다. 동아리에 딱~~~! 들어섰더니 괜찮은

애가 있더군요.....호호호. 당장 가입했습니다. 아직 신입생 모집한다고 공지

도 안했는데 제가 가서 저 가입합니다. 하고 알아서 다 해버렸져. --;;

그 다음날부터 저의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제 1단계 : 자연스럽게 집엘 같이 간다...
(가는 방향이 달라도 같은 방향인척 해야한다. 나중에 들키겠지만
자기 좋아서 따라온줄 알고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제 2단계 : 가능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그 아이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점심등등.....공강등등....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것..)

제 3단계 : 이렇게 했으면 마지막으로 친근감을 유도한다.
(가장 좋은 친근감은 "술" 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저도 술로..ㅋㅋ)

제 3단계 까지 간다음 고백을 했습니다.

어떻게 고백을 했냐구요? 그건 다음에....고백 페스티벌...--;; 로 하겠습니다.

물론 ok ㅋㅋㅋ 한번 생각한 물고기는 절대루 안놓칩니다. 잡힐때까지 노력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럭저럭 잼나게 잘 지냈죠......문젠 어느 금요일날 터지고 말았습니다.

토요일은 학교가 놀기때문에....거의 금요일날 술을 마시죠..물론 맨날 먹지만..

금요일날 많이 마시죠...^^

즐탕 먹었는데.....아니...이넘의 가시나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일단 정신을

차릴량 동아리로 끌고갔습니다. 동기들에겐 " xx 랑 동방가서 쉬고 있을께"

하고 말이죠.

"끼이익......탕~! <----동아리 문닫는 소리.

그리곤 좀 있었습니다.......근데........훗.......

여자가 술먹고 정신 못차리며 애교 부리는게 왜케 귀여운지.........ㅡㅡa

마침 날씨도 더웠고.....땀을 흘리며 자더군여....그냥 남방 벗겨 준다고

하다가......음냐....음냐....음냐..... 가슴이 좀 컸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띄구

가슴만 눈에 보이더군요....손으로 슬금.........만져봤습니다. 참으로 물컹물컹

하더군여......냐하하하핫~

그때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 키릭 덜컹 덜컹 " <-----문 잠그는 소리.

그 애의 치마를 위로 휙~~~~ 올렸습니다. 아....자세가 어떻냐하면.........

동아리의 가운데 있는 큰 탁자위에 올려놔서 눕혀놨거든여...ㅡㅡa

날씬한 지라....그 애가..무릅위 10cm 정도의 치마를 종종 입습니다.

훗.......훗......꺄하하하하~ 팬티가 이쁘더군여. 푸우였나? 할튼 곰돌이

팬티였을겁니다. 꺄하하하하~ 아직 1학년 이었기 때문에 그런 팬티를 입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좀 웃었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혼자 밑에 쓰러져 있는

여자아일 바라보며...." 후후훗....킥킥킥 냐하하핫..." 하고 입을 막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바로 돌입 은근슬쩍 팬티 내리기 성공 머....술에 쩌려서 잠자는 여자아이

끝(?) 내는건 일도 아니더군여.....물론 자세를 잘 잡아서 눕혀야 합니다 --;

애무? 훗....필요없었습니다. 잠자는 아이 애무해서 머합니까.....--;;

바로 해버렸죠......열심히(?) 일을 하는데.....먼가 안깁니다.....ㅡㅡa

" 머다냐......" 밑을 바라보는 순간...크헉~~~ 발이다..그렇습니다. 언제

부턴가 깨어있더군요......술에 취해 반쯤 감긴 눈으로 헥헥 거리는 저의 모습

을 바라보며.....다리론 절 감고 있더군여.....T.T 얼마나 쪽팔리던지.............

그래도 승낙(?) 은 한거고....그렇게 바로 일을 끝냈죠....아마 그 동아리에서

일 치른 넘들은 저희가 처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생리일은 제가 알고있었는지라....ㅋㅋㅋ 마지막엔 이런 말을 했죠......

" 나....나....안에다 싼다...."

냐하하하핫....전 질외사정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콘돔역시...--;; 질내사정이

최곱니다. 음냐.......

다음엔 어떻게 고백했었나 나열해 보렵니다....꾸벅......

P.S 위 여자랑은 몇개월 전에 끝냈습니다. 계속보니 질리더군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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