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의 정사(1)
제가 가입하고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려고 하니...(혹 경찰분이 이 글을 보시더라도..너그러이 이해를 바랍니다.)
못 쓰더라도..재미나게 봐주세여...반응 좋으면..군생활의 경험담 많이 올리겠습니다..
내가..군대 있을때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나 나름대로는 재미있는 군 생활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니까여...
전 xx년 여름 102보충대로 입대를 했습니다...물론 신교대는 xx사단이었구여..하나..하늘은 날
버렸습니다...신병 5주차때..나에게는 뜻밖의 말이 들려왔지여...99번 훈련병 전투경찰 착출..
전...앞이 안 보였습니다. 경찰루 갈꺼 같았으면 의경으로 지원이나 하지..쩝...어찌 되었든
저는 그렇게 해서 전경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어느 허름한 전경대....
저는 전경이 된것을 무지 후회했습니다. 그러나..지금은 절대 후회 안 합니다..많은 일이 있었
으니까여...내가 쫄따구 때는 절대 허튼짓 못하구 무지 기면서 고참들에게 재미난 군생활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물론 여자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그런 것들이지여... 대개 전투경찰은 밤에는 야간 방범
이라는 근무를 나가게 되어있고 명절이나 여름에는 바닷가에서 한달동안 근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시골로 근무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상병이었습니다. 제가 고참으로 나가고 하나의
쫄따구를 동반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순찰근무를 도는데 날은 덥구 보이는건 다방밖에 없어 그냥
들어갔지여...들어가서 "아줌마 여기 쥬스한잔하구 요굴트 한병.."물론 요굴트는 내 쫄따구 꺼였습니다.
그러니까 아줌마가 "어..경찰오빠들 어여와...요즘 많이 덥지.."하면서..옆으로 앉는데..엉덩이 무척
무거운 아줌마 였습니다. 전 "아...네 여기 새로 근무하러 왔습니다..잘 부탁합니다.."라고 최고로 겸손
하고 상냥하게 굴었습니다..그랬더니..아줌마가.."야 , 김양아..여기 젊은 우리 오빠들 시원한거 써비스해
드려라.."(시골다방 주인들은 경찰을 무서워 합니다..티켓파는것이 걸릴까봐...^^)
나와 쫄따구는 왠 떡이냐 싶어 그냥 앉아있었는데...그 김양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어머, 오빠..몇살이야.."," 오빠 나랑 앤 하자...","오빠...여자친구 있어"등등...난 좋았습니다..
물론 여칭구야 있었지만..그냥 좋았습니다...그래서..몇번 찾아갔더니만 서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친해진 어느날...난 도로 초소 근무가 있어서..전화를 했습니다.."나 오늘은 못간다..초소근무가
새벽 3시에 있어서..." 그랬더니..그 초소가 어디냐고 묻는거였습니다..난.."어 xx삼거리에 있는거.."
그랬더니 알았다면서..전화를 끊었지여..새벽에 근무를 서고 있는데 똑똑 소리가 나길래.."근무중 이상없습니다.."
라고 하는데..."오빠...나야.."...ㅋㅋㅋ..난..그냥 좋았습니다....난..시치미 때고...
"어...왠일이야..이 야심한 밤에.." "오빠 보구 싶어서..." "오빠 우리 오늘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자.."
허허..전 할 말이 없었습니다..."어떻게 깊게 아는건데.." "응..오빤 그럼 가만히 있어.."
헉...갑자기..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으로 오면서..."오빠..나...오빠가 좋아.." "응" 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근무시간인데..
순찰오면..난.... 하지만..그까짓 영창 2주보다..아..걸려두 조아....물론..김양..이뻣습니다...아주 그냥..
우린..서로를 만지다가..내 봉우리는 점점 부풀어서...미칠것 같았습니다..
"내꺼..터질꺼 같애.." "괜찮아 오빠..., 그냥 싸두돼..." 전 그래두 안에다 넣구 싶었습니다...
"나...넣구 싶어..." "그래 그럼..안에다만 싸지마.." 알았어..."
쩝..하지만..전..너무 흥분한 나머지..넣고 두어번 흔든뒤..참지 못하구 그냥....(이건..군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첫번째 근무지의 정사는 어이없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후에 난..자러 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병원으로 어여..오라고...전...내 쫄따구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이놈의 자슥..또 무슨 사고를...
제 쫄따구의 야그는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못 쓰더라도..재미나게 봐주세여...반응 좋으면..군생활의 경험담 많이 올리겠습니다..
내가..군대 있을때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나 나름대로는 재미있는 군 생활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니까여...
전 xx년 여름 102보충대로 입대를 했습니다...물론 신교대는 xx사단이었구여..하나..하늘은 날
버렸습니다...신병 5주차때..나에게는 뜻밖의 말이 들려왔지여...99번 훈련병 전투경찰 착출..
전...앞이 안 보였습니다. 경찰루 갈꺼 같았으면 의경으로 지원이나 하지..쩝...어찌 되었든
저는 그렇게 해서 전경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어느 허름한 전경대....
저는 전경이 된것을 무지 후회했습니다. 그러나..지금은 절대 후회 안 합니다..많은 일이 있었
으니까여...내가 쫄따구 때는 절대 허튼짓 못하구 무지 기면서 고참들에게 재미난 군생활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물론 여자를 어떻게 하느냐..하는 그런 것들이지여... 대개 전투경찰은 밤에는 야간 방범
이라는 근무를 나가게 되어있고 명절이나 여름에는 바닷가에서 한달동안 근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시골로 근무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상병이었습니다. 제가 고참으로 나가고 하나의
쫄따구를 동반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순찰근무를 도는데 날은 덥구 보이는건 다방밖에 없어 그냥
들어갔지여...들어가서 "아줌마 여기 쥬스한잔하구 요굴트 한병.."물론 요굴트는 내 쫄따구 꺼였습니다.
그러니까 아줌마가 "어..경찰오빠들 어여와...요즘 많이 덥지.."하면서..옆으로 앉는데..엉덩이 무척
무거운 아줌마 였습니다. 전 "아...네 여기 새로 근무하러 왔습니다..잘 부탁합니다.."라고 최고로 겸손
하고 상냥하게 굴었습니다..그랬더니..아줌마가.."야 , 김양아..여기 젊은 우리 오빠들 시원한거 써비스해
드려라.."(시골다방 주인들은 경찰을 무서워 합니다..티켓파는것이 걸릴까봐...^^)
나와 쫄따구는 왠 떡이냐 싶어 그냥 앉아있었는데...그 김양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어머, 오빠..몇살이야.."," 오빠 나랑 앤 하자...","오빠...여자친구 있어"등등...난 좋았습니다..
물론 여칭구야 있었지만..그냥 좋았습니다...그래서..몇번 찾아갔더니만 서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친해진 어느날...난 도로 초소 근무가 있어서..전화를 했습니다.."나 오늘은 못간다..초소근무가
새벽 3시에 있어서..." 그랬더니..그 초소가 어디냐고 묻는거였습니다..난.."어 xx삼거리에 있는거.."
그랬더니 알았다면서..전화를 끊었지여..새벽에 근무를 서고 있는데 똑똑 소리가 나길래.."근무중 이상없습니다.."
라고 하는데..."오빠...나야.."...ㅋㅋㅋ..난..그냥 좋았습니다....난..시치미 때고...
"어...왠일이야..이 야심한 밤에.." "오빠 보구 싶어서..." "오빠 우리 오늘 서로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보자.."
허허..전 할 말이 없었습니다..."어떻게 깊게 아는건데.." "응..오빤 그럼 가만히 있어.."
헉...갑자기..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으로 오면서..."오빠..나...오빠가 좋아.." "응" 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근무시간인데..
순찰오면..난.... 하지만..그까짓 영창 2주보다..아..걸려두 조아....물론..김양..이뻣습니다...아주 그냥..
우린..서로를 만지다가..내 봉우리는 점점 부풀어서...미칠것 같았습니다..
"내꺼..터질꺼 같애.." "괜찮아 오빠..., 그냥 싸두돼..." 전 그래두 안에다 넣구 싶었습니다...
"나...넣구 싶어..." "그래 그럼..안에다만 싸지마.." 알았어..."
쩝..하지만..전..너무 흥분한 나머지..넣고 두어번 흔든뒤..참지 못하구 그냥....(이건..군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첫번째 근무지의 정사는 어이없게 되었습니다..근데 그 후에 난..자러 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병원으로 어여..오라고...전...내 쫄따구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이놈의 자슥..또 무슨 사고를...
제 쫄따구의 야그는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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