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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기가 된 사연........."

안녕 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 오랜만에 글하나 올리겠네요...몇일전에
회식때문에 술먹고 나이트을 갔는데........삼정이요...ㅎㅎㅎ
마음 맞는 상사와 동료와 그렇게 5명이 갔습니다...
물론 룸으로 들어가고...삼정 룸으로 들어가면 여자을 부르는데..
우리는 부르지 않고 웨이터에게 팀과 양주을 시켜면서 부탁을 햇습니다..
그날따라..여탕이더라구요..........
하지만..레이다에 열심히 세워서..................주위을 두리먼 거리고
저는 제가 마음에 드는 미시을 찍어서
웨이터에게 개인적으로2만원주면서....그 미시 부탁한다고 햇습니다..
다행 일행들은 부킹이 잘되서 서로 짝자궁 잘 놀고 술을 3차라
얼큰히 취기도 있고.........................
미시 이름은 정xx 인데..나이는 대략적으로 보면 40초반...
국민학교 다니는 딸이 있고 그 믿으로 아들이 둘있다고 합니다....
직업은.......백화점 샵 마스터라 역쉬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고....
옷입는 센스와 주르륵 흐르는 부티가 날정도로..........
서로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그 미시 친구 3명과 우리도 우리도 구조조정을 하고...쌍쌍 3명이서....
단란으로 갔습니다....
술이 얼큰해서...저는 발동이 걸려서 부르스 추면서 계속 주무르다...
화장실 갈때 따라 나갔습니다,,,,화장실서 키스와 서로의 애무을 열심히 하고.....우리는 일행들 몰래 나와서
장으로 향햇습니다...술기운이라 그런지...불을 끄자고 하던군요....
불을 끄고 열심히 애무을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ㅏ는데...
말리더라구요.....이상하다 생각을 했는데....생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입으로는 못하고 손으로 열심히...누르고 찔러 넣엇습니다...
그러다 제것을 열심 빨더라구요...이혼을 했구 애들을 혼자 키운다고 하면서 너무 외로웠다나.........
정상위로 열심 피스톤 운동을 하고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향하는데....
이게 왠일 화장실 불을 켜는 순간 놀라서.........
저는 제고추에 상처가 나서 피가나는 줄알고....열심히 고추을 보고 닦고햇습니다.............
그러나 상처는 없고 미시한데 물어보니..생리중이라고 하더군요.........
와 미치겠당..........비누로 열번도 더 닦고......나갔됴...
미시는 한번 더하자고 하던데..더 할 엄두도 못나더라구요............
연락처 기본으로 주고..그냥 나와서 집으로 아무일 없던것 처럼 향했죠...
가면 너무나 찝찝하면서..생각 할수록 찌저분 했습니다....
좋은일 있으면 도 올리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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