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순진할 때 있었는뎅 ㅡ.ㅡ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새로 가입한 투덜이 입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 재미없을꺼 같은데 그냥 쓰겠음다...
나에 첫경험.
때는 고2 여름방학때였음다..
식구들 전부 피서가고 저혼자 집을 지키면서 궁상맞게 비디오 보고있을때였음다
새벽2시 친구랑 동네 당구장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술먹고 저를 찾아오데여
울집에 아무도 없었으니까 들어오라 했져..
그리구 전 계속에서 그냥 비디오보고 누나침데 누워잘라거 폼잡고 친구도잘라고 폼잡데여
그때 전 정말 순진무구하고 여자랑 한번도 안해본 아다라시였음다
근데 그때 친구놈 삐삐가 오데요..집이라구 안가면 죽는다거 하면서 간다 하데여(그때는 삐삐가 막나올때라..)
그래서 누나 어케하구 너 혼자가 그랬져
그랬더니,,그냥 재워..하고 정말 집에 가야한다구 가버렸어요...(아주 좋은친구^^)
그리구 누나 잠자기전에 나한테 한마디 던지구 자더군요
."나 잠들면 업어가두 몰라"..그떄는 무심코들었고 그냥 전 비디오나봐야지하며
비디오 열띰히 보고있는데...30분정도 뒤,,이누나 코를골며 자데여 ㅡ.ㅡ
정말 짜증나서 그냥 코를 비틀었져.,,근데두 상관안하구 자데여 ㅡ.ㅡ
그래서..그때부터 고민했져..한번 해볼까..그러다 깨기라두 하면....
그래서 좀 고민하다 코골면 시끄럽게 자는게 얄미워 그래 오늘 함해보자고 결심했져
일단 그때 그누나 반팔남방에 빽청바지 입구있었음다...
일단 남방 단추 몇개 풀러 놓구 몇번 찔러보고 숨죽이구있다가
다시 찔러보고 숨죽이구,,정말 떨렸어요 만약깨면 어케하지 하면서....
그러다가,,,시간이 좀지나..정말 반응이 없길래,,,남방 다열었고 브라를 벗길려고했져..
전 그때까지 가슴쪽에 똑딱이있는걸 몰랐답니다...브라는 전부 등에만 똑딱이 있는줄알았져 ㅡ.ㅡ
한참을 헤메다,,,가슴쪽에 똑딱이를 결국 찾았져..참 편하데여...
감슴에 똑딱이 푸러 퍼림 남방 안벗겨두 돼고 가슴도 완전 잘보이고 헤헤
그렇게해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이제 정말 해야겠다 라구 마음을 먹구
바지를 벗기기루 했져,,,빽바지,,,그거 여자가 엉덩이 안들어주면 절대 살살 벗길수 없는 바지입니다 ㅡ.ㅡ(그때 첨알았음다)
그래서..속을로는 깨면 안돼는데,,하는마음에,,,살살 벗길려구 노력했음니다..
정말 등에서 땀나데여..그렇게 살살하다 결국 안벗겨져서 승질이나데여
그래서 깰려면 깨라하구 제가 누나 엉덩이 들어서 결국 바지 벗기는데 성공
근데두 안깨구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그래 이제 나 아다라시 아니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제 해볼까하구 제 옷을 벗었져..그리구 구멍을 찾았져....
그때까지는 이상한비디오 본데 전부라...도저히 제꺼를 구멍에 끼우기가 힘들더군여...
손가락으로 위치 파악하구,,,그리구 끼울려면 안들어가고 ..미치겠데여...
근데그누나 눈한번 안뜨데요 ㅡ.ㅡ
정말 제데루 못하구 식은땀만 쭉쭉 흘리면서 결국 구멍 마추기 성공...
그때가 처음인터라 정말 순간만에 사정을 해버렸져 ㅡ.ㅡ
그래서 그때 며칠동안 정말 고민했져 내가 말로만 듣던 토끼구나 하구 ㅡ.ㅡ
그게 문제가 아니라..나 너무 빨리 싸서 허무한데 거기다 그때 나를 멀둘멀둥 처다보고 있는거 있져 ㅜ.ㅜ
정말 쪽팔리기두하거..뒷감당을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제꺼 쬐금해지기 시작하니까 빼구 그냥 옆으로 돌아 누웠져...
정말 제가 그렇게 빨리 할줄은 몰랐어요 ㅡ.ㅡ
그누나 좀있으니 자기가 옷입더니만,,,나갈께 하거 가버리데여
그때는 몰랐는데 제가 아무리생각해두 당한거예요..따먹힌게 된거예여 ㅜ.ㅜ
님들이 봐두 제가 따먹힌게 맞져 ㅡ.ㅡ
이상은 제 첫경험 이야기 입니다,,,초보니 이해하시구여
글구 저 독수리라 이거 치는데두 시간이 오래 걸어요 ㅡ.ㅡ
고수님들에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그럼 즐문하세여
글재주가 별로 없어 재미없을꺼 같은데 그냥 쓰겠음다...
나에 첫경험.
때는 고2 여름방학때였음다..
식구들 전부 피서가고 저혼자 집을 지키면서 궁상맞게 비디오 보고있을때였음다
새벽2시 친구랑 동네 당구장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술먹고 저를 찾아오데여
울집에 아무도 없었으니까 들어오라 했져..
그리구 전 계속에서 그냥 비디오보고 누나침데 누워잘라거 폼잡고 친구도잘라고 폼잡데여
그때 전 정말 순진무구하고 여자랑 한번도 안해본 아다라시였음다
근데 그때 친구놈 삐삐가 오데요..집이라구 안가면 죽는다거 하면서 간다 하데여(그때는 삐삐가 막나올때라..)
그래서 누나 어케하구 너 혼자가 그랬져
그랬더니,,그냥 재워..하고 정말 집에 가야한다구 가버렸어요...(아주 좋은친구^^)
그리구 누나 잠자기전에 나한테 한마디 던지구 자더군요
."나 잠들면 업어가두 몰라"..그떄는 무심코들었고 그냥 전 비디오나봐야지하며
비디오 열띰히 보고있는데...30분정도 뒤,,이누나 코를골며 자데여 ㅡ.ㅡ
정말 짜증나서 그냥 코를 비틀었져.,,근데두 상관안하구 자데여 ㅡ.ㅡ
그래서..그때부터 고민했져..한번 해볼까..그러다 깨기라두 하면....
그래서 좀 고민하다 코골면 시끄럽게 자는게 얄미워 그래 오늘 함해보자고 결심했져
일단 그때 그누나 반팔남방에 빽청바지 입구있었음다...
일단 남방 단추 몇개 풀러 놓구 몇번 찔러보고 숨죽이구있다가
다시 찔러보고 숨죽이구,,정말 떨렸어요 만약깨면 어케하지 하면서....
그러다가,,,시간이 좀지나..정말 반응이 없길래,,,남방 다열었고 브라를 벗길려고했져..
전 그때까지 가슴쪽에 똑딱이있는걸 몰랐답니다...브라는 전부 등에만 똑딱이 있는줄알았져 ㅡ.ㅡ
한참을 헤메다,,,가슴쪽에 똑딱이를 결국 찾았져..참 편하데여...
감슴에 똑딱이 푸러 퍼림 남방 안벗겨두 돼고 가슴도 완전 잘보이고 헤헤
그렇게해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이제 정말 해야겠다 라구 마음을 먹구
바지를 벗기기루 했져,,,빽바지,,,그거 여자가 엉덩이 안들어주면 절대 살살 벗길수 없는 바지입니다 ㅡ.ㅡ(그때 첨알았음다)
그래서..속을로는 깨면 안돼는데,,하는마음에,,,살살 벗길려구 노력했음니다..
정말 등에서 땀나데여..그렇게 살살하다 결국 안벗겨져서 승질이나데여
그래서 깰려면 깨라하구 제가 누나 엉덩이 들어서 결국 바지 벗기는데 성공
근데두 안깨구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그래 이제 나 아다라시 아니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제 해볼까하구 제 옷을 벗었져..그리구 구멍을 찾았져....
그때까지는 이상한비디오 본데 전부라...도저히 제꺼를 구멍에 끼우기가 힘들더군여...
손가락으로 위치 파악하구,,,그리구 끼울려면 안들어가고 ..미치겠데여...
근데그누나 눈한번 안뜨데요 ㅡ.ㅡ
정말 제데루 못하구 식은땀만 쭉쭉 흘리면서 결국 구멍 마추기 성공...
그때가 처음인터라 정말 순간만에 사정을 해버렸져 ㅡ.ㅡ
그래서 그때 며칠동안 정말 고민했져 내가 말로만 듣던 토끼구나 하구 ㅡ.ㅡ
그게 문제가 아니라..나 너무 빨리 싸서 허무한데 거기다 그때 나를 멀둘멀둥 처다보고 있는거 있져 ㅜ.ㅜ
정말 쪽팔리기두하거..뒷감당을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제꺼 쬐금해지기 시작하니까 빼구 그냥 옆으로 돌아 누웠져...
정말 제가 그렇게 빨리 할줄은 몰랐어요 ㅡ.ㅡ
그누나 좀있으니 자기가 옷입더니만,,,나갈께 하거 가버리데여
그때는 몰랐는데 제가 아무리생각해두 당한거예요..따먹힌게 된거예여 ㅜ.ㅜ
님들이 봐두 제가 따먹힌게 맞져 ㅡ.ㅡ
이상은 제 첫경험 이야기 입니다,,,초보니 이해하시구여
글구 저 독수리라 이거 치는데두 시간이 오래 걸어요 ㅡ.ㅡ
고수님들에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그럼 즐문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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