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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동차 속에서

반가와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결혼은 했지만, 그후의 경험담을 쓸려구해요.

나이는 30대초반의 여성이구
알고지낸지 1년이 지나서입니다.
서로가 약간은 이끌렸 겠지만,,,,, 자주 만나니깐,
정이 조금씩 들드군요,
상대는 애기가 있는 유부녀였고, 여러번의 통화와 만남을 가지다가
저녁을 먹구 차속에서 기습적인 키스를 했어요,
화를 낼거라 생각도했고,,,,,다시는 못만나리라 생각 했지만,,,
우리는 조금씩 가까와 졌어요,

하루는 아주늦은 시간에 잠깐 만나게 되었는데,,,
그친구가 한번 하자고 하더군요. 너무 놀래고 뜻밖이라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그녀는 많니 젖어있었어요...
가슴은 이뻤어요, 비록 아이는 낳았지만 적당하게 커면서
촉감이 좋았죠.... 차속이라 불편하였지만,,,,그녀는 경험이 많아
보였어요...흥분과 두려움속에서 안절부절 하는데...그녀는 내것을
자기 몸속에 넣어주라고 하면서 떨리고 흥분되소리로 나를 만졌어요..

지금생각해도 흥분되고 부풀어지면서 자위를 한답니다,,,

다시 돌아가서...여러번의 카섹스 경험이 있기에 저는 이끄는데로
그녀위에서 애무를 하다가 위치를 바꾸었죠,,,
왜냐하면,,,너무흥분해서 빨리싸면 안되니까,,,,,,
치마를 졏히고, 팬티를 옆으로한채 넣었어요,,,천천히,,,깊숙히...
그녀는 가는 콧소리와 신음을 내면서 좋아 좋아를 속삭였어요...
엉덩이를 잡고있으니,,그녀는 천천히...부더럽게,,,돌리다가는 깁숙히를
반복하면서 혼자 즐기더군요...
저는 가슴을 만지다가 빨다가 항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서
자궁속의 따뜻함을 즐겼죠,,, 너무 좋았어요
옆으로는 자동차가 지나가고있지만 상관안했죠,,,차는 흔들리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자기야,,,오빠,,,를 연발하다가
뭔가를 느꼈고 잠시 멈춰지더니 가슴에 묻히더군요..
저는 사정을 안하고 옷을 입을려구하는데...

그녀는 낸가 제일 좋아하는 뒷처리( 내 물총을 빨아주는것) 를
정성껏 해주면서 사정을 유도했지요,,
너무 황홀했어요...
기쁨 그자체입니다...지금생각해도 흥분되요,,,아시죠? 그느낌..
저는 참았어요..그리고 짐으로 돌아왔어요..
그뒤는 자주만났지만
그만 할래요...
지금도 그녀의 따스하고 부드럽운 자궁과 흥분된
신음소리ㅇ를 듣고 싶어요...
지금은 안만나요...
실제 경험담 입니다
다음에 또 쓸께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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