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꼭지
믿거나 말거나 , 전 ,결혼 후, 둘 째 애가 5살쯤 되었을 때 지나서야 남의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발이 아닌 타의에 의해서, 못난 NOM!!
물론 소심한 성격때문에 내숭만 떨었지만...
그날도 거래처 지점장이랑 함께 몇차례 걸친 후 모 성인 니이트에 갔다.
그 사람은 당시 50대 초반, 본인은 낀세대(?)-그 어느 곳에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얼치기 나이,뭐, 술 친구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은 연배이지만,여하튼
가능한 술자리는 꼭 나와 함께 하고 싶다나,..착각(?)...순진하고,편해 보인다나 ...아,너무 쓸데 없는 소리, 죄송!
다시, 원 위치로, 술집에 들어 가자 마자,BOOKING하기도 전에 그날 따라 그
곳에선 여초 현상이 벌어 졌기 때문일까, 왠 맞이 조금간 아줌마가 아예
우리 두사람을 낚아 채 가더라고요. 순진한 우리 두 사람, 멀뚱거리다가,
........중략(말 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므로)......
자기 서방님과 대판 싸움하고, 화풀이를 하러 온 예의 약간 맞이 간 아줌마의
제의로, 여관에서 여관에서 옷벗기기 고스톱 치기로 하고,바로 그 곳으로...
본인은 솔직히 이 나이 되도록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NOM이라, 그냥
구경 만 하기로..., 근데 그 사람들 동양화를 잠시 감상하다가 재미없다고 맞이
살짝 간 아줌마 왈 자기 친구와 옆방에 가서 개지랄병 틀던지 알아서 하란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배려인가?...
그래서 순진한 척, 호박 씨 까고 있는 우리 두 NYON/NOM
옆방에서 손장난 할 때,손이 오른쪽에서 왼쪽 가슴으로 이동을 할 때면 자꾸만 나의 손을 가볍게 제지시키는 데...남편,야근하고 돌아 올 시간이 다 되었
으니,빨리 등산하란다.>>>I !! >> C!!>> 재미없게 시리...
재미 없는 이야기의 본론은 이게 아닌 데, 왠 사설이 이렇게 긴지...말 재간이
없다 보니,...괴롭더라도 잠깐이면...죄송...
다음 날, 퇴근하고나서 다시 만남...
바람끼가 조금 난 그 NYON, 시장보러 나왔다면서 장볼 리스트를 보여 주는 데
여기서, 아! 이땅에서 알뜰살뜰 열심히 살아가는 아줌마들은 대부분 전부다
똑같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손 때 뭍은 수첩,그 옷차림 등...
용는 아! 나도 얼른 끝장을 보고 나의 식솔들이 정겹게 기다릴 HOME SWEET HOME으로 귀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적당히 저녁을 먹으면서
따먹기 위한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결국 오늘의 주제이자 말 하고 싶은 부분을 위해 여관 행~ 다들 그렇지만
그곳에 들어 갈때 당당한 NYON,NOM들 없잖아요?
난 애써 늠름한 척, 그 NYON은 쭈삣쭈삣...생략...
아, 씻고 몸을 조금 움츠려 내 곁으로 기어 들어 오는 모습이 마치 수줍은
처녀(?!)같더라니까요...귀요운 아줌마!
이제 정말 재미없는 결론.
머리에서>>> 밑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애무를 하는 데,퍼뜩 눈치 채셨겠지만
아, 왼쪽 가슴을 자꾸 감출려고 하잖아요.
입술로,혓바닥으로 오른쪽 것만 희롱하면서 나의 오른 손이 왼쪽으로 옮기니..
뭔가 허전한 게...
그랬구나! 꼭지 하나가 없구나!
순진한 ,순진한 부산 촌놈 아자씨,열심히 애무하다가 별 생각이 다 들데요.
좋은 남편 놔 두고...
그 꼭지, 자기 신랑과 싸움하다가 깨물려서, 애기 찌찌 주다가, 미스 때
사고라도...한편으론 가엾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그게 함몰일수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든 건 볼 일 보고 난 뒤.여하튼
그 순간 만큼 황당하였음.끝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발이 아닌 타의에 의해서, 못난 NOM!!
물론 소심한 성격때문에 내숭만 떨었지만...
그날도 거래처 지점장이랑 함께 몇차례 걸친 후 모 성인 니이트에 갔다.
그 사람은 당시 50대 초반, 본인은 낀세대(?)-그 어느 곳에도 환영을 받지
못하는 얼치기 나이,뭐, 술 친구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은 연배이지만,여하튼
가능한 술자리는 꼭 나와 함께 하고 싶다나,..착각(?)...순진하고,편해 보인다나 ...아,너무 쓸데 없는 소리, 죄송!
다시, 원 위치로, 술집에 들어 가자 마자,BOOKING하기도 전에 그날 따라 그
곳에선 여초 현상이 벌어 졌기 때문일까, 왠 맞이 조금간 아줌마가 아예
우리 두사람을 낚아 채 가더라고요. 순진한 우리 두 사람, 멀뚱거리다가,
........중략(말 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므로)......
자기 서방님과 대판 싸움하고, 화풀이를 하러 온 예의 약간 맞이 간 아줌마의
제의로, 여관에서 여관에서 옷벗기기 고스톱 치기로 하고,바로 그 곳으로...
본인은 솔직히 이 나이 되도록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는 NOM이라, 그냥
구경 만 하기로..., 근데 그 사람들 동양화를 잠시 감상하다가 재미없다고 맞이
살짝 간 아줌마 왈 자기 친구와 옆방에 가서 개지랄병 틀던지 알아서 하란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배려인가?...
그래서 순진한 척, 호박 씨 까고 있는 우리 두 NYON/NOM
옆방에서 손장난 할 때,손이 오른쪽에서 왼쪽 가슴으로 이동을 할 때면 자꾸만 나의 손을 가볍게 제지시키는 데...남편,야근하고 돌아 올 시간이 다 되었
으니,빨리 등산하란다.>>>I !! >> C!!>> 재미없게 시리...
재미 없는 이야기의 본론은 이게 아닌 데, 왠 사설이 이렇게 긴지...말 재간이
없다 보니,...괴롭더라도 잠깐이면...죄송...
다음 날, 퇴근하고나서 다시 만남...
바람끼가 조금 난 그 NYON, 시장보러 나왔다면서 장볼 리스트를 보여 주는 데
여기서, 아! 이땅에서 알뜰살뜰 열심히 살아가는 아줌마들은 대부분 전부다
똑같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손 때 뭍은 수첩,그 옷차림 등...
용는 아! 나도 얼른 끝장을 보고 나의 식솔들이 정겹게 기다릴 HOME SWEET HOME으로 귀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적당히 저녁을 먹으면서
따먹기 위한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결국 오늘의 주제이자 말 하고 싶은 부분을 위해 여관 행~ 다들 그렇지만
그곳에 들어 갈때 당당한 NYON,NOM들 없잖아요?
난 애써 늠름한 척, 그 NYON은 쭈삣쭈삣...생략...
아, 씻고 몸을 조금 움츠려 내 곁으로 기어 들어 오는 모습이 마치 수줍은
처녀(?!)같더라니까요...귀요운 아줌마!
이제 정말 재미없는 결론.
머리에서>>> 밑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애무를 하는 데,퍼뜩 눈치 채셨겠지만
아, 왼쪽 가슴을 자꾸 감출려고 하잖아요.
입술로,혓바닥으로 오른쪽 것만 희롱하면서 나의 오른 손이 왼쪽으로 옮기니..
뭔가 허전한 게...
그랬구나! 꼭지 하나가 없구나!
순진한 ,순진한 부산 촌놈 아자씨,열심히 애무하다가 별 생각이 다 들데요.
좋은 남편 놔 두고...
그 꼭지, 자기 신랑과 싸움하다가 깨물려서, 애기 찌찌 주다가, 미스 때
사고라도...한편으론 가엾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그게 함몰일수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든 건 볼 일 보고 난 뒤.여하튼
그 순간 만큼 황당하였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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