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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마당이라면 치가떨려. 으~~~

안냐세여? 여러분의 캠픕니다.^^;
제가 얼마전에 자갈마당을 갔다왔습니다.
대구에 살지만 거긴 자주가지않는데 참 오랜만이었죠.
한6개월만에 갔더니 물이 참 나빠졌더군요.
솔직히 자당은 알려지기는 마니알려졌지만 물은 전주나 광주보다 못하죠.
울나라 제3의도시라는말이 안 어울리죠^^;
암튼 거기 가지마세요. 제친구랑 둘이갓는데 서비스도 영나빠지고
손님알기를 엿같이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루 결정적인것은 제친구랑 제가 성병에 걸렸다는겁니다.
항생제하나면 금방낫는걸 병원가기 쪽팔려서 피나고 고름나올때에야 부끄럼을 무릅쓰고 갔다앗죠. 지금이야 완치됐지만 지금도 화가납니다.
혹시 가더라도 장화는 필수....
저같은 피해자가 속출할까봐 알려드리는겁니다.
얼마전에 갔다오신분들 병원에 가보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그리구 담에는 김해맛사지걸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거기.... 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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