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 화장실에서...
네이버3회원 여러분 안냐심까?
매일 여러 고수님들의 화려한 경험담과 야쉬한 동영상만을
축내다가 오늘에서야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려봄다.
주제에 소설을 올릴 글솜씨는 않되구, 그렇다고 남들처럼
컴실력이 뛰어나 정보를 올릴 수 있는것도 아니구...ㅠㅠ
고민하다가 경험담이라도 올려보려구여...
머 경험담이라고 보잘것 없는것이지만...
제가 22살때 일이니까,벌써 10년 가까이 되었군여...세월 참 빠르져?
때는 1992년 여름... 군 입영날짜를 받아놓은 저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었어여.
그 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져...
1차,2차,3차...어느새 시간은 새벽 2시를 넘었고 그렇지 않아도 술을 잘 못하는 저는 이미 술똘아이가 되어 있었슴다.
테이블에 엎드려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불연듯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대기 시작했슴다.
내 가슴 깊은곳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에너지...
바로...
오바이트였슴다.^^
`우~에~~엑`
화장실로 황급히 달려간 저는 미처 조준을 할 겨를도 없이 바닥에 쏟아버리고 말았져.
그리고 또 한 번...
`우~~~~에~~~~에~~~~엑`
이번엔 정말 진한넘이었슴다...엑기스...^^
그 때 첨으로 안사실이지만, 정말 안주를 뭐 먹었는지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군여...(이 더러븐 넘)
그렇게 정신없이 안주를 확인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다급하게 뛰어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슴다.
"나같은 넘이 한 넘 더있군"
창자가 꼬이고,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점점 정신은 맑아졌슴다.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안주 확인을 끝낸 저는 슬슬 뒷처리가 걱정되기 시작했슴다.
화장실의 벽과 바닥...온 천지 사방에 범벅에 된 여러가지 안주들...심지어 내 신발과 바지에까지 날아온 그의 분신(국물)들...
내가 봐도 그런데 남이 저걸 치우려면...그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니까 양심상 그냥은 못가겠더라구여...저 착하져?
머리가 깨질듯 아팠지만 저는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뿌려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어여.
그렇게 물을 퍼 나르고 있는데 옆칸에서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리는 거에여.
`우엑,우엑,우에~엑,우~에~~~엑`
`그러면 그렇지`
그런데 그 톤하며 박자가 분명 여자였어여.
`쯧쯧 뉘 집 아녀자인지는 몰라도...`
청소를 끝내고 제가 세수를 할때쯤 그 여자는 거의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었어여.
`으~~~음~~~윽,음~~~학학`
근데 그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저러다 사람하나 잡겠다 싶어 노크를 했져.
대답은 안 들리고 계속 신음소리만 들리는거에여.
`하~~~악,우~~~에~~~엑,아~~~~`
안되겠다싶어 문을 살짝 열어보니...정말 가관도 아니더군...
왠 여자가 바닥에 철퍼덕 앉아 거의 엎드리다시피해서 변기를 잡고 완전 사정을 하고 있더라구여.
`변기님,살려주세여.제발~~(이건 제 상상임다)`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괜찮으세여?`
`...`
`저~괜찮으시냐구여?`
`우엑~아~아~앙`(거의 울고 있었어여)
등을 두드려주며 자세히 보니 30대 초반쯤의 아줌마였어여.
`...`
`...`
그 아줌마도 거의 전쟁(?)을 끝낸것 같아.
얼른 일어나 보라고 했더니 여전히 인사불성이었슴다.
저도 정신을 좀 차리고 보니 이건 아까 제 작품에 비할바가 아니었어여.
정말 막막하더군여...ㅠㅠ
먼저 그 아줌마를 변기위로 앉혔져.
그리고 나서 저는 또 다시 청소를 시작했슴다.
아마 집에서 그렇게 청소했다면 울엄마가 저 업고 다녔을껄여?
`오늘 정말 청소복이 터진날인가봐.젠장할`
그러고나서 그녀의 옷에 묻은 것들을 휴지로 대충 닦아내었슴다.
`아줌마,정신 좀 차려봐여`
`아줌마!`
아무리 불러도 아줌마는 끄떡마이싱...
변기에 앉아 다리를 쫘~악 벌리고 벽에 기대서 잘도 자더라구여...쓰러질듯 쓰러질듯하면서...
`그냥 갈까?..`
바로 그 때에 그 아줌마의 치마가 눈에 들어왔슴다.
나이에 비해서 좀 짧은듯한 치마...검은 스타킹...
그리고...아주 외설적이 그 자세...
전혀 아줌마 답지 않은 몸매, 의상이었어여.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벅차오기 시작했어여.
내 머리속에선 선과 악이 전쟁중이었슴다.
(지금 같으면야 얼씨구나 했겠지만 그때는 티없이 순진할때잖아여...)
`그냥 가!`
`아냐,괜찮아. 술이 완전 떡이돼서 정신 못차리는데 뭐.
아무 기억도 못할거야`
`그냥 가야돼!`
`에~이,아냐, 니가 언제 아줌마를...이번 딱 한 번뿐 이라구. 기회는... `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새 저는 그 아줌마 앞에 앉았고 시선은
그녀의 치마속에 고정되어 있었슴다.
불이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렴풋이 흰색이...
내 가슴은 터질듯 두근거렸슴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슴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에 딱딱한 브래지어가 느껴졌어여.
그때도 계속 그녀는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만 계속했슴다.
`#%^&&*@!$`
...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가져갔슴다.
밴드 스타킹의 끝자락에 그녀의 맨살이 느껴지는듯 하더니...
약간 축축한듯한 그녀의 팬티가 손끝에 닿았슴다.
아직도 그녀는 횡설수설하며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었어여.
저는 거추장스런 치마를 허벅지 까지 걷어 올린 후 본격적으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관찰하기 시작했져.
땀때문인지 그녀의 숲은 축축했었죠...
고맙게도 그녀는 허리를 쭈~욱 빼고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녀의 음부를 자세하게 볼 수 있었어여.
여기저기 벌려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맛을 보기도 하고...
(변태 아냐?)
그리고는 검지손가락을 넣었어여.
쉽게 들어가더군여,그녀의 그곳은 정말 미끌거렸슴다...
그리고는 거의 본능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했슴다...^^
지금까지 거의 알아들을수 없던 그녀의 말은 차츰 신음소리로 변해갔어여.
`아~모야!,아~아~씨이`
`아~~~~,하~~악`
검지와 중지를 깊숙히 넣고 후벼파듯 빙글빙글 돌리면서 차츰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낄때쯤 누군가 옆칸(아까 제가 쑈를 하던 바로 그 칸)에 들어왔슴다.
가만히 숨을 죽이고 찍 소리도 못하고 있었어여. 다행히 그녀도 조용히 있어주었슴다.
소리를 들어보니 여자가 소변을 보는것 같았슴다.
`쐐~애~액`
물을 내리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빨리 작업(?)을 끝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당근 저의 분신은 하늘을 향해 그 위용을 자랑하듯 뻗쳐있었고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슴다.
그리고는 목표지점을 향해 저의 분신을 가져가려는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자세가 쉽지 않더군여.
여자가 협조해준다면 모르겠지만...잘 안되더라구여.
고민끝에 저는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었슴다.
(참고:자세를 머리속으로 상상해 보세여^^아~쪽팔려)
한 손으로 용맹스런 저의 그것을 잡아 입구에 대고 서서히 들이밀었어여.
아주 천천히...
하나도 남김없이 깊숙히...
`하~,하~아~~~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화장실에 울려 퍼졌슴다.
누가 들어와 그 소리를 들을까봐 엄청 걱정했었슴다.
제 숲과 그녀의 숲이 엉켜 하나의 또 다른 숲을 이루고 있었슴다.
`아~아~악! 아파!아~이 씨X`
`엥? 이 아줌마가 정신이 들려나?`
저는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여.
불안한 맘에 왕복운동을 빨리 했슴다.
`헉억,허억,아~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울려 마치
동굴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슴다.
전 정신없이 그녀의 입을 막고 펌프질을 해댔어여.
`아~~~아파,아프다~~아~~씨x,아파~`
`아~아~악`
이를 악문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오르가즘에 올랐슴다.
혹시나 이 아줌마가 임신을 할까봐 걱정스런 생각이 들어 결정적인 순간에 제 분신을 빼서 손으로 잡아 흔들어 그녀의 숲에 진한 밀크를 쏟아내었져.
`음~~~~~~`
물건을 채 닦지도 못하고 옷을 입고는 그녀의 숲이며 팬티에 묻은 밤꽃맛 밀크를 휴지로 닦아내었슴다.
그녀의 옷을 대충 추스려주고는 앞뒤 생각하지 않고 밖으로 나왔슴다.
다행히(?) 그 때까지도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슴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일행이 있는 자리로 왔는데 `우씨~`
이 자식들이 모두 가버린거에여.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하도 안와서 집에 간줄 알았다지 뭐에여.
그래서 저도 황급히 집으로 갔져.
왜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괜히 겁나더라구여...
집에와서 잠자리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여.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그것도 아줌마와,그것도 화장실에서...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생각하니 어느새 나의 분신은 또 다시 고개를 들었슴다.
왜 그때는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싶은 그런 때잖아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아줌마는 그 근처에서 양장점을 경영하더라구여.
혹시 어떻게 또 않될까 싶어 그 앞을 서성거려보기도 했지만
직종 자체가 워낙 저랑 상관이 없는 것이어서...
도대체가 껀수를 잡을만한 것이 없더라구여.
그리고 저는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슴다.
제가 첨으로 경험한 아줌마 이야기에여.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도발적이고 쇼킹한 경험이었어여.
그 이후로 저는 가끔 화장실이나 건물의 계단실 같은데를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그 도발성을 느끼고 싶어서...
매일 여러 고수님들의 화려한 경험담과 야쉬한 동영상만을
축내다가 오늘에서야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려봄다.
주제에 소설을 올릴 글솜씨는 않되구, 그렇다고 남들처럼
컴실력이 뛰어나 정보를 올릴 수 있는것도 아니구...ㅠㅠ
고민하다가 경험담이라도 올려보려구여...
머 경험담이라고 보잘것 없는것이지만...
제가 22살때 일이니까,벌써 10년 가까이 되었군여...세월 참 빠르져?
때는 1992년 여름... 군 입영날짜를 받아놓은 저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었어여.
그 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져...
1차,2차,3차...어느새 시간은 새벽 2시를 넘었고 그렇지 않아도 술을 잘 못하는 저는 이미 술똘아이가 되어 있었슴다.
테이블에 엎드려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불연듯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대기 시작했슴다.
내 가슴 깊은곳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에너지...
바로...
오바이트였슴다.^^
`우~에~~엑`
화장실로 황급히 달려간 저는 미처 조준을 할 겨를도 없이 바닥에 쏟아버리고 말았져.
그리고 또 한 번...
`우~~~~에~~~~에~~~~엑`
이번엔 정말 진한넘이었슴다...엑기스...^^
그 때 첨으로 안사실이지만, 정말 안주를 뭐 먹었는지 모두 확인이 가능하더군여...(이 더러븐 넘)
그렇게 정신없이 안주를 확인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다급하게 뛰어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슴다.
"나같은 넘이 한 넘 더있군"
창자가 꼬이고,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점점 정신은 맑아졌슴다.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안주 확인을 끝낸 저는 슬슬 뒷처리가 걱정되기 시작했슴다.
화장실의 벽과 바닥...온 천지 사방에 범벅에 된 여러가지 안주들...심지어 내 신발과 바지에까지 날아온 그의 분신(국물)들...
내가 봐도 그런데 남이 저걸 치우려면...그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니까 양심상 그냥은 못가겠더라구여...저 착하져?
머리가 깨질듯 아팠지만 저는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뿌려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어여.
그렇게 물을 퍼 나르고 있는데 옆칸에서 귀에 익숙한 소리가 들리는 거에여.
`우엑,우엑,우에~엑,우~에~~~엑`
`그러면 그렇지`
그런데 그 톤하며 박자가 분명 여자였어여.
`쯧쯧 뉘 집 아녀자인지는 몰라도...`
청소를 끝내고 제가 세수를 할때쯤 그 여자는 거의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었어여.
`으~~~음~~~윽,음~~~학학`
근데 그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저러다 사람하나 잡겠다 싶어 노크를 했져.
대답은 안 들리고 계속 신음소리만 들리는거에여.
`하~~~악,우~~~에~~~엑,아~~~~`
안되겠다싶어 문을 살짝 열어보니...정말 가관도 아니더군...
왠 여자가 바닥에 철퍼덕 앉아 거의 엎드리다시피해서 변기를 잡고 완전 사정을 하고 있더라구여.
`변기님,살려주세여.제발~~(이건 제 상상임다)`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괜찮으세여?`
`...`
`저~괜찮으시냐구여?`
`우엑~아~아~앙`(거의 울고 있었어여)
등을 두드려주며 자세히 보니 30대 초반쯤의 아줌마였어여.
`...`
`...`
그 아줌마도 거의 전쟁(?)을 끝낸것 같아.
얼른 일어나 보라고 했더니 여전히 인사불성이었슴다.
저도 정신을 좀 차리고 보니 이건 아까 제 작품에 비할바가 아니었어여.
정말 막막하더군여...ㅠㅠ
먼저 그 아줌마를 변기위로 앉혔져.
그리고 나서 저는 또 다시 청소를 시작했슴다.
아마 집에서 그렇게 청소했다면 울엄마가 저 업고 다녔을껄여?
`오늘 정말 청소복이 터진날인가봐.젠장할`
그러고나서 그녀의 옷에 묻은 것들을 휴지로 대충 닦아내었슴다.
`아줌마,정신 좀 차려봐여`
`아줌마!`
아무리 불러도 아줌마는 끄떡마이싱...
변기에 앉아 다리를 쫘~악 벌리고 벽에 기대서 잘도 자더라구여...쓰러질듯 쓰러질듯하면서...
`그냥 갈까?..`
바로 그 때에 그 아줌마의 치마가 눈에 들어왔슴다.
나이에 비해서 좀 짧은듯한 치마...검은 스타킹...
그리고...아주 외설적이 그 자세...
전혀 아줌마 답지 않은 몸매, 의상이었어여.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벅차오기 시작했어여.
내 머리속에선 선과 악이 전쟁중이었슴다.
(지금 같으면야 얼씨구나 했겠지만 그때는 티없이 순진할때잖아여...)
`그냥 가!`
`아냐,괜찮아. 술이 완전 떡이돼서 정신 못차리는데 뭐.
아무 기억도 못할거야`
`그냥 가야돼!`
`에~이,아냐, 니가 언제 아줌마를...이번 딱 한 번뿐 이라구. 기회는... `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느새 저는 그 아줌마 앞에 앉았고 시선은
그녀의 치마속에 고정되어 있었슴다.
불이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렴풋이 흰색이...
내 가슴은 터질듯 두근거렸슴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슴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에 딱딱한 브래지어가 느껴졌어여.
그때도 계속 그녀는 알아 들을수 없는 소리만 계속했슴다.
`#%^&&*@!$`
...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가져갔슴다.
밴드 스타킹의 끝자락에 그녀의 맨살이 느껴지는듯 하더니...
약간 축축한듯한 그녀의 팬티가 손끝에 닿았슴다.
아직도 그녀는 횡설수설하며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었어여.
저는 거추장스런 치마를 허벅지 까지 걷어 올린 후 본격적으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관찰하기 시작했져.
땀때문인지 그녀의 숲은 축축했었죠...
고맙게도 그녀는 허리를 쭈~욱 빼고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녀의 음부를 자세하게 볼 수 있었어여.
여기저기 벌려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맛을 보기도 하고...
(변태 아냐?)
그리고는 검지손가락을 넣었어여.
쉽게 들어가더군여,그녀의 그곳은 정말 미끌거렸슴다...
그리고는 거의 본능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했슴다...^^
지금까지 거의 알아들을수 없던 그녀의 말은 차츰 신음소리로 변해갔어여.
`아~모야!,아~아~씨이`
`아~~~~,하~~악`
검지와 중지를 깊숙히 넣고 후벼파듯 빙글빙글 돌리면서 차츰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낄때쯤 누군가 옆칸(아까 제가 쑈를 하던 바로 그 칸)에 들어왔슴다.
가만히 숨을 죽이고 찍 소리도 못하고 있었어여. 다행히 그녀도 조용히 있어주었슴다.
소리를 들어보니 여자가 소변을 보는것 같았슴다.
`쐐~애~액`
물을 내리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빨리 작업(?)을 끝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다.
당근 저의 분신은 하늘을 향해 그 위용을 자랑하듯 뻗쳐있었고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슴다.
그리고는 목표지점을 향해 저의 분신을 가져가려는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자세가 쉽지 않더군여.
여자가 협조해준다면 모르겠지만...잘 안되더라구여.
고민끝에 저는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었슴다.
(참고:자세를 머리속으로 상상해 보세여^^아~쪽팔려)
한 손으로 용맹스런 저의 그것을 잡아 입구에 대고 서서히 들이밀었어여.
아주 천천히...
하나도 남김없이 깊숙히...
`하~,하~아~~~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화장실에 울려 퍼졌슴다.
누가 들어와 그 소리를 들을까봐 엄청 걱정했었슴다.
제 숲과 그녀의 숲이 엉켜 하나의 또 다른 숲을 이루고 있었슴다.
`아~아~악! 아파!아~이 씨X`
`엥? 이 아줌마가 정신이 들려나?`
저는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여.
불안한 맘에 왕복운동을 빨리 했슴다.
`헉억,허억,아~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울려 마치
동굴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슴다.
전 정신없이 그녀의 입을 막고 펌프질을 해댔어여.
`아~~~아파,아프다~~아~~씨x,아파~`
`아~아~악`
이를 악문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오르가즘에 올랐슴다.
혹시나 이 아줌마가 임신을 할까봐 걱정스런 생각이 들어 결정적인 순간에 제 분신을 빼서 손으로 잡아 흔들어 그녀의 숲에 진한 밀크를 쏟아내었져.
`음~~~~~~`
물건을 채 닦지도 못하고 옷을 입고는 그녀의 숲이며 팬티에 묻은 밤꽃맛 밀크를 휴지로 닦아내었슴다.
그녀의 옷을 대충 추스려주고는 앞뒤 생각하지 않고 밖으로 나왔슴다.
다행히(?) 그 때까지도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슴다.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일행이 있는 자리로 왔는데 `우씨~`
이 자식들이 모두 가버린거에여.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하도 안와서 집에 간줄 알았다지 뭐에여.
그래서 저도 황급히 집으로 갔져.
왜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괜히 겁나더라구여...
집에와서 잠자리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여.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그것도 아줌마와,그것도 화장실에서...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생각하니 어느새 나의 분신은 또 다시 고개를 들었슴다.
왜 그때는 하고 돌아서면 또 하고싶은 그런 때잖아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아줌마는 그 근처에서 양장점을 경영하더라구여.
혹시 어떻게 또 않될까 싶어 그 앞을 서성거려보기도 했지만
직종 자체가 워낙 저랑 상관이 없는 것이어서...
도대체가 껀수를 잡을만한 것이 없더라구여.
그리고 저는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슴다.
제가 첨으로 경험한 아줌마 이야기에여.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도발적이고 쇼킹한 경험이었어여.
그 이후로 저는 가끔 화장실이나 건물의 계단실 같은데를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그 도발성을 느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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