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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무교동?

제가 그동안 계속 백수로 굴러다니다가 직장을 첨으로 구했씁니다.
아주 기뻣습니다.^^ 아마 백수로 있다가 직장을 구해본 님은 이해 할껌니다.

하여간 제가 첨으로 직장잡아 연수를 마치고 첫 출근을 해씀니다. 글구는 첫 퇴근을 하고 입사동기들이랑 술을 한잔 마셨죠.

근데 좀 있으니 제 폰이 울리더군요. 저보다 먼저 직장을 잡은 친구녀석에게서 였습니다. 지금 여의도 모처에서 술 마시고 있으니 오라고 하더군요. 전 회사동기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 녀석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이 자식이 이제 취직도 했고 그동안 얻어 먹은 것도 많으니 한 턱 쏘라고 하더군요...ㅡ.ㅡ; 나뿐쉐이. 못 뜯어 먹어서 안달이 났군...흠...

하여간 알았다고 하니 자기가 아는 곳으로 가자더군요.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로 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이 무교동 이더군요.

웨타가 안내 해 주는 방으로 들어가니 그 친구넘이 부장인가를 부르더니 머라고 머라고 시키더라구요. 좀 있으니 아가씨가 세명이 거의 벌거벗고 나타나더군요. 흠....아이구 좋아라....

술이 몇잔 돌고 나니 나보고 노래하라구 해데요. 그래서 나가서 노래를 했죠...근데.....흠...... 내가 노래하고 있는 사이 이 자식들이 나와서 같이 놀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대신 아가씨의 머리가 그 자식의 사타구니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아가씨 머리가 흔들흔들.... 앞뒤로 왔다갔다.... 그 자식은 눈을 꼭 감고 기대어서 으~~~~ 하면서 신음소릴 내더군요....ㅡ.ㅡ 여기서 직접 사까시를.....

나도 내돈 내는지라 아깝다고 여기 저기 주물럭 대기는 했습니다만 당최 그 자식처럼 뻔뻔스러워지지 않더군요..... 나도 빨아 달라고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흠... 나도 앞으로 좀 뻔뻔 스러워지던가 해야지 원.....^^;

거기는 기본적으로 남자도 벗고 여자도 벗고 노는 곳이더군요. 그래도 남자는 바지는 입혀주지만 여자는 오직 팬티하나....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얼굴은 볼 수 없습니다. 오직 뒤통수만 볼수 있죠.....ㅡ.ㅡ 혹은 그 넘들의 사타구니에 가있는 아가씨 뒤통수를 보던가....

하여간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쯤 되니 갑자가 애들이 "오빠들 이쁜짓 보세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테이블 위로 올라가 전라가 되어 쇼를 하는겁니다. 맥주를 가슴에서 부터 부어 몸을 타고 내려 은밀한 그곳 "보지"로 흘러 내리는 일명 계곡주를 주더군요. 황홀하더군요.....^^ 그리고는 제 앞에 와서는 다리를 쪽 벌리고 보지를 입에 갔다 대더라구요. 술에 취했지, 음란함에 취했지, 잠시 달콤한 보지 맛을 봤습니다......ㅋㅋㅋㅋ

쇼가 끝나자 몸을 닦고 나서 조명을 어둡게 하더군요. 그리고는 "오빠들 바지 푸세요...." 라고 하더니 "십오야" 노래를 틀더군요..... 아~~ 잊지못할 "십오야"

십오야 노래가 나오는 동안 애들이 자크를 내리더니 물수건으로 내 물건을 막 닦더니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그리고는 빠르게 템포를 올린 십오야 노래에 맞춰 흠....... 환상의 오랄.......^^

멋쥐더군요...... 생각보다 던이 쩜 들어서 그렇쥐..... 대한민국 던 있으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개인적으로 거기 갔다 오고 나서 많이 쪼달린 생활을 했습니다.....^^;;;

좀 두서 없이 횡설 수설 했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더 잼있게 글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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