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놀림과 혀놀림이 가관인 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 지금 그녀를 기다리는 중임다
나보다 두 살적은 그녀는 말띠...전 말띠에 대한 편견이 생겨버렸습니다. 어제의 일이후로
이번 토요일에 챗팅을 했는데 바로 옆 겜방인겁니다. 그녀가...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자면서 한번 보자고 했더니만 그러자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가 새벽이었으니까 ..
집에 바래다 준다고 했죠 그리서 바래다 주었고 별일없이 헤어졌습니다. 근데 저보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내심 좋아하면서 가르쳐 주었는데...
이틀후
그녀가 전화와서 겜을 하자고 하더군요 심심하던 찰라에 잘되었다싶어 그러자고 했져
그리고 밤에 되어 포트리스 연결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술을 마시자고 제안햇죠
당연히 오케이가 되어 술을 적당히먹고 그전날 처럼 집에 바래다 주는데 보내고 다시 돌아오려했는데
정말 발길이 안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만치가는 그녀를 다시 불러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시간만 집에있다가 간다고 했더니 극구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사정을 했더니만 한 30분만 있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 남자친구집에 놀러가듯이 자연스럽게 갔죠.그리고 나도 나를 시험하고 싶었기에...자신이 있었던 거죠 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저에게 덤비는 겁니다. 놀라서....하지만
저도 싫을건 없었죠
그리고 그담에 업치락 뒤치락......정말
이런 여자는 첨이었습니다.
나의 손길하나에 이렇게 자지러지는 여자가 있다니....
소리는 얼마나 큰지 ...참
이런 여자는 그져 소설책인나 3류비디오에서나 일부러 그런지 알았는데....정말 내가 겪고나니정말 이런 여자가 있구나..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가 하는 얘기가 가관이었습다. 여태껏 남자들이 자기를 못견뎌서 다 헤어졌데요
그래서 나도 설마 그럴까봐 자기가 얼마나 조심하고 안 하려했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방에 둘만 있다보니 저질렀다고 하더군요
정말 나 원 참..........
정말 허리움직이는 동작하며 정말 멋졌습다.
근데 나도 못견디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자주하고 싶어하고 맨날하고 싶어해요.그래서 내가 물었죠
그럼 자위라도 하니? "아니 수영장에서 운동해 그러면 좀 나아"라고 말하는겁니다.
여러분 영화같은 이 이야기 신기하죠?
여러분의 답변도 기다릴게요 정말 이런 여자가 있나요....? 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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