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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럴땐 어쩌나요?

음..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렇게 문의 드려봅니다..
어느 성인용 게시판에서 반장난식으로 토요일에 만나서 즐기자는 글을 올렸어요..
메일 달라고 했죠..
한 10분쯤 있으니 진짜로 메일이 와 있는거예요..
웬일이냐싶어 확인하니..32살의 미시더군요..
섹을 좋아하는데..남편이 출장이 잦아 즐길 시간이 없다고 이렇게나마도 해야겠다는 내용이었어요..
땡잡았다 싶어서 모대화방으로 초대를 했죠..
대충 소개하고..어디사는지 확인하고..저의 신분에 대해 많이 묻더군요..
섹을 좋아하느냐..키..몸무게..학벌까지요..
사실대로 가르쳐주고 나서있으니..자기도 간단히 소개를 하곤..
진짜로 만날수있느냐고 묻더군요..
걍 만나자 했지요..그래서 토요일에 만나자 이야길 했는데..
한편으론 설래이지만 한편으론 약간 불안하네요..
직업여성은 아니라는데..혹 직업여성이 아닌지..
아님 꽃뱀(--;) 아닌지도요..아님 포돌이..--;
제 폰까지 가르쳐줬거든요..
아기 재우고 가야된다면서 밤 10시쯤에 보자더군요..
어쩔까요?
그녀는 먼저 적극적으로 서로 믿고 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랬거든요..
여자쪽에서 좀 빼지않고 나오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꽃뱀이면 진짜 머되는거 아닙니까?
걍 함 만날까요? 도움이 되게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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