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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뎌 폰섹을 했뗘여...^^:; (별로 안 야함)

제가 요즘 쳇팅을 넘 마니 해여... 아직 대딩인디 2학기때부터 쳇에 빠지다가 방학을 맞아 거의 하루종일 하고 산답니다..이궁..한심해 보이쪄...^^..구래도 요즘은 넘 재밌어서리...(딱 한달만 더 폐인생활 할래영..히히....) 그러다가 우연히 드뎌 폰섹이라 걸 첨으로 해봤어여...원래는 폰섹목적으로 접근한건 아닌디....
쳇팅방에 가면 주로 방제를 "음악과 함께 쳇팅을...." 이렇게 하고 방송을 시작하죠...워낙 죽돌이가 되다보니 지 방송 팬도 생기고...목소리기가 귀엽고 좋다고 그러는 분들도 있고...선곡이 넘 좋타고 그러시기도 하고...(흐미..지송해영...하다보니 지 자랑이네영...^^...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꾸벅).. ..그러다가 30대나...40대 누나들도 제 방송을 즐겨 들으시는 거에영...제가 트는 곡이 주로 올드 팝이나 가요중에서도 엣날 명작곡 중심으로 틀어서 그런가봐영...
그런디....하도 마니 같이 지내다 보니...30대나 40대 누나들한테 까정도 반말이 나오게 되더라고영..
누나들도 반말하니까 친근감이 느껴지는지 더 좋아하는것 같았어영..누나 혼자만 윈엠프방송들을땐 멘트할때 제가 짖궂게 앤을 부르듯이 이름도 부르곤 하죠...그러면 누나들은 애교로 봐주곤 해영..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방송안하는 때는 1:1 대화도 하게 되었어영..첨엔...건전한 대화를 마니 나눴쪄...근디 지가 워낙 성적 호기심이 많을 20대초반이라 자연스레 야한 야그를 하게 되었어영..
" 누나 나 섹스가 넘 하고 시포...누나가 좀 받아주면 안되" 그러니까 누나가 정색을 하데영...이 누난 유부녀고 걍 평범한 주부에영...쳇하면서 느낀 거지만 울 나라 아줌마들 정조 관념이 아직 대단해영..그치만 지가 하도 1:1 대화할때마다 야한 야그를 빠뜨리지 않고 하니까 이젠 익숙해 졌는지 문자로 야한 야그 하면 그냥 하는 가 보다 하고 넘어가영..제가 좀 짖궂어서리 " 누나 나 궁금한게 있어,...누나 팬티색이 뭐야...갈켜주면 안되..." 첨은 이 말을 했을땐 저를 안볼거 처럼 말하더니 구래도 정이 마니 들어서 게속 1:1 대화를 받아줘영.,..지금은 팬티 색을 물으면 문자 뿐만이 아니라 전화로도 누나가 부끄러워 하면서 갈켜준답니당...^^....조그마한 목소리로 "지금 흰색이야..." 라고 말할땐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누나지만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영..^^) 넘 구엽게 느껴진답니당...안아주고 싶은 맘이 확 일어나지만 이 누나 워낙 착해서리 직접 만나서 그러기는 힘들것 같애영...걍...구래도 이케 누나랑 폰으로 이런 야그까정 하고 많이 발전하거지여.폰섹도 하고 싶다고 전화가 올때마다 졸랐어영.

절대 안된다고 누나가 계속 그러대영...으음,,.저는 쳇하면서 계속 제 거시기가 꼴려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 누나 그러면 나 누나말고 폰섹받아주는 누나랑 놀꼬얍.." 라고 누나한테 말하니까 " 그래 ...그렇게 해라...나 너 안 볼꺼야..." 말하대영....저는 은근히 화가 나대영,,구래도 서로 정이 마니 들었는디 단칼에 저를 안 볼거라고 그러니까 그말을 듣는 즉시 컴을 꺼버렸어영...글고 제방송들어주는 다른 누나랑 1:1대화 하면서 널았쪄,,,,다른 그 누나는 이 누나보단 좀 마니 밝히는 누난인가봐영...쉽게 폰섹을 받아주대영,.....난생첨하는 폰섹~~ 어케 해야하는 지 몰랐지만....그 누난 여러번 경험이 있나 봐영,..능숙하게 저를 흥분시키대영 "현수야(가명) 내 입술이 너 입술에 닿고 있어...내 혀가 너 입술을 핥고 있어...내 혀가 너의 입안으로 들어가고시퍼해,..." , 이 말을 듣는 순간 엄청 꼴리대영,,구래서리 지도 " 누나 얼렁 들어와,,.누나 혀를 내가 빨아줄께 ,,,누나혀를 내 혀로 감아서 도망몬가게 한 다음 아포도록 빨꼬야.." 그니까 누나폰에서 갑자기 치마벗는 소리가 났어여..." 누나 지금 치마 벗은거야".." 엉..구래..벗고 있어..너가 여기를 빨아줘.." 저는 이 말을 듣고 이게 폰섹이구낭 하고 실감하면서 " 누나, 양다리를 벌려봐 내가 누나 다리사이로 얼굴울 파묻고 있어...무릎꿇고 앉아서 내 머리를 누나 거기에 박고 빨고 있어...누나의 조개살을 먹고 시포,,누나,,나 여기 깨물어도 되..."

이렇게 말하니까 누나가 " 야.!!! 너 진짜 폰섹 첨 마저? 너 진짜 잘한당..나 흥분했어...너 나랑 진짜로
할래? " 네이버3 회원들님

저는 진짜로 한손으로는 폰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지 거시기를 잡으면서리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쪄...."누나,.,.,나 미치겠어.,.,.,자지가 아파....누나거기에다 박아버리고 시포....내 거기를 누나 보지에다가 문지르고 시포..누나..누나거기가 나를 확 조으고 있어,,,누나 질 벽이 느껴져...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확 깨물어 버리는 것 같애..나 아포 죽겠어..누나가 어케 좀 해봐,.," ....이 누나가 진짜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들려왔뎌여,,거친숨소리 들으니까 넘 흥분이 되대영..숨쉬는게 곤란한지 헉헉대는 소릴들으니까 넘 미치겠더라고영.. "야!!!
나 힘들어....빨리 싸버려....빨리.....나 힘들단 말이야..."....네이버3 회원들님!!! 여자 자위하면 힘이 마니 드는 가영? 걍,,,보지... 손으로 쑤시는 게 그케 힘든건가영..전 약간 이해가 안되면서도 저도 엄청 꼴린 상태라 제 거시기를 계속 비벼댔쪄...." 누나...나 나올것 같애....좀만 있으면 나올것 같애!!!" ..." 얼렁 싸버려...얼른..." 누나가.. 마니 힘든 것 같애서 걍 나오려는 거 참지 않고 싸버렸어여,,근디...엄정 마니 나왔어영....하얀물이...그케 마니 나온적은 첨이에영...이궁...민망해라....지가 말하고도 좀 민망하네영...

****아참...지금 폰섹한 누나말고 첨에 말한 그 순진한 누나 있쪄....그 누나하고도...결국에는 폰섹했거던여... 그 순진한 누나한테 지가 컴 갑자기 끊 후로 지가 아는 채를 안하니까 그 누나가 답답했던지....저한테 1:1 신청이 들어왔어영..첨엔 지가 계속 거절했는디 하도 여러번 지한테 보낼길래 ,,,지도 사실 그 누나가 마니 보고 싶었거던영....1:1 신청받아들이니까 저보고 아는체도 안한다고 어쩜 그럴수 가 있느냐고,,,,그때 왜 갑자기 나가버렸는냐고,,저한테 따지대영.....저는 이 누나가 이케 저한테 따지니까 속으로는 참 기분이 좋았어영,.,.이게 바로 여자들의 질투이구낭,.,하고,,.누나맘속에..내가..어느 정도 들어간거구낭 하고,,,,그런생각이 드니까...넘 기분이 좋았어영,,....그러면서도 폰섹안받아주는
누나가 한편으로는 야속해서리.. " 누나 ,,나 다른 누나랑 폰섹했땅....
~~~~~~~~~~~~지송해영.....글쓰는게 넘 힘들어서리..머리에 지가 나네영....조금 있다가 다시
수정해서 마무리 지을께영....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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