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휴..여러 고수님들 조언을 들으니 마음이 좀 안정되는군요..
일단 배란기는 아니라서 안심했구요..
앤이 병원에 간다고 전화왔으니..
뭐 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나중에 재미있는 경험담(별로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일단 배란기는 아니라서 안심했구요..
앤이 병원에 간다고 전화왔으니..
뭐 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나중에 재미있는 경험담(별로 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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