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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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전 스물 여덟인데 동정이에여..

제 앤두 버진이구여..

모텔을 백번두 넘게 같이 갔지만

페팅과 오랄뿐 삽입은 안해여..

왜냐면 둘다 그러길 원하니까여..

가끔 참기 힘들때도 있지만

점 있으면 결혼 할 테니까 그때까지

참고 싶네여..

못믿으시겠져?

그래두 할 수 없져..

요즘 세상에 저희같은 커플두 있답니다 ^^;

에구 쪽팔린것두 모르구 라구 생각 하신 거기 그분!

벌점 이에요! 4점 눌르세요.

( 참 이 방면에 고수 분 계시면 질문! 제

앤은 혀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 보다

손으로 해 주는게 좋다네여? 혹시 이런 얘기

들어 보셨어여? 저는 아무래두 왜그런지 몰겠네여..

저는 앤이 입으루 해줄때 훨씬 좋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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