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누나때문에..)
계속 이야기를 이어갈까한다
아직 손에 익지않는 키보드를 두두리며 글을 쓴다는것은 참으로 고역스럽다
한타 한타 치며 옛일을 생각 한다는 것은 퍽 즐거운일은 아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근친일경우....
그럼 이야기 를 시작하겠다
전글에서 말했듯이 난 퍽여러가지 성경험을 하옇고 그사실를 바탕으로 쓰고있다고 말했다 믿거나 말거나...
하옇튼 누나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깨 미인 이었나보다
여러번 연에편지를 전달하고 그랬으니까
각설하고 내가 조금성숙해지며 섹스에대해고민이 많았을때다
그날도 날씨는선선했고 한방에 식구들이 단잠에 빠져들었을때다
난 그날 무슨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잠을 못자고 식구들이 잠들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식구들이 잠들기전 내가먼저잠이든것같았다
한참 단잠을자고 깨었을땐 벽에걸린 커다란추시계가 3시을넘긴걸로 기억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킨후 내옆에 누가 누워있는지 확인을 한후 그렇게 쿵쿵되는 가슴에 손을언고 약10분동안 천정을 바라보고있었다
왜그렇게떨리고 손이벌벌떨리는지 .....
그렇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본후 내자신도 모르는 욕망에 슬그머니 누나의 위치를찾았고 곧 바로 누나의옆으로 이동를 했다(사실 옆으로 간것이아니라 다리밑으로 잠꼬대하는척하며 이동한것이다)
내생각으로 이동 한시간이 한 30분은 걸린것같아으니까?
그많큼 긴장을했었고 떠렸었다
난 이동한후 다시고개를 살짝들고 부모님과 형 그리고 누나얼굴을 살핀후 다시한참 자는척 했고 침을 꿀꺽삼킨후(그때는 왜그렇게 침이많이고이고 소리가큰지...)
떨리는손끝을 누나의종아리로 올렸다
다시 몆분이지났을까 난좀더용기를내며 슬쩍허벅지위로 올렸고다시잠든척 했다
그러는동안 난 몆번이나 침을삼키며 제발 깨어나지마라 기도를 했으니까말이다
교회도 초등학교때 크리스마스날 과자좀 얻어먹을라고 한번다닌거뿐인데....
사람이 아니 남자란 흥분한상태면 물불안가린다
적어도 내경우엔 그것이근친이든아니든말이다
난 좀더 용기를 낸후 손끝을 살짝 둔덕(뭐라고 불러야할지...뭐 바지위니까 아무렇게불러도...)위에올린후 다시한참을 기다렸고 좀시간이흐른후 살며시눌러보기도하고 비벼도보기도했다 비록 체육복위였지만(당시 한방에 다같이있는이유로 우리에겐잠옷이나
그런종류으;옷을못입어봤다 아니사실 잠옷같은건 사치품이라할까?그런시기였으니까?)난상당히 만족하며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란 만족이란걸모른다 다시 다른것을갈구하니까)
하지만 그것도잠시 난 좀더 많은것을 원했고 곧실천으로 옮겼다
몆번이나 누나의체육복위로 손이왔다 같다한지모른다 그것도잠시 난 누나의 체육복밑으로 손을 집어느면서 잠꼬대를 하는척 했다
그당시 시간이 멈춘듯했고 정지된느낌이었다
다만 나의 거친숨소리만 거칠게 들려왔고 ....
나의손끝이 떨리는걸느끼며 점점 손을밑으로집어넣어다
그러자 손끝에 걸리는것이있었고 나의손은 잠시그상태에서 멈췄다(한십센지움직이른데십분정도 걸렸을까?) 그건팬티였고 나는다시꼼짝도 못한채 손만떨리고 있었다
그것도잠시 다시나의손은 펜티를들추며 들어갔고 얼마후 손끝에 거친감촉이 느껴진순간 나도모르게 침을 삼켰다
아마 그때 의 순간은 지금도 생생하며 신경을모으면 손끝에 아직 그감촉이느껴진다
이런나를 변태라고 말할사람도있게지만.....
처음 아니두번짼가 나의일생에 그때만큼 숨을 죽인적도 없었다
얼마나 흘러을까 꽤긴시간이 흐르도록 난 움직일지몰랐고움직일수 없었다
다만 손끝에걸리는 감촉만 느끼고있을뿐...
내손끝이다시 움직인것은 나자신도모르는 비몽사몽간에 이루어쪘다
아마 남자의 본능이어을ㄲ다 그다음부턴 모든것이 나의통재하에벗어났다
한마디로 통재불능 다만 본능으로 움직인거 같다
꽤힘드레요 타법이느린관게로 조금느린걸 이해해주길...
또한 많은 메일부탁 드립니다
격려해주시면좋고
더불어 사실묘사가 조금느리며 진행되도라도 끝까지참아주시길빕니다
그럼다음에.....
아직 손에 익지않는 키보드를 두두리며 글을 쓴다는것은 참으로 고역스럽다
한타 한타 치며 옛일을 생각 한다는 것은 퍽 즐거운일은 아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근친일경우....
그럼 이야기 를 시작하겠다
전글에서 말했듯이 난 퍽여러가지 성경험을 하옇고 그사실를 바탕으로 쓰고있다고 말했다 믿거나 말거나...
하옇튼 누나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깨 미인 이었나보다
여러번 연에편지를 전달하고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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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날씨는선선했고 한방에 식구들이 단잠에 빠져들었을때다
난 그날 무슨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잠을 못자고 식구들이 잠들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식구들이 잠들기전 내가먼저잠이든것같았다
한참 단잠을자고 깨었을땐 벽에걸린 커다란추시계가 3시을넘긴걸로 기억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킨후 내옆에 누가 누워있는지 확인을 한후 그렇게 쿵쿵되는 가슴에 손을언고 약10분동안 천정을 바라보고있었다
왜그렇게떨리고 손이벌벌떨리는지 .....
그렇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본후 내자신도 모르는 욕망에 슬그머니 누나의 위치를찾았고 곧 바로 누나의옆으로 이동를 했다(사실 옆으로 간것이아니라 다리밑으로 잠꼬대하는척하며 이동한것이다)
내생각으로 이동 한시간이 한 30분은 걸린것같아으니까?
그많큼 긴장을했었고 떠렸었다
난 이동한후 다시고개를 살짝들고 부모님과 형 그리고 누나얼굴을 살핀후 다시한참 자는척 했고 침을 꿀꺽삼킨후(그때는 왜그렇게 침이많이고이고 소리가큰지...)
떨리는손끝을 누나의종아리로 올렸다
다시 몆분이지났을까 난좀더용기를내며 슬쩍허벅지위로 올렸고다시잠든척 했다
그러는동안 난 몆번이나 침을삼키며 제발 깨어나지마라 기도를 했으니까말이다
교회도 초등학교때 크리스마스날 과자좀 얻어먹을라고 한번다닌거뿐인데....
사람이 아니 남자란 흥분한상태면 물불안가린다
적어도 내경우엔 그것이근친이든아니든말이다
난 좀더 용기를 낸후 손끝을 살짝 둔덕(뭐라고 불러야할지...뭐 바지위니까 아무렇게불러도...)위에올린후 다시한참을 기다렸고 좀시간이흐른후 살며시눌러보기도하고 비벼도보기도했다 비록 체육복위였지만(당시 한방에 다같이있는이유로 우리에겐잠옷이나
그런종류으;옷을못입어봤다 아니사실 잠옷같은건 사치품이라할까?그런시기였으니까?)난상당히 만족하며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란 만족이란걸모른다 다시 다른것을갈구하니까)
하지만 그것도잠시 난 좀더 많은것을 원했고 곧실천으로 옮겼다
몆번이나 누나의체육복위로 손이왔다 같다한지모른다 그것도잠시 난 누나의 체육복밑으로 손을 집어느면서 잠꼬대를 하는척 했다
그당시 시간이 멈춘듯했고 정지된느낌이었다
다만 나의 거친숨소리만 거칠게 들려왔고 ....
나의손끝이 떨리는걸느끼며 점점 손을밑으로집어넣어다
그러자 손끝에 걸리는것이있었고 나의손은 잠시그상태에서 멈췄다(한십센지움직이른데십분정도 걸렸을까?) 그건팬티였고 나는다시꼼짝도 못한채 손만떨리고 있었다
그것도잠시 다시나의손은 펜티를들추며 들어갔고 얼마후 손끝에 거친감촉이 느껴진순간 나도모르게 침을 삼켰다
아마 그때 의 순간은 지금도 생생하며 신경을모으면 손끝에 아직 그감촉이느껴진다
이런나를 변태라고 말할사람도있게지만.....
처음 아니두번짼가 나의일생에 그때만큼 숨을 죽인적도 없었다
얼마나 흘러을까 꽤긴시간이 흐르도록 난 움직일지몰랐고움직일수 없었다
다만 손끝에걸리는 감촉만 느끼고있을뿐...
내손끝이다시 움직인것은 나자신도모르는 비몽사몽간에 이루어쪘다
아마 남자의 본능이어을ㄲ다 그다음부턴 모든것이 나의통재하에벗어났다
한마디로 통재불능 다만 본능으로 움직인거 같다
꽤힘드레요 타법이느린관게로 조금느린걸 이해해주길...
또한 많은 메일부탁 드립니다
격려해주시면좋고
더불어 사실묘사가 조금느리며 진행되도라도 끝까지참아주시길빕니다
그럼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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