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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자친구에게 당한일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일이죠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시내 호프집에서 술을 먹고있엇죠
여자둘에 남자 셋이서 그런데 한녀석이 안나왔어요
그친구에게 연락을 했더니 야근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술을 사가지고 그친구 사무실로 가기로 했죠
사무실에 도착해 술판이 벌어지고 어느정도 취했을때 친구는 내일까지 일을 마쳐야 한다며 숙직실에 가서 잠을 자라고 하더라구요
친구한명은 집에 가고 여자둘 남자둘이 숙직실에 들어갔지요
그중 여자한명은 일한다는 그친구의 여자친구였죠
저만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숙직실에 들어가 한쌍이 자리을잡고 눕더군요
나머지 여자와 전 어쩔수없이 한쪽으로 눕게 되었는데 잠이 오질 안더군요
잠시후 건너편 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잠자는 척 하게 되었죠
건너편에서 일이거의 끝나고 잠을 자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좃도 꼴리고 해서 딸딸리나 한번 칠까 일어나려는순간 옆에서 자고만 있는 줄 알았던 여자애가 나의손을 잡더군요 깜짝놀라 쳐다보니 눈을감고 있더군요
그래서 귓속말로 왜 그러니 했더니 무섭데요
그러면서 저에게 살짝 안기는거 있죠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여지더군요
여자을 처음 안아보니 좃이 꼴려 미치겠더군요
그러더니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내좃을 만지더니 밑으로내려가 자크을 열더니
좃을빠는게 아니겠어요 엉겹결에 좃이빨리고 술김에 그애 유방을 만지고 그애는 팬티을 벗더니 올라타는게아니겠어요 난 그냥 싸고 말았죠
그래도 성이 안풀리는지 그애는 다시 좃을 잡더니 좃물을 다 빨아 먹는거예요
좃는 다시서고 그애는 계속빨고 난 그애 입에 또 싸고 말았죠 그앤 한방울도 안남기고 좃물을 다먹어버리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실화입니다 처음이라 재미있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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