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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Jikil-2화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2화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아하하하………."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다. 성공한것이다 자신의 실험은! 자신은 분명 여자로 변했다. 그것도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로.


"아…………."


그….아니 이제는 그녀가 된 앨런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쳐다보았다. 얼굴은 자신이 남자였을때의 얼굴 그대로였지만……지금은 긴머리와 조각 같은 몸매와 환상의 조합을 이루어 엄청난 미인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아….하아…………..제…..제니퍼라고…..부를까?….."


그는 이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한눈에 반해버렸다. 거기다 그는 자신에 모습에 제니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다. 달리 누군가의 이름은 아니지만….앨런은 웬지 여자가 된 자신을 그렇게 부르고 싶었다.


"하아…..아…..제니………"


벌써부터 자신을 제니퍼가 아닌 애칭인 제니로 부르기 시작한 앨런. 그녀의 시선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가슴으로 향한다. 꽤나 풍만한 가슴이다..사실 앨런은 여자와 연이 없어서 여자의 나체를 보는것도 지금이 처음이었던것이다. 더군다나 거울에 비친 자신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미인이었다.


-꿀꺽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앨런은 결국 자신의 본능대로 움직였다. 그녀의 손이 점점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던것이다.


"하아아…."


-물컹 "하아아…..너무 부드러워"


가슴을 잠시 만지다가 슬슬 그녀는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하….하으……"


몸이 점점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는 가슴의 꼭대기. 유두라고 불리는 곳으로 손을 옮겨 그것을 손으로 쥐었다. 짜릿한 무언가가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 "아…윽……아으응."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거울에 비쳐진 가슴을 만지고 있는 자신을 보았다.


"하윽….."


거울에 비쳐진 그 미녀는 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저렇게 음탕한 표정을 짓고 있다니….거기다 그 미녀는 자기 자신이었던것이다..


"하응…..좋아…….제니……"


지금은 자신을 제니라고 부르는 앨런은 자신이 이상하져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을 이미 제니라고 부르면서 그녀가 정말로 내 앞에 서 있어줬으면 하는 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는 가슴을 만지는 것을 그만두었다. 이것만으로는 완벽히 기분이 좋아지지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있는 거울 말고 옆에 걸린 기다란 거울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벽에서 띄어냈다.


"하아…..흐….제니….."


그녀는 거울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걸어 왔다. 그리고는 거울을 침대와 벽이 닿는곳에 놓아 거울이 세워 지게 놓고는 앞쪽으로 자신의 은밀한 그곳이 보이도록 앉았다.


"하….아하……..하………..애….앨런 절 갖고싶죠?"


어느새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에게 인격이 두개가 됐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단지 지금은 제니로 변한 앨런은 그렇게 웬지 말하고 싶었다. 제니가 정말 내가아니고 내앞에 존재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하아…제니……사랑해….."


이미 그..혹은 여자가 된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말하자면 연기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자신이 1인 2역을 동시에 하고 있는…..


"앨런…..어서……날 좀….어떻게 해줘요…."


그 말을 하면서 자기자신의 몸은 더더욱 흥분하고 있었다….결국 그녀는 참지못하고 거울을 보면서 하반신으로 손을 옮겨갔다.


"하아….이게…….제니의…."


이미 그녀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애액이라는것을 처음 보는 그녀는 미끌거리며 끈적거리는이것을 자신의 음부 근처에 문지르자 점점 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아…..제니…..털이 하나도 없구나……헤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길고 흰 오른손의 가운데손가락을 그곳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으윽…..아파아~…아파….아파~앨런…아파요…"


어느정도 손가락을 밀어넣다가 그만 그녀는 잠시 행위를 중단했다. 너무나 아팠던것이다. 원래 처음하는 여자들은 아프다더니…..그런 여자들은 이런 고통을 겪는건가? 하지만 그녀는 다시 한번 천천히 시도를 했다.


"아….아으으응!"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가다 뭔가가 손가락 끝에 닿았다. 뭐지 이게? 처녀막이라는건가?


"아흥…….제니…너의 처녀는…..내거지? 그치?"
"그럼요……..앨런…..어서……하아…….들어와요"


미친듯이 1인 2역을 하면서 그녀는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더 세게 집어넣었다.


"아…..아으으윽!!!!"


그녀는 배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자신의 앞에 놓여진 거울을 쳐다보았다. 거울에 비쳐진 미녀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고…이미 그곳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하….에헤……제니….."


이미 남들이 보면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을것이다…배도 아팠지만 그녀의 눈은 여전히 반쯤 풀린채로 있었다…잠시 뒤 그녀는 천천히 손가락을 앞뒤로 넣었다 빼었다 하기 시작했다.


"아….하….아흥…."


앨런 말고는 아무도 있지 않은 그의 별장…그리고 그의 방에서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득 울려퍼졌다…아무도 없는 방에서 들려오는 여인네의 신음소리가 앨런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하응…….앨런……나아……."


왼쪽 손으로 그녀는 자신의 왼쪽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쾌락의 음성이 방안 가득이 울려퍼지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가락은 멈출줄 몰랐다 "으응…….크윽…"


이미 침대에는 피와 애액이 섞인 것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가득 적시고 있었으나 앨런은 개의치 않았다.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처음이었다. 죽을것만 같았지만 그와 동시에도 기분은 너무나 좋았다.


"아….아……아…..아으으응! 앨런~~나아….갈 것 같아아아아!!"


-푸슉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그녀의 음부에서 피와 애액이 섞인 것이 총알처럼 튀어나가 거울까지 튀고는 침대를 좀더 적셨다. 그와 동시에 앨런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우…앙…..으윽……..하아….."


-찔걱 그녀는 손가락을 자신의 음부에서 빼내며 피와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손을 쳐다보았다.


"하아…하아….아응……쩝쩝"


그녀는 미친듯이 그것을 핣기 시작했다. 시큼한 맛이 났지만 개의치 않았다. 어느정도 핧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녀는 그 상태로 침대에 누워버렸다.


"하…앙……제니……너무 좋았어…….."


어느새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눈이 감기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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