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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은희의 이야기 3

3. 한낮의 정사

 

난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랐지만 은희는 꽤나 재미있는 듯했다

<호호호 그래 이런짓을 내 팬티로 했다 이거죠>

<미안해 다음부터 안그럴게>

 

은희는 다시 다리를 오무리고 앉았다. 내 좆은 좆물을 한바탕 토해 낸 뒤라 축 늘어진 상태다

<근데 오빠꺼 되게 신기하다 아깐 그렇게 컸는데 지금은 작네>

<남자는 원래 다 그래>

<그래요>

놀랍게도 은희는 손으로 내 좆을 툭 쳤다

<아..>

<이거 만지면 좋아요? 나도 좀 만져봐도 돼요?>

은희는 대담하게 내 좆을 만지작거렸다. 처음으로 내 좆을 여자가 만지는 순간이었다

내가 만지는것의 수천배는 더 될 정도로 쾌감이 느껴졌다.

<어머머 이거 점점 딱딱해진다. 와 이거 또 커졌어>

<니가 자꾸 만지니깐 그렇지>

<호호호 재미있네 오빠 내 침대에 누워볼래요>

난 은희 침대에 벌러덩 누웠고 내 자지는 로켓트처럼 발기해서 일어서 있었다.

<이제부터 내가 오빠 물을 뺄건데 절대 손으로 날 만지면 안돼요 만지면 무조건 끝이예요 알았죠>

<아 응>

은희는 내 좆을 만지작거리다가 앞뒤로 훑어주었다.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는 치마를 걷어올렸다.

은희의 팬티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순진했던 난 그게 뭔뜻인지 몰랐지만 본능적으로 은희가 흥분중이라는게 느껴졌다

은희는 내 자지를 솜씨있게 자위시켜 주었고 난 은희 팬티를 보았다.

젖은 팬티위로 은희의 보지둔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숨이 턱턱 막히고 입술이 바싹 말랐다. 저 팬티만 젖히면 꿈에 그리던 은희의 보지꽃잎이 드러나겠지?

이렇게 생각하니 난 또 참을수가 없었다.

<아악 은희야>

<어머 어머 앙 앙 이거 또 나와 어떻게 해>

은희가 놀랠만도 했다. 내 자지는 또 기세좋게 좆물을 분출하면서 은희의 얼굴에 정확하게 좆물을 쌌던 것이다

<아잉 이거 뭐예요>

은희가 좆물투성이 얼굴로 날 쳐다보았다. 저 귀여운 얼굴에 내 좆물이 잔뜩 묻는 날이 올줄이야

상상속에서만 보던 은희의 좆물묻은 얼굴을 실제로 보니 미칠거같았다.

 

은희는 얼굴을 팃슈로 깨끗이 닦더니 친절하게도 내 자지도 닦아주었다

<휴 다행이 침대엔 안튀었네 수건이라도 깔아야 하나?>

이걸로 끝나나 싶었지만 은희는 다시 내 몸위에 올라탔다

<지금부터 하는건 엄마아빠한텐 비밀이예요 알았죠?>

<아 물론>

내가 그 말을 안들을리 없지 않은가? 은희는 내 위에서 자지를 이리저리 감상하더니 눈을 꼭 감고

내 좆을 입안에 넣는게 아닌가

<으윽 은희야>

<우욱 욱...>

혀로 깨끗이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좆물을 남김없이 핥아먹기 시작했다

은희의 입안에서 내 좆대는 다시 잔뜩 성난 상태로 돌아갔다

<우욱 욱..오빠 좋아요?>

<아아 은희야 정말 최고야 이런기분 처음이야>

난 용기를 내어 은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은희는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어느새 브라우스와 치마를 벗어던지고 팬티브라자 차림으로 내 좆을 맛있게 빨기 시작하는 은희였다

브래지어도 벗길려고 하니 등뒤에 후크가 잡히지 않는다

<어휴  바보 그거 앞에 있어요>

은희가 수줍게 좆을 빨다가 말고 작은 소리로 이야기한다 알고보니 후크가 앞에 있는 브래지어다

후크를 따자 브릉 하고 은희의 큰 젖이 튀어나왔다.

<내 가슴 어때요>

은희가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빨고 싶어>

<그럼 빨아줘요>

은희가 젖을 나한테 내밀었다 난 은희의 젖을 며칠 굶은 아기처럼 미친듯이 빨았다

아 이걸 얼마나 빨고 싶었던가...젖꼭지는 핑크색으로 작았고 입안에 넣고 빠니 단단하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아앙 오빠 너무 성급해..>

난 본능적으로 은희의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어느새 우리 둘은 69자세가 되어 있었다

<오빠..거기도 빨아줘요...>

은희가 또 한번 대담하게 이야기했다. 여자 보지는 처음이었다

은희의 보지는 완벽한 꽃잎 모양이었고 핑크색의 속살이 드러나있었다

그리고 구멍이 굉장히 작았다. 내 좆이 들어갈수 있을까 싶었다

난 말없이 은희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시큼한 보짓물맛이 났다

<아앙 오빠...나 좋아질려고 해>

그러더니 은희는 내 배 위로 똑바로 올라왔다

<오빠 절대 비밀이예요 아앙>

내 좆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 은희야>

<아앙 오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자 보지에 내 좆대를 첨으로 넣는 순간이 온 것이다

은희는 손가락으로 살짝 내 자지를 잡더니 보지 입구에 대었고 난 허리를 들어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앙 천천히...그래요 아앙 이거 너무 커 아앙 반밖에 안들어왔네>

갑자기 은희는 힘차게 주저앉아버렸다. 내 자지가 은희 보지속 깊숙히 박혔다

그러더니 은희는 앙앙 거리면서 내 좆대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으윽..섹스란게 이런거구나>

<아앙 오빠꺼 진짜로 커요 내 보지안에 다 안들어갈 정도야>

은희의 피스톤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아앙 앙 오빠 좆 너무 좋아 미칠거같아 나도 오빠랑 섹스하고 싶어서 얼마나 참았다고 나 오늘 오빠한테 완전

따먹히고 싶어 세게 박아줘요 오빠>

은희는 거의 흐느끼고 있었다 눈에 눈물이 흐르면서 성숙한 여고생은 내 좆대 위에서 춤을 추면서 피스톤을 했다

<아 오빠 이제 오빠가 하고 싶은데로 해줘요>

난 은희를 엎드리게한후 뒤에서 박았다. 평소에 정말 해보고 싶은 자세였던 것이다

<아앙 오빠 이자세 너무 부끄러운데>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은희는 얼굴을 베개에 묻은채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려 내 좆이 쑤셔주길 기다렸다

<오빠 빨리 앙 나 못참겠어>

<그래 은희야 나도 못참아>

난 성난 좆대를 탱크처럼 앞세우곤 사정없이 은희의 엉덩이 뒤로 드러난 예쁜 보지꽃잎에 쑤셔박았다

<앙 앙 오빠 자지 진짜 최고야 너무 좋아>

<윽 그래 은희야 너도 보지 정말 멋지다>

자세를 또 바꾸어서 정상위로 은희가 똑바로 누워 다리를 벌려주었고 난 그 위로 달려들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평소같으면 이렇게 길게 할수 없었겠지만 슬기로운 은희가 좆물을 두번이나 빼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앙 앙 오빠 너무 좋아 아아앙>

<윽 윽 그래 은희야>

은희는 꽤나 기술이 좋았다 내가 쑤셔넣으면 허리를 앞으로 해서 보지속 깊숙히 박히게 하고 내가 좆을 빼면 엉덩이를

뒤로 빼서 최대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리를 길게 하는 기술이었다

난 은희의 큰 젖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면서 좆대를 쑤셔박았다. 은희는 그런 나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았다. 마치 엄마가 아이가 젖을 빠는걸 지켜보듯이

<아악 은희야 나 쌀거 같아>

<아앙 오빠 나도 갈거 같아요>

우리 둘은 꼭 껴안았다 그리곤 마침내 내 좆물이 은희의 자궁속으로 사정없이 분출되었다

<으윽 은희야>

<네 오빠>

우린 한동안 꼭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혀로 상대의 혀를 맘껏 빨아대었다. 동시에 내 자지는

은희의 사랑스런 보지속에서 좆물을 듬뿍 토해내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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