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은희의 이야기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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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은희의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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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희 앞에서의 자위

 

지난번 그 일이 있은후 난 은희의 방을 훔쳐보는게 버릇이 되었다. 은희는 수시로 팬티와 브래지어를 갈아입었고

난 그걸 감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곤 했다. 밤에는 은희의 벗은 몸을 떠올리다가

어느새 성난 좆을 은희의 보지에 쑤시던가 은희의 귀여운 얼굴을 내 좆물투성이로 만드는 상상을 하면서

나의 단백질을 몸밖으로 듬뿍 분출해내곤 했다

가끔 빨랫줄에서 은희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훔쳐내어 내 좆에 문지르기도 했다. 은희의 브래지어는 큰 가슴때문인지

스포츠 브래지어가 많았고 일반 브래지어도 많았는데 디자인이 전부 아줌마스런것 뿐이었다. 훗날 안 것이지만

국내에는 여고생용으로 그런 큰 사이즈가 없다는 것이다. 팬티는 일반 심플한 것 뿐이었는데

은희의 보지가 닿는 부분을 맘껏 빨고 핥다가 내 좆으로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졌다

 

하루는 은희가 내방을 찾아왔다. 표정이 굳어 있었다

<오빠 나좀 봐요>

난 뜨끔하여 떨리는 소리로 왜 그러는데요 라고 했다 여고생한테 왜 그러는데요라니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당시엔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가 정말 떨렸던 것이다

은희는 날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이게 뭐죠?>

은희가 보여주는건 자신의 팬티였다. 잘 보니 허연 좆물찌꺼기가 보이는 것이었다

<그..그건...>

<며칠전에 오빠가 내 팬티갖고 못된짓하는거 봤어요. 게다가 방에 구멍까지 뚫어놓고 훔쳐보고..엄마한테 이를까요?>

아 시발 좆됐다란 표현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집에서 쫓겨나는건 둘째치고라도 경찰서에 변태라고 잡혀가

학교에서 퇴학조치라도 받으면 어쩌나...눈앞이 캄캄했다

<미안 잘못했어...제발 그것만은..>

<그럼 오빠 나한테 뭐해줄거예요?>

은희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생각밖이었다. 난 살았다 싶었다

<그..그거야 내가 할수 있는건 뭐든 다 할게>

<그럼 내 노예라도 될건가요>

<그래 노예라도>

은희는 침대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았다. 교복 스커트 밑으로 섹시한 허벅지가 드러났다.

하지만 그런거 감상하고 있을 틈이 없었다. 어서 빨리 이 위기만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좋아요 그럼 바지 벗어봐요>

<으..응?>

<오빠도 내꺼 봤을거 아니예요 그러니 나도 오빠꺼 봐야죠>

까짓 바지 벗는게 문제냐 싶었다 얼른 벗었다

<팬티도 벗어야죠>

<팬티도?>

<아 그럼 볼려면 팬티 벗어야지 그걸 말이라고 해요>

평소에 얌전한 여고생답지 않게 무서운 태도로 말하는 은희에게 난 꼼짝도 못하고 사각팬티를 내렸다

내 큰 좆이 덜렁거리면서 여고생 눈앞에 드러났다

순간 내가 잘못본 것일까? 은희가 입맛을 다시는거 같았다. 설마 잘못본 거겠지

<이제 내 팬티로 뭐했는지 보여줘요>

은희는 나에게 자신의 팬티를 내밀었다. 난 그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 좆대를 감싸서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은희가 꺄르르 웃기 시작했다

<오빠 그러니깐 진짜 변태같네 ㅋㅋㅋ Y대생이 여고생 팬티갖고 이러는거 사진찍어서 소문내버릴까?>

<아 제발 그것만은...>

<호호 내 말 다 들으면 용서해줄게요 그나저나 내 팬티가 그렇게 좋았어요?>

은희는 놀랍게도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M자로 확 벌렸다. 안에 숨어있는 팬티가 다 보였다

<헉..>

<이거 보여주는거 문제도 아닌데 자 이제 그거 계속해봐요>

긴장때문에 죽어 있던 자지가 서서히 끄덕거리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난 여고생의 치마를 들어 팬티를 보여주는 앞에서

내 좆대를 그녀의 다른 팬티로 문지르며 자위를 시작했다

저 팬티속에 꿈에도 그리던 은희의 보지가 숨어있겠지 하니 난 참을수가 없었다

더구나 은희는 나를 놀리듯이 나지막하게 신음소리 비슷한걸 내기 시작했다.

다리를 M자로 크게 벌려서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며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는 여고생앞에서

사정을 참아내는 남자가 세상에 있을까?

 

<아 아악...나올려고 해>

<와 신기하다 호호 나 좀 보여줘요>

결국 여고생의 앞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좆물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많이도 나왔다

<오 신기해 자 이걸로 닦아요>

은희는 귀엽게 쌩긋 웃으면서 티슈를 내밀었다. 난 얼굴이 술취한 사람처럼 벌개져서 좆을 티슈로 잘 닦았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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