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4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4)송이와 제자를 먹다.


“서로 만지기만 하면서 몇 칠 지내다가 그런 후 서로 빨아주었다가 마음의 정리가 되면 하는 거지”하고 말하자


“..............”고개를 숙이며 끄떡였다.


의자에 앉게 하고 나도 옆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나미 손을 당겨 내 트레이닝바지 안에 넣어주었다.


“만져”내 트레이닝바지 안에 들어간 나미 손은 마치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나미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고등학교 일학년에 오르기 까지 그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나미의 처녀림을 농락하기 시작하였다.


나미도 나의 좆을 조심스럽게 잡더니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난 나미 입에 입을 포개고 깊은 키스를 하며 보지둔덕을 유린하였다.


“오빠 팬티 젖겠어.”긴 키스 끝에 입에서 입을 때며 말하였다.


“벗을래?”하고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이며 일어섰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겼다.


나미의 뽀얀 속살이 들어난 순간이었다.


나이가 같은 층에 세 들어 사는 여중학생들에 비하여 한두 살이 많은 나미였지만 나미의 보지둔덕은 그년들에 비하여 털이 조금 더 길고 많다 뿐이지 속살은 너무나 뽀얗기만 하였다.


팬티를 벗을 속살른 뚫어져라 쳐다보자 나미가 부끄러운지 치마를 내리더니 의자에 앉았다.


다시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면서 소로의 좆과 보지를 만졌다.



“오빠 뭐해”송이가 옥탑 방에 출근인사를 하였다.


“오빠 송이 기다렸지”하고 말하고는 부엌에 팻말을 걸고 물수건을 준비하였다.


세 달이 지난 사이 송이 보지구멍은 내 엄지손가락도 쉽게 들어갔다.


아니 내 좆 대가리 절반 이상이 들어갈 정도가 되어버렸다.


송이는 좆 물 킬러였다.


좆을 절반 정도만 넣고 흔들어 좆 물을 싸고 물수건으로 닦으려 들면 닦지 못 하게 하였다.


그리고 스포이트로 모으게 하여 입에 넣어 달라고 하여 삼켰다.


뿐만 아니라 보지구멍의 물도 스포이트로 모아주면 삼켰고 좆을 빨고 흔들어 좆 물이 나오면 요도까지 훑어가며 게걸스럽게 먹었다.


심지어 침대 시트에 묻은 것까지 훑어 빨아 먹을 정도로 좆 물을 좋아하였다.


송이 보지구멍은 갖다 대면 댈수록 조금씩 밀려들어가는 느낌을 알 수가 있었다.



“송이야 오늘은 억지로라도 넣어보면 어떻겠니?”송이 보지구멍에 좆을 갖다 대며 물었다.”피 안 나?”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응 피는 안 날거야, 아프긴 하겠지만”웃으며 말하자


“죽을 만큼”겁먹은 목소리였다.


“아니 죽을 만큼은 아니야 봐 이렇게 만이 들어가잖아”절만 이상이 박힌 보지구멍을 턱으로 가리키며 말하자


“그럼 당겨 봐”두 손을 잡은 다리를 가리켜며 말하였다.


“입 막아”하고 말하자 송이는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러자 힘주어 다리를 당겼다


“악 아파 빼”눈치 빠른 송이가 나직하게 고함을 쳤다.


“가만있어 들어갔어.”좆이 박힌 송이 보지를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정말?”송이 눈이 토끼눈이 되어버렸다.


“봐”송이 고개를 들어주었다.


“와! 이제 내 잠지도 엄마 잠지처럼 오빠 고추가 들어갔네.”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송이는 신기해하였다.


송이 나이가 어린 탓에 전부다가 아닌 1/3정도가 박혔지만 분명하게 내 좆은 송이의 여린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고 그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 한 빡빡함은 나를 황홀케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난 예전과 아니 방금과 달리 송이를 눕혀놓고 정상적으로 펌프질을 해봤다.


송이가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서 빨리 할 수는 없었지만 조심스럽게 천천히 해 봤고 송이의 미간이 더 찌푸려지자 난 예전처럼 박은 체로 용두질을 쳐서 송이 보지구멍 안에 성공적으로 좆 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그 다음부터 난 예전에 송이만 눕히고 가랑이를 당겨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용두질을 치던 것과 달리 송이를 눕히고 정상적으로 좆을 박은 후 천천히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송이 보지구멍 안에 뿌렸다.


처음으로 좆을 어린 송이 보조구멍 안에 완전히 박고 용두질을 쳐버린 송이의 보지둔덕은 모든 행위를 마치고 물수건으로 닦았으나 평소와는 달리 아주 벌겋게 충혈이 되어있어 엄마에게 보지를 절대 보여서는 안 된다고 신신 당부를 하였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난 매일 송이를 기다렸다.


송이도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엄마아빠가 장사 준비를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집을 비우기만 하면 쪼르르 올라와서 나의 상대대가 되었다.


또한 방법도 아주 다양해 졌다.


내 허벅지에 밟고 앉아 마주보고 내 좆을 보지에 박고 앉았다 섰다 반복하기도 했고 또 나를 눕게 하고는 올라와 좆을 박고 앉아 마치 원판을 돌리듯이 자심의 몸을 돌려 좆이 이색적인 느낌이 들게 하기도 하였고 방바닥을 짚고 엎드려서 개처럼 해 달라고 하기도 하였다


송이 엄마 나미 엄마 여중학생 세 년 그리고 평소에는 조금 모자라 보였지만 빠구리 할 때만은 아주 똑똑한 새색시 도합 6명과 송이를 바꾸자고 해도 난 송이와는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을 정도로 송이 보지구멍은 나를 아주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오빠 지난번 모의고사 성적 나왔어”토요일 나미가 나에게서 과외를 시작 한 후 두 번째로 친 모의고사 성적 점수 표를 들고 올라왔다.


“어! 제법 올랐는데”하고 말하자


“다 오빠 덕이야”나미가 수줍어하며 말하였다.


나미의 첫 모의고사(과외 시작 후 일주일 만에 치름)성적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저조하였다.


하위권에서 조금 위였으니 말이다.


45명 중에 38위라면 알겠는가.


그런데 두 번째 모의고사 성적은 45명 중에서 30위로 훌쩍 뛰었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이는 당근과 채찍 작전이 맞아 들어간 것이었다.



“이렇게 올랐으면 이제 우리 서로 빨아주기로 올라가자”나미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부끄러운데.......”나미가 말을 흐렸다.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나미와 나만의 비밀스러운 짓은 키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다가 사로의 좆과 보지를 주무르는 경지까지는 올랐으나 거기서 머물며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나미가 무서워하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난 나미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미의 나신이 궁금하였다.


이미 나미 엄마의 나신은 몇 번이고 보았지만 정작 나미의 나신이라고 해 봐야 팬티를 벗기며 보는 아랫도리의 나신뿐이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자기 엄마처럼 거대한 덩치의 나미 나신이 정말이지 궁금하였다.


“싫으면 말고 책 펴”성적표를 슬며시 나미 앞으로 밀며 말하였다.


“그게 아니라 부끄러워”나미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처음이 부끄럽지 다음에는 하나도 안 부끄러워”하고 말하자


“저기 커튼도 치고 부엌문 잠그고 와”나미가 말하였다.


“응”난 대답을 하고 부엌문을 걸고 물수건도 만들고 그리고 커튼도 쳤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은 나미 곁으로 가서 나미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나미의 젖가슴은 자기 엄마의 젖가슴에 비하여 결코 작지 않았다.


팬티까지 벗겼을 때는 이미 나미 보지구멍 앞의 근 틈으로 물기가 나와 있었고 전등불이 반사가 되어 빛나고 있었다.



파르르 떨고 있는 나미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69자세로 올라타 포갰다.


가랑이를 벌렸다.


보기 금도 손가락으로 벌렸다.


나미 모지구멍은 송이 보지구멍보다 좁아보였다.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나미의 좆을 잡은 손이 파르르 떨고 있음을 좆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었다.


좆에 나미의 혀가 닿았다.


나미도 빨지 못 하고 날름대었다.


“쯥~쯥~쯥~쯥~”내가 먼저 빨기 시작하였다.


“쪽! 쪽! 쪽! 쪽!”나미도 나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흔들며 빨아”상체를 들고 나미의 거대한 젖가슴 사이로 나미 얼굴을 보며 난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였다.


“.............”나미가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흔들며 빨았다.


서툴렀다.


하지만 정성은 기특하였다.


물은 자기 엄마에 비하여 훨씬 많았다.


잠시 만에 배가 불렀다면 알겠는가?


어린 송이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물보다 달콤하였다.



“오빠 아파”보지 금을 벌리고 새끼손가락을 슬며시 넣었다.


새끼손가락도 들어가지 못 학 것으로 보이던 마니의 보지구멍은 새끼손가락을 받아주었다.


하지만 막혀있었다.


처녀막이 말이다.


“나미야 먹겠니?”종착역이 보였다.


대답이 없이 입에서 빨며 용두질을 계속 쳤다.


“으~~~~~~~~~”아의 신음에


“”웩! 웩!“나미의 오바이트 소리


“끌꺽 꿀꺽 꿀꺽”그리고 고맙게 삼키는 소리



몸을 돌렸다.


입술을 포갰다.


역겨웠다.


하지만 참았다.


나미가 혀를 내밀었다.


역겨운 냄새의 비릿함을 참으며 난 나미의 혀를 빨았다.


그리고 좆을 움직여 보지둔덕을 공략하였다.


아니 나미 보지구멍에 넣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혀를 빨고 젖가슴을 주물러 정신이 없도록 하면서 좆으로 보지둔덕을 분지르기고 하다가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도 하였다.



“!”순간 좆 끝에 마니 보지구멍 입구가 걸렸다.


“악! 오빠! 아파!”생각할 겨를 을 주지도 않았다,


좆 끝으로 보지구멍이 걸리자마자 난 엉덩이에 좆을 주어 좆을 나미 보지구멍에 박아버리고 만 것이다.


“흑흑흑 오빠 아파 빼”나미가 흐느꼈다.


“나미야 이제 넌 소녀가 아니라 진정한 여자가 된 거야 언젠가는 거쳐야 할 숙명의 일이기도 하고”난 나미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었다.


“흑흑흑 나 안 버리지?”나미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그래 나미야”하고 대답하였으나 나미 보조구멍에 박힌 내 좆은 나치 나의 몸 일부분이 아닌 것처럼 나미가 아파하였지만 인정 없이 나미 보지구멍 안에서 꿈틀대고 있었고 나미도 그것을 느끼고 있는지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오빠 아프기만 해”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나미가 말했다.


“여자는 처음엔 다 그래 시간이 지나면 나미도 느끼게 될 거야”하고 말하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는 아니하였다.



사실 나미와 나미 엄마와의 빠구리가 가장 편하였다.


나미와 나미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있다는 것을 물침대에 올라가 있다는 것과 같았다.


나미와 나미 엄마하고 빠구리를 할 때는 좆을 박고 사지를 들고 가만있으면 나미와 나미 엄마가 몸을 흔들어 자동적으로 펌프질을 하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좆 막에 가장 환장한 사람들이 바로 나미와 나미 엄마였다.



송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오전에는 시간이 남아 들어갔다.


더구나 봄 소풍을 가는 날은 오후 세 네. 시까지는 송이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때는 나미가 고등학교 삼학년이라 나미 엄마는 송아 아빠 가게에서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나미 엄마는 남는 것이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나와 보냈다.


아침에 나미를 비롯한 여중생들과 송이가 등교를 하기 무섭게 나미 엄마는 옥탑 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마치 자기 집 인 냥 홀라당 벗어던지고 침대위에 올라간다 그리고 내가 옷을 벗기 무섭게 팔로 당겨 올라오게 하고는 좆을 박자마자 몸을 마구 흔들어댄다.


그럼 내 좆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미 엄마 보지구멍에서 야단을 벌인다.


나미가 대학에 가기 전까지 나가 나미 엄마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한 것은 손가락으로 셀 정도였다.



나에게 젖가슴을 주물림 당하면서 키스까지 당하고부터 오르기 시작한 성적은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거의 수직으로 향상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미 엄마는 물론이고 나미 아빠도 좋아 할 뿐 나미와 나의 관계에 대하여서는 손톱만큼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다.


나에게 안긴 후에 책을 봐야 공부가 되지 그렇지 않고 책을 보면 도무지 공부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모의고사나 중간고사를 치르기 전날이면 항상 올라와서 나에게 안기고서야 시험을 치렀다.



이학년 다니다가 군대 입대를 할 예정이었으나 난 나미를 대학에 보내기로 한 난 나미와 빠구리고 자주 그도 많아 하였지만 과외도 열심히 가르쳤다.


나미가 수능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이 나오자 난 미루었던 둔대 입대를 하였다.



옥탑 방이 전세였고 또 내 짐도 많은 편이라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내려 보냈다가 제대 후 다시 가져오는 불편함이 싫고 또 송이가 컴퓨터를 두고 가라고 애원을 하는 바람에 난 가재도구들이며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열쇄도 송이에게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물론 내가 군대에 입대를 할 당시에 송이 보지구멍은 내 좆이 거의 전부 들어 갈 정도였다.


훈련소에서도 아마 내가 제일 많은 위문편지를 받았을 것이다.


송이와 나미뿐만이 아니라 송이 엄마와 나미 엄마 그리고 이웃으로 이사를 간 새댁도 보냈다.


거기다가 틈틈이 딸을 좋은 대학 보내게 해 주어 고맙다는 나미 아빠의 편지도 받았다.


자대 배치를 받고 자대 훈련을 받았다.


빡세었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5명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은 나로 하여금 힘든 일도 힘들지 않게 하였다



첫 휴가 날자가 잡혔다.


부모님은 집으로 오라고 성화였고 옥탑 집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성화였다.


문제는 일주일간의 휴가 기간 동안 서로 눈치를 차리지 못 하게 하고 골고루 상대를 해 주는 가가 휴가를 나가 기 정부터의 나의 최고 고민거리였다.


그렇다고 누구하고 상의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뾰쪽한 방법이 없어 연기를 해 버렸다.


연기가 되었다고 연락하자 나미가 고마운 소식을 전하여 주었다.


자기네 가족들이 여름휴가로 제주도로 간다는 말과 함께 날짜까지 알려주며 그 기간만 피해서 오라는 것이었다.


집에 있는 두 여자를 피한다면 다녀 올 만 한 휴가라고 생각하였다.


나미네 가족이 휴가를 가는 날을 출발일로 하여 휴가신청을 하였다.


한 번 연기를 하였던 탓에 내 생각대로 휴가를 나올 수가 있었다.



먼저 집에 들러 하루만 있다가 와버렸다,


그때 엄마의 섭섭해 함이란 지금 생각하여도 미안할 따름이다.



옥탑 집 주인 아저씨이자 송이 아빠의 가게로 먼저 사 신고를 하였다.


점심을 거 하게 대접을 받고 손님이 많은 것을 보고 안심을 하고 피곤하여 좆 쉬어야겠다고 하고 송이에게 갔다.


나를 본 송이는 눈물부터 흘리며 안겼다.



처음 나의 성적 대상이 되었을 때 겨우 7살의 꼬맹이였고 꼬맹이 7살 나이로 나의 악마 같은 노력 끝에 6개월 만에 나의 노력과 좆에 의하여 성 노리개가 되어버렸던 송이도 열 살의 나이에 제법 앵두보다는 커 보이는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 그 동안 뭐 하며 지냈니?”옥탑 방으로 데리고 와 물었다.


“이거로”송이가 얼굴을 붉혔다.


내가 군대에 가기 전에 양초를 녹여 마치 좆처럼 만들어 준 것을 그대로 꺼내 보인 것이다.


“하하하 언제?”하고 묻자


“오빠 방에서 컴퓨터 할 때는 꼭 끼우고 했어”송이가 팬티를 벗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고 싶었어?”송이가 알몸이 되자마자 난 그 동안 허전하였을 침대 위로 송이를 던지듯이 눕혔다.


그리고 송이가 웃는 가운데서 옷을 벗어 던지고 송이 몸 위에 올라탔다.



“참 오빠 나 생리 시작했다”송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요즘이야 성적으로 조숙하여 초등학교 일학년에 불과한 아이들 중에도 초경을 치르는 애들이 있다고들 하지만 당시에는 초등학교 오학년의 아이도 초경을 시작하였다면 너무 조숙한 것이 아니냐며 색안경을 쓰고 보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겨우 초등학교 삼학년의 열 살 밖에 안 되는 계집애가 생리를 시작하였다는 말이는 아연 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 보지에 싸면 안 되겠네”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묻자


“히히히 오빠가 휴가 날짜는 잘 잡았어! 오빠 후가 기간은 안전한 기간이야 얼마든지 안에 싸”송이는 내가 군대에 있는 동안 아주 맹랑한 아이로 변해 있었다.


“그래 그럼 시작한다.”난 그동안 양초로 만든 인조 좆을 끼웠던 송이 보지구멍에 좆으로 매워주었다.


“아~!오빠 느낌부터 달라”송이는 이미 좆 맛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송이 보지구멍은 여전히 빡빡하였다.


거기다가 군대에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그리고 자대에 배치를 받고 자대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맛을 보지 못 하고 있었던 좆 껍데기가 보지 벽과 빡빡하데 마찰을 하는 느낌은 정말이지 너무 좋았다.



“다른 놈이 이 구멍에 나 몰래 쑤신 것은 아니지?”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오빠 미쳤어? 내가 그런 애로 보여”송이가 눈을 흘기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혹시나 해서”웃으며 말하자


“오빠나 주의 해. 전에 이층에 살던 중학생 언니들이 오빠하고 했었다고 소문을 내고 갔어”송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아니 걔들이 언제 갔는데 그런 소문이 이제야 돌지?”의아스러운 눈으로 송이를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사실 걔들과 나는 두 달 조금 넘게 토요일마다 술판을 벌려놓고 때 씹을 하였지만 감사하게도(?)두 달이 조금 넘은 어느 날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던 것처럼 소라 엄마가 밑반찬은 만들어가자고 왔다가 옆방에 세들어 살고 있던 오십대의 노가다 아저씨와 때 씹을 하다가 걸려 강간에 학교에 소문을 낸다고 협박을 하여 할 수 없이 했다고 앙큼한 년들이 말을 함에 따라 강간범으로 구속이 되어버리고 동시에 미정이와 미란이 부모님들도 연락을 받고 올라와 강제로 데리고 감으로서 나로서는 시원섭섭하였는데 그때의 일이 이제 와서 소문으로 떠돈다는 것이 의아스러웠다.


하지만 소문의 근원지는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하고 붙어먹었던 새색시가 자기도 모르게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에게 들었던 것을 이야기 해 버렸던 것이었다.


미정이 미란이 그리고 소라가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하고 나처럼 때 씹을 하던 도중 나와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를 비교 한 것을 오십대 아저씨가 새색시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던 모양이었다.



“오빠 앞으로 주의 해. 좆 대가리 함부로 쑤시지 말고”송이의 말에 뜨끔하였다.


나미와 나미 엄마가 여름휴가로 제주도로 간 덕에 내가 휴가기간 동안 상대를 해야 할 여자가 세 명으로 줄었지만 매일 해야 할 상대가 송이와 새댁이라 시간 맞추기가 문제이고 또 새댁은 이웃으로 이사를 간 바람에 남의 시선을 아주 주의를 하지 않을 경우 또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버려 송이로부터 핀잔을 들어야 할 지 모르기에 불안하였다.


다행인 것은 내가 군대에 간 사이에 송이가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방학이라도 오전에는 학원에서 보내야 하였기에 오전 시간은 할애하는 데는 무리가 없어 보였다.



난 송이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렸고 또 송이가 올라와 하였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송이는 부엌에서 보지을 닦았고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오더니 서로 빨아주기를 하자고 하는 바람에 난 도합 세 번의 좆 물을 송이 보지구멍과 입에 싸고서야 송이는 내려갔다.


****************************


앞에 3부를 먼저 올리고 2부를 뒤에 올린 점 죄송하게 생각함을 다시 한 번 더 밝힙니다.




추천75 비추천 72
관련글
  •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5
  • [열람중]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4
  •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3
  •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3
  •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1부
  •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플로로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