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에 사는 그녀8
휴~오늘 날이 완전 여름이군요^^ 건강유의하시길..
휴가도 끝나고 집사람과 애들도 미국에서 돌아와 정상적인..가정생활을 하던 어느 늦여름..
가끔 내가 집에 있을때 앞동에 사는 그녀는 우리집에 놀러와 거실에서 집사람과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네고
가끔 집에서 집사람 몰래 나랑 눈 마주 칠땐.의미를 알수있는 미소와 그녀 혀를 넬름 거리며 나한테 애교를 피우며
지나치며 애틋한 시간을 보네던 어느날..
퇴근해 차를 주차 시키며 나오려 문을 여는순간..그녀 마트에 갔다 왔는지..내차옆에 바짝 붙여 차를 주차 하더군요
"헉..언제 왔어?"
"오빠! 왜놀래..나몰래 바람 피웟어??"
"우띠..그게 이상황에서 나올 소리냐?"
"히히..오빠 일루와 뽀뽀"
"야...너 그럴래?" " 너 오빠 더이상 보고 싶지않다 이거지?"
""어쭈...팅긴다 이거쥐?"
"이따 8시경 2단지 놀이터로 나와 기둘릴게"
"야...오빠 오늘 축구 봐야해"
"어쭈...축구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
"축....구..."
"뭐?????"
"농담야...알써...이따봐.."
"에구..이런 애교쟁이..이따 이뻐 해줄게..오빠..이따봐..ㅋㅋ"
몸에 딱맞는 스포티한 체육복을 입고 마트 봉투를 들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집으로 가는 그녀가 무척 귀엽더군요^^
저녁 8시경..난 동네 호프집 가서 저번 박대리랑 호프 마시며 축구 본다는 거짓말(?)을 마눌 에게 하고
2단지 놀이터로 나갔죠..ㅋ 동네는 축구 중계방송 열기로 사람이 한적 하더군요
2단지 놀이터는 내가 사는 단지에서 버스 2정거장 으로 좀 떨어진...거리로 아는사람 볼 기회는 적어서 정했죠..
숲에 가려지고..단지 사람들도 잘않오는.. 좀 으슥한...특히 저녁때는..거의 사람을 볼수없 는장소 임다
8시경..그녀는 화사한 원피스 차림이었고 커피 포트에 커피를 갖고 와 놀이터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중..그녀..나에게 어깨를 기대다...내 반바지 속에 손을 쑥 넣더니..만지기 시작..
아....얘..또 시작이넹...ㅠㅠ.....내껀 반응시작...ㅋ 난 어깨에 기댄 그녀의 고개를 돌려 키스....
그녀..내반바지 조금 내리더니..내무릎에..얼굴 대고..바로 빨기 시작 ..아랫도리의 짜릿함...전기흐름....아..
아...이런...난 이런 분위기 너무 요새 너무 익숙해...ㅠㅠ
한참 빨다..그녀 . 몸 일으키며.."...아..나도 하고싶당... 띠..."
그녀..가만 있다가..뭐가 생각 났는지..."오빠"!!
"왜!"
"일루와"
"응?"
그녀..벤치에서 일어나...그네로 가고...난 의아한 눈길주니..
그녀.."오빠...그네 타자..!"
"........"
"일루와....오빠 앉어...내가 밀어줄게.."
" 뭐야?? 에구..제가 그거 하고 싶어 정신줄 축구 골대로 골인했나??"
"일루와 그네 앉아봐..."
난 그녀가 시킨대로 그네에 앉고...그녀...갑자기..원피스 치마속 팬티를 벗더니...원피스 주머니에 챙겨 넣은다음..
나는......"헉...뭐야..뭐야..뭐야...이거....."!!!"""
그녀....내 위에 털썩..마주보고 앉은거....그네에..둘이 포개서 앉은..모습..여러분 상상가삼???ㅋㅋㅋㅋ...
아..이거 태어나 처음..아마 기네스북에 오를 상황..ㅋㅋ
그네에 서의 남녀 둘이 포개 앉은 섹스..ㅋㅋ
그네의..흔들림...ㅋ
우린...서로의 성기를 삽입한 상태에서...그네를 타며 섹스를...
지나가는 누가봐도 다정한 연인이..마주 포개앉아 그네타는 모습...
물론 원피스 긴치마의 깃단에 나의 다리까지 가려지니.ㅋ
그녀" 오빠!..오빠꺼 너무 좋다..오빠꺼 내안에서 깔딱댄다..아......!"
사실..오래 할수 잇는 분위기는 아니어서..잠깐만의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섹스를 하엿죠...
물론..사정하고..그녀 다리로 흘러 내리는 내정액을 손수건으로 닦는 불편함은 잇었지만..ㅋ
여러분도 기회 되심..함 해보시길...^^
오늘은 저의 바쁜 일정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삼 ^^ㅋ
담엔 좀 길게 9탄 올릴게요...
추천113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