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 사는 그녀3
그녀와의 키스를 하며 나는 이제껏 만지지 못한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죠 ㅎ
그녀 거부 않 하는건지..포기 한건지.....가만 있더군요..
그녀 셔츠위의 가슴을 만지니..작고 아담한 느낌...키스하며 그녀의 눈을보니 눈을 지긋이 감고 눈꺼플은 계속 떨고있고..
다시 손을내려 그녀 청바지 촉감을 느끼며..엉덩이 부분을 만지고..
아무래도 모텔방 작은 소파위 에서의 행위는 불편 하더군요
전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모텔 창가로 다가 갔어요..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손은 가슴을 만지고..그녀랑 저멀리 바다를 보며..말없이 창가밖을 둘이서 응시햇죠..
잠시후..난 그녀를 침대위로 데리고 가 그녀를 침대 위에 눞히며 다시 난 그녀위로 올라타며 키스를...
"..............."
키스하며 손은 그녀의 셔추 안에 넣어 브래지어를 위로 재끼고 가슴을 만지고...생각보다 작더군요 ㅎ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비틀자..그녀 키스하며.."헉....헉!...아.." 하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데요..
그러면서 난 그녀 셔츠의 단추를 풀기시작...
아...이런............"젠 장"...
여자 셔츠는 왜그리 단추가 많은지..내기억으론 아마 10개 이상 이었던....ㅠㅠ
그녀 손으로 단추를 못풀게 계속 내손을 잡고 꼬집고..ㅎㅎ
셔츠의 단추를 다 풀렀지만..이런...팔부위 손목의 단추가 3개...."허거덩!!~~"
난 급한맘에 그녀손을 내손으로 제어하며...그녀 브래지어를 얼굴로 제끼며...ㅋ
그녀 가슴을 빨기시작...그녀 계속 몸을 비틀고 강하진 않지만...계속.. 거 부의 몸 짓...
아마도 남편외의 남자가 처음 그녀를 이렇게 한다는 거에 많은 본능적 거부를 하는거 같더군요....ㅡㅡ;;
난 그녀의 유두를 계속 빨고..그녀 셔츠는 아직 못벗긴 상태에서..(팔부위 단추를 못풀러서..ㅋ)
그녀 청바지 단추를 풀르려 애를 썼는데....허걱....
청바지 단추를 풀르기 그렇게 힘든 경우는 처음...(다분한 경험의 소유자인 나도 정말 힘들더군요 ㅠㅠ)
그녀 배에 힘을 줬는지..못벗기게 할려고...ㅠㅠ
도저히 아무리 용을써도...단추를 이렇게 풀기 힘들어서야...
침대위 에서 계속 그녀와 나는 엎치락...뒤치락...이리갔다..저리갔다...내가 올라 탔다가..
그녀가 내위로 본의(?) 아니게 올라 탔다가...내몸은 땀으로 젖어들고..우띠~~~!! ㅠㅠ;;
솔직히..포기하고 싶더군요...이건 뭐 올림픽..유도나..레스링도 아니고....아....
"..................."
나는,,,"헉...헉"....아...
난 그녀 몸위에 올라탄 상태에서....숨을 고르고 있엇죠...
" 아..너무 힘들다...좀 그만하면 않돼?"
"그만하는건 아저띠가 그만해줘요" (그녀는 날 아저씨라 항상 불렀어요,,,ㅠㅠ 오빠라 불르라해도..나이차가 난다고..)
"제발좀 가만히 있어줘"
"가만히는 아저씨가 있어줘요"
그순간..나의 이마의 땀방울이..그녀의 볼에 떨어지고...
그녀.."아저씨..땀떨어진다...땀좀닦어요...."
난" 알었어.....휴...무슨 여자애가 그리 힘이 쎄냐......"하며
일어나 그녀 배위에 걸터 앉는척 하며..그녀 배위에 힘을 빼는걸 감지(?)하고..ㅎ
바로... 전광석화 같이 ~손으로 그녀 단추를 풀르고 난 거꾸로 자세를 바꿔...
바지와 그녀 팬티를 한꺼번에...벗기는 일에 성공...ㅋ...하지만 바지와 팬티는 무릎에 걸린상황..
난 그녀의 아랫배 아래 수풀속으로 내얼굴을 대고....입술을 그녀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
그녀..순간적으로 ...깜짝 놀라며..."헉!!!!!!,,,,아~~~~...않돼요..아...!!!..아~~....."
난 "휴~~~이제야..성공 햇군아..." 실로 모텔방에 들어 온지 거의 한시간...만에..바지 벗겻으니...ㅡㅡ;;
난그녀 수풀속에 얼굴을 묻고...그녀 바지와 흰 팬티를 완전히 다리에서 분리해 침대밑에 던졌고...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할 찰나.. 그녀 " 아저씨....."
"응???"
"일어나봐요..."
"왜.."
"휴~~~.........나...내가 벗을게요..일어나 줘요"
나..속으로...아싸!!~~~~드뎌...하는군아..ㅋㅋ
그녀 침대에 앉으며..내가 못벗긴..셔츠와..브래지어를 다 벗데요...
그리곤.." 샤워해요...아저씨...땀이 많이 나네요"
나.."응....그치???땀무지났지?"
"나 먼저 할게요" 하면서 샤워하러 화장실로 가는 그녀의 벗은 뒷모습 ...아....
처녀라고해도 누구나 믿을 가냘픈 허리..통통한 엉덩이...ㅎ
난 희열을 느끼며..그녀가 샤워하고 나올 순간을 기쁨에찬 맘으로 기다렸음다...^^
에구~ 이거 쓰다보니..벌써 시간이..^^ 앞동에 사는그녀 쓴이후 이글을 써보니 여러분의 관심이 적은거 같아
갈등이 마구 나의 맘을 후려치네요...휴~~내글 솜씨가 없어..인기가 없나봐요 ㅠㅠ
걍 요기서 글 접을까(?) 생각중..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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