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사는그녀2
갑작 스러운 키스에...그녀는 깜짝 놀라 더군요
"욱!!!..욱!!...."거리며 숨을 못쉬어 괴로워 하데요
그녀는 손으로 내가슴을 밀치려 했고..다른 사귀엇던 여자완 달리..그녀 앞니로 입을 막고 나의 혀를 허락 않하더군요 ㅠㅠ
그렇다고 여기서 중단하면 아예 하지 않은 것 보다도 못 하기에...
난 그녀의 손을 내손으로 제지하며 한손으론 그녀를 안고 계속 키스를 햇어요...그러길..10 여분...
정말 땀나더군요..혹시나..그녀가 화를 내거나 하면 어쩌나 해서요...
내 노력이 좀 먹혀 들었는지...그녀 드디어 이를 벌리고 나의 혀를 받아 들이더군요..
그녀 코에선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고..
난 자유롭게 내혀를 그녀입에 집어넣으며.. 여기 저기 탐색을...ㅋ
키스하며..슬며시.내손을..그녀 가슴위로 옮겨 그녀 가슴을 만지려 햇는데..그녀...손이 강하게 내손을 잡더군요..
또한 그녀 스커트자락 밑의 그녀 종아리부터 다리를 만질려는 계획도 그녀손에 제지당하고 ㅋ
일단 내경험상..여기 까지도 많이 진행된 거라 생각해 거기 까지만 행동하고 그녀입을 내입에서 풀어 주었죠 ^^
늦은 밤이라 광명 어느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 주었는데..시간은 거의 1시반경...
그녀와 나랑은 조용한 분위기 에서 ..그냥 간단한 말 만하며 도착했는데..
사실 그냥 헤어지기 서운하고 그녀 맘을 확인차...차에서 내리려는 그녀를 다시 강하게 안고 키스 시도....
그녀..그상황 에선 거부 않 하더군요
다시 그녀 입에 내혀를 풀어 놓아 물만난 고기 처럼 놀게 한다음...ㅋ 그녀 다시 풀어주고...
그녀 나한테 인사한 다음..헤어졌음다..
그녀를 만나고 이후 낯에 시간날 때 그녀랑 차한잔 한다던지..하는 시간이 잦었죠..다행히..그당시 여의도나 아님..
부천쪽에 거래처가 있다보니..오다 가다 광명에 들를 시간이 좀 됐었고..중요한 건 그녀가 전업주부 이고..남편이
부천쪽에 거래처가 있다보니..오다 가다 광명에 들를 시간이 좀 됐었고..중요한 건 그녀가 전업주부 이고..남편이
일찍 퇴근해..저녁에 시간 내기가 정말 어렵더 군요..
그렇게 만나 잠깐 스킨쉽 하고 헤어지길 수차례...난 드디어 나의 흑심(?)을 해결해야 겠다는..작정을 하고..
나의맘속으로 작전을 짜기 시작하고 시나리오를 만들고 검토하고 하길 수차례..ㅎㅎ
드디어 작전을 시행하려 몇일 몇날 고민 하며 계획을 거듭 하던날..
난 낯에 그녀를 만나..모텔에 데려가기로 작정 했음다....일단 낯에 바다 보러 가기로..약속을 잡고..
회사 업무도 미리 작전을 짜 윗사람 속이고 땡땡이 치고 만나기로 업무 계획 다 짜놓고,,
낯에 광명 으로가 그녀를 내차에 태우고..인천 송도로 출발...
그녀는 낯에 나랑 데이트 한다는게 즐거운 건지..재잘재잘 평소와 다르게 수다를떨고..난 대충 맞장구 쳐주며..
머리속으론 각본대로 일이 진행될까 고민하고..ㅋㅋ그러던..중 송도 유원지 통과..ㅋ
송도입구에 배모양 카페 있음다....고 카페뒤에 모텔이 2-3개 있구요..난 거기를 작전 계획에 짰죠..ㅋ
고근처를 배회하며..바다구경 하다가..바다라 봤자..뭐 뻘만보이고..저..멀리 배만 보이는 ..ㅎ
난 그녀에게..."저기 레스토랑 가서 차한잔하자"
그녀 " 네...그래요"
난차를 몰고..일층은 레스토랑...이층 이후는 모텔인 주차장에 차를주차..
아무 경계심 없이..그녀 나를 따라 오고...
난 잽싸게..모텔 카운터에 가서..
요금주고 객실키를 받고...(거기 레스토랑 카운터랑..모텔 카운터가 같이 있더군요...다행히....ㅋ)
"일루와"
그녀.." 엘리베이터 타야해요?"
"응..여긴 올라 가야해"
그녀 정말 모텔 온걸 모르더군요...아...양심찔려....ㅠㅠ;; ( 여자를 이렇게 모르게 모텔 데려온 건 처음임다...)
엘리베이터 타고 5층에 내리니..어두운 분위기의 객실 복도.....복도 바닥은 붉은 카페트...(분위기 죽인다..ㅡㅡ;;)
그녀 놀란 표정....난 성큼 걸어가고 그녀 뻘쭘히 긴장해 따라오고...
객실문을 여니..그녀...놀라며...
"저..여기 어디에요???"
"모텔방이야..들어가자.."
"싫어요..않들어 갈래요"
"가자..일루와"
난 그녀를 강하게 안으며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간 다음...모텔 방문을 잠그고......
그녀...모텔 방분위기보고..놀라는 표정...원형 침대에..커튼이...모두 핑크빛....
"..............................."
"저기요,,,,, 나 갈래요"
"그러지마..여기서.. 차한잔 해도 되잖아....바다도.. 보이고...꼭 뭐 그거..할려고 모텔..오는건 아니잖아.."
"솔직히..차안이나..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잠깐씩 너하고 키스하고 그러는거 너무 부족하고 ..널 사랑 하니까.."
"..단둘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하게 널 안고 키스하고 싶어 온거야!!! 이해좀 해줘..."
어설픈 나의 변명에 그녀..좀 이해 되는지..아님..포기 한건지..가만..모텔 소파에 앉아 있더군요..화난 표정으로..
이럴땐..생각할 틈을 주지 말어야 한다는게 나의 경험상 이론..ㅋ
난 그녀옆에 앉으며 그녀를 안고 키스 시도....
그녀..."헉....훅....아..!!."
평소 않내던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아무래도 아무도 없는 분위기라 그녀도 좀 ..................
3탄 바로 올릴게요 ^^ 읽어주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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