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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1-8<2+1>

몇일후 나는 아내의 전 애인과 셋이 만났고 술을 마시러 갔다. 1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2차는 맥주를 마시러 갔다.
그와 나는 술이 조금은 취해 있었고 아내도 셋이 만나는 것에 대하여 어색함이 풀려 있었다.
난 아내에게 그의 옆에 안으라고 말을 했고 그는 내게 그래도 괜찮냐고 농담삼아 물었다.
하지만 난 그 말을 무시하고 그에게 말을 건냈다.
"아직도 아내를 갖고 싶어?"
그는 아무 말없이 아내를 바라보았고 아내도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아내에게 옆자리로 가서 앉으라고 재촉을 했다.
아내가 내 맞은 편 자리로 가서 그의 옆에 앉았고 우리는 계속 술을 마셨다.
그는 내 눈치를 보며 테이블 아래로 손을 넣어 슬쩍 슬쩍 아내의 허벅지와 그 사이를 만지는 것 같았고 아내 또한 몸을 뒤척이며 그의 허벅지 사이를 만지는 것 같아 보였다.
나는 그런 것을 보며 내 쫏이 무척이나 발기해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또한 그의 것도 무척이나 커져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아내의 그곳도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으리라고 상상을 하며 흥분을 즐겼다.
내가 잠시 화장실에를 다녀오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러지 마.. "
"하고 싶어....."
"네 남편도 내가 널 갖기를 원하고 있잖아..."
"몰라... 그런 말..."
하지만 그는 나의 아내를 끌어 안았다. 뒤에서 바라보는 모습이라 앞에서 어찌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대강 그가 어찌 하는지 상상을 하니 몹시 흥분이 되었다.
"헉..아아.. 몰라 마음대로 해........" 아내는 그가 어찌 하였는지 나는 아내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못 들은채 자리로 돌아오자 그는 내게 말을 건냈다.
"우리 호텔에 갈래요?"
나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자리를 일어나 인근의 호텔로 들어 가서는 맥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렸고 나는 부담스러워 하는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즐기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는 술을 마시며 아내의 어깨 위로 올린 손을 내려 손가락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이 되었고 그는 아내의 귓불을 애무하고 뺨에 키스를 했다.
"아아...."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 나왔고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그의 허벅지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이내 나를 무시하고 둘은 부둥켜 안은채 서로 입술을 탐하며 격열하게 키스를 했다.
"읍... 하아...."
그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 사이와 브라우스 위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내도 그의 허벅지를 움켜 쥔채 그의 입술과 애무를 받아 들였다.
나는 미칠 것 같은 흥분을 느끼며 그들이 서로을 애무하는 사이 옷을 벗고 나의 좃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 좃은 저들이 쏟아내는 행동들에 무척이나 흥분되어 있었다.
"만져줘... ...." 아내는 흥분한 채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가 아내의 옷을 벗겨 내고는 라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아내의 유유두는 그를 향해 곤두서 있었고 어느새 그의 입술은 아내의 유두를 점령한채 빨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흑..... 나... 아흥...."
"마음대로 해... 너 하고 싶은 대로.... 오늘 밤 난 니꺼야...."
아내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그의 머리를 붙잡고 신음하며 그의 바지 자크를 끌러 내렸다.
그는 서둘러 옷을 벗었고 그의 좃은 최대한 발기한 채 아내를 향해 서 있었다.
아내는 허리를 숙여 그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 하으....헉..."
그의 입에서도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는 자신의 좃을 애무하고 있는 아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아내는 어느새 팬티 하나만을 달랑 걸친 모습으로 그의 애무에 헐떡이고 있었다.
"하악....헉...."
그의 입술과 손가락은 리듬있게 움직이며 아내의 몸을 달구어 갔고 그의 입술과 손가락이 아내의 겨들랑이와 어깨, 딱딱해진 유두와 유방을 쓸고 지나갈 때 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헉.. 아.... 정...말.. 헉.. 미칠 것 .... 나..... 아......윽..."
그가 무룹을 꿀고 아내의 두 다리를 벌렸고 눈을 감고 그의 애무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아내는 신음과 함게 눈을 떴다.
"헉....."
그가 두다리를 잡아 다니자 아내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꼴이 되었고 자위를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허벅지 사이를 혀와 손가락으로 애무하던 그가 아내의 팬티를 벗겨 버렸고 아내는 엉덩이를 들어 그가 자신의 팬티를 벗길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그를 향해 활짝 벌어져 있었고 그의 머리는 아내의 그 곳을 향해 달려갔다.
"헉.. 아... 좋아.. 아...아흑....헉...""학... 이건 아흑... 미칠것같아... 하...윽"
그의 이빨이 그녀의 보지 살에 닿자 그녀는 미친듯이 신음을 했다.
"하..아 이런거..처음... 난.. 아!"
때로는 거칠게 아내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그곳을 벌리기도 했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그곳을 그는 혀로 할아주었다.
"더...아흥..."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자신의 그곳으로 더욱 끌어 다녔다.
아내는 신음을 토해내며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런 아내의 표정을 보며 미칠 듯이 흥분해 갔다. 아내도 남편이 바라보는데서 다른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음에 더욱 흥분해 갔다.
"더.. 더... 아흐....으...."
그는 아예 아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린채 나를 바라보았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흥분으로 활작 벌어진 채 였고 흐르는 보지물로 인해 더욱 반들거렸다.
"아..." 내입에서도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아...아.. 몰라... 나.. 미칠 것 같아...."
그는 아내의 두다리를 두손으로 들어 받쳐 올렸다. 그리고는 어떻게 했는지 아내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윽.. 헉.. 아으으으으으......................."
아내는 스스로 자신의 두 다리를 더욱 위로 들어 올렸고 그는 아내의 구멍에 혀를 넣어 돌리고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비비며 벌려 주었다.
"으으으..............아아아아..............."
"학..학...아흐흥.."
"하고 싶어 너랑..빨리... 아흑...제발........"
"나도... 하고 싶어... 하흐....아응... ...헉...아흐....."
드디어 그가 소파에 아내를 뉘이고는 한쪽 다리를 든채로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밀어 넣었다.
"악......... 헉.. 아으으으...."
"헉. 너... 나.... 아흑......"
둘은 미친 듯이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였고 그는 연신 키스를 하며 아내의 몸속으로 전진해 들어갔다.
"헉,,헉,,,아..아아...."
"박아줘 ... 내의 보지에..... 거..어... 기... 헉... 나 흐응.... 헉... 아하....하아......."
".... 나 미..칠것 같아.... 헉.... 더 심하게 다뤄져 날... 창녀처럼...."
" 좀....좀더 세게... 아흐흐흑.... 아..... 학... 쑤셔줘..미친듯이......."
"아흐흐흑... 하하학... 아아..."
그녀는 자신의 머리속에 이러한 본능이 있음에 오히려 타들어가는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흐느꼈다.
"아아아아아...."
나는 저들의 대화에 미칠 것같은 숨막힘을 느꼈다.
이제는 아내가 일어나 그의 위에 올라 타고는 연신 풍만한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자신의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의 좃을 받아 들인채 터질 듯 허리를 제끼며 엉덩방아를 찟기 시작했다.
"헉,.. 헉...."
"학... 이건 아흑... 미칠것같아... 하...윽"
"헉 아아아아...............아 좋아...." 그녀는 못 견디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우뚝선 그의 좃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는 아내의 뒤에 서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아...아.... 여보...."
나는 아내의 귓볼과 어깨 그리고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두 남자를 느끼고 있었다.
난 아내의 한쪽 유방을 다른 한쪽은 그에 의해서 점령되었다.
"나..미칠 것같아... 여보.... 아흐........."
아내는 두남자의 이름을 불러대며 헐떡였고 그가 일어나 아내의 옷으로 흥건하게 흘러 내리는 아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딱고는 침대 모서리를 붙잡게 했다.
"너...." 하지만 아내는 동물처럼 그에게 복종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주었다.
그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할아 주었다.
"아윽..넌... 아으..좋아... 더...."
"할아줘 더.. 아.......제발..."
"아..미칠것같아..나..난....아아아...하흑....."
아내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그의 혀를 느꼈고 나는 침대에 누워 흔들리는 아내의 유방을 빨았다.
"헉...아..."
아내는 그의 입술에 못 참겟다는 듯 내게 키스를 해왔고 나 역시 미친 듯이 그녀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가 허리를 숙인 아내의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 엉덩이를 붙잡고 삽입을 시도 했다.
"아! 짐승같아 이건...아흥...."
그는 그녀의 몸안에서 폭팔을 했고 그녀의 신음은 그칠 줄을 몰랐다.
"헉..악! 아흑...""헉...아윽..."
"헉,., 헉,.. 헉,, 하,,하윽... 더..조금만,..더... 엉엉엉.... 아으...... 숨..숨이 막혀...
더... 더 거칠게.."
"아..어서..더... 아흐흥....."
"니 엉덩이는 너무 탐스러워... 먹고 싶었어 늘 상상하고... 하으.. 좋아..."
아내의 몸은 전후로 심하게 흔들거렸고 난 유방을 빨아대며 그의 좃이 박혀있는 아내의 보지를 바라볼 수 있었다.
난 일어나 침대를 잡은 아내의 두손으로 내 다리를 붙잡고 나는 아내의 입 속에 내 좃을 밀어 넣었다.
아내는 그의 좃이 거칠게 밀려올 때 마다 내 좃을 한 입가득 입에 물고는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헉..아으.. ... 난...아으..나 몰라... 더.. 더...."
그가 아내의 몸으로 사정을 하며 쏱아지는 것을 느꼈고 아내의 두 다리도 빳빳하게 굳어 짐을 알 수가 있었다.
그가 아내의 엉덩이에서 떨어지자 난 그 동안 참았던 흥분을 한꺼번에 분출 시키듯 아내의 몸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아..여보....헉.....나 좀......"
그는 내가 했던 것 처럼 누워 아내와 짙은 키스를 나누웠고 나는 연신 아내의 엉덩이를 향해 내좃을 밀어 넣었다.
"나...아...으으으..........악악...........헉헉......"
난 허리 숙인 아내를 사이에 두고 욱형이와 둘이 마주 보고 섰다.
난 아내의 허리를 잡고 보지에 박아댔고 아내는 그의 허리을 잡은채 다시금 부풀어 오른 그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은 거의 울음에 가까울 정도로 흥분해 있었고 내가 박아 댈 때 마다 아내는 그의 좃을 입속에 받아 들이며 그의 좃을 빨았다.
"헉... 아으...."
"여.... 보... 나... 그만... 죽을 것 같아......"
"아.... "
"..좃이... 하흐.... 몰라.. 더... 더.... 마음대로..."
"어서...악..악...헉..헉.. 더..."
나도 마지막을 향해 몸부림을 치며 아내의 유방을 움켜 쥐고는 거칠게 박아가며 사정을 했고 그 역시 아내의 얼굴과 뺨을 향해 사정을 했다.
우리는 땀으로 뒤 덥인채 아내를 가운데 두고 침대에 쓰러졌고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아내는 고개를 돌려가며 그와 나와 짙은 키스를 나누고는 누워 있는 그의 유두와 내 유두를 빨아주었고 일어나 죽어 있는 그와 내 좃을 다시 한번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다.
우리는 셋이서 함께 샤워를 했고 번갈아 가며 비누칠을 해 주었다.
아내의 양손이 그와 나의 좃에 비누칠을 하자 우리는 또 다시 솟아 올랐고 그와 나는 번갈아 가며 아내의 유방과 보지에 비누칠을 해 주었다.
아내도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아내와 나는 목욕탕에서 한번 더 그와 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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