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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여자

(펀글)▒▒ 자위하는 여자 ▒▒<1>

나의 상상속에 가끔씩 나타나는 앞집 여자...
30대초반의 유부녀이다...
항상 화장을 약간 진하게 하고다니며 가슴이 꽤나 매력적인 여자..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하기에 주말부부래나 뭐래나...
아이가 없어서인지 군살도 없는듯하고 색기가 흐르는 여자이다.
내가 자위할때면 떠올리곤 하는 그런 여자이다..
일이 늦게 끝나 집에 들어가려니 벌써 12시가 지나고 있었다..
식구들이 깰까봐 열쇠로 문을 대문을 따려고 하니 아뿔사 대문키가 없질 않는가..
방문이야 창문이 열렸으니 열고 들어가면 되지만 대문은...
우리집은 담이 높아 담치기도 좀 힘든편이다...
난 앞집 담을 넘어 우리집으로 가기로 하고 앞집 담을 넘으려 하고있었다..
1시가 다되가는 시간인데 왠일인지 앞집 거실에 불이 켜져있다..
이넘의 호기심....
혹시 그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발걸음을 거실쪽으로 옮겼다..
도적넘으로 오해받으믄 워쩔라고 그랬는지...
암튼 나의 기대에 부흥하듯 그녀는 거실에 앉아 비디오를 보고있었다...
나이트 가운차람의 그녀...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비디오에선 야릇한 화면이 흘러나오고 있다...
"포르노....."

헉..... 그녀가 저런걸 보고있다니...
자세히 보니 그녀의 손은 이미 가슴을 만지고 있는듯 했다.
화면에선 말만한 자지를 여주인공의 보지에 꼽아대며 연신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가슴을 지나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더듬고 잇었다...

"하~~~~~~악....여보 어떻해....."
"나 미칠것 같아.... 어떻게 좀 해줘요 여보...."
자위를 하며 연신 남편을 불러대는 그녀.....
하마타면 정말 뛰어들어갈뻔 했다..
화면속의 주인공들의 섹스가 격앙되어갈 무렵 그녀의 손동작도 빨라지고 있었다...
이윽고 정정에 이른 그녀는 소파로 쓰러졌고 난 놀라 고개를 숙이고 튀었다..
난 정말 그때 쏠려 죽는줄 알았다...
그렇게 아쉬움을 접고 그녀의 집을 빠져나와 방에 들어가 자려니 잠이 오나...
눈앞엔 손장난을 치던 그녀의 뒷모습이 아른거리고....
밤새 그생각만하다 지쳐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난 집에 일찍들어와 그녀집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했다...
12시가 되자 나도 모르게 난 담을 넘어 그녀의 거실앞에 서있었다..
그녀는 거실에 없었다...
방에 불이 켜있는걸보니 방에 잇나보다...
난 방을 엿보기위해 집을 돌아보다 부엌 뒷문이 열린걸 발견하곤 아무생각없이
집안으로 들어서고 말았다..
내가 그때 무신 깡으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된다..
안방에도 그녀는 없었다...
그녀가 어디있는지 집안을 고양이 걸음으로 둘러볼때 난 놀라 쓰러지는줄 알았다..
갑자기 열리는 화장실 문....
그녀는 샤워를 하고잇었던 것이다...
난 급히 몸을 숨겨 주방으로 튀었고 그녀는 나이트가운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소파에 털석 주저 앉는 것이었다...
앉아잇는 자세 또한 다리를 살짝 벌려 보지둔덕이 살짝 보이는 그런 얄딱꾸리한 자세로...
저 여자가 누굴 피몰려 죽게 만들작정인지...
암튼 난 그녀를 훔펴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오늘도 비디오를 틀었고 역시나 비디오에선 대사보다 신음소리가 많은
영화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제처럼 주인공들에 맞춰 그녀의 손도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오늘따라 그녀가 더 흥분을 했는지 온몸을 비틀며 주체하질 못하다 끝내는
내가 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며 손가락으로 보지주위를 만지고 있다..
정말 정말이지 두발짝을 걸어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말았다...
그대로 박아버리고 싶은 욕구에....
난 황급히 집을 빠져나와 그녀집에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옆집입니다....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불이 켜져있길래...망치 좀 빌리려구요"
"아......네"

으이구 화상...한밤중에 왠 망치...
도대체 생각해내는 거라곤.........쩝... 그래도 어쩌랴 그게 나인걸...

"들어오세요...그런데 어디있는줄을 잘 몰라서요..제가 좀 찾아볼께요"

그녀는 집안 구석구석을 망치를 찾느라 헤메고 다닌다..
허리를 숙이거나 다리를 구부릴때 가끔씩 보이는 속살이 날 미치게 만든다..
이윽고....

"여기있어요...."
"쓰고 바로 가져다 드릴꼐요"

난 집으루 가져가는 시늉을 했고 그녀는 날 배웅하고는 다시 소파로 가는것 같았다..
난 집으로 돌아와 다시 담을 넘었고 그녀의 거실앞에 서 있었다...
그녀는 다시 비디오를 켰고 아까 마저 못했던 행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점차 그녀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그녀는 아까 날 배웅하느라 거실문을 잠그는것을
깜빡했는지 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그녀의 손은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잇었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려 할때쯤 난 헛기침을 했고 놀란 그녀는 어쩔줄몰라하며 옷깃을
여미고는 내앞에 섰다...
난 일부러 "아주머니 전 아무것도 못봤어요... 지금 막왔거든요" 하며 시침을 뗐고
그말에 그녀의 얼굴은 더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입을 무마 하려는 듯 차한잔을 권했고... 난 그녀가 자위를 했던
그 소파에 앉았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난 비디오를 다시 틀었고 커피를 들고 온 그녀의 놀란 표정이란...

"저도 이런거 본지 오래됐는데 같이 보죠 머"

그녀는 어떻게해서든 소문을 막으려 했는지 아무말없이 내 곁에 앉아 비디오만을
뚜러지게 바라보고있었다..
난 비디오를 한참 바라보다 바지를 풀고는 자지를 꺼내놓았다..
난 그때 어떻게 내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정말 의문이다..
난 자지를 꺼내고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날 한번 쳐다보고는 미소지으며 내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그리곤 마치 포르노속 여자보다 잘하려는듯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아대던 그녀가 고개를 들고는...

"이렇게 멋진걸 바지속에 감추고 여태껏 날 훔쳐보기만 했던거야?"

헉.......
이여자 알고있었다.... 크.....
어쩐지 오늘은 자위하며 내쪽으로 몸을 돌려 보지도 보여주더라니...

"이렇게 크고 멋진걸 말야... 언제오나 언제오나 얼마나 기다렸다구"

그녀는 다시금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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