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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에 대한 보고서(5/16)펀글


제 목 : 안녕하세요줄뿡입니다.5편!!

[ 겁없는 아이들 - 그 다섯번째 이야기]

" 아... 하... 하..아... 죽어... 죽어... 하..."

유리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나의 정신또한 점점 아득해졌다.
갑자기 카메라에 비치던 유리의 하반신이 점점 흐릿하게 보이면서 눈이
캄캄해졌다.

"쭉..쭉..질꺽질꺽..."

마치 맛있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빨아먹는듯한 보지의 마찰음이 귓가에 번지면서
난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아 내가 왜 이러지..?

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유리의 쩍 벌어진 다리사이에 무비카메라와 같이 쓰러
지고 말았다.
유리도 침대가 출렁거리자 그때야 정신을 차렸는지 손가락을 빼어내곤 벌떡
일어나 앉았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잡았다.

"오빠 왜 이래... 정신차려... 오빠..!!"

다리.. 다리에 온 힘이 빠졌다.. 분명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정신이 아찔했는데...
누군가 나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차가운 물을 나의 입에 부어넣었다.
정신이 돌아오고 다시 몸에 힘이 생겨났다.
나에게 물을 먹여주는 사람이 혜미란걸 알수 있었다.
유리... 진수..태호의 걱정스런 얼굴이 보였다.

"괜챦니..병태야... 갑자기 왜 그래..?"

태호의 말보다 갑자기 밀려 오는 부끄러움에 견딜수가 없었다.
제길 뭐라구 얘기하지

"괜챦은것 같아... 저 오빠 요즘 뭐 무리한거 있어.. 과로 같은데.."

물을 주었던 혜미가 날 살려 주었다.

"쨔식... 이거 기획하느라 요즘 잠도 잘 못잤을 꺼야...
조금 쉬고 있어라.. 우린 밖에서 너 찍어 논거 보고 있을 테니까..."

유리와 진수, 태호가 무비 카메라를 들고 방 밖으로 사라졌다.
왠일인지 혜미만이 나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는 나의 곁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야.. 같이 않 볼꺼야..?"
"엉.. 난 여기 있을께... 말 벗이라도 있어야 좀 낫지..."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 혜미는 문을 잠궜다.
조금 이상한 행동이였다.
왜 문을 잠군거지... 문을 잠구고난 혜미가 나를 쳐다보았다.

여 선생의 연기를 하기위해 조금 짙은 화장을 하고 붉은 타이트한 원 피스를
입고 있는 혜미... 검정 망사 스타킹이 그녀의 늘씬한 다리의 곡선을 더욱 섹시
하게 만들고 있었다.

지금은 안경을 벗었지만 이따 안경을 씌우면 그야 말로 섹시 넘버원의 여선생이
되리라...

"병태 오빠... 순 초보구나..."

갑자기 혜미의 입에서 나온 말... 무슨 뜻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무..무슨 말이니..?"
"아까 유리의 연기를 보고 쓰려 졌을때 난 다알고 있었어..."

"도..도데체..뭐... 뭘...?"
"오빠... 아까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잃은거지..?"

"아... 아니야... 그..건..."
"좋아..그럼 확인해 보겠어... 자 바지 좀 벗어봐"

혜미는 성큼성큼 나에게로 다가왔다.
아니 얘가 도데체 뭘 확인하겠다는 거야.

"야... 왜 이래...?"
"팬티 검사 좀 하자... 흥분 않했으면 아무일도 없을꺼 아냐.."

혜미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난 갑자기 아래가 몹시 축축 해져 있다는걸
알수있었다.

으악 망했다.
혹시 내가 싼 건 아닐까...?
그러면 않 돼는데...

"자..어서 좀 벗어봐... !!"

어느새 혜미는 나의 바지 벨트를 잡아 끌어 내리고 있었다.
정말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서 내가 미쳐 방어할 틈도 없었다.
말 그대로 나의 팬티 앞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하지만 싼 것 같지는 않았다.

"봐... 내 말이 맞지.. 숨길걸 숨겨라.. 아니 이래가지고 어떻게 촬영을 하겠어..
내가 좀 도와 줘야지... 도저히 않돼겠는데..."
"뭘 도와 주겠다는 거야..."

"몰라서 물어.. 이 녀석이 계속 껄떡 거릴 건 뻔 한데.. 그걸 좀 잠재워야지..."
"야... 그럼..안돼..난..한번도 않 해 봤단 말이야.. 그리구 얘들도 밖에 있구"

"괜챦아.. 다른 방법이 있으니까... 2-3분이면 끝나는 게 있지..."

그렇게 혼자 중얼 거리고는 혜미는 나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몸을 나의 하반신
쪽으로 이동 시켰다.

너무나 황당한 순간이였다.

"않돼... 도저히..이건... 욱..."

그러나...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아직 미끈한 물들이 발라져 있는 그것을 움켜
잡는 순간.. 나의 모든 저항력은 끝이 나고 말았다.
도저히 거부할수 없는 그녀의 손길... 이젠 끝장이야... 눈 앞이 깜깜 하였다.

"야..그냥 잡았을 뿐인데... 벌써 섰다.. 굉장한데..."

그녀는 조금씩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것을 완전히 서게 만들어 버렸다.
난 잠시 고개를 들어 밑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붉게 달아오른 나의
좆 대가리에 침을 잔뜩 머금은 붉은 혀를 가져다 대고 있었다.

"오... 마이... 갓!!!"

이건 그냥 자위가 아니라... 좀[?] 난위도가 높은 것이였군... 과연 순진무구한
병태는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길까... 정말 정말 궁금해지는 다음 편은 내일 보내
드립니다.
[ 줄뿡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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