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에 잡힌 귀부인들(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원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하기 싫은 본인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타자 치는 속도 매우 느리고(독수리 타법) 역시 번역원문을 해석하고 나름대로 가다듬어 줄일것은 줄이고 성의있게 올리려고 하니 글 올리는 것은 타 일부회원들처럼 잔 머리를 굴리는 스타일이 아니다. 가능하면 작업속도를 빨리 하겠지만 내가 얼마나 써 올리고 안 쓰고 하는 것은 ,게시판운영자가 말했듯이 전적으로 나의 자유이다. 다시 하번 말하지만 쓰지도 않으면서 말들이 많은가. 읽는것보다 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다알지 않은가?
야설(번역문 창작 다포함)쓰는 요령 - 우리 모두 반성필요
1. 가급적 너무 무성의한 단어는 지양한다.: 생식기를 지칭하는 노골적인 표현등은 이제는
흥분감을 불러 일으키기는 커녕 식상함과 오히려 재미없음을 느끼는 것응 우리 모든 회원들
이 다아는 사실 .예> 자x, 보x 등등 그런글로 회원들에게 무슨 재미를 주겠는가. 이런회원
들이 야 말로 바로 회원 반성 대상. 얼마든지 그런용어를 피하면서도 재미를 줄 수 있지 않
은가.

1번 항목에 관한 글은 물론 표현은 자유다라는 운영자와 게시판 관리자의 말은 맞다, 본인
과 여러 다른 사람들과 얘기 결과 바로 그 말뜻은 너무 의무적인 용량채우는 식으로 남의
글을 퍼 온다든지 하는 따위의 일 등을 지양하자는 것이지 물론 필요하면 얼마든지 쓸 수
있지 무조건 자지,보지라는 말을 쓰지말자는 것은 아님, 누가 읽어도 성의없는글은 표시가
남


게일은 되물었다,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데 설마 그런일이 있을려고요 그리고 그들과 협상을 하러가고 우리
가 사랑을 보여 주고 그들에게 베풀면 우리에게 협조할 것이 틀림없어요. 또 우리사절단엔
무장한 경호원들이 있는데요"
남편은 답답하단 듯이 큰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아직 식인종들의 속성을 몰라서 그래! 그 들에게 사랑과 베품이 어쩌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아. 당신 혼자만의 생각이지 저번에 줄루족을 여행하던 사람이나 탐험했던 사람들
중에 행방불명자도 더러 생겼지 않아. 그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전 그래도 국가에서 제공하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요." 게일은 결심한 듯,쏘아
붙였다, 남편인 릭은 자기아내가 말이 통하지 않자, 불쌍하단 듯이 조소 띤 얼굴로 나지막히
경고햇다.
"세상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도 많이 일어 나고있어 가령 당신이 잘못되어 식인종에게 잡
혀 아름다운 당신의 몸이 통닭처럼 횟대에 거꾸로 묶여 매달려 박공에 걸린채 당신의 아름
다운 옷, 치마, ,속옷들이 갈가리 찢겨 당신을 쪽 홀랑 발가벗긴 채 바로... 바로... 밑에서
장작불이 활활 타고 있으면 당신은 그땐 후회해도 이미 늦어. 그땐 눈물이 앞을 가릴걸!"
게일은 그 말에 너무 기가 막혀 말문을 잃어 버렸다.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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