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호빠의 생활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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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호빠의 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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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먼저 이글을 올리기 전에 암울했던 호빠생활 28년을 돌이키며 지금까지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 고위층 사모님들에게 이글을 바침니다......

내가 고등학교때 집안이 어려워 슈퍼마켓 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의 실화다.

내 기억으론 아마 토요일 주말이었던것 같다 비가 몸시 오던 날이었다...

야! 호빠야!(가명) xx아파트 302동 205호 이것좀 빨리 배달해라!

씨팔! 비가오는데 누가 이럴때 배달을 시키는거야 에이..

난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서 서둘러 오토바이를 끌고 배달을 나갔다

비가 따갑게 나의 눈을 때렸다 난 계속 욕을 퍼붓으면서 달렸다

드뎌 도착 난 무거운 한짐을 어께에 매고 서둘러 층계를 이용해 올라갔다

203호..204호... 앗! 여기다 난 초인종을 가볍게 2번 눌렀다....

근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쓰벌.. 배달 시켜놓고 어딜 쳐간거야 아~ 짱나

난 무심코 문손잡이를 잡아다녔다 그런데 이게 어떤게 된거지?...

문이 열려있는거 아닌가 난 목소리를 가다듬고 안에다 예기를 해보았다

저기... 아무두 않계신가여..슈퍼에서 왔는데요.. 누구 없어요??....

점점 나의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리고 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지? 화장실에서 샤워 소리가 나는거 아닌가? 아하!

샤워를 하느라 벨소리를 못들었구나.. 난 더큰소리로 화장실을 향해

소리쳤다 저기여..!! 슈퍼에서 나왔는데요 물건만 놓고 내일 계산 할까요?

??? 안에 누구없어요? 이상하다? 난 다시 나의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화장실 문을 잡고 다시 조그마한 목소리로 예기했다 아무두 없나여?..

문고리를 잡고 언 2분이 흘렸다.. 난 호흡을 가라앉히고 조금씩 손잡이를

돌렸다 스르륵~! 헉!! 난 그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아주머니가 벌거 벗은

몸으로 쓰러져 있는거였다 난 서둘러 아주머니를 안고 침대쪽으로 옮겼다

숨은 쉬고 있는것 같았다 난 119에 신고를 하러 전화기쪽으로 다가갔다

수화기를 드는순간 내머리에서 악마가 소리쳤다 (야 빙신아! 이기회는 두번다시

오지않아! 아주머니의 몸매를 봐! 어때? 무르익은 몸을 한번먹어 보구싶지?)

난 수화기를 든체로 망설여지고 나의 목에선 큼지막한 침이 넘어가구 있었다

꿀~~~꺽 난 누워있는 아주머니를 보았다 나이는 짐작으로 32살 정도??....

난 수화기를 천천히 내려놓았다 그리고 침대쪽으로 다가갔다 우와~!!

타원형을 그리며 올라온 유방 꼿꼿이 선 젖꼭지 잘드러간 허리부터 허벅지..

종아리... 아주머니라고 말하기가 약간 어색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정말 내머릿속에 악마의 말대로 아주머니의 몸은 환상이었다 눈이 부시도록..

한참 그모습을 보고 있을때 나의물건이 옆허벅지를 때리고 벌떡 일어났다

나의 물건도 내 머릿속의 악마에게 넘어간 겄이었다 짜아식~~!! 난 침대에

걸터서 아주머니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하얀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

마치 살아있는듣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나의 손은 점점 밑으로 향했다

욕실에서 물로 젖은 보지가 미끈 거렸다 난 중지를 이용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의 성난 자지가 제촉하였다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지를 벗어

던지고 아주머니 위를 덥치려는 순간... 앗!! 큰일이다.. 아주머니가?... -_-;


앗! 글쎄 아주머니가 서서히 눈을 뜨느것이 아닌가.. 난 몹시 당황했다

하필 이럴때.. 난 몹시 당황한 나머지 바지도 입질 못하고 멍하니 서서

깨어나는 아주머니를 보고 있었다 그때 생각은 아! 내인생도 종쳤구나 하고

머릿속을 자꾸만 스쳐갔다 그생각을 하고 있는동안 아주머니는 완전히 정신을

차린듯 했다 그리고는 날 쳐다보았다 난 너무나도 창피하고 엄청난 실수를

저질럿구나 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피식~ 웃는것이었다

난 그때 아! 미친 아주머니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 슈퍼에서 왔군요.. 어쨋든 고마워여 날 침대까지 옮겨줘서.. 전 빈혈이 심

해서 자주 쓰러지곤해요 이젠좀 괜찮은것같네요 " " 예? 아... 예!! "

그리고 다시 웃는 것이었다 " 그런데 바지는 왜 벗고있지요?.. 절 어떻게 할려

고했나요?.. " 예? 아니요.. 저기.. 그러니깐..음.. " 난 그때서야 바지를

성급히 줏어 입으려는 순간 다시 아주머니께서 말씀 하셨다 " 입을필요 없어요

처음 날 어떻게 할려고 했던데로 실행해도 좋아요.. " 앗! 난 다시 당황하기

시작했다 난 당연히 날 신고해서 죄값을 받는 줄 알았지만 이건 내게있어서

너무 뜻밖이었다 " 자이리로 와서 아까 마저했던걸 해봐요 "

" 아주머니 전.. 단지...호기심으로.. 죄송합니다... " " 아니에요 절 거부

하면 오히려 진짜 신고할지몰라요? 호호 " " 아.. 정말로 괜찮습니까?? "

" 그렇다니깐요 어서 이리로 올라와요.." " 예 저기.. 그럼.. " 난 서서히

아주머니에게 다가갔다 아주머니는 나의 몸을 두손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나의 성난 자지를 어루어 만졌다 " 헛!! 음... 아!.."

아주머니손은 왔다갔다 하며 상.하 운동을 하였다 나의 자지는 점점 더 켜지고

있을때쯤 아주머니는 나의 자지를 자기의 입으로 넣었다 "헉! 아..아주머니.

아.. 좋아..좋아요..헉! " 아주머니는 혀로 빨았다가 입속으로 깊게 넣었다가

하는 행위를 계속하였다 어느세 내 자지는 아주머니의 끈적한 침으로 범벅이가

돼어있었다 " 학생! 이번엔 내껄 빨아줘.. 어서.. " "아! 예~!! 그러지요"

난 서둘러 머리를 아주머니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꼭 다물어진 보지에선 애액

이 흐르고 있었다 마치 울고 있는겄 같았다 난 내혀로 그 애액을 닦가 주었

다 " 낼름.. 흡.. 쩝.. 쩌~업 .. " " 아!! 좋아.. 하..학생..아..좀더..음.

깊게.. 깊게 빨아줘.. 어서.. " 난 흥분 돼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말대로

혀를 말아서 더 깊게 빨아주었다 " 쯔..읍..아! 쭉쭉.. 낼름낼름..흡... "

" 아~ 정말.. 아.. 좋아.. 아..잉.. 음..여길.. 여기 오줌구멍을.. 어서..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 손으로 자기의 클리스토리를 가리키며 애무 하라고 시켰

다 난 주저하지 않고 시키는데로 해주었다 " 아! 학생. 나.. 미칠것같아..음..

아.. 아잉.. 음... " 아주머니는 마치 아기같이 낑낑 거렸다 나도 더이상

참지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내성난 자지를 넣기로 마음먹었다 " 어서.. 음.. "

난 아주머니의 발목을 잡고 양옆으로 힘차게 쫙~!! 벌렸다 보지에선 더욱더

많은양의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어서 넣어줘.. 제.. 제발.... "

나의 자지가 보지의 입구로 다가갔다 아주머니의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난 서서히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쑤~욱 " 헉.. 아.. 악..학생... 좋아..

너무 커서 좋아... 멋져.. 음.. 아.. " 난 더욱더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했다

보지에선 애액과 자지가 들락달락 하는 바람에 끈적한 소리를 내주었다

쩍쩍쩍~!! 아주머니의 다리가 내어깨위에 올려졌고 난 아주머니의 손을 잡고

더세게 방아를 찧어 주었다 " 학..학생.. 정말..정말로 멋져.. 아흑.. 음...

" 헉헉~ 정말로.. 좋아요?..음.. 헉헉.." " 아! 정말이야!..아..잉..음..

" 더 빨리해줄까요? 헉헉.. " " 음.. 그래 더..더빨리.. 아흑.. 난 몰라..

" 아.. 아주머니 나.. 나올거같아요.. 헉헉.. " 아.. 그래 그냥 보지에다가..

싸버려.. 아흑.. 어서.. " " 아..악..." 난 결국 엄청난 신음소리와 함께

아주머니의 보지에 뜨겁고도 끈끈한 정액을 싸버렸다 " 아.. 좋아... "

난 아주머니를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아주머니도 아직 섹스에 기운이 남았

는지 날 꼭 끌어 안아주었다 한참후 서로는 옷을 챙겨입고 쇼파에 걸터 앉아

서로를 바라보았다 난 부끄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아주머니가 고맙게 느껴졌다

" 아참! 아까가지고온 물건값 얼마지? " " 아! 예! 그거요?....

삼만팔천원 입니다 " 그래 잠깐.." 아주머니는 안방으로가서 돈을 꺼내

오는 듯 했다 " 자.. 여기 받어.. " 아주머니는 무심코 십만원짜리 수표를

내게 주었다 " 아.. 저기 거스름돈을 준비 못했는데요.. " ~피식~

아주머니는 웃으며 예기하셨다 " 나머지돈은 학생이 써! " " 예?.. 아..예

고맙습니다.. " 난 거절하지도 않고 그돈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인사를하고 나가려는데.. " 저기.. 학생..내가배달을 시키면 언제나 학생이

와야돼? 알았지?. " " 아..예.알겠습니다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

그리고 현관 문을열고 밖으로 나갔다 비가왔다 시원한 비바람도 불었다

난 담배하나를 물고 웃으며 계단쪽으로 향하였다 그때였다 한남자가 비를맞고

계단을 올라오는거였다 " 에이 씨발 갑자기무슨 비가 이렇게오나.. " 하며

어디론가 들어가는거였다 헉! 거긴 바로 방금내가 나왔던 그...그아줌마..집?

남편인가보다? 내입에 있던 담배는 땅으로 떨어지고 난 빠른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그리곤 오토바이를 끌고 줄행랑을 쳤다 등에선 식은땀이 흐르는것

같았다 그해의 그날 비는 유난히 시원했다 그리고 난 몇칠후 그슈퍼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멀리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다

이것이 나의 호빠생활에 시작이였음을 난 아직 몰랐던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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