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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글]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14

성교할 수있는 90억가지 방법-14

◐숫총각을 따먹히게 된다는...◑

정애는 정말로 심장이 멎어버릴꺼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정애는 자신의 벌거벗은 뒷모습을 뜨거운 눈길로 낱낱히
핥고있는 선기를 차마 뒤돌아볼 용기가 없었다. 정애의 뒤
에서 선기가 그녀를 바라보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어떤 행위를 하고있는 것을 목격할까봐 지레 겁이났던것이
었다.

어느정도 정애의 예감은 들어맞았다.
이미 선기는 바지를 벗어버린지 오래였다. 유일하게 팬티
만 입고 있었다. 팬티안에 손을 집어넣고 거세게 성기를 주
물럭거리고 있었다. 반항하는 정애의 등뒤에 서서 거칠게
그녀를 다루어 강제로 강간하는 짜릿한 공상을 하며 성기를
자위했다. 강하게 마찰시켰다. 최대한 성기를 깟다. 성기의
끝이 자극적으로 팬티의 앞자락에 부딪치게 하거나 부벼대
기도 했다.
문득 선기는 정애의 발아래로 떨어져있는 그녀의 슬립을
입어보고싶다는 유혹에 이끌렸다.
이제 선기는 슬립을 멋지게 차려입고 빨가벗고있는 정애를
거칠게 강간하는 공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여자인 정애에
게 강제로 강간을 당하여 고이 간직해오던 숫총각을 따먹히
게 된다는 공상도 제법 괜찮다고 선기는 생각했다.

그러나 선기는 숫총각이 아니었다.
선기는 여자와의 첫만남이 구멍속이 아니라 똥구멍속이었
다는게 언제나 운명처럼, 느끼곤 했다.
선기는 중학생의 신분으로 가출을 했을 때, 두려운 마음도
있긴 했지만 학교와 집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쾌감으로 즐
거웠다. 누구에게도 간섭받지않고 제멋대로 할수있다는게
무조건 신났다.
어린 선기는 첫날밤을 여관에서 지냈는데, 숙박계를 가지
고 여관방으로 들어온 여주인에게 불쑥 성욕을 느꼈다. 서
른은 훨씬 넘어보이는 나이였지만 화장을 짙게하고 적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게 썩 보기좋았다. 무엇보다도 어린 선
기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들만큼 성숙한 여자의 야릇한 냄
새를 강하게 풍겼다.
어린 선기는 몸이 행동하는데로 순식간에 덤벼들었다. 발
정기가 된 암컷이 수컷을 유인하기 위하여 분비한다는 성호
르몬. 그것을 감지하는 동물적인 감각이 유달리 선기는 발
달하여 그랬는지도 모른다.
어린 선기는 여관 여주인의 구멍을 찾기위하여 가랭이사이
를 힘껏 벌리고 샅샅히 탐색하여 발견한 똥구멍을 어리석게
주인을 올라타고 똥구멍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
성교를 하는동안에 여관 여주인은 자신의 위로 올라타고있
는 중학생인 선기의 등허리를 꼬옥 끌어안았다. 어린 선기
의 성기가 여관 여주인의 똥구멍속으로 들락거릴때마다 그
녀는 몹시 찢어지는 아픔을 커다랗게 호소했다.
어린 선기는 몇분도 안되어 여관 여주인의 똥구멍속으로
정액이 흘러넘쳐나도록 시원하게 배설했다. 그래서 어린 선
기는 발랑 까진 여관 여주인에게(이제는 똥구멍도 까졌다)

한입 가득히 먹혀 숫총각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도 학교 화장실에서 운좋게 얻게된 가랭이사이의 따
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피묻은 생리대를 팬티속에 차고 이틀
동안이나 지낼때만큼 흥분되지 못했어.>
선기는 확신할수 있었다.
<정애씨가 착용했던 생리대를 차고다니면 더욱더 황홀한
느낌이 찾아오겠지! 어쩌면 정애씨의 속옷을 내가 입고, 내
가 입었던 속옷을 정애씨가 입고 성교를 하게 된다면 더욱
더 근사한 느낌이 찾아올지도 몰라.>
시간이 갈수록 선기의 손은 팬티안에서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마다 선기가 입고있는 팬티의 앞자락은 몹시
심하게 들썩거렸다.
정애는 등뒤에서 벌어지고있는 광경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
었다.정애는 아무렇지않다는 태도를 선기에게 보이기 위하
여 노력했다.
이윽고 정애는 아무렇지않다는 목소리로 가장하여 뒤에 서
있는 선기를 보지않고 말했다.
"선기학생, 부탁이예요.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모두 나
만 알고있는 비밀로 할께요. 제발 나를 놔줘요."
어쩔수 없이 정애의 목소리는 약간 흔들리고 있었다.
"정말 이예요. 두 번다시 이런 일이 안생길꺼라고 약속해준
다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선기학생에게는 어떠한 불이
익은 없을꺼라고 약속할께요."
선기는 끈적거리면서도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불렀다.
"정애씨-"
"정애씨라고 부르지말아요. 나와 선기학생은 안어울려요.
이래서는 절대 안되는거예요. 생각조차, 상상조차 해서도안
되요."

선기는 침묵했다.
얼마후에 정애는 등뒤에서 벌어지고있는 수상한 낌새를 어
렴풋히 느낄수 있었다.
이윽고 정애는 말을 꺼냈다.
"왜...? 아무말도 없는거예요?"
선기는 계속하여 팬티안에서 빠르게 손을 놀리어 황홀한
극치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래서 선기는 자신도 모르게 더
욱더 쾌속으로 손놀림을 빠르게 했다.
<참자, 참아!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더...>
선기는 그만 팬티속에다가 울컥 사정하면서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정애를 불렀다.
"정애씨!"
정애는 등뒤에서 벌어지고있는 상황을 확실히 모른채, 꾸
짖는 어조로 말했다.

"정애씨라고 부르지말라니까요."
잠시 선기는 사정한후에 찾아오는 기분좋은 여운을 즐겼
다.
이윽고 선기는 팬티안에 들어있던 손을 빼내어 묻어있던
정액을 팬티자락에 문질러 닦아냈다.
정애는 등뒤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아무것도 모른채,
"나가볼께요... 이방에서 나가도 되는거죠...?"
금방 정애는 선기방에서 나가도 되는지 선기에게 허락을
구하는듯한 자기자신의 태도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껴졌
다.
선기는 정애의 뒤에서 벌거벗겨진 그녀의 등허리를 보고
있었다. 브래지어끈으로 감겨있었던 등허리에는 한일자로
기다랗게 새하얀 자욱이 남아 있었다. 자연히 선기의 시선
은 아래로 내려갔다. 정애의 통통한 히프에도 마찬가지로
팬티를 입었던 새하얀 자욱이 맨살에 남아 있었다.
선기는 팬티안을 축축하게 적시고있는 정액을 느끼고 있었
다. 다시금 그의 성기가 팬티속에서 제멋대로 자라나고 있
었다.
선기는 정애의 뒤에서 그녀의 어깨에 한손을 얹었다.
그러자 정애는 날카로운 바늘에 찔린 사람처럼, 움찔거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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