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란 글인데...없는거 같군요..
형수
제 1장
한희성의 집은 봉천동 산꼭대기에 있었는데, 여러가구가
기다랗게 이어져 있는 목조 루핑 건물이었다. 그런 구조이나
덩치가 큰 건물이어서 집집마다 방이세개 였었고, 주방이 따로
있으며, 현관을 들어서면 넓지는 않지만 거실도 있었다. 그러
나 옆집과는 판자벽 하나를 두고 있어서 큰소리를 내면 들리기
마련 이었다. 한 밤중이나 낮잠을 즐기는 호젓한 오후에는 주
고 받는 소리도 귀를 기울이면 훤히 다 들렸다.
한
희성은 오래전부터 경동시장 약제상에 다니고 있었다. 아침 일찍
이 나가서 저녘 늦게야 들어오곤 했다.
한희민은 한희성의 동생으로써 얼마전에 군에서 제대하여 집
에서 놀고 있었다. 한희민은 어려서 조실부모 하여 줄곳 한희
성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한희민은 군에 가기전에 쌈움질이
나하고 다니며 말썽만 피우던 사고 뭉치였다. 그래서 한의성은
희민을 억지로 군대에 보냈는데 두달전에 군에서 사고를치고
불명예 제대를 하여 집에 와 있는 것 이었다.
희민은 현관 바로 옆에 있는 문간 방을 차지하고 독립하여 나
갈 때 까지 그곳에서 기거하게 되었다. 희민은 군대에 갔다온
뒤로 매일 집에서 놀고 먹으며 잠만 늘어지게 자곤 하였다.
한희성 은 그러는 희민이 꼴도 보기 싫었다. 열심히 일을 하여
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젊은놈이 매일 놀고 먹으며 잠만 자
고 있으니. 말이다. 한희성은 한희민을 불러서 야단을 칠려고 하
였지만 그의 아내 조성애가 말려서 지금까지 참아오고 있는 것
이다.
희민은 오늘도 아침도 먹지않고 이불속에서 뒹글고 있었다. 오
늘 세벽까지 친구들과 먹은 술이 아직도 깨지않아서 .속이 쓰리
고, 머리도 아프고, 몸이 매우 무거웠다. 시계를 보니 오후 2-3시
쯤 된것같다. 희민은 갈증이나서 일어나 주방으로가서 물을 한잔
마시고 나와보니 집안이 조용하다. 이집에는 희민의 형 한희성과
형수 조성희 그리고 G학교 3학년인 조카 한명철 이렇게 4식구
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한희성은 출근하였고, 조카 한명철은
학교에 가서 밤늦게야 들어온다. 형수 조성희는 이웃에 갔는지
안방에는 없는 것 같았다.
희민은 물을 마시고나니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문을
확 잡아당기니 안 쪽에서 "어머나" 하며 발가벗은 몸둥이가
화들짝 놀란다. 반사적으로 앞을 바라보니 형수 조성희가 실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욕조에서 밖으로 막 나오고 있
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모습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이 그
대로 두눈에 박혀 버린다. 희민은 그만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입을 헤 벌리고서 바라보고 있다. 조성희는 얼른 두손을 앞으로
모으며 넉놓고 바라보는 희민에게 " 문 닫아요" 하고 고함을
친다. 희민은 정신을 차고 얼른 문을 닫고서, 도망치듯 자기방
으로 돌아와서,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하니, 형수 보기가 민망
할 것고 또한 가슴이 울령거려서, 대충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
와 버렸다. 그리고 그날은 집에 들어가지않고 친구 집에서 하루
를 보내고 다음날 술을 얼큰히 걸치고서야 오후에 집으로 들
어가니, 그의 형수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맏아준다.
"아니 어제밤에 왜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희민이 아무말이 없자 다시
"어제 일 때문에 미안해서 안들어 왔어요?"
"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모르고 그런건데"
"그래도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남자가 술까지 마시고 들어와요!"
"죄송해요"
"점심은 어떻게 하였어요?" 하고 물으니
"먹었어요 " 하며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조성희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니 키가 훤
칠하며 가슴이 딱 벌어진게
완전한 남성으로써의 틀을 갖추었다. 이제는 짝을 O아서 장
가를 보내야 할것 같았다. 조성희는 아들 명철이 방과 거실,
그리고 안방을 모두 청소하고나서 안방에 들어가서 유선방
송을 본다.
희민은 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그대로 웃옷을 아무데나 던져 놓
고, 방바닥에 큰대자로 누어 있으니 어제 본 형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눈앞에서 아른 거린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쭉
벋은 다리곡선, 그곡선이 만나는곳에 탐스럽게 우거진 수풀, 그
리고 백옥 같은 흰 살결, 적당히 튀어나온 섹시한 히프 형수
나이 이제 32세, 무르익을대로 익은 중년 여성의 아름다운 극
치를 희민은 그짧은 시간에 생생하게 본 것이다.
희민은 자신의 가슴이 가볍게 떨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형수는 정말 아름다운 몸을 가졌구나! 희민은 예전에는
생각 하지못했던 형수에대한 이상한 감정이 피어난다. 희민은
형수의 환영에서 도망칠려고 ,가만히 눈을 감고 낮잠을 청해
보지만, 잠은 오지않고 색시한 형수의 모습만이 더욱 선명하
게 떠오른다. 희민이 술먹고 싸움질은 하고 다녔어도 지금까
지, 여자 문제가 복잡 하지는 않았다. 여자의 성숙한 나신을본
건 군에 가기 전날밤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청량리에 있는
이상한 불빛이 나오는 조그만 방에서 어렴픗이 본것 뿐이었다.
그런데 어제 환한 불빛아래 매끈하게 빠진 여자의 풍성한
알몸을 보고나니, 이제는 형수가 섹시한 여자로만 클로즈
업된다. 미끈하게 뻣은 두 다리 사이로 시커멋게 우거진 수풀
을 떠올릴땐 희민의 아랫도리가 꿈틀거림을 느낄수가 있었다.
희민은 자기의 바지 사이에 손을 넣어서 서서히 일어나는 심볼
을 가만히 잡아보니 손바닥 안에 가득찬 심볼에 미열을 느낀다.
희민은 마치 형수에 탐스런 젓가슴을 잡은 듯한 착각에 빠진다.
희민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의자에 않아서 바지와 펜티를 내
린다. 그리고 책상위에 콜드 크림을 꺼내어서 손바닥에 흠뻑
발르고 자기의 심볼을 잡고서 주물러댄다, 어제본 형수의 섹시
한 히프와 계곡을 떠오리며 마치 거기에 대고 부벼 대듯이 자
기의 궁둥이를 요리조리 움직인다.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
려온다. 희민의 손노림과 궁둥이는 차츰 속도를 더해간다. 희민
은 마치 형수의 그곳에다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
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홱 열리며 형수가 들어온다. 희민은
화들짝놀라 벌떡 일어났지만, 바지를 미처 올리지 못하고 커다
랗게 부푼 망망이를 그대로 형수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에그머니나" 하며 형수가 놀라며 들고온 꿀물을 방바닥에 엎질
러 버린다. 희민은 바지를 얼른 추스리고 엉거주춤 서있다.
형수 조성희는 홍당무 처럼 빨간 얼굴로, 밖으로 나가서 걸래
를 가져다가 방바닥을 닦는데 가슴이 마구 쿵탕거린다.
조성희는 방금 시동생의 힘차게 솟아있는 거대한 방방이를 본
순간 깜짝 놀랬으나, 한편에서는 이상한 감정이 일어난다.
정말 멋지게도 생겼어!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제 생각해보니 어제 자기 알몸을 본 시동생의 마음을 대충 이
해 할것만 같았다.
형수는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하고 멍청히 서있는 시동생의 마
음을 풀어줄 양으로 부드럽게
"이제 피장 파장 이네요 그렇지요?" 하며 말을 거니
"뭐가요?" 하며 멍청하게 대답한다.
"아이-어제는 삼촌이 내 알몸을 보고 오늘은 내가 삼촌 물건을
보았으니 말이에요" 하며 살며시 미소를 진다. 희민은 그소리를
듣고보니 이제 니것 내것 모두 보았으니 감출게 뭐 있냐? 하는
뜻으로 알아들었다. 그래서 희민은 서슴없이
"어제 형수의 몸매는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셨어요!" 듣고보니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았으나 좋은 몸매라니 싫지는 않았다. 그
래서, 그말에 대한 답으로 별뜻없이
"삼촌 것도 아주 훌륭하던데요" 하고 말을 해 버렸다.
희민은 그말이 짜릿하게 들렸다.마치 형수가 자기 물건을 좋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정말 훌륭하게 생겼어요?" 하며 능글맞게 웃는다.
형수는 입장이 난처하다. 그렇다고 할수도 없고 아니다고 할수
도 없고, 얼굴이 홍당무가되어 그냥 얼버무린다.
"저- 그저----" 희민은 형수가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고, 노
골적으로 ,
"조금전에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하고 형수에게 묻는
다. 조성희 가 그것을 모를 리가 없다. 허지만 조성희는 입장
이 난처하여 아래를 바라보며.
"몰라요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말하는데 말이 약간 떨리
는 듯 했다. 희민에게는 그모습이 매우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실은 형수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형수와 사랑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 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저돌적으로 말해 버리니, 형수가
"어머머" 하며 벌떡 일어나서 방을 나가려고 한다.
희민은 막 방문을 열려는 형수를 뒤에서 그대로 안아 버린다,
뭉끌한 젓무덤이 양손에 잡힌다.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다.
그러나 형수는
"왜 이래요" 하며 팔에서 빠져 나갈려고 한다. 희민은 더욱 세
게 안으며 부풀은 자기의 심볼을 형수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 비
벼대며 입으로 형수의 뒤쪽 목덜미를 사정없이 쭐쭐 애무한다.
"이러지말아요 제발" 하며 계속 바둥 대지만 형수 에게는 역
부족이다, 희민은
"가만 있어요" 하며 형수를 홱 돌려 안아버린다, 그리고 자기의
입술로 형수의 입을 덮쳐 버리고,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대며,
한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서 방망이처럼 부풀은
심볼을 이번에는 형수의 사타구니에 대고 부벼댄다. 그리고 손
으로는 계속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형수 조성희는 희민의 팔에
서 빠져나가려고 힘써보지만 하체로 밀고 들어오는 딱딱한 방
망이의 감촉에 그만 온몸에 힘이 스르르 바져 나가 버린다.
희민은 형수의 반항이 약해짐을 감지하고, 자기의 혀를 형수의
입속에 가득밀어 넣고 한손을 웃옷속에 밀어넣고 팽팽한 젓가
슴을 주물러댄다. 형수 조성희는 자기의 몸이 스르르 풀리면
서, 하체가 뜨거워 옴을 느낀다. 형수 조성희는 더 이상 견딜수
없다는 듯이, 입안가득히 밀고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받아서
빨아댄다.
희민은 속으로 "자기도 여잔데 별수있나" 생각하며, 다시 다른손
으로 앞 가슴의 단추를 풀어 헤치니, 두 개의 커다란 유방이
너울너울 춤을춘다. 희민은 형수를 번쩍 안아서 바닥에 눕히고,
터질 것 같은 유방을 한입에 물고 빨아대며, 한손은 다른 한쪽
에 유방을 움켜잡고 주물러댄다. 형수는 못견디겠다는 듯이,
"아---난몰라" 하며 신음을 한다.
조성희는 삽시간에 시동생의 공격을 받고 어찌 할바를 모르다
가, 성난 시동생의 방망이가 자기의 궁둥이를 자극하고, 젊은
사내의 따뜻한 입술이 자기의 입술을 더듬으니, 저절로 사지의
힘이 주르르 풀려 버리고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려와서 더
이상 반항 할 수가 없다. 그러데 젊은 시동생이 자기를 눕히고
서 그위에 올라타서 부풀대로 부푼 유방을 주무르며, 빨아대니
가슴속 깊이 눌려있던 흥분이 터져 나와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난 것이다. 한이는 한동안 입술과 유방을 유린하다가 벌떡 일
어나서 자기의 바지와 펜티를 모두 벗어버린다. 형수는 누워서
시동생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까이서 자세히 바라보니 너무나도
늠늠하며 사내다웠다. 딱 벌어진 어깨와 팔에는 근육이 적당
히 잡히고, 가슴에서 시작된 털이 아래로 흘러서 씩씩하게 고
개를 처들고 있는 심볼로 연결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심
볼또한 거대하면서도 씩씩하게 머리를 들고있는폼이 너무도 탐
스러웠다. 형수는 자기의 숨이 가빠옴을 느끼고 있었다. 저
커다란 심볼을 한입에 꽉 물고 마음껏 빨아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그녀의 몸은 이제 완전히 달아 오른 것이다.
"아-정말 잘생겼어요!" 형수는 탄식을 한다. 희민은 그소리를
듣고 빙그래 웃으며 그녀 앞으로 닥아와서 "먹고싶어요?" 하며
형수를 일으켜 않히고, 그 커다랗게 성이난 몽둥이를 형수의
얼굴에 들여댄다. 형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시동생의 심볼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귀두에서부터 천천히 혀로 I으며 눈을 위
로 치켜 뜨며 살며시 미소를 띤다. 희민은 형수의 혀끝이 귀도
에서 요동치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어서 저절
로 신음한다.
"아--아--기분 좋아!" 희민이 탄성을 지르니
그녀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I아댄다. 그러면서 손
으로 심볼을 잡고서 상하로 좌우로 마구 흔들어댄다.
"아-좋아 정말좋아" 한이는 즐거운 신음을 자꾸 토 한다.
한이는 견디다 못해서 , 그녀의 머리체를 잡아당겨서 빠는 것
을 중지 시키고, 형수를 다시 눕히고서, 그녀의 겉옷과 속옷
을 모두 벗겨 버린다.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육체가, 다시
여지없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희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형수의 육체를 바라보니 전신에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아-정말 아름다워"
"아이-부끄러워" 하며 그녀는 얼른 몸을 웅크린다.
희민은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고 그위에 엎드려서, 다시 입술로 더듬
으니, 그녀는 적극적으로 희민의 허리를 양팔로 감고, 혀를 받아 먹는다
희민의 손은 유방을 더듬다가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수풀주위
를멤 돌다가, 그대로 계곡속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계곡을 한참 기술적으로 유린하니.
형수의 숨결은 차츰차츰 거칠어진다.
"아--음!"
"좋아?"
"응 매우 좋아"
이젠 형수와 시동생을 떠나 두 암컷과숫컷 이 되어 서로 반말을 하며 수
작을 떤다.
희민의 입술은 유방에서 젓꼭지를 빨아 대드니 자꾸만 아래로 더
듬 고 내려가서 가랑이 사이의 수풀에 이른다. 입술이 수풀 주위에서 요
리 조리 어지럽게 멤돌고 있는사이, 희민의 양손은 형수의 가랑이를 좌우로
쫙 벌린다. 수풀 속에 숨어 있던 그녀의 빨갛고 거무잡잡한 조개가
입술을 쫙 벌리는데.이미 미끌미끌한 애액을 가득 머금고 있다. 희민은
그 젓어있는 조개가 너무 사랑 스러워서, 한입으로 조개를 덮썩 물어버
리고, 혓바닥을 쭉 빼어서, 항문 쪽에서 수풀 쪽으로 천천히 말아올린다.
"아---여보"
하며 형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희민은 형수로부터 여보 소리를 듣고 나니, 더욱 아랫도리가 저려온다.
희민은 더욱 맛있게 소음순 대음순을 핥아댄다.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알았어! 사랑해 성희"
하며 혀 끝으로 크리스토퍼를 살살 애무하니 그녀는 몸을 베베 꼰다
.
"햐아--여보 나 미쳐 못 참겠어 !자기 자기것 줘 아--그 커다
란 몽둥
이를 먹고싶어"
"알았어 자기야" 하며 희민은 일어나서,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서
거꾸로 엎드려서, 자기의 얼굴은 그녀의 하체를 향하게 하고, 자기
의 심볼을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녀는 두손으로 희민의 심볼
을 부여 잡고서 숨을 헐떡이며 이곳 저곳을 혀로 핥는다.
"헉 아--좋다.여보 자기 물건 정말 근사해 너무 좋아 아--""나도
자기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 너무좋다. 으--"
희민은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다. 형수가 자기의 물건을 이렇
게 좋아하며 핥아주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희민은 엎드려서 그녀의 두 허벅지를 양쪽겨드랑에 끼우고 그녀의 궁
둥이를 약간 위로 올리니 그녀의 조개가 거침없이 입을 쫙 벌린다.
희민은 다시 서서히 그녀의 조개를 핥기 시작한다.
(아---으--) 그녀는 신음을 하며, 더욱 거세게 희민의 물건을
빨아댄다.
(음--좋다 성희! 당신 최고 음--) 희민도 저절로 신음한다.
"햐아--몽둥이가 울고있어! 아-- 쪽쪽쪽"
그녀는 귀두에서 약간씩 흐르는 애액을 미친듯 빨아 먹는다.
희민은 그러는 그녀를 보니 더욱 흥분이되어, 그녀의 조개가 더욱 달
콤하다.
"아--여보 너무좋다. 자기 조개도 울고있어! 음---쩝쩝쩝" 희
민도 달콤한 여자의 셈에서 흘러나오는 미끈거리는 액체를 빨아먹으니, 그맛
또한 진품이다.
희민은 더욱 미친 듯 그녀의 조개를 핥아댄다.
(아으---)
형수 조성희는 총각인 희민이 이렇게 정열적으로 애무하니, 흥분이 뼈속
까지 파고든다. 그것도 자기보다 5살이나 적은 시동생이 자기의 아랫도리
를 사랑스럽게 유린한다고 생각하니, 더욱흥분이 파고든다.
"어때? 기분좋지?"
희민은 일부러 반응을 살핀다.
"응--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오--자기는어떼?"
"자기의 조개는 이세상에서 제일 이야! 물기에 젖은 자기의 조개를
빨면, 저절로 내가 흥분되어서 구름위를 날아다니는것 같아!"그러면서 희민
은 조개와 항문을 매우 섬세하게 음미한다.
"오--에 여보 나죽어 나 어떻게좀 해줘"
"어떻게?"
"도저히 못 참겠어, 나 개처럼 하고 싶어, 자기 물건이 크니까
뒤에서 넣어줘!"
"알았어 일어나봐"
성희는 일어나서 무릅을 끓고, 두손을 바닥에 짚으며, 궁둥이를 희민
이 앞으로 내민다. 마치 발정한 개가 그렇듯이
희민은 그녀의 타액이 잔뜩 묻은 심볼을, 이미 애액으로 매끈거리는 그녀
의 조개에다 대고 뒤에서 쑥 하고 밀어넣느다.
몽둥이가 그녀의 부풀은 조개속을 가득 채우고 안으로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말 시원하고도 짜릿한 감촉이 조개속 깊숙히 파고 든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황홀함이 전신을 싸고 돈다.
성희는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으--"
희민은 교성을 지르는 그녀의 신음을 리듬삼아, 서서히 앞뒤로 물결
을 일으킨다, 성희의 조개가 몽둥이를 물었다 놓았다 하며 기가 막힌 숨
을 쉰다.
"아-자기 조개는 죽여준다. 아-이렇게 좋을수가 여보- " 희민의
엉덩이가 점점거세게 움직인다.
"아---나죽어 터질 것 같아 아--더 세게 더 빨리-- 여보!"
"희민은 형수의 조개속 깊숙히 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
의 사타구니에서도 욕정에 불덩이가 터져 나오려고 하는것을 감지한다.
희민은 갑자기 엉덩이의움직임을 멈추어 버린다. 한참 폭발 할려는 순간
에 갑자기 운동을 멈추어 버리니, 그녀는 미칠 것 같다.
"왜 그래 빨리 흔들어" .
희민은 빙그래 웃으면서
"앞으로 내가 하라는데로 할거지?"
"그래 알았어 하라는데로 할테니 빨리 미치겠어"
"내가 섹스를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응 해야돼!"
"알았어 알았다구"
"그럼 약속했어" 하고는 다시 앞뒤로 흔들어댄다. 얼마가지않아서"
아--나죽어 아- 조금만더 --더--더 으--------"
그녀는 그대로 주저 않아 버린다.
그러나 희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희민은 주저않은 그녀를 반듯이 눕히고서, 그녀의 사타구니쪽에서 양쪽
무룹을 꿇는다, 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한손으로
자기의 심볼을 잡아서, 그녀의 조개속으로 밀어넣고서, 다시 흔들어 댄다.
"아--그만 그만 아이 -시려 아랫도리가 시끈거려"
하며 몸을 베베 꼰다.
희민은 계속해서 정신없이 흔들어대니, 뜨거운 불덩이가 하체로 밀려와
서 성난 방망이를 타고서 형수의 조개속 깊숙히에 불덩이를 쭉쭉
뿜어댄다.
희민은 그대로 방망이를 그녀의 조개속에 넣어둔체로 부드러운 그녀의
배위에 엎드려서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더듬으니, 그녀도 희민의 입술을
더듬는다. 희민은 다시 그녀의 유방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이미
시들해진 몽둥이를 빼어내고, 그녀의 조개에서 흘러나오는 형수와 시동생
의 불륜의 액체를 입으로 말끔히 빨아서 삼켜버리고, 자기의 시들해
진 심볼을 형수의 얼굴에 갖다대니, 그녀는 자기의 애액과 시동생의 애액으
로 미끌거리는 심볼을 달콤하게 빨아 먹는다. 두 암컷과 숫컷은 발가벗은
체 서로 부등켜 안고 수작을 떤다.
"어땠어 좋았어? 내 몽둥이맛?"
"정말 황홀 했어!"
"형님은 나처럼 해주지 않아?"
"물론이지! 그치는 그저 올라와서 자기만 찍 갈기고 그냥 내려가
그게 끝이야"
"정말 재미 없네 그러면 자기가 가르켜 주지"
"천만에 어쩌다 내가 좀 빨아달라고 하면 냄새난다고 싫대""난 자기 아
랫 도리 냄새가 기막히게 좋던데!"
"그러면 당신이 형님 불건을 빨아주지 그랬어?"
"그런데 내가 조금만 빨아주면 그치는 그대로 내 입에다 싸버리고
말아, 난 겨우 열이 오르려고 할 때 말이야 , 그러면 얼마나 신
경질 나는데"
"이제는 그럴때는 나 한테와 내가 시원하게 몽둥이로 패 줄테니까!"
"알았어! 자기야! 나도 맛있는 조개 젖을 줄께."
"그런데 이젠 뭐라고 불러줄까?"
"사람들이 있을때는 그냥 옜날처럼 형수님 하고부르고, 우리만 있을때는
성희야 하고 불러줘"
"오--사랑스런 나에성희--"
희민은 아주세게 형수를 안아 버린다.
두사람은 이제 자기들이 얼마나 큰 불륜의 대가를 지불 해야할지도 모르
고 있다.
그져 몇날을 굶는 사자들이 오랜만에 사슴을 잡아 포식을 하고, 포만
한 배를 바닥에 깔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자듯이, 두사람 그렇게 서
로 부등켜 안고 포만스런 미소를 머금으며 잠들어 간다.
제 1장
한희성의 집은 봉천동 산꼭대기에 있었는데, 여러가구가
기다랗게 이어져 있는 목조 루핑 건물이었다. 그런 구조이나
덩치가 큰 건물이어서 집집마다 방이세개 였었고, 주방이 따로
있으며, 현관을 들어서면 넓지는 않지만 거실도 있었다. 그러
나 옆집과는 판자벽 하나를 두고 있어서 큰소리를 내면 들리기
마련 이었다. 한 밤중이나 낮잠을 즐기는 호젓한 오후에는 주
고 받는 소리도 귀를 기울이면 훤히 다 들렸다.
한
희성은 오래전부터 경동시장 약제상에 다니고 있었다. 아침 일찍
이 나가서 저녘 늦게야 들어오곤 했다.
한희민은 한희성의 동생으로써 얼마전에 군에서 제대하여 집
에서 놀고 있었다. 한희민은 어려서 조실부모 하여 줄곳 한희
성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한희민은 군에 가기전에 쌈움질이
나하고 다니며 말썽만 피우던 사고 뭉치였다. 그래서 한의성은
희민을 억지로 군대에 보냈는데 두달전에 군에서 사고를치고
불명예 제대를 하여 집에 와 있는 것 이었다.
희민은 현관 바로 옆에 있는 문간 방을 차지하고 독립하여 나
갈 때 까지 그곳에서 기거하게 되었다. 희민은 군대에 갔다온
뒤로 매일 집에서 놀고 먹으며 잠만 늘어지게 자곤 하였다.
한희성 은 그러는 희민이 꼴도 보기 싫었다. 열심히 일을 하여
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젊은놈이 매일 놀고 먹으며 잠만 자
고 있으니. 말이다. 한희성은 한희민을 불러서 야단을 칠려고 하
였지만 그의 아내 조성애가 말려서 지금까지 참아오고 있는 것
이다.
희민은 오늘도 아침도 먹지않고 이불속에서 뒹글고 있었다. 오
늘 세벽까지 친구들과 먹은 술이 아직도 깨지않아서 .속이 쓰리
고, 머리도 아프고, 몸이 매우 무거웠다. 시계를 보니 오후 2-3시
쯤 된것같다. 희민은 갈증이나서 일어나 주방으로가서 물을 한잔
마시고 나와보니 집안이 조용하다. 이집에는 희민의 형 한희성과
형수 조성희 그리고 G학교 3학년인 조카 한명철 이렇게 4식구
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한희성은 출근하였고, 조카 한명철은
학교에 가서 밤늦게야 들어온다. 형수 조성희는 이웃에 갔는지
안방에는 없는 것 같았다.
희민은 물을 마시고나니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문을
확 잡아당기니 안 쪽에서 "어머나" 하며 발가벗은 몸둥이가
화들짝 놀란다. 반사적으로 앞을 바라보니 형수 조성희가 실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욕조에서 밖으로 막 나오고 있
는 중이었다. 그런데 그모습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이 그
대로 두눈에 박혀 버린다. 희민은 그만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입을 헤 벌리고서 바라보고 있다. 조성희는 얼른 두손을 앞으로
모으며 넉놓고 바라보는 희민에게 " 문 닫아요" 하고 고함을
친다. 희민은 정신을 차고 얼른 문을 닫고서, 도망치듯 자기방
으로 돌아와서,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하니, 형수 보기가 민망
할 것고 또한 가슴이 울령거려서, 대충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
와 버렸다. 그리고 그날은 집에 들어가지않고 친구 집에서 하루
를 보내고 다음날 술을 얼큰히 걸치고서야 오후에 집으로 들
어가니, 그의 형수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맏아준다.
"아니 어제밤에 왜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희민이 아무말이 없자 다시
"어제 일 때문에 미안해서 안들어 왔어요?"
"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모르고 그런건데"
"그래도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남자가 술까지 마시고 들어와요!"
"죄송해요"
"점심은 어떻게 하였어요?" 하고 물으니
"먹었어요 " 하며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조성희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니 키가 훤
칠하며 가슴이 딱 벌어진게
완전한 남성으로써의 틀을 갖추었다. 이제는 짝을 O아서 장
가를 보내야 할것 같았다. 조성희는 아들 명철이 방과 거실,
그리고 안방을 모두 청소하고나서 안방에 들어가서 유선방
송을 본다.
희민은 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그대로 웃옷을 아무데나 던져 놓
고, 방바닥에 큰대자로 누어 있으니 어제 본 형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눈앞에서 아른 거린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쭉
벋은 다리곡선, 그곡선이 만나는곳에 탐스럽게 우거진 수풀, 그
리고 백옥 같은 흰 살결, 적당히 튀어나온 섹시한 히프 형수
나이 이제 32세, 무르익을대로 익은 중년 여성의 아름다운 극
치를 희민은 그짧은 시간에 생생하게 본 것이다.
희민은 자신의 가슴이 가볍게 떨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형수는 정말 아름다운 몸을 가졌구나! 희민은 예전에는
생각 하지못했던 형수에대한 이상한 감정이 피어난다. 희민은
형수의 환영에서 도망칠려고 ,가만히 눈을 감고 낮잠을 청해
보지만, 잠은 오지않고 색시한 형수의 모습만이 더욱 선명하
게 떠오른다. 희민이 술먹고 싸움질은 하고 다녔어도 지금까
지, 여자 문제가 복잡 하지는 않았다. 여자의 성숙한 나신을본
건 군에 가기 전날밤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청량리에 있는
이상한 불빛이 나오는 조그만 방에서 어렴픗이 본것 뿐이었다.
그런데 어제 환한 불빛아래 매끈하게 빠진 여자의 풍성한
알몸을 보고나니, 이제는 형수가 섹시한 여자로만 클로즈
업된다. 미끈하게 뻣은 두 다리 사이로 시커멋게 우거진 수풀
을 떠올릴땐 희민의 아랫도리가 꿈틀거림을 느낄수가 있었다.
희민은 자기의 바지 사이에 손을 넣어서 서서히 일어나는 심볼
을 가만히 잡아보니 손바닥 안에 가득찬 심볼에 미열을 느낀다.
희민은 마치 형수에 탐스런 젓가슴을 잡은 듯한 착각에 빠진다.
희민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의자에 않아서 바지와 펜티를 내
린다. 그리고 책상위에 콜드 크림을 꺼내어서 손바닥에 흠뻑
발르고 자기의 심볼을 잡고서 주물러댄다, 어제본 형수의 섹시
한 히프와 계곡을 떠오리며 마치 거기에 대고 부벼 대듯이 자
기의 궁둥이를 요리조리 움직인다.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
려온다. 희민의 손노림과 궁둥이는 차츰 속도를 더해간다. 희민
은 마치 형수의 그곳에다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
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홱 열리며 형수가 들어온다. 희민은
화들짝놀라 벌떡 일어났지만, 바지를 미처 올리지 못하고 커다
랗게 부푼 망망이를 그대로 형수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에그머니나" 하며 형수가 놀라며 들고온 꿀물을 방바닥에 엎질
러 버린다. 희민은 바지를 얼른 추스리고 엉거주춤 서있다.
형수 조성희는 홍당무 처럼 빨간 얼굴로, 밖으로 나가서 걸래
를 가져다가 방바닥을 닦는데 가슴이 마구 쿵탕거린다.
조성희는 방금 시동생의 힘차게 솟아있는 거대한 방방이를 본
순간 깜짝 놀랬으나, 한편에서는 이상한 감정이 일어난다.
정말 멋지게도 생겼어!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제 생각해보니 어제 자기 알몸을 본 시동생의 마음을 대충 이
해 할것만 같았다.
형수는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하고 멍청히 서있는 시동생의 마
음을 풀어줄 양으로 부드럽게
"이제 피장 파장 이네요 그렇지요?" 하며 말을 거니
"뭐가요?" 하며 멍청하게 대답한다.
"아이-어제는 삼촌이 내 알몸을 보고 오늘은 내가 삼촌 물건을
보았으니 말이에요" 하며 살며시 미소를 진다. 희민은 그소리를
듣고보니 이제 니것 내것 모두 보았으니 감출게 뭐 있냐? 하는
뜻으로 알아들었다. 그래서 희민은 서슴없이
"어제 형수의 몸매는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셨어요!" 듣고보니
말이 좀 이상한 것 같았으나 좋은 몸매라니 싫지는 않았다. 그
래서, 그말에 대한 답으로 별뜻없이
"삼촌 것도 아주 훌륭하던데요" 하고 말을 해 버렸다.
희민은 그말이 짜릿하게 들렸다.마치 형수가 자기 물건을 좋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정말 훌륭하게 생겼어요?" 하며 능글맞게 웃는다.
형수는 입장이 난처하다. 그렇다고 할수도 없고 아니다고 할수
도 없고, 얼굴이 홍당무가되어 그냥 얼버무린다.
"저- 그저----" 희민은 형수가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고, 노
골적으로 ,
"조금전에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하고 형수에게 묻는
다. 조성희 가 그것을 모를 리가 없다. 허지만 조성희는 입장
이 난처하여 아래를 바라보며.
"몰라요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말하는데 말이 약간 떨리
는 듯 했다. 희민에게는 그모습이 매우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실은 형수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형수와 사랑하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 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저돌적으로 말해 버리니, 형수가
"어머머" 하며 벌떡 일어나서 방을 나가려고 한다.
희민은 막 방문을 열려는 형수를 뒤에서 그대로 안아 버린다,
뭉끌한 젓무덤이 양손에 잡힌다.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다.
그러나 형수는
"왜 이래요" 하며 팔에서 빠져 나갈려고 한다. 희민은 더욱 세
게 안으며 부풀은 자기의 심볼을 형수의 엉덩이에 바짝 붙이 비
벼대며 입으로 형수의 뒤쪽 목덜미를 사정없이 쭐쭐 애무한다.
"이러지말아요 제발" 하며 계속 바둥 대지만 형수 에게는 역
부족이다, 희민은
"가만 있어요" 하며 형수를 홱 돌려 안아버린다, 그리고 자기의
입술로 형수의 입을 덮쳐 버리고,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대며,
한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서 방망이처럼 부풀은
심볼을 이번에는 형수의 사타구니에 대고 부벼댄다. 그리고 손
으로는 계속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형수 조성희는 희민의 팔에
서 빠져나가려고 힘써보지만 하체로 밀고 들어오는 딱딱한 방
망이의 감촉에 그만 온몸에 힘이 스르르 바져 나가 버린다.
희민은 형수의 반항이 약해짐을 감지하고, 자기의 혀를 형수의
입속에 가득밀어 넣고 한손을 웃옷속에 밀어넣고 팽팽한 젓가
슴을 주물러댄다. 형수 조성희는 자기의 몸이 스르르 풀리면
서, 하체가 뜨거워 옴을 느낀다. 형수 조성희는 더 이상 견딜수
없다는 듯이, 입안가득히 밀고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받아서
빨아댄다.
희민은 속으로 "자기도 여잔데 별수있나" 생각하며, 다시 다른손
으로 앞 가슴의 단추를 풀어 헤치니, 두 개의 커다란 유방이
너울너울 춤을춘다. 희민은 형수를 번쩍 안아서 바닥에 눕히고,
터질 것 같은 유방을 한입에 물고 빨아대며, 한손은 다른 한쪽
에 유방을 움켜잡고 주물러댄다. 형수는 못견디겠다는 듯이,
"아---난몰라" 하며 신음을 한다.
조성희는 삽시간에 시동생의 공격을 받고 어찌 할바를 모르다
가, 성난 시동생의 방망이가 자기의 궁둥이를 자극하고, 젊은
사내의 따뜻한 입술이 자기의 입술을 더듬으니, 저절로 사지의
힘이 주르르 풀려 버리고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려와서 더
이상 반항 할 수가 없다. 그러데 젊은 시동생이 자기를 눕히고
서 그위에 올라타서 부풀대로 부푼 유방을 주무르며, 빨아대니
가슴속 깊이 눌려있던 흥분이 터져 나와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난 것이다. 한이는 한동안 입술과 유방을 유린하다가 벌떡 일
어나서 자기의 바지와 펜티를 모두 벗어버린다. 형수는 누워서
시동생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까이서 자세히 바라보니 너무나도
늠늠하며 사내다웠다. 딱 벌어진 어깨와 팔에는 근육이 적당
히 잡히고, 가슴에서 시작된 털이 아래로 흘러서 씩씩하게 고
개를 처들고 있는 심볼로 연결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심
볼또한 거대하면서도 씩씩하게 머리를 들고있는폼이 너무도 탐
스러웠다. 형수는 자기의 숨이 가빠옴을 느끼고 있었다. 저
커다란 심볼을 한입에 꽉 물고 마음껏 빨아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그녀의 몸은 이제 완전히 달아 오른 것이다.
"아-정말 잘생겼어요!" 형수는 탄식을 한다. 희민은 그소리를
듣고 빙그래 웃으며 그녀 앞으로 닥아와서 "먹고싶어요?" 하며
형수를 일으켜 않히고, 그 커다랗게 성이난 몽둥이를 형수의
얼굴에 들여댄다. 형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시동생의 심볼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귀두에서부터 천천히 혀로 I으며 눈을 위
로 치켜 뜨며 살며시 미소를 띤다. 희민은 형수의 혀끝이 귀도
에서 요동치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어서 저절
로 신음한다.
"아--아--기분 좋아!" 희민이 탄성을 지르니
그녀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I아댄다. 그러면서 손
으로 심볼을 잡고서 상하로 좌우로 마구 흔들어댄다.
"아-좋아 정말좋아" 한이는 즐거운 신음을 자꾸 토 한다.
한이는 견디다 못해서 , 그녀의 머리체를 잡아당겨서 빠는 것
을 중지 시키고, 형수를 다시 눕히고서, 그녀의 겉옷과 속옷
을 모두 벗겨 버린다. 정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육체가, 다시
여지없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희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형수의 육체를 바라보니 전신에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아-정말 아름다워"
"아이-부끄러워" 하며 그녀는 얼른 몸을 웅크린다.
희민은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고 그위에 엎드려서, 다시 입술로 더듬
으니, 그녀는 적극적으로 희민의 허리를 양팔로 감고, 혀를 받아 먹는다
희민의 손은 유방을 더듬다가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수풀주위
를멤 돌다가, 그대로 계곡속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계곡을 한참 기술적으로 유린하니.
형수의 숨결은 차츰차츰 거칠어진다.
"아--음!"
"좋아?"
"응 매우 좋아"
이젠 형수와 시동생을 떠나 두 암컷과숫컷 이 되어 서로 반말을 하며 수
작을 떤다.
희민의 입술은 유방에서 젓꼭지를 빨아 대드니 자꾸만 아래로 더
듬 고 내려가서 가랑이 사이의 수풀에 이른다. 입술이 수풀 주위에서 요
리 조리 어지럽게 멤돌고 있는사이, 희민의 양손은 형수의 가랑이를 좌우로
쫙 벌린다. 수풀 속에 숨어 있던 그녀의 빨갛고 거무잡잡한 조개가
입술을 쫙 벌리는데.이미 미끌미끌한 애액을 가득 머금고 있다. 희민은
그 젓어있는 조개가 너무 사랑 스러워서, 한입으로 조개를 덮썩 물어버
리고, 혓바닥을 쭉 빼어서, 항문 쪽에서 수풀 쪽으로 천천히 말아올린다.
"아---여보"
하며 형수는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희민은 형수로부터 여보 소리를 듣고 나니, 더욱 아랫도리가 저려온다.
희민은 더욱 맛있게 소음순 대음순을 핥아댄다.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알았어! 사랑해 성희"
하며 혀 끝으로 크리스토퍼를 살살 애무하니 그녀는 몸을 베베 꼰다
.
"햐아--여보 나 미쳐 못 참겠어 !자기 자기것 줘 아--그 커다
란 몽둥
이를 먹고싶어"
"알았어 자기야" 하며 희민은 일어나서,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서
거꾸로 엎드려서, 자기의 얼굴은 그녀의 하체를 향하게 하고, 자기
의 심볼을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녀는 두손으로 희민의 심볼
을 부여 잡고서 숨을 헐떡이며 이곳 저곳을 혀로 핥는다.
"헉 아--좋다.여보 자기 물건 정말 근사해 너무 좋아 아--""나도
자기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 너무좋다. 으--"
희민은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다. 형수가 자기의 물건을 이렇
게 좋아하며 핥아주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희민은 엎드려서 그녀의 두 허벅지를 양쪽겨드랑에 끼우고 그녀의 궁
둥이를 약간 위로 올리니 그녀의 조개가 거침없이 입을 쫙 벌린다.
희민은 다시 서서히 그녀의 조개를 핥기 시작한다.
(아---으--) 그녀는 신음을 하며, 더욱 거세게 희민의 물건을
빨아댄다.
(음--좋다 성희! 당신 최고 음--) 희민도 저절로 신음한다.
"햐아--몽둥이가 울고있어! 아-- 쪽쪽쪽"
그녀는 귀두에서 약간씩 흐르는 애액을 미친듯 빨아 먹는다.
희민은 그러는 그녀를 보니 더욱 흥분이되어, 그녀의 조개가 더욱 달
콤하다.
"아--여보 너무좋다. 자기 조개도 울고있어! 음---쩝쩝쩝" 희
민도 달콤한 여자의 셈에서 흘러나오는 미끈거리는 액체를 빨아먹으니, 그맛
또한 진품이다.
희민은 더욱 미친 듯 그녀의 조개를 핥아댄다.
(아으---)
형수 조성희는 총각인 희민이 이렇게 정열적으로 애무하니, 흥분이 뼈속
까지 파고든다. 그것도 자기보다 5살이나 적은 시동생이 자기의 아랫도리
를 사랑스럽게 유린한다고 생각하니, 더욱흥분이 파고든다.
"어때? 기분좋지?"
희민은 일부러 반응을 살핀다.
"응--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오--자기는어떼?"
"자기의 조개는 이세상에서 제일 이야! 물기에 젖은 자기의 조개를
빨면, 저절로 내가 흥분되어서 구름위를 날아다니는것 같아!"그러면서 희민
은 조개와 항문을 매우 섬세하게 음미한다.
"오--에 여보 나죽어 나 어떻게좀 해줘"
"어떻게?"
"도저히 못 참겠어, 나 개처럼 하고 싶어, 자기 물건이 크니까
뒤에서 넣어줘!"
"알았어 일어나봐"
성희는 일어나서 무릅을 끓고, 두손을 바닥에 짚으며, 궁둥이를 희민
이 앞으로 내민다. 마치 발정한 개가 그렇듯이
희민은 그녀의 타액이 잔뜩 묻은 심볼을, 이미 애액으로 매끈거리는 그녀
의 조개에다 대고 뒤에서 쑥 하고 밀어넣느다.
몽둥이가 그녀의 부풀은 조개속을 가득 채우고 안으로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말 시원하고도 짜릿한 감촉이 조개속 깊숙히 파고 든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황홀함이 전신을 싸고 돈다.
성희는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으--"
희민은 교성을 지르는 그녀의 신음을 리듬삼아, 서서히 앞뒤로 물결
을 일으킨다, 성희의 조개가 몽둥이를 물었다 놓았다 하며 기가 막힌 숨
을 쉰다.
"아-자기 조개는 죽여준다. 아-이렇게 좋을수가 여보- " 희민의
엉덩이가 점점거세게 움직인다.
"아---나죽어 터질 것 같아 아--더 세게 더 빨리-- 여보!"
"희민은 형수의 조개속 깊숙히 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
의 사타구니에서도 욕정에 불덩이가 터져 나오려고 하는것을 감지한다.
희민은 갑자기 엉덩이의움직임을 멈추어 버린다. 한참 폭발 할려는 순간
에 갑자기 운동을 멈추어 버리니, 그녀는 미칠 것 같다.
"왜 그래 빨리 흔들어" .
희민은 빙그래 웃으면서
"앞으로 내가 하라는데로 할거지?"
"그래 알았어 하라는데로 할테니 빨리 미치겠어"
"내가 섹스를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응 해야돼!"
"알았어 알았다구"
"그럼 약속했어" 하고는 다시 앞뒤로 흔들어댄다. 얼마가지않아서"
아--나죽어 아- 조금만더 --더--더 으--------"
그녀는 그대로 주저 않아 버린다.
그러나 희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희민은 주저않은 그녀를 반듯이 눕히고서, 그녀의 사타구니쪽에서 양쪽
무룹을 꿇는다, 그리고 그녀의 두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한손으로
자기의 심볼을 잡아서, 그녀의 조개속으로 밀어넣고서, 다시 흔들어 댄다.
"아--그만 그만 아이 -시려 아랫도리가 시끈거려"
하며 몸을 베베 꼰다.
희민은 계속해서 정신없이 흔들어대니, 뜨거운 불덩이가 하체로 밀려와
서 성난 방망이를 타고서 형수의 조개속 깊숙히에 불덩이를 쭉쭉
뿜어댄다.
희민은 그대로 방망이를 그녀의 조개속에 넣어둔체로 부드러운 그녀의
배위에 엎드려서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더듬으니, 그녀도 희민의 입술을
더듬는다. 희민은 다시 그녀의 유방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이미
시들해진 몽둥이를 빼어내고, 그녀의 조개에서 흘러나오는 형수와 시동생
의 불륜의 액체를 입으로 말끔히 빨아서 삼켜버리고, 자기의 시들해
진 심볼을 형수의 얼굴에 갖다대니, 그녀는 자기의 애액과 시동생의 애액으
로 미끌거리는 심볼을 달콤하게 빨아 먹는다. 두 암컷과 숫컷은 발가벗은
체 서로 부등켜 안고 수작을 떤다.
"어땠어 좋았어? 내 몽둥이맛?"
"정말 황홀 했어!"
"형님은 나처럼 해주지 않아?"
"물론이지! 그치는 그저 올라와서 자기만 찍 갈기고 그냥 내려가
그게 끝이야"
"정말 재미 없네 그러면 자기가 가르켜 주지"
"천만에 어쩌다 내가 좀 빨아달라고 하면 냄새난다고 싫대""난 자기 아
랫 도리 냄새가 기막히게 좋던데!"
"그러면 당신이 형님 불건을 빨아주지 그랬어?"
"그런데 내가 조금만 빨아주면 그치는 그대로 내 입에다 싸버리고
말아, 난 겨우 열이 오르려고 할 때 말이야 , 그러면 얼마나 신
경질 나는데"
"이제는 그럴때는 나 한테와 내가 시원하게 몽둥이로 패 줄테니까!"
"알았어! 자기야! 나도 맛있는 조개 젖을 줄께."
"그런데 이젠 뭐라고 불러줄까?"
"사람들이 있을때는 그냥 옜날처럼 형수님 하고부르고, 우리만 있을때는
성희야 하고 불러줘"
"오--사랑스런 나에성희--"
희민은 아주세게 형수를 안아 버린다.
두사람은 이제 자기들이 얼마나 큰 불륜의 대가를 지불 해야할지도 모르
고 있다.
그져 몇날을 굶는 사자들이 오랜만에 사슴을 잡아 포식을 하고, 포만
한 배를 바닥에 깔고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자듯이, 두사람 그렇게 서
로 부등켜 안고 포만스런 미소를 머금으며 잠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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