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마로 (((끝부분이 조금 짤렸네요 보충했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빠가 엄마로 (((끝부분이 조금 짤렸네요 보충했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아빠가 엄마로


 


붉은 조명 빛을 받으며 벌거벗은 채로 엉키어 침대가 부서질듯이 격열하게 몸부림치는 한 쌍이 섹스에 몰입하고 있지만 얼핏 보아 남녀의 관계가 아니었으며 외모로 보면 두 여자들의 몸부림으로 보였습니다.


아래에 깔린채 누어있는 여자는 두 가슴과 털 속에 숨어있는 여자의 성기로 보아 여자임이 분명했지만 위에서 몸 부리치는 모습은 크지는 않지만 작은 젖 가슴이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처녀의 가슴이 아니라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청소년처럼 발달되지 않은 가슴은 분명 여자 였습니다. 허지만 아래의 성기는 보통의 남자 보다 유달리 작은 남자의 성기가 달려 있고 자지라고 부르기엔 너무도 작아 고추라고 불러야 할 정도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임에도 여자의 질 속에서 빠져나오기를 수차레........ 저런 자지로 여자와 성행위를 한다는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분명 남자임은 분명했지만 그들은 고등학생을 둔 엄연한 부부였고 가정을 갖은 사람이었습니다.


"좀 더 깊이 넣어봐............."
"이게 다  들어 간거야.......... 내 자기가 작은걸 알면서........"
"차라리 손가락으로 하는게 낳겠다............."
"그렇게 해줄까............"
"아~~~미치겠네............오른 듯 말 듯 ............아~~~~"


아내는 불만족스러운 듯이 앙탈을 부리지만 워낙 작은 성기를 소유한 남자는 여자를 만족 시킬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홀몬 주사는 맞아 가지고 그래............"
"모르겠어 여자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여자가 되면 좋을 줄 알고..............."
"몰라..........여자가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어..........."
"그만해 ...........당신은 나를 만족시키지도 못해 하고 싶지도 않어..........."
"조금만 더 하자......................응..............."
"하지도 못하면서...................."


여자는 화가 잔뜩 나서 남자를 밀쳐내고 침대에서 일어나 남자를 뚜러지게 바라보다가 남자의 젖가슴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남자가 여성 홀몬 주사를 맞으니까 이렇게 젖가슴이 나오는 거잖아.............당신의 모습이 여자의 몸으로 변하고 있잖아."
"여자가 되고싶어............"
"미쳤어.............당신은 .................미쳤어..........그럴거라면 나하고 왜 결혼을 했어"
"이제까지 잘 살아왔으면서 무슨 소리야.........."
"내게 제대로 된 잠자리 한번이라도 해줘봤어.................오르지 자기 기분만 내고 이상한 짓거리만 요구했잖아........."
"잠자리만큼은 미안해................"


남편은 고개를 숙이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아내의 구박에 서운한 듯이 등을 돌리고 앉자있었습니다.
남자 체격으로 보기에는  오십킬로도 나가지 않을 정도로 너무 가냘푼몸매와 적은 가슴이 나왔으며 허리는 잘록하게 변한 모습이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없으면 나무랄대 없는 여자의 몸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혼해.............나는 그런 당신과 살수 없으니..........."
"................"
"그럼 당신 마음대로 여자로 살수 있잖아............."


아내의 말이 옮았습니다. 아내와 17년 세월을 살아오면서 아내를 아내로 보지 않고 남자로 보았던 자신의 마음을 속일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아내와 결혼 할 때는 호기심으로 19살의 어린 나이에  아내와 결혼했고 곧 바로 자식을 낳아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정신적인 마음은 항시 여자였던 것입니다.
요즘은 그 강도가 심해져서 아내의 팬티를 입고 다니고 가슴이 나온 관계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였으며 아내의 옷과 하이힐을 신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남자로 살아온 날들이 후회할 만큼 후회 스러웠습니다..
아내와 남편은 그렇게 싸움이 되어 갔고 날이 갈수록 부부 싸움이 자자되게 되자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로 하고 이혼 수속을 밝기로 했습니다.
이혼이라 봐야 법원에 가서 이혼사유 말하고 도장한번 찍는 것으로 우리 부부는 끝이 난 것입니다.  문제는 아들이 걸림돌이었지만 아내도 아들을 맏지 않는다고 하고 아들 역시 엄마에게 가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은 아들과 같이 살아야했습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터라 아내에게 위자료를 주고 아내와 이혼하고부터 그때부터 여자의 옷과 화장품을 사들였습니다.
화장을 할 때가 무척 행복했고 여자 옷을 입을 때가 기분 좋았습니다
아들도 나의 행동에 그리 관여치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거부하는 듯 했습니다.
이제 40대로 접어들 나이에 몸덩이는 남자지만 정신적으로 여자로 생각하는 자신이 살아온과거를 후회하고 늦은 나이이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어서 아내 몰래 여자 홀몬 주사를 맞아가며 여자로 되어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간을 내어 목청수술도 받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성기 수술도 받아야했습니다
그 고통은 말할 수없이 아팠지만 여자가 된다는 기쁨에 두려워하지 않고 수 차레 수술로 저는 완벽한 여자로 태어났습니다.
워낙 왜소한 체격이고 가름한 얼굴이라. 미인 스러운 여자가 되었습니다.
점점 젖가슴도 커지게 되었고 허리는 더 가늘어지고 엉덩이도 커지고 우려했던 다리의 털도 없어졌습니다.


자신의 알몸을 거울에 비쳐보면서 만족하게 생각하며 포즈를 취해보면서 정말로 행복해 했습니다


수없이 사들인 여성의 옷을 입고 긴 머리도 위이브로 말고 화장을 하면 완벽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여자가 되고싶어도 몸은 남자였기에 여탕에 가지 못했다가 지금은 떳떳하게 여탕에 들어가 벗은 몸매를 자랑할 정도였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자들과 수다을 떨다보면 가까워 지게되고 주위여자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저의 몸매는 완벽했습니다.
아들이 제게 무척 관심이 많아지면서 넉을 놓고 저를 볼때도있습니다


"왜............엄마가 어색하니.........."
"아니..............너무 예뻐서............"
"뚜러지게 보는 너도 내가 엄마로 되었다는 걸 인식해.........."
"응..........엄마 행복해............."
"평생을 소원하던일이 었지.........."


집에서 아들도 아빠라고 부르던 걸 어느때인가 부터 엄마라고 불러주는 아들이 너무 고마워 아들에게 포응도 해주었습니다.
이제 완벽하게 다 큰아들이라 남성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자로 다시 태어나 남자와 경험을 못해본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장성한 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주위 남자들의 치근대는 남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마다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싶어 했지만 아들도 있고 조금은 두려움이 있어 마음이드는 남자를 만나도 표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로 되었다고 하지만 섹스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멋진 남자에게 다시 태어난 제 보지를 주고싶었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면 부러울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걸림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에서 장성한 아들과 생활을 하다보니 더욱더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집안에서는 브래지어를 하고 레이스 달린 예쁜 팬티를 걸치고 반투명한 슬립차림으로 생활하다보니 아들의 눈요기가 되어 가는걸 알었습니다.


"엄마................성장한 아들이 있는데 너무 야한 옷 좀 입지마............"
"이 옷이 야하니........."


한때는 아들이 제방에 들어와 무엇인가 찿고 있는걸 목격하게 되었고. 나에게 들키자 저에게 장난을 치며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제가 없는 틈을 타서 제 옷장을 뒤졌습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정리해놓으면 헝크러져 있는걸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것이 아들의 짓이라는 것도 알지만 다 커버린 아들에게도 성욕구가 있기에 관심이 있게 됨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제 옷으로 자위 행위를 하는 듯 했습니다.


제가 야한 옷을 입고 잠들려고 했을 때 살며시 문이 열리며 아들이 들어오는걸 알었습니다.
저는 그냥 모르는 척 잠을 자는척하고 있을 때 아들의 행동이  궁금하여 실눈을 뜨고 아들의 행동을 지켜보았습니다.


한참을 내려보던 아들은 발기된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잡고 저의 몸을 주시하고 있었습이다. 그리고 침을 삼키며 제 슬립가운을 들추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천 조각인 팬티위로 제 보지를 꾹꾹 질러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에 손을 언져 제 가슴을 일그려 뜨리기도 하면서 깊은숨을 쉬었습니다.


아마도 무척이나 여자생각이 난 듯 합니다. 그 나이에 여자에 대하여 호기심이 많다는 걸 저는 격어 왔기 때문에 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아들의 손이 더 강해지면서 제 몸을 더둠을 때 아들이 남자라는 걸 생각하다보니 제게도 많은 흥분이 올라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갔습니다


남자의 손길이 너무 좋은 느낌이고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에 저는 이제것 참아왔던 성욕구가 터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만지기 쉽도록 해주기 위해 몸을 뒤척이자. 놀라버린 아들은 그만 뒤돌아 보지않고 방을 빠져 나가습니다.
너무도 아쉬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괜한 짓거리를 해서 아들을 나가게 했다는 생각에 후회하였습니다.
은근히 아들이 덮쳐오기를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여자로 되고 처음으로 아들이 제에게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저의 모든 행동을 눈여겨보는 아 이었습니다. 그런 아들은 보자 내게도 아들이 멎진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의 품에서 남자의 그리움을 찿고자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부터 저는 아들을 관여치 않고 더 섹시한 옷차림으로 주방일을 했고 은연중 아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였습니다.
항시 제가 쓰는 방문은 살짝 열어놓았으며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이는 투명한 슬립류의 옷을 걸치고 침대에 누어서 붉은 조명을 켜놓고 잠을 잡니다.


좀처럼 제방을 엿보지 않다가 이 주일이 지난 다음 잠결에 제 몸을 만지는걸 보고 아들임을 알았습니다.
반갑기도 했고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 경험 없는 아들의 좆을 받아 들일수 있다는 기쁨에 소녀처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만지기 좋도록 자세를 취하여주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의 손길이 거세어지기 시작해도 저는 잠이든 척 했습니다.
아들은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한 손으로 제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만지면서 자위를 하였습니다.
살며시 눈을 뜨고 아들의 손을 잡고 잡아당겨 안어 버렸습니다.
섬칙 놀라라는 아들이었지만 아들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아 제 몸 위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니.............엄마가 여자로 보였니............."
"저 때문에 잠에서 깨나셨어요."
"아니................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괜찮아............네가 하고 싶으대로 해............."
"엄마가 집안에서 훤히 보이는 옷만 걸치고 다니니까?...........미쳐 버릴것만 같았어요"
"그랬구나..............엄마가 도와 줄께"


아들의 얼굴을 두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듯이 잡고는 아들의 얼굴을 잡아끌어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입안에 혀를 넣고 굴렸습니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의 입술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강렬한 남자의 입술과 남자에게서만 나는 남성의 체취가 너무 달콤했습니다. 억센 힘과 우직한 남성미에 그만 취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해............"
"엄마............엄마............정말 엄마보지에 넣어도 돼............"
"그럼..........아들의 소원인데 그걸 못해줄까 봐............"


아들은 제 가슴에 걸친 브래지어를 들추고 홀몬 주사로 여성화된 탱탱한 가슴을 떡 주무르듯이 일그러뜨렸고 아들의 손바닥의 마력에 저는 고조되어갔습니다.
한 손을 뻣어 아들의 팬티속으로 넣고 발기된 자지를 잡아보면서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만지는게 제겐 너무 행복하여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아들의 자지는 너무도 딱딱했고 생각보다 너무 컷습니다. 제가 남자였을 때의 자지는 자지가 아니었고 그냥 아이들 잠지 정도 였었으니까............아들의 자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었습니다.
처음 태어날 때부터 저는 잘못 태어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몸은 남자지만 모든게 여자로 행동했고 부모님의 강요로 아내와 결혼을 해왔지만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남편과 살다보니 이혼한 아내는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겠습니까?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이혼하는 것 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나 또한 여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줘 만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람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주기도 하고 자지를 빨아주고도 싶었지만 처음으로 관계하는 탓에 아들이 생각에 반감이 갈까봐 손으로 잡아 주기만 했습니다.


"아들아.........엄마가 완전한 여자의 몸으로 느껴지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우세요........."
"나를 아름다운 여자로 보였다니 행복하구나..........."


아들의 자지가 서서히 제 의학적으로 만들어진 보지속으로 진입하는 순간입니다.
어떤 느낌일까.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여자의 보지의 성감과 같을까?  이미 물이 흘러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아들의 좆대가리가 닿아지면서 밀려 들어옵니다. 뿌뜻하게 하반신이 전율이 오고 아들의 자지가 제 몸 속으로 파고 들어오면서 무한한 행복에 젖어갔습니다.


그토록 여자가 되고 싶었던 나날들을 생각하면 왜 일찍 변하지 못했나 후회했지만 지금이라도 여자로 살아가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무직하게 쑤시는 아들의 호흡을 맞춰가며 저 또한 아들의 좆 뿌리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아~~~엄마........무지 좋다........"
"엄마도 너무 좋아............아앙 아앙......."
"헉헉척.......하칵칵........"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차게 쑤시는 아들에게 정신을 잃어가려는 순간 질 속에서 무언가 부딧치는 것이 아들의 정액임을 알고 더욱더 흥분 되면서 제 몸이 움츠리면서 짜릿한 순간을 느끼었습니다.
여자로 변모하여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는 미묘한 촉감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이제 정말 여자로 살아가게 되었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한 여자인 제가 제2의 인생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이 마음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이 나이 되도록 고통스럽게 살아온 과거를 그 누가 안단 말입니까? 이나마도 여자로써 살아 갈수 있다는게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end----



어느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걸 보았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해 할 수 없지만.........그냥 한번 써보았습니다  
여자로 태어나야 하는데 몸은 남자였고
남자로 태어나야 하는데 몸은 여자인 사람들..........
좀 웃기는 글이 되었지만 재미로 보아주십시오.


 



 




추천119 비추천 43
관련글
  • [열람중] 아빠가 엄마로 (((끝부분이 조금 짤렸네요 보충했습니다)))
  • 애인이 엄마로-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그놈의 한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