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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남자 5-2부 이별의 아픔속에 싹트는 사랑,,,완결편


이제 끝이네요,,,,,!
빠른시일내에 소녀의 꿈을 마무리짓겟읍니다.
용의 제국편이 마무리 되어갈때 새로운 글 하나 선보일까 합니다.
그동안 틈틈히 적어놓은 분량이 있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가을쯤 세가지소원 2부를 생각예정인데요 .


아내의 남자5-2 이별의 아픔속에 싹트는 사랑.
난 언제부터인가 한 여자를 그만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여자로선 사랑해선 안될 여자이었다.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알몸.
방문이 열려진 조그만 틈사이로 난 금단의 세계로 빠져들어가고 말았다.
엄마라는 여자의 알몸은 내게 커다란 유혹과 충격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난 악마의 꾀임속에 그만 금단의 쾌락이 담긴 꿀단지에 빠져들고 말았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바로 다름아닌 엄마라는 여자였다.
신,,,명,,,숙,,,,!이 세글자이름을 가진 여자를 난 사랑하게 되었다.


하늘이 정해준 거부할 수없는 엄마와 아들이란 사실이 날 절망에 빠뜨렸다.
하지만 난 아무래도 좋았다. 매일 지켜볼 수 있어서,,,,,,,!
그날 이후로 남 엄마를 남모르게 짝사랑하게 되었다.
엄마에게는 늘 한남자, 아버지가 있다.
난 엄마의 일상을 기억속에서 사라질까 두려워 담아두고 싶어졋다.
3년여동안 난 이제 사랑의 의미를 차츰차츰 깨닫게 되고 나 자신도 모르게 변해갔다.
아직까진 어린 나이지만 사랑이 뭔지를 알것같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토록 염원하던 엄마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것도 우연히.
절대 무너지지않을것처름 그 높고 커다란 성벽처름 내 앞을 가로막던 그 천륜의 성벽이
금이가고 있었던 사실을 난 뒤늦게 보았다.
아버지가 교통사고 난 이후 엄마의 그 예븐 미소가 사라지고 말았다.
아버진 한달 뒤 퇴원하셨지만 엄마의 그 고운 얼굴엔 어두워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엄마의 모습이 변해갔다.
늘 정장바지나 긴 치마만을 주로 입던 엄마는 무릎위뿐만 아니라 허벅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는 등 엄마의 예전의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전에 볼 수없었던 야한 포르노 잡지속의 여인들이 입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거울에 비쳐보며 갈아입는 광경도 목격할 수있었다.
난 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
엄마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고, 게다가 아빠의 자리를 차지한것을,,,,,,,,!
난 그 남자가 누군지 몹시도 궁금해졌고, 미워졌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하여 난 실망감을 느꼈다.
엄마를,,,,,엄마를 빼앗겨선 안된다고,,,,,!
난 그때까진 몰랐다.
엄마에게 남자를 붙여준 사람이 다름아닌 아버지란 사실을,,,,,,
난 엄마가 한순간 야속해졌다. 왜 우릴,,,날 버리고 바람을 피는지 묻고 싶었다.
어느 날인가 비가 쏟아지는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남녀가 차 안에서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보았고, 실망감과 적개심, 그리고 질투심이 북받쳤다.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람은 엄마였고, 남자의 얼굴은 가리워져 보이진 않았지만 중년이었다.
엄마는 무척이나 행복한 모습이었고, 난 그런 엄마가 미워졌다.
엄마의 새남자가 외삼촌이란 사실을 알게된것은 한통의 전화를 엿듣고 난 후였다.
치렁치렁한 긴 머리결을 휘날리며 몸에 꽉 끼는 짧은 치마사이로 허벅지안쪽이 보일 듯말듯 하였다.
"띠리리리~~~~링,,,,,,,,!"
마침 거실에 앉아 있던 난 수화기를 집어들었다,
"내가 받을께,,,!"하며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목소리는 상기되어 있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귀에다 대었다.
나의 우려가 기우이기를 바라면서,,,,하지만 그것은 깨어져버렸다.
"나다,,,,,,,!보고싶구나,,,,,!"
"오~빠,,,,,!어디세요?,,,,,!"
"너의 모습이 참 예쁘구나,,,,,정말이지 너무 아름답구나,,,,!"
"그럼? 집앞?"
"내려다보면 보일거야,,,,,,,,!"
"아이 참,,오빠두,,,,,,!그러다 누가 보면 어쩔실려구요?,,,,,못말려,,,!"
엄마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애교가 녹아흐르는 것같았다.
"널 보니,,,힘이 솟는구나,,,,어서 내려와,,,,!"
"알았어요,,,오빠,,곧 갈께요,,,,,,,!"
엄마가 구두를 신을 때 난 엄마의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에 연분홍빛 망사팬티를 보았다.
그리고 시커먼 음모가 확연히 드러난 엄마의 은밀한 모습에 바지안에서 솟구쳐 오른 사타구니를
주무르며 진정시켰다.
이로써 난 엄마란 여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다.
나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하며 엄마를 기다리며 믿었다.
엄마와 외삼촌의 정사를 목격한 후 난 더더욱 욕심이 생겼다.
이미 아버진 자신의 자리를 외삼촌들에게 자리를 내어준 이상, 나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들었다.
난 외삼촌들에게서 빼앗긴 엄마를 찾아오고 싶었다.
그리고 빈 아버지의 자리에 내가 들어가 엄마를 지켜주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난 엄마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되었고, 그 결과로 엄마라는 여자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수있게 되었다.
비록 입맞춤이었지만 난 자신이 있엇다.
그리고 난 그녀를 믿는다. 사랑이란 믿음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침 일찍 눈을 뜬 난 간밤의 그 꿈같은 일이 믿어지지 않는다.
내 방안에 그녀의 향기(香氣)가 남아있었던 것이었다.
앞 치마를 두르고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웟다.
살금살금 다가가 껴안아보았다.
엄마는 예전과는 달리 날 다정하게 바라보더니 미소를 지어보였다.
난 엄마의 입술을 원하고 있었고, 엄마도 그런 내마음을 아는 지 살짝 눈을 흘기면서도 이내
내 품에 안겨들었다.
상큼한 향이 뿜어져나오면서 엄마의 혀가 내 혀를 감아왔다.
엄마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비벼지면서 전해져오는 그 부드러운 느낌에 아랫도리가 뭉클뭉클
솟아오르며 난 엄마를 꽉 끌어안고 엄마의 부드러운 혀를 만끽하며 키스에 빠져갔다.
엄마와 난 이렇게 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연휴인 토요일아침 엄마와 함께 외갓집에 내려갔다.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멱을 감으러 계곡으로 향하였다.
조용한 산골마을이라 그런지 한적한 분위기속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수 있어 다행이었다.
앞장서서 걷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있자니 가슴속에서 흥분이 일렁거렸다.
꽉끼는 반바지를 입은 탓에 히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었다.
탱탱하면서도 부풀은 엄마의 둔부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얘,,,,빨리 와,,,,,,!뭘 그렇게 쳐다보니?,,,,,,,혹,,,,,,?너,,,,,,,,,,정말,,,,,!"
엄마는 살짝 눈을 흘기시더니 입술을 샐쭉거렸다.
한참을 걸어올라 우리가 도착한곳은 그리 크지도 작지도않은 웅덩이(沼:소)를 둘러싼 바위에 앉아
땀을 식혀내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빽빽한 삼나무가 주위를 둘러싸있는 모습이 수려하였다.
계곡물이 모여 소를 이룬 뒤 다시 돌틈사이로 졸졸졸 흘러내려 하류로 흘러가고 있었다.
"여긴 정말 변한곳이없네,,,,,!"
엄마는 여기를 알고있는 듯하였다. 뭔가 사연이 담겨있는 듯 보였었다.
엄마와 나란히 웅덩이로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면서 멱을 감다가 물에 흠뻑젖은 엄마의 몸,,,,!
엄마는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것이었다.
엄마의 부풀려진 가슴엔 오똑하니 솟은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솟구쳐올라 있었다.
그러고 있자니 나의 사타구니에서 빠른 속도로 곧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름 바지안에서 요동을 쳤다.
엄마는 이런 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내 앞으로 다가왔다.
흥분의 긴장이 흐르는사이 엄마의 한손이 나의 부풀어오른 사타구니로 가져가더니 손바닥으로
더듬어가더니 이내 어루만지는것이었다.
"어,,,엄마,,,,,,,!"
"이제보니,,,,,날,,,,생각하고 있었구나,,,!우리아들,,,,,얼마나 컸는지 볼까?,,,,!"
"엄마,,,,,,!"
난 놀람과 흥분에 차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의 바지지퍼를 열어젖혔다.
"어멋,,,,,,,!이렇게 큰줄은 몰랐네,,,,,!정말,,,,,,멋지게 자랐구나,,,,,,!"
나의 발기한 자지는 지퍼를 열어젖힌순간 엄마의 얼굴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엄만 나의 자지를 손에쥐고선 이내 자신의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으~~~~~어엄~~~~~마,,,,,,,!"
읍,,,,,,읍,,,,,,!쭈웁,,,,쭙,,,,,!
엄마는 나의 사내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맛있게 빨아먹었다.
포르노잡지에서 보아오던 여인들과는 달리 엄마는 천박하지도, 더럽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이런 엄마가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엄마의 혀는 낼름거리며 나의 성난 자지의 모든 곳을 핥아가며 때로는 입속에
삼켜지며 날 절정으로 이끌어갔다.
난 엄마의 노련한 애무에 난생처음 겪어보았다.오르가즘을,,,,,,!
엄마의 입속과 입가엔 나의 정액들이 흩뿌려져 있었지만 엄마의 얼굴은 추하지않았다.
엄마는 나의 정액들을 모두 입속으로 밀어넣고선 꿀꺽 삼켜버렸다.
"엄,,,,,,,,,마,,,,,,!"
"맛있어,,,!영민이 정액은,,,,정말 맛있어,,,,,,,!"


두근두근,,,,,쿵쿵,,,,,,,,,,!
엄마의 가슴이 내 가슴과 거의 맞닿을 직전 엄마는 날 쳐다보더니,
"내가 왜 이곳에 널 데리고 왔는지 아니?"
"아뇨,,,,!"
"여긴,,,,내 첫사랑이 시작된 곳이야,,,,!그리고 널 이곳에서 만든곳이야,,,,,!"
그랬었다.여긴 엄마의 사랑이 묻어있는 곳이었다.
난 궁금했다. 여기서 엄마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남자가 궁금해졌다.
"여기서 이 엄마는 그 오빠와 사랑을 하게된 거야,,,,,,그리고 내 배속에 널 만들고,,,,,,,!"
",,,,,,,,,,,!!!"
"그래,,,,,아빠는 너 친아빠가 아냐,,,,,,!너의 둘째외삼촌이 친아빠이셔,,,,,,!"
엄마는 내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엄만 둘째외삼촌을 사랑했었다.
오누이간에 사랑을 해버린 엄마는 날 임신하고 말았고, 내가 뱃속에 있을때 외삼촌은
그만 병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그 당시에 엄마를 짝사랑해오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바로 아버지였다.
엄마는 뱃속에 든 나때문에 어쩔수없이 아빠와 결혼하셨던 것이었다.
난 출생의 비밀이 담긴 장소에 돌아온 것이었다.
"이제,,,,,,난,,,그 사랑을 마무리짓고싶어,,,,,,!"
난 순간 내귀를 의심하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엄마의 그 말뜻을 순간적으로 이해할수가 없었다.
"엄마,,,,,,,?"
날 바라다보는 엄마의 눈빛은 아픔과 사랑이 교차하는 그런 눈빛이었다.
"너,어제밤,,,,,나에게 한 말 다시한번 해줄수 있어?"
",,,,,,,,,,,,,,?"
"날 정말 사랑한다는 말,,,,,,다시한번 말해줄수있니?,,,,"
"네에,,,,,,정말로,,,,,,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해요,,,,,그 어느 누구보다도,,,,,,,,,!"
"정말?,,,,,후회안할수 있어?"
"네,,,,,엄마,,,후회할것 같았으면 애초에 사랑하지도 않았을거예요,,,,,,,,!"
"그래,,,,,!사랑해,,,,,정말로,,,,,,!영민아,,,,,,!"
난 이순간을 영원히 잊지못할것이다.
엄마는 이 자리에서 나의 여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엇다.
우린 물속에서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길고도 긴 입맞춤을 나누었다.
엄마의 유방이 내 가슴을 압박해오자 난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엄마의 입술을 탐해나갔다.
엄마의 하복부에 나의 부푼 하복부가 밀착된채 우린 연인의 의식을 치루고 있엇다.
"이제..날 가져줘,,,,!"
끄덕끄덕,,,,,,! 난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고선 조심스레 엄마의 몸을 들어안았다.
이순간 난 흥분이 고조되어갔다.


쓰으윽,,,,,,!
엄마의 젖은 옷을 벗겨내려가는 순간 엄마의 하얀속살이 드러나고 있었다.
새하얀 박속처름 너무나 예쁜 젖가슴이 드러나고 그리고 앙증맞은 배꼽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살짝 고개를 돌린 채 내가 바지를 벗기는 걸 도와 둔부를 들어주었다.
엄마는 안에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채 왔던 것일까?
두 다리가 합쳐진 곳에 가지런히 나있는 검은 음모,,,,!
그리고 그 밑에 물방울을 머금은 엄마의 보지입구가 내 시선을 사로잡고말았다.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면 어쩌니?,,,,,,,부끄럽단 말이야,,,,,!"
"내가 이곳에서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이렇게 작고 예쁜 구멍에서,,,,!"
"아이,,참,,,,,!"
여러번 훔쳐본 기억도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슬을 머금은 꽃잎처름 빠알간 꽃잎속에 작은 구멍이 나 있었다.
난 본능이 이끄는대로 그곳에 얼굴을 가져가 엄마의 질구에 혀를 갖다대고 밀어넣었다.
혀 끝에 와닿는 부드러운 이 느낌,,,,!
"아~~~~~~음,,,!"
엄마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길고 긴 신음성이 들려왔다.
"어때요?,,,,!좋아요?,,,,,,!"
"아~~~~흐으응,,,,,조,,,좋아,,,,,,,,,!"
난 엄마의 소음순을 벌려 혀끝으로 핥아올리면서 살짝 깨물었다.
그녀의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감싸고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터져나오는 엄마의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성,,,,,!
"아~~~~~~~흐으윽,,,,,,,!아~~~~~~~~하아~~~~앙~~~!!"
"여~~영민~~~~~아~~~아아아~~~~!!"
난 내육체의 본능이 이끄는대로 나의 손과혀는 엄마의 육체를 애무해나갔다.
손바닥에 의해 엄마의 보지 주변이 자극되면서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자, 엄마의 입에선 쾌감을 느끼는 듯 신음을 내질렀다.
그리고 곧 엄마의 질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난 중지를 질속에 넣어 애액을 묻히고 그것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주었다. 그러자 손끝의 마찰이
없어지고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쾌감을 느껴가고 있는 것이었다.


"하~~~아아아~~~~~~하아악,,,!"
"아~~~하아앙~~~~~~너,,너무좋,,아~~~미치겠어,,,,,,,!!"
엄마의 달뜬 교성이 내 귓전에 소용돌이처름 뇌리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이,,,,제,,,,,그만,,,,,,!날,가져~~~~날,,,가져~~~~~~~~!!"
난 엄마의 몸에서 모든흔적,엄마의 육체를 스쳐갔던 남자들의 흔적을 걷어내버렸고,
엄만 알몸으로 날 올려다보고 있었다.
"엄마,,,,,,!정말 꿈만 같아요,,,,,!"
"이젠,,,,난,,,너의 여자가 되는거야,,,,!"
"그래요,,,,,이젠,,,,나만의 여자가 되는거예요,,,,엄마는,,,,,,!"
난 서둘러 옷을 벗어던졌고, 엄마의 알몸위에 조심스레 올라갔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입구와 맞대어져 있었다.
나는 한껏 팽창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어보았다.
엄마의 보지와 자궁은 이제 날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시선이 아래쪽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한껏 팽창된 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닿은 채 밀고 들어올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나는 자지끄트머리를 그냥 보지입구에 갖다대기만하고 머뭇거리만하였다.
아마도 내가 여자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한 엄마는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두손을 나의 엉덩이에 가져가서는 힘차게 자신의 보지입구룰 향하여 내리눌렸다.
그 순간
"아~~~~~~아아~~~하아~~~으응~~~~~!!"
"우~~~~으으~~~~~~어~~~~엄마~~~~~!!"
엄마의 입술사이를 비집고  탄성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는 자지끝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푹 파묻혀버렸다.
이제 우리 두 사람은 한치의 틈도없이 꽉 밀착된 상태가 되었다.
"엄마....이..이제 우리는 한몸이 되었어요..........자..봐요.......제것이 엄마속에 다 들어갔어요....."
"아~~~아~~그래~~우리는 이제 하나야~~아아~~~난~~~기뻐~~~날~~꼭~~안아줘~~!!"
"엄마~~~~!!"
나는 엄마를 꽉 부둥켜안았다.
우리 두모자는 서로를 꽉 부둥켜안고 잠시 동안 아무말없이 서로를 안은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나는 나의 알몸밑에 깔린 엄마를 네려다 보고 있었다.
이 아름다운 여인이 날 낳아준 엄마이고 지금은 내 알몸아래 깔려 나의 몸을
받아들여 나와 한몸이 되었다는 사실이 날 흥분과 경악과 기쁨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내게는 커다란 충격을 안겨다주었다.
엄마의 눈에서는 지난날의 이별의 아픔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듯, 엄마의 눈가에 이슬방울이 맺혀져 있었다.
"그래~~~이젠 난~~~너의 여자가 되는거야~~~너의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엄~~~~마~~~사랑해요~~~~~언제까지나,,,,,,,!!`
나는 자지가 뜨거운 열기에 휩싸이자, 절로 흥분이 더해져 가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보지는 문어의 빨판처름 나의 자지를 굉장한 힘으로 꽉 조여댔다.
“전 꿈을 꾸고 잇는 것처름 느껴져요~~엄마와 이렇게 알몸으로 한 몸이 되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아아~~~하아아음~~~나도 그래~~!!"
"사실 나도 기뻐~~난 너에게 안겼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난 오늘에서야 비로서 여자가 된 것 같아~~~너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난 더 이상 바랄게없어~~~!!!”
“어~~~~엄마~~그래요?~~진정 그말이 사실이죠?~~!!”
난 나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을 움직였다. 그순간 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렸다.
엄마는 나의 자지가 꿈틀거리자 짧은 신음을 내뱉었다.
“이제~움직여봐~~~!!”
“알았어요~~~!!"
난 자지를 빼내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여태껏 엄마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자지가 빠져나갔다.
그 순간 엄마의 보지는 날 놓치기 아쉬운 듯, 자지를 꼬옥 물고서는 놓아주지를 않는 것이었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속을 채우던 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자신의 두팔을 내 허리에 감고서는,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당기며,
“천천히~~~서둘지말고~~~하아아~~그래~~~좋아~~~!”하며 탄성을 내질렀다.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나갔다.
푸욱~~~질걱~~!
나의 자지가 천천히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오자, 엄마의 입에서는 짧은 신음이 터져나왓다.
“하~~~아아으응~~~그~~그래~~정말~~좋아~~~!!!”
“엄마~~~너무좋아~~~~요~~~~!!"
"염민아~~좀더~~힘줘~~봐~~~!!"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계곡에 울려펴지기 시작하였다.
쩌억~~~쩍!푹푹~~~찔꺽~~~~~찔~~~~꺽~~~!!
나의 허리움직임이 시간이 갈수록 그 속도를 올려가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도 희열에 찬 신음소리가 계곡에 울려펴지고 있엇다.
난 점점 흥분되어갔다. 여태껏 한번도 여체를 경험해보지 못한 나는
격한 신음을 뱉어내면서 온 힘을 다해 격렬히 움직였다.
내몸의 열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을 때, 내 입안에서도 절정을 맞이하는 듯,
격한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허~~~윽~~어~~엄마~~~뭔가 나올것만 같아요~~~허~~~으~~~~윽~~~!!”
“아~~~~하~~~~아앙조~~조금만~~~~더!!하~~~~아아응~~!!”
잠시후 난 엄마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지를 뿌리째 밀어넣고는 곧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 깊이 뿌려댔다.
엄마의 자궁에 박혀있던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쉴새없이 엄마의 자궁속을
채우고 흘러나와 엄마의 보지속을 가득 채워나가자 엄마도 곧 또한 오르가즘을 맞이하게 되었다.
주르르륵,,,,,,,,,,,!
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박아넣은채 나의 씨앗을 엄마의 자궁속으로 쏟아내고 말았다.
그리고는 힘없이 스르르 엄마의 알몸위에 엎어졌다.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는 듯 숨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허~~헉~~~하~~~아~~~어~~엄마~~좋았어요~~~~!!!!"
“하~~~아~~~음~~~나도 좋았어~~!너무~~~!!”
“엄마,,,,,,,,죄송해요,,,,,,,잘할수 있었는 데,,,,,,,,!!”
“아냐~~~괜찮아~~~좋았어~~~처음치고는 잘했는 걸~~~~너~~경험있었니?”
"아뇨,,,,!처음이었어요,,,,,,,,!!”
"어쩜,,,!내가,,,,,,울 아들 동정 가져서,,,,,,이 엄만 기뻐~~~!!"


엄마는 날 올려다보았다.
그리곤 말없이 한창 보더니 문득 두 손을 뻗어 내 얼굴을 끌어당기며 내 입술에
엄마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순간 우리의 입술에 짜릿한 전율이 흘러갔다.,
그리고 우리는 말없이 서로를 뜨거운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우리의 마음속은 한결 같았다.이젠 영원히 떨어질 수 없다고,,,,,!
그리고 죽는 날까지 서로를 사랑할 것이라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격렬히 빨아대었다.
“웁,,,,,,,,웁,,,,,으읍,,,,,,,,!쩝쩝,,,,,,,,,!”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서로의 혀가 얽혀 나갔다.
잠시후 입술이 떨어졌다.


“엄마,,,,,,,사랑해요,,,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엄마만을 사랑할거예요,,,,,,,,!!”
“나도 널 사랑해,,,,!!영민아~~~!!"
“이제부턴,,,,,내 이름을 불러줘,,,,우리 둘만 있을 때,,,,!!”
“어떻게 엄마이름을?”
“듣고싶어,,,,,,사랑하는 남자의 입에서,,,,,,내 이름이 불려지는 걸,,,,,,!!”
“명,,,,,숙,,,,,,,,씨,,,,,,,,!!”
“이젠,,,,됐어,,,,,,,!”


엄마는 내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자 무척 기뻐하는것 같았다.
난 엄마가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사타구니가 부풀어 올라
엄마의 보지속을 차츰 채워갔다.
엄마는 자신의 보지속이 또 다시 충만감을 느끼자, 자신의 하체쪽을 내려다보았다.
나의 부풀어 오른 자지가 차츰차츰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번엔 서둘지않고 천천히 움직였다. 처음보다는 좀더 나아진 움직임을 보였다.
엄마는 가느다란 신음을 내뱉으며 조심스레 날 이끌어나갔다.


“하~~~아~~~으음~~~하~~아윽~~~~!!”
“엄마는 이제 내 여자예요,,,,,,,이제부터는 명숙씨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나도 이제부터는 영민씨라고 부를께~~요~~~~!!"
“명숙씨,,,,,!"
“아아~~~영민씨~~~~!!전 행복해요~~~~!!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요,,,!"
"사~~~랑~~해~~~요~~~!!"
난 말을 끝낸동시에 엉덩이를 조금 좌우로 움직이자 엄마는 금새 반응이 나왔다.
엄마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아~~~아아하앙~~~~아~~~흑~~~!!”
푸우~욱,,,,,,,,찔~~~~~~꺼억~~~~~!!
나는 허리에 조금씩 힘을 실어 움직여나갔다.
엄마의 보지속을 차츰 차츰 점령해나가며 내 여자가 된 엄마의 보지맛을 음미하며 움직여나갔다.
나는 결코 서둘지않았다. 이제는 나만의 여자가 되었기에 여유가 생겼기에,,,,,,,!!
나와 엄마 두 사람은 이렇게 하나로 합쳐졌다.
아버지의 자리를 드디어 내가 차지하고 엄마를 얻고야 말았다.
엄마와 난 서로의 육체를 미친듯이 갈구하면서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었다.


"대체 어디를 갔다온거야?,,,,,에구 내 강아지,,,,,,,어디보자,,,,,,!쯧쯧,,,,,!"
외할머니는 반갑게 마이하시며 날 어루만져 주셨다.
엄마와 난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외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방 안으로 들어섰다.
"넌,,,,애미가 되어서 저 애가 저리될때까징 뭘 한겨?쯧쯧,우리 귀여운 강아지,,,,,,,!"
난 괜시리 엄마에게 미안해졌다.
무릎이 까진 이유를 차마 말할수 없었던 우리는 가만히 입다물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우린 이틀동안 서로의 몸을 뜨겁게 갈구하였고,서로의 존재를 확인시키며 사랑을 꽃피웠다.



나(아버지)는 문득 아내가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아마도 형님이나 현수와 뒤엉켜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있는 아내를 떠올렸다.
난 마지막 아내의 상대를 찾던 중 드디어 아내의 마지막 상대가 될 남자를 구하였다.
아내의 섹스상대가 될 남자는 아내가 여태 상대한 남자들과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여동생과 조카의 정사를 우연히 엿보게 된 난 서서히 예전으로 되돌아 갈 희망을 찾았다.
난 한편으론 초조해졌다.
전화를 받던 아내의 음성, 그리고 들릴듯말듯한 미묘한 소성이 들렸다.
그리고 아내의 떨리는듯한 음성이 아직까지 내 귀에 생생하였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있어,,,,,,!"
"뭔~~데요?,,,,,,,아~~아~~!!"
"당신 목소리가 왜그래?,,,,,뭔일있어?,,,,,,,!!"
"아,,,아뇨,,,!"
"지금갈께,,,,3시간후면 도착할거야,,,,,!장모님은 어때?"
"네,,,,,알았어~~요,,,,,!"
차를 몰고가면서도 온갖 상상이 떠오르고 있었다.
아내의 물오른 그 통통한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있는 형님의 모습.
현수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고있는 아내의 음탕한 표정이 눈에 선하였다.
난 그동안 아내를 너무나 외롭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아내에게 미안하였다.
난 지금 아내가 무척 보고싶어졌다.
난 잃어버린 내 자리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난 아무것도 몰랐다. 이미 때가 늦었다는 것을,,,,,,,!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순간 거실에까지 들려오는 거친숨소리,그리고 뜨거운 신음소리가
날 맞이하고 있었다.
소리가 나는곳은 아내와 나만의 보금자리인 안방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아~~~흐으응,,,,아아,,,,,,!!좀,더,,,세게,,,,!!!"
"어때요?,,,,,,,!"
"아~~~~~흐으응,,,,,,너무 좋아요,,,,,!"
아내는 침실에 다른사내를 끌여들인것이었다.
순간 치밀어오르는 분노에 당장 쳐들어가 끌어내려고 하다가 난 멈추고 말았다.
사내의 음성은 다름아닌 아들이었다.
그 순간 나의 뇌리속에 스쳐가는 영상이 있었다.
여동생과 조카의 섹스가 불현듯 떠올려지는것이었다.
그리고 어찌된일인지 난 분노보다는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나누고 있는 장면이 보고싶었다.
날 자극하는 아들과 아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내 가슴도 덩달아 흥분지수가 올라갔다.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흥분이 더해갔다.
안방의 침실과 연결된 책을 모아둔 방의 창문으로 들어간 난 몰래카메라의 렌즈를 통하여
안방의 침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내와 아들의 금단의 정사를 목격하였다.
아들은 아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꽉 쥐어가며 엉덩이를 거칠게 움직여댔다.
“아~~~흑~~~아아학~~~아파~~~~하~~~아악~~~~~~하아음~~~!!”
연신 숨넘어가는듯한 신음을 내뱉어 가며 환희의 열락에 빠져있는 아내의 모습,,,,,!
아들의 움직임은 아내를 까무러칠 정도로 열락의 구렁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남편인 나뿐만 아니라 딴 남자와도 섹스경험이 있는 아내를 아들은 아내에게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환희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게 만드는 지 난 궁금하였다.
하지만 지금 그런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아들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벽을 이리저리 찔러댈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을 내뱉고
아내도 둔부를 이리저리 아들의 움직임에 맞춰 흔들어대는 것을 난 목격하고 있었다 똑똑히,,,,!
난 어느새 바지를 반쯤 벗어내린 채 불끈 솟아오른 불기둥을 쥔 채 흔들어대며  시선은 렌즈속에
고정되어 있었다.
“하~~~아~~하아음~~~~~~하~~~아으음~~~~~영~~~영민씨~~~~조~~좋아요~~~!!”
"명~~~~~숙씨~~~~~~!!”
“좀~좀~~더세게~~~~~~!!너무~~~좋아~~!하~~악~~~더~~깊이~~~세게~~~!!”
“허~~~~~~억~~~~~~~헉헉~~~~~!!”
삐꺽,,,,,,,,,,!삐이꺽!!출렁,,,,,,,!!출렁~~~!!
찔꺽~~~찔쩍,,,,,,,찔꺽.찔쩍~~~~찔꺽,찔꺽,,,,,,,,북쩍북쩍,,,,,,!!
두 남녀의 알몸이 부딪힐 때마다 두사람의 성기가 결합된 곳에서 나는 소리가 날 절망의
깊은 구렁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그리고 침대스프링이 움직이는 소리가 어울려 방 안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난 그들을 말려야만 하였다. 하지만 그럴 용기도,명분도 내겐 남아있지를 않았다.
난 이제 아내의곁에 다가갈 수없게 된것이었다.
나의 자리는 이미 아들이 차지해버렸던 것이었다.
“허~억~~~~~!헉~~~헉~~~헉~~~~~!!”
“하~~~~~~~악~~~!!하아아음~~~~조~~~~좀~~~더~~~!!아아앙,,,,나,몰라,,,,,,!!”
“명숙싸~~~~쌀것 같아요~~~~~~~으~~~~헛~~~!!”
“하아음~~~~~~아아~~~~윽~~~~!!”
잠시후 아내와 아들의 결합된곳에서 하얀거품과함께 정액들이 쏟아져나왔다.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자궁까지 밀어넣은 채 자신의 씨앗을 마구마구
뿌려놓고 자신은 절정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며 희열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내는 두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꽉 끼고는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자신의 자궁속에 받아들일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잇었다.
아들녀석은 축 늘어져서는 그대로 제 엄마의 알몸위에 엎어졌다.
아내는 그런 아들의 땀에 흠뻑젖은 머리결을 매만지며 쓰다듬었다.
창가의 유리창을 통하여 고운 달빛이 그들의 알몸을 비추고 있었다.
이윽고 아내의 보지입구를 꽉 메우고 있던 아들의 자지가 슬며시 빠져나가자,
아내의 보지구멍에선 희뿌연 애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아내의 보짓살이 움찔거릴 때마다 아들의 정액과 아내의 보짓물이 한데 섞여
희뿌연 애액을 보지입구 밖으로 배출하고 잇는 모습이 달빛속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주르르르 흘러내리는 애액이 침대시트를 얼룩지게 만들었다.


모든것이 다 나의 부질없는 꿈이었다.
나의 삐뚤어진 욕망이 불씨가 되어 오랫동안 가꿔왔던 것을 불태워버리고 나에겐 재가된 가정뿐,,,,,!
왜 난 그들을 말리지않고 강건너 구경만 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이대로는 그들을 마주볼 수 없었다. 술에 취하고 싶어졋다.
악셀을 밟고있는 발에 힘을 주었다.그리고 난 미친듯이 달려갔다.
끼이이~~~~~~익,,,,,,,,!쿠~~~~~~~쿵!!!!!!!!!


남편은 나와 아들 영민이를 내버려두고 세상을 떠나갔읍니다.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이 뜻밖이었지만 난 오빠들의 도움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집안을 정리할 수있었읍니다.
비록 남편은 떠나가고 없지만 내겐 든든한 반려자가 내 곁을 지켜주고 있어
난 슬픔을 이겨낼 수있었읍니다.
이제는 아픈 사랑의 추억을 묻어두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었읍니다.
전 아들과 함께 새출발을 하기위해 머나먼 땅, 체코로 가서 거기서 우리의 행복의
결실을 맺고싶었읍니다.
현수오빠와 큰오빠에게 제 마음을 전하였더니 무척 아쉬운 표정입니다.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준 두 남자는 날 놓치기싫다는 말과 함께
만륭하였지만 전 떠나고 싶었읍니다.
나에겐 생명보다 소중한 영원한 동반자가 있었으니까요,,,!
비행기에 몸을 싣고 구름위에 두둥실 떠오르자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울지마요,,,!뱃속의 태아에게 안좋아요,,,,,,,!"
"네,,,,,,!이젠,,,,안 울께요,,,,!"
그랬읍니다. 전 아들 영민이의 아이를 임신하였읍니다.
영민씨는 제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제 손을 꼬옥 잡아주었읍니다.
조그만 차창너머로 한국땅이 사라지고 뭉게구름속으로 우리는 그렇게 떠나갔읍니다.
일년 뒤 우린 그곳에서 결혼을 하였고, 자그마한 식당을 운영하며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아담한 집도 장만할 수있었읍니다.
난 지금 남편의 와이셔츠를 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사이엔 사랑의 결실인 혜지가 태어났읍니다.


"여보,,,,,혜지아빠,,,,,,,!혜지가 울잖아요,,,,,,!"
"알았어,,,,,,,!우리 예쁜 공주,,,,,기저귀갈자,,,,,,,!울룰루,,,까꿍,,,,,,,!"
"꺄르르,,,!"
"요녀석,,,,이제 아빠를 알아보네,,,,,그치 공주야?,,,,,,!"
"호호,,,,!당신두 참,,,,,!"
“하하하…호호호…..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음을 지었읍니다.
그리고 우리 두 사람사이에는 사랑의 침묵이 흐르고 있었죠.
그리고 저절로 서로의 몸에 바싹 밀착한 채, 서로를 끌어안으며 진하디 진한
키스를 주고 받았읍니다.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겨나가 알몸이 된채 서로를 끌어안은 채 마주보았죠.
남편이 된 아들의 한 손이 저의 유방을 쥐어잡자, 내 입술사이로
신음이 새어나왔읍니다.
“아아~~~~여~~보~~~~아~~!!!”
저도 손을 밑으로 가져가서는 남편의 자지를 가벼이 쥐고서는 주물러대었읍니다.
나의  손아귀에 다 쥐어지지않던 남편의 자지가 점점 부풀어오르더니 순식간에 커져갔읍니다.
남편은 절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읍니다.
“뭘 그리 뚫어지게 쳐다보세여?부끄럽게~~~!”
“당신이 예전 날 낳아준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지금까지,,,,,!”
“그래도 이젠 당신의 아내잖아요,,,,그리고 우리의 딸도 태어났고,,,,,,!"
"그래,,,,당신은,,,,이제 나의 아내이지,,,,너무나 사랑스런 아내,,,,,,!"
"당신은 내 남편이구요,,,,!"


남편의 자지가 슬며시 제 보지입구에 맞대어지는 순간이었읍니다.
그러자 난 전신에 바르르르 떨리는 전율을 느끼며 나 자신도 모르게 보짓살을 움찔거렸읍니다.
환희의 보지입구에 남편의 불기둥이  다가들자, 전 또 한번 꿈틀거리며 흥분이 용솟음쳤읍니다.
남편은 커지고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를 슬며시 제 보지구멍속에 밀어넣었읍니다.
한순간 힘찬 기운이 밀려오면서 제 육체는 뜨거운 희열이 점차적으로 전신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읍니다.
전 다시금 남편의 거대한 흉기가 나의 좁은 보지살을 헤치고 밀려들어오자.
그만 팔을 남편의 목에 두르고 두 다리를 남편의 허리에 휘감았읍니다.
그리고는 가느다란 신음을 내뱉으며 남편의 움직임을 재촉하였읍니다.
“여보,,,,,!영민씨,,,,!날,,,,,많이 사랑해줘요,,,,,,!”
“알았어,,,,,이번에 우리 둘째도 하나낳을까?”
"당신의 뜻이라면 전 좋아요,,,,,!"
"고마워,,,,,!명숙아,,,,!"


남편의 자지는 천천히 제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 오고 있었읍니다.
푸~~~욱,,,,!하며 밀려들어오는 커다란 자지는 이윽고 제 구멍을 꽉 채우며 밀려들어왔읍니다.
"아~~~~으응~~~~아아아!!"
한치의 틈도 없이 우리의 몸이 결합되었읍니다.
“명숙아~~!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하며 살자~~!!”
“네 그래요~~~여보~~~~~~!!”
전 내몸속 가득히 남편의 자지로 가득채워지자,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차는 것을 느꼈읍니다.
그리고 내심으로는 이 행복이 깨지지 않기를 빌었읍니다.
남편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나갔읍니다. 천천히, 그리고 힘을 조절해가며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이 되어가고 있었다. 전 남편의 허리를 꽉 끌어안은 채 질근육을 움직여 조여대었읍니다.
우리가 섹스를 나누고 있을 때 딸 혜지가 다가오고 있었읍니다.
혜지는 아빠엄마가 사랑을 나누는것이 신기하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된채 정사에 열중하고 있었읍니다.
방안에는 곧 뜨거운 신음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퍼져 나갔읍니다.
우리부부는 혜지가 바라보는 가운데 서로의 몸을 탐하며 열정을 불사르며 사랑을 나누었읍니다.
그렇게 프라하에서 우리의 사랑은 결실을 맺게되었고, 우린 행복하게 지금도 잘 살고 있읍니다.



휴우~!
수출물량때문에 글이 늦었읍니다.
오늘 두 딸냄이랑 놀이공원에 갈려고 했더니 회사일이 급해 약속을 못지켰읍니다.
이제 소녀의 꿈이 남았읍니다.
제국편이 점점 길어지게 되어서 어쩔수없이 끝을 보게되었읍니다.
5월 중순쯤 새로운 글을 가지고 찾아뵙겠읍니다.
아직까지 어느것을 먼저 올려야할지 몰라 고민중입니다.
정리되는대로 하나씩 올리겠읍니다.
즐거운 연휴 잘보내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하며,,,,,!
스탈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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