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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참여] 3만원(3)

열심히쓴다고  썼는데..시간이 부족하네요..오늘12시로 끝나는건가요?잉...

 

조금만 시간좀 주시지..거의 끝나가는데..엥...

 

시간이 긑나가도 오나결은 지어야 겠조~그럼 들어갑니다~

 

 

 

 

 

 


들어간 방에는 침대가 놓여 있었고 방금까지 정사를 햇는지 이불은 어지러히 놓여있었다.

 

"미안..잠깐만 "

 

하며 침대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침대가 다 정리되자 아줌마는 실루엣을 벗기 시작했다.

 

난 숨이 막히는듯했다..

 

정말이지 완벽한 몸매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었다.

 

눈부시게 하얗고 뽀얀 살결...

 

아담하게 한손에 들어올만한 봉긋히 솟은 가슴과 아담한 가슴답지 않게 유독 커다랗고 거무스름한 유두.

 

그리고 완벽한 S라인을 가진 허리.

 

허리선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그 개미허리에 언발란스한 둔부..

 

그밑으로는 쭉뻗은 허벅지와 종아리...

 

정말이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다..그렇게 멍하니 보고있는데..

 

"미안..아줌마라 좀 실망했지..."

 

난 당황하며..

 

"아니에요...그게 아니라..너무 아름다워서...잠시 숨이 막혔었어요.."

 

난 아까의 상황은 잊은듯 운명의 손이 이끄는데로 따라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내 허리띠를 잡더니 풀르고 있었다.

 

난 당황하며

 

"아..아줌마..저..저..기.."

 

"응..왜? "

 

"아니요...제가 샤워를 안해서...저기..샤워좀 하고..."

 

"아..아니야..괜찮아...."

 

하더니 허리띠를 풀르고 바지를 벗기셨다.

 

그러더니...상의를 벗겨주시고는 하얀 옥수를 내 자지로 향했다.

 

하늘위로 당당하게 뻗은 내 자지는 금세라도 폭발할듯 빨갛게 익어있었다.

 

시영아줌마는 내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냄새에 아랗곧 하지않고 내자지를 입에 담갔고 혀가 내 자지를 휘감았다.

 

"쪽~쪽...으흠..아..쪽쪽.."

 

아줌마는 입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그 안에서는 혀를 사용해서 내 자지를 황홀하게 해주고 있었다.

 

"헉..아..아..주..움...마..아.....나..나 쌀거 같아요..아.."

 

난 아줌마가 내 자지를 잡은지 1분도 안되서 정액을 폭발시켰고

 

아줌마는 싱긋 웃어주시며 내 정액을 다 삼키셨다.

 

"으흠..꿀꺽..꿀꺽..양이 꽤 많네...맛도 있고.."

 

하며 싱긋 웃어주셨다..

 

난 부끄러웠지만 아줌마는 가슴을 잡더니...내 자지를 문질러 주셨다.

 

난 사정한지 몇초도 안되서 다시 자지가 서버렸다..

 

"어머...역시..젊으니까 좋네..금방서고.."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잡더니 아줌마의 보지로 내 자지를 향하게 했고

 

"으흑...헉...아..줌..마...헉..."

 

"으흠..아..하..음..명..준..아...아..하.."

 

내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가더니 뿌리끝까지 쏙 들어가버렸다.

 

아줌마의 보지는 봇물로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내 자지는 아무런 방해없이

 

보지속으로 쏙~들어가 버렸다.

 

"뿌걱~부걱...질척질척..."

 

"아...헉..헉..헉.."

 

난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다..

 

사정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그런데로 버티며 펌프질을 해댔지만..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어주어 분발했지만...몇번의 펌프질에 다시한번 보지속으로 정액을 뿜고야 말

 

았다.

 

"아줌마..죄송해요...저만..이렇게..."

 

"괜찮아..아줌마도 좋았는걸..우리 명준이도 이렇게 커서 이제 남자가 됐구나.."

 

하며 나를 위로해 주셨다..

 

난 그 요염한 미소에 다시한번 자지가 섰고..

 

이번에는 잘해야지 하는 생각에

 

우선 자지를 보지에 넣지 않고 아줌마의 한쪽 가슴을 손에 쥐고 다른 한쪽은 입에 물었다.

 

아줌마의 유두가 포도알같아 입에 넣으니 금새 녹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부드럽고 달콤했다.

 

그리고는 내 정액이 가득 담긴 보지를 바라보고는 그 보지가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섹시하다는 느낌에

 

내 좆물과 아줌마의 봊물이 섞인 보지주변을 씹물들을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번들거리는 보지와 내 입주변을 보고는 아줌마는

 

"푸훗...명준아..너..호호.."

 

난 입주변을 쓰윽 문질르고는 다시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로 조준했다..나의 3번째 정사는 시작되었고

 

난 다시한번 열심히 좆질을 했다.

 

그제서야 아줌마는

 

"아...명준아..아..조금만 더..아..좋아..아..조금만..더..아.."

 

몇분을 펌프질 하자 아줌마도 느낌이 왔는지 느끼고 있었다.

 

"..아...아줌마..나 ..또 나와요..아...좋아.,..아.."

 

"아..명준아..조금만..나도 ..다 되가..조금만,....아~"

 

아줌마 보지에서 무언가 뜨거운 물이 나의 자지를 감싸왔고 나또한 나의 정액을 보지에 사정없이 넣어버렸다.

 

정사가 다 끝난후..난 이성을 되찾았다..

 

"저..아줌마...이게..."

 

"명준아...잠깐...나에게 묻지 말아조..난 아무것도 대답할수 없어..제발.."

 

아줌마는 무척이나 난처해 했다.

 

난 물어보아도 어떠한 답도 안나올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난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나오자 마루에서 기철이 형은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티비에서는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기철이형 밑에서는 아까 시영이 아줌마와 같이 방에서 나온 그 여자가 형의 자지를 빨고 이썽ㅆ고

 

미정이는 티비옆의 탁자 위에서 딜도를 가지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를 보자 기철이형은

 

"어..벌서 나왔냐..,좀더 즐기지..크크...어때 시영이 고년 아직 쓸만하지...크크"

 

난 화가 났다.

 

"형,...이게 어떻게 된거조? 미정이는...왜 여기에.."

 

난 차마 미정이를 다시 볼수 없었다.

 

기철이형의 자지를 빨는 여자를 보았는데 그 여자는 이상하게도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다.

 

"크크..그래? 뭐가 알고 싶은데..크크...내 특별히 상준이 동생이니까 알려주지.."

 

"아니...이게 다 어떻게 된건지...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뭐.미정이 저년은 나 보자마자 보지보이면서 달려들다가 저렇게 됐고

 

시영이 저년은 내가 좀 맘에 들어서 꼬시니까 하루만에 다리 벌리던데..크크..그게 다야.."

 

형은 장난스럽게 얼렁둥땅 말했다..

 

난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형을 바라봤다..

 

형은 그때 얼굴로 티비를 보라고 고개짓을 했고

 

난 티비를 본순간 심장이 털컹 내려앉았다.

 

티비의 주인공은 바로 내 어머니와 기철이형이었다.

 

"앙...기철씨~앙...너무 좋아..아..미쳐버릴거 같아..아..죽어버릴거 같아..아..기철씨.."

 

"씹년...처음엔 졸라 팅기더니..씨발 지금은 아주 미쳐죽네..크크.."

 

"지금 영화한편 찍고 있으니까 보지 카메라에 잘 보이게 해라..크크.."

 

"앙..기철씨..앙...."

 

어머니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봇불이 흘러내려서 침대를 흠뻑 적시고 있었가..

 

"으윽..헉... 부르르~"

 

어머니는 연신 봇물을 쏟아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흐흐...저년은 정말 쓸만하다 말야..내가 지끔까지 사용하는 년은

 

저년을 포함해서 5명밖에 안되나까 말야..크크"

 

난 멍하니 티비만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더니..

 

 

 

 

 

 

"아...역시 저년은 죽인단 말야..하하"

 

"그래....저년이랑 한번 하고나면 개운하다니까...씨발...우리 또래 애들이랑 맛 자체가 다르자나."

 

"어...기철이형...고마워요..."

 

"그래..너희들은 단골이니까 한번 하게 해주는거야..저년은 아무한테나 안줘.."

 

"에이..그래도 한달 을 뻔질나게 드나들어야 한번밖에 안주자나요...한달에 바치는돈만 해도...힝.."

 

"그러게..이제 애들한테 뜯는 삥가지고는 모잘라서 이제 집에서 나 책장사하는줄 안다니가..하하"

 

그때 뒤에서 나오는 여인..그 여인은 바로 내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나를 보더니..깜짝 놀라셨고 방으로 뛰어 들어가셨다.

 

"야..이 쌍년아..어딜들어가...니 작은 아들왔는데...반겨줘야지..크크"

 

기철이형 한마디에 어머니는 멈칫하더니

 

뒤로 돌아 고개를 숙인채 천천히 걸어오셨다.

 

 

 

 

 

혹..이제 겨우 3편이네요...역시 초보는 ...

 

너무 커다란 벽이 앞에 막혀있는듯 하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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