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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참여] 직장후배와의 비밀스런 외도


안녕하세요 얼마전 후배와의 경험담을 올린 그 나름 운좋은 사람입니다.
 
얼마전 글을 올리고 나름 반응 괜찮다고 생각해서~ 누군가가 제게 리플 달아주는 기분이 이런거 였군요 ㅎ
다른 이야기를 쓰러 왔다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도전해볼려구요.
 
현재 만나고 있는 여친과 사귄지 몇개월이 되지 않았을 2006년 겨울무렵

비밀리에 사내커플로 만나고 있던 저희들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나름 규모있는 회사라 4명이 들어왔는데 그중 눈에 띄는 한명

전문대를 마치고 22살 나이에 키는 크지 않지만 검은 생머리에 검고 큰 눈동자

동안에 귀여운얼굴 날씬한 허리와 다리..그보다 겨울이었는데도 드러날 정도로 큰 가슴

AV배우에 비교하자면 소라 아오이 같은 느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집은 시외지역이라 여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정말 최상의 조건? 이었죠.
 
신입인 미영(가명으로 칭하겠습니다.)이에게 관심이 가긴 했지만 바로 건너 부서에

여자친구도 있고... 괜히 건드렸다간 된통 당할입장이었죠.

그래서 별 기대 없었는데 여친이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어서 또 그 부서 특징상

칼퇴근을 했습니다. 저랑 미영이가 있는 부서는 칼퇴근 못하고 한시간정도 늦게 퇴근했는데

이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름 친해진 저희는 여친 몰래 미영이를 시외지역에 있는

원래 집까지 데려다주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신정이 지날무렵 새벽 1시에 미영이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지금 집인데 동생하고 같이 자취방에 가려는데 차가 없어서.. 데려줄래요?"

왕복으로만 2시간 거리;;; 이게 머 개념있나 싶어도 투자라 생각하고 데려다줬죠~
 
데려다 주는길... 동생은 뒷자리에서 잠이 들고 저와 미영이는 거래를 했죠

동생에겐 들리지 않을 작은 목소리로... 들었는지 모르지만...
 
나: 야 새벽 2시에 이렇게 차로 모셔다주는 오빠가 어디있냐? 이거 머 있어야되는거 아냐?
미영: 그럼 머해주까?
나: 음... 맛있는거 해줘
미영: 나 요리 못하는데...
나: 음... 그럼... 놀아줘~
미영: ? 머하고 놀아줘(웃음)
나: 그냥 나 놀아달라고 할때 무조건 놀아줘!!
 
라고 농담처럼 진담으로 나름의 거래를 하고 미영이와 그 동생(동생도 엄청 귀엽더군요 20살)

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새벽 4시;;;
 
생각외로 거래일은 금방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주~ 동생은 외각지에 있는 자기집으로 가고 미영이는 집에 안간다더군요.

친구 결혼식이라나? 그럼 자취방에 혼자... ㅎ

여튼 기회는 이때다 싶어 그럼 주말에 놀아달라고 했죠~ ㅎㅎ
 
그런데 관건은 여친의 의심을 전혀 받지않고 미영이와의 하룻밤을 보내는 일;;;

정말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결국 돌파구는 친구뿐이더라구요~

작전날인 토요일이 되어서 저는 몇일전부터 밑밥을 뿌려놓은 친구와의 술자리를 핑계로

여친과 만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 여친을 위해? 진짜 친구와의 술자리를

가졌고 거의 술은 마시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만한 11시쯤...

저는 여친에게 많이 취한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많이 취했으니 집에 갈꺼라는... 조심히 들어가서 얼른 자라더군요...
 
전화를 끊고는 미친듯히 미영이 자취방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도착해서 드디어~ 미영이 자취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원룸이더군요~ 작은 화장거울에 티비 옷걸이에는 동생과 미영이 옷이 수북히

걸려있고~ 미영이가 반기더군요

뭔가 작정하고 오긴했고 미영이도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맨정신에는 안되겠더군요

앞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안주꺼리와 캔맥주를 사고 다시 돌아와 이불깔고 티비보면서

맥주를 들이켰습니다.
 
맥주의 양이 워낙 작았던지라 취하지도 않더군요... 둘이 이불깔고 누워는 있는데... 진도는 안나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기회를 노리다 슬쩍 기습뽀뽀를 했죠

예상했던거였는지 놀라지도 거부하지도 않더군요. 워낙 시간을 끌었던지 벌써 새벽...

이러다간 그냥 잠들겠다 싶어 좀 과감하게 밀어붙였습니다.
 
일단 살짝 위에 올라타서는 조심스럽지만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자연스레 미영이의 혀가 응해주더군요~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하는 내내 자꾸 여친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여튼..

더 이상의 진도 없이 깊은 키스만을 한참을 나누다 슬쩍 미영이의 가슴에 손을 올렸습니다

살짝 움찔하며 콧소리를 내며 손을 밀치더라구요

하지만 순간 닿은 늘 눈으로만 바라보던 가슴이 손에 닿았는데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포기하지않고 미영이의 가슴을 지긋히 눌러 만졌는데 느껴지는 두터운 와이어 느낌...

마음만 급해지더라구요

서론은 필요없겠다 싶어 그녀의 셔츠를 걷어 올렸습니다. 머뭇하면서도 저의 이끌림에 따라

미영이는 옷을 벗었고 두터운 와이어로 감싸여있던 가슴도 브래지어를 벗김으로써 해방되었습니다.

순간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가늘고 잘록하며 단단하기까지한 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나 큰 가슴..

여자의 경험이 나름 있다면 있다지만 제가본 가슴중엔 가장 크고 멋진 가슴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누워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양을 잃어버리지 않을만큼 탱탱한 탄력을 지닌 가슴...

제 한손으로는 도저히 잡히지도 않더군요

왼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가슴만큼 발달된 그녀의 갈색의 유두를 입에 넣어 빨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며 그녀를 보니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더군요

서서히 왼손을 그녀의 가는 허리를 지나 짧은 청치마 아래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av영화처럼 팬티밖으로 그녀의 그곳을 지긋히 눌러 비비며 만지니 슬쩍 뜨듯한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팬티안쪽이 미끌거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유두에서 입을떼고 그녀를 바라보니 고개를 젖힌채 그대로 누워 있더군요

살짝 몸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팬티를 양 손에 걸치니 슬쩍 허리를 들어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더군요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검은 음부...

짙고 검은 머리카락처럼 그녀의 그곳도 어린나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짖고 검은털로 가득 덮혀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수풀사이를 헤집고 넣으니 뜨듯하면서도 미끌거리는 느낌..

얼굴을 가까이 대니 약간 마른오징어?같은 냄새가 살짝 풍겨오더군요...

원래 입을 대는걸 좋아하는데... 별로 내키지 않아 관뒀습니다.

슬쩍 손가락을 넣어 미끈해진 그녀의 안에서 움직이니 꽉 조이는듯한 좁은 입구의 느낌과 미영이의

한층 가빠진 신음소리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서서히 그녀의 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며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옅지만 가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입을대어 빨고 싶었지만 역시나... 별로라서 그만두고

제 옷을 서서히 벗었습니다. 팬티마저 벗고 그녀에게 만져보라는 의미로 그녀의 상체쪽으로 제 물건을

가져다 댔더니 제 물건을 빨려고 몸을 살짝 들다가 아닌가 싶어서 멈칫하더군요~ ㅎㅎ

귀여웠습니다
 
나: 왜? (다 알고있으면서.. ㅎ)
미영: 아니 입으루 하라는줄 알고...
나: 해줘
미영: 싫어...
나: 왜?
미영: 맛없어
나: 맛없어?
미영: 응
 
하지만 그만두게 할 제가 아니었죠

미영이의 양팔을 잡아채고는 당겨 앉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서 미영이의 얼굴 가까이 제 물건을 가
 
져다 대어 빨도록 재촉했죠

마지못해 미영이의 입속으로 제 물건을 넣었고 그렇게 억지스럽게 넣은것치고는 세차게
 
제 물건을 빨아주었죠

미영이는 분명 어느정도 경험이 있긴하지만 여러사람은 아니고 한사람 또는 두사람과
 
많은  관계가 있는듯하더군요

어느정도 지식은 다 있으면서 그 모든것들이 서툰...

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미영이가 빨고있는 제 물건이 흥분되지는 않고 서서히 아파올 무렵... ㅎ

저는 미영이를 다시 뉘이고는 다시 미영이의 위로가 슬쩍 미영이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처음만지는 미영이의 허벅지 역시 탄력이 가득했습니다. 말그대로 탱탱하다는 느낌

하체가 특히 예쁘다고 스스로도 생각했는지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고 회사에 왔었고

청치마 역시 입은게 예쁘다 했더니 찾아간 그날 그 청치마를 입고 있더군요
 
몇번 제 물건을 미영이의 그곳에 비비며 슬쩍 집어넣으니 닿는 그 벽의 느낌

그 언제보다도 바짝 조이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경험이 적어서인지...

탄력있는 몸만큼 그곳도 운동이 많이 되어서인지 너무나도 단단히 조여왔습니다.

하지만 미영이도 그만큼 아파하더군요.

아프다는말에 멈출 제가 아니었지만요...
 
서서히 움직이다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니 미영이는 작은 신음 소리에서 그 소리가 점점 커지고...

약간 특이했는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젖혔는데 보니 눈도 살짝 뒤집혀서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점점 더 빨리 그녀의 안에서 세차게 움직였고

그럴수록 미영이는 점점 자신을 주체 못하더군요 하지만 신음소리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저도 슬슬 한계에 다달아 미영이에게 "안에다 싸도 되냐고"물으니 그와중에도 안된다고

말을하더군요~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은 무렵에 저는 약간 힘?을 내어 그녀의 배위가 아닌 조금 더 올라가

가슴과 얼굴 근처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가득히;; 사정을 했습니다.
 
약간의 어색함을 웃음으로 떼우고 그녀의 가슴과 목을 정성스레 닦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어색하지만 하룻밤의 연인으로서 서로 꼭 끌어안고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비록 아침을 얻어먹지는 못했지만~

제 간곡한? 요청에 의해 방 구석에 있던 수영복으로 패션쇼와 가슴을 활용한 또한번의 정사와~

친구 결혼식을 가기 위해 입고 있는 치마정장 모습에 참지 못하고 또한번의 정사;;; 를 하고 나서야

겨우 미영이 집을 나오게 되었고...

오후가 되기전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얼른 집으로 돌아와 이제야 막 술에서 정신차린듯한...

여친의 남자친구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 후 다른부서 남자들이 미영이를 입에 올릴때 그렇게도 자랑하고 싶은걸 꾹꾹 눌러참고...

여친은 07년 겨울 회사를 그만두고 얼마있지 않아 미영이도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에도 저는 미영이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입밖에 내지 않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봄에 다시 미영이를 만나서 또;; 여친 몰래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고...

그후 더이상은 안되겟다 싶어 미영이와 완전 연락을 끊고 착한 남친으로 살아오는 중입니다.

 


스릴이라... 생각해봤는데 보통은 관계하지 않는 공간. 시간 이런 경험은 다들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으시구해서 나름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이야기는 2007년 봄이구요 제가 그때 다니던 회사의 후배와 잠깐 만남을 가졌던 이야기입니다.
이 만남 자체가 제게 스릴이었습니다. 제가 나름 소심하거든요...
(그로인해 미영이의 본명.. 같은 신상정보는 말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제겐 애인이 있었고 애인역시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세설명 드리자면
2006년 여름쯤 제 끈질긴 구애로 인해서 결국 비밀리에 여친과 저는 사내커플이 되었습니다.
비밀리에 시작된 사내커플~ 이 기간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사내커플 해보신분들은 아실듯... 사장 방침이 사내커플 금지라서
절대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도 그럴것이... 저는 팔자가 그런지...
회사에 여사원들 비중이 70% 정도 되었습니다. 직원이 60명 정도 되었는데
아무래도 고객센터가 있고 하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여튼 알콩달콩한 사내생활이 시작되었고 2006년 겨울쯤에 여자친구가
회사를 그만둘거라 하더군요. 그에 맞추어 우리팀에 증원이 있었고 신입사원이
4명 들어왔습니다. 여자 3명에 남자 1명;;;
그중 눈에 띄는 한명이 있었는데 키는 크지 않지만 검은 생머리에 검고 큰 눈동자
동안에 귀여운얼굴 그보다 겨울이었는데도 드러날 정도로 큰 가슴 탄탄하고
가늘고 늘씬한 다리~ AV배우에 비교하자면 소라 아오이 같은 느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집은 시외지역이라 여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정말 최상의 조건? 이었죠.

신입이 들어오자 회사원들은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특히 기술개발팀...
팀원의 90%가 남자인 곳인데 게임같은걸 좋아들해서 저랑 잘 맞았습니다.
모두들 미영(가명으로 칭하겠습니다.)양에게 관심을 가지더군요.
저 역시 관심이 있었지만 접근할수 없었습니다. 비록 여친이랑 부서가 다르긴
하지만 모든 사원이 메신져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
게다가 여친이 그런 바람?에는 엄청 민감해서 걸렸다가는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영이는 그냥 후배 라고 생각할려고했는데 여친이 그만둘려는 중이어서
나름 칼퇴근을 하더군요... 우리 부서는 칼퇴근이 잘 안되었었고...
방향도 같고해서 자연스레 미영이와 같이 퇴근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장점이자 자랑인 특유의 언변~으로 미영이와 급친하게 되어서 그냥 오빠 동생
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만날 일이 없다는것인데...
회사가 격주 토요일 쉬었는데 여친이랑 저는 서로 다른주에 쉬었고~(비밀유지를 위해)
미영이는 제가 꼬드겨서 ㅎㅎ 같은주에 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 놀토... 아마 신정이었을겁니다. 미영이는 시 외각지에 있는 자기집에 가야했고 제가 선뜻
데려다 준다고 했습니다. 미영이 자취방에서 시 외각지의 집으로 출발... 약 한시간 거리더군요.
목마르대서 가는길에 음료도 사주고~ 다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쉬는날 끝나기 전날... 새벽 1시쯤에 미영이한테서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 집인데 자취방에 데려다 달라고...
이게 개념있나 싶더라구요;; 미영이 집으로 가는것도 1시간 걸릴꺼고 데려다 주는데도 한시간...
여기까지 입니다~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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