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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벤트참여] 3만원(4)

헉..벌써 이벤트가 종료되다니..

 

너무어무 안타까워요...

 

거의 끝나가는데...에잉~ㅠ.ㅠ

 

그래도 마무리는 지어야 겠조~

 

 

 

 

 

 

 



"어..엄마...아...이게..도대체..이게.."


 

"미안..명준아...난..난...흑흑..."

 

어머니는 끝내 울음을 터뜨리셨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티비속에서의 어머니는 쾌락에 미쳐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니..썅년이..지금 누구 뒤졌어..어디서 울고 지랄이야...이년이 ㄱ조금 귀여워해줬더니..어디서..야..이썅년

 

이 안그쳐.."

 

그러자 놀랍게도 어머니는 "훌쩍..훌쩍.." 하시며 울음을 그치셨다.

 

난 숨이 막혀왔다.

 

"왜..너도 기선이 먹고싶냐..크크...하긴 상준이 저새끼도 기선이 하면 씨발..매일 첫개시할라고 지랄떠니..크

 

크..."

 

그랬다..형은 오래전부터 어머니와 빠구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숨이 막혀왔다..이게 어떻게 된건지..

 

지난 몇일사이에 아니..오늘 하루동안에 일어난 일은 내가 살아온 지난 22년동안의 그 무엇보다도 더 많은 일

 

이었다.

 

"형...저 이만 갈게요..."하며 난 그 집을 나왔고

 

"어..왜 저년 한번 먹고가지..아..저년 아까 그새끼들이랑 해서 좀 그렇구나..그럼 오랜만에 미정이년이나 먹고

 

가던가..크크..."

 

난 아무말 없이 그집을 나왔고

 

터덜터덜 집으로 갔다..

 

정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고...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난 아버지의 독한 양주를 찾아 꺼내어 한잔 한잔 마셨다..

 

이상하게도 그 독하디독했던 양주들이 목구멍으로 너무나도 쉽게 흘러 들어갔다.

 

그렇게 양주 반병을 비우고서야 난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아..무..무..울...아..목말라..."


 

나는 일어나서 부엌의 냉장고 문을 열어 시원한 물한잔을 마셨다..

 

이럴수가..어머니가 아직도 안들어온것이다..

 

난 순간 덜컥 겁부터 나기 시작했다..

 

혹시 어머니는 이제 집에 안들어오시는게 아닌지..

 

아...난 정말이지...어머니가 창년짓을 한것에 대한 분노보다는 어머니를 잃을까 하는 걱정이

 

더 앞섰다.

 

그리곤 다시 깜빡 잠들었나보다..

 

일어나보니 해가 하늘높이 떠있었다.

 

나는 벌덕 일어나 안방으로 가보았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었다.

 

옷을 어제 나갔던 차림이 아닌 잠옷을 입고 계셨고 그 자태는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나는 어제 생각에 슬금슬금 다가갔다.

 

살짝 원피스인 잠옷을 들추니..이럴수가...어머니는 속옷을 안입고 계셨다.

 

게다가...보지털이 하나도 없었다.

 

보지에서부터 똥구멍까지..아주 깨끗하게 밀려있었다.

 

본래부터 없었던 것은 아니엇는지 푸르스름하게 털자국들이 보였다.

 

그리고 휜히 보이는 보지주변에는 씻지 않았는지 정액들이 말라붙어 있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기철이형은 자기 여자는 보지털을 다 밀어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형이 즐기는 여자는 다 보지털을 밀어 보지가 깨끗한것이었다.

 

그래서 형네 집에 갔을때 형의 자지를 빨던 여자도 털이 업성ㅆ던 것이었다.

 

그리고 가지고 놀다가 흥미를 잃은 여자들은 보지털을 못밀게 했다..그래서 시영아줌마와

 

미정이는 보지털이 그대로 있었던 것이었다.)

 


 


 


 



그때 어머니는 "으흠...어..명준이니..?"

 

깨어나셨고 나는 화들짝 놀라 뒤로 넘어졌다.

 

그제서야 어머니도 어제일이 기억이 나셨는지 얼굴이 붉어지시면서

 

"저..그레...명준아..미안하다..흑흑.."

 

하시며 다시 울음을 터뜨리셨다.

 

난 무슨 사정이 있을것 같아..우선 어머니를 안아드리면서

 

"괜찮아요...무슨 사정이 있으셨겠지요....괜찮아요..."

 

하며 위로해 드렸다.

 

얼마후 어머니는 울음을 그치셨고 나는 그동안의 일을 들을수 있었다.

 


 

 

 


 내가 군에 가고 어머니는 무척이나 외로우셨다고 한다.


 

그래서 주말이면 면회도 가고 편지도 쓰고 미정이와 내 이야기도 하시면서 외로움을 달랴셨다고 한다.

 

그러던중 내가 군에가고 1년정도 지나서 어느날

 

형이 자기의 오야붕인 기철이 형을 한번 집에 데리고 왔다고 한다.

 

"아..씨발 상준이 니네집 좋다~얼~이러니 씨발 내 용돈이 풍족한거지만 말야..크크"

 

"뭘...이정도 가지고...잠깐만 기다려...안방에 돈 있을거야..."

 

그대 어머니가 시장을 보고 들어오셨다.

 

"어머..누구세요?...당신은 누군신데 우리집에 허락도 없이 아니..어떻게 들어오신거에요?"

 

어머니는 기철이형의 커다란 덩치에 기가 눌러 겁먹은 듯한 음성으로 말했다.

 

그때 상준이형이 방에서 나오면서

 

"아..엄마 내 친구 기철이라고 학교에서 도움 많이 받는애에요..

 

근데..애가 사정이 생겨서 돈이 조금 필요한데요..

 

그런데 엄마는 없고해서 헤헤......"

 

"뭐..그래서 도둑질을 하려고 한거니..그런거니.."

 

"아..참..엄마도 아들한테 도둑질이 뭐에요...아무도 없어서 조금 빌릴라고 한거지..."

 

"아...어머니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네요..저 상준이 친구 기철이라고 합니다.."

 

"어..그래...오해해서 미안하구나...하지만 상준이..너..."

 

하며 어머니는 형에게 눈을 흘기셨고

 

기철이형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기철이형은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양아치에다가 바람둥이였다.


 

어떻게 한건지 몰라도 처음엔 틱틱대던 여자도 일주일 후면 형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아양과 애교를 덜고..난리를 친다..

 

그런데 그러다가도 한달이나 두달 길게는 반년후에는 꼭 여자가 바뀌는데

 

문제는 여자가 한명씩 있는게 아니라 꼭 2~3명씩 있다는 것이다.)

 


 

 

그후로 기철이 형은 형이 없을때에도 와서


 

"어머니...심심하지조~요즘엔...뭐가 유행이냐면요...%@$%@#$~@!$!%!$!@#$!@"

 

"어머..그러니..호호호..."

 

"요즘은 텔랜트보다 가수가 더 섹시해서요..@#%@#%#@%@%^@#%!@#"

 

"아..그래?..넌 어떤 스타일의 여자가 좋은데..."

 

"어머니같은 스타일이요..하하하"

 

"어머..정말,...호호...듣기는 좋은데.."

 

하며 어머니의 말벗을 해드렸고

 

어머니와 금세 친해졌다고 했다.

 

아마도 상준이형은 알았을것이다.

 

기철이형의 속셈을.....

 

그렇게 기철이형은 어머니의 경꼐를 풀어놨던것이다.

 

어느날 기철이형은" 어머니..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요..술한잔 사주시면 안되요?"

 

"그래...우리 기철이가 무슨 고민이 있길래 나한테 술을 다 사달라고 하고..아참..우리 바같양반 양주가 조금 있

 

는데

 

그것도 괜찮지..잠깐만 안주좀 만들어줄께"

 

"네..그럼요..그거면 더 좋조~히~"

 

"아..어머니..요즘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요...그게.."

 

"어머,..그래...저번엔 나같은 스타일이 좋다구 하더니..금세 바뀐거니..호호"

 

"아니..그게 아니라.."

 

"그래?..궁금하네..우리 기철이 같이 멋진 남자를 홀딱 빠지게 한 여자가 누군지.."

 

"저..그게"

 

"응..그래....애기해봐"

 

"에효..그게 그 여자가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아요.."

 

"그래? 기철이 니가 저번에 그랬자나 요즘엔 연상이랑 연하랑 사귀는 게 유행이라고

 

그게 무슨 문제가 되니?"

 

"그게...나이가 좀 많이 많아요...조금 많이.."

 

"그래 얼마나 되는데?"

 

"꼭 어머니정도의 나이에요..."

 

"어머 그래.....고민좀 되겠구나.."

 

"네...휴..."

 

"으흠...어쩐다....이 아줌마가 도와줄수 있는게뭐가 있을까..."

 

"으흠...근데..조금 졸리네....아함..."

 

하며 어머니는 스르륵 쓰러지셨다..

 

"크크...이제야 약발이 드네...씨발..진짜로 감기약이랑 수면제랑 썪은게 효력이 있네..크크"

 

"이...쌍년아 그 년이 바로 너야..크크..뭐 이제부턴 그런 고민도 안하겠지만...크크"

 

하며 어머니를 식탁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치마를 들어올려 한번에 벗기었다..

 

아줌마들이 입는 원피스라 벗기기가 그리 어렵지 않게 벗기어 졌다.

 

그러자 보얗살결과 함께 순백의 팬티와 아이보리색의 브라가 있었다.

 

"뭐..내스타일의 속옷은 아니지만 이제부터 교육시키면 되지..뭐..크크..한동안 재미있겠는데.."

 

하며 바로 팬티를 벗기었다.

 

"오~이년 보기보다 보지털이 무성하네..크크...쌍년 졸라 밝히겠는데..이거..힘들어지는거 아냐..."

 

하면 손으로 보지를 슥~한번 문지르면 스다듬었다.

 

기로고는 보지를 양 옆으로 까보았다..

 

"어..이년 이거 생각보다 구멍이 좁은데..애새끼 둘낳은년 치곤 민지년 보지보다 단정하자나..

 

아참..민지년 보지도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크크..."

 

그러면서 기철이 형은 어머니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어머니는 무의식속에서도 여자란 생물은 변하지 않는듯

 

어미니 보지에서는 투명한 수액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크크..상준이 말대로 졸라 굶었나본데...씨발..하긴 남편 나이도 있고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니..크크..."

 

그러면서 침을 한음큼 밷더니 자지에 쓱~문질러댔다..

 

그런데..그 자지란거싱..헉...대단한 크기였던 것이다..

 

포르노에서나 나올법한 흑인의 자지보다 더 커보였다..

 

아니..3~4살 정도의 어린아이의 팔뚝만했다..

 

한움큼의 침으로는 귀두밖에 안되는지 귀두만 스윽..문지르더니..

 

"씨발..간만인데..내 자지를 이렇게 꼴리게 한년은..크크.."

 

하더니..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힘을 주어 밀어넣어버렸다.

 

하지만 어떤 여자나 그랬듯이 그 큰 자지를 한번에 받아주는 여자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귀두만을 넣은채 기다리다가 한순간 힘을 주어 다시한번 밀어넣었다..

 

물론 다리는 한껏 양옆으로 벌어진채 두다리는 기철이형의 어깨에 걸쳐져 있었다.

 

그러자 자지의 반을 조금 넘은 부분이 들어갔다.

 

"아..싸벌년 완전 처녀보지같네...반빡에 안넣었는데도 조이는게..어휴...간만인데..크크.."

 

약간의 펌프질을 하면 조금씩조금씩 서서히 밀어넣었다..

 

거의 다 들어갔을쯔음..

 

"으흠...아...악~아파~누구야~악~"

 

하며 어머니는 깨어나셨고 기철은 형은 씨익.,,웃으며

 

"이제 일어나셧어요....크크...씨발,...운 좋네...지금부터라도 내 좆맛을 볼수 있게 됐으니.."

 

하며 힘을 힘껏 주어 밀어넣었다..

 

드디어 기철이형의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속에 모습을 감추었고 어머니의 보지에는 어머니의 뜻과는 다르게 봇

 

물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기철아..이건 아니야..제발..기철아..빼..아..아파~제발..."

 

하며 어머니는 발악을 하시며 저항을 하셨다.

 

하지만 젊은 남자의힘을 어찌 이길수 있으랴..

 

기철이형은 어머니의 벗긴 팬티를 어머니의 입에 물리고는 더욱 힘있게 펌프질을 하셨다.

 

"질척질척..푸석푸석..."

 

"씨발년 졸라 땍땍거리네..쌍년아..너도 조만간 내좆에 환장할걸...햐~그나저나..이년 보지맛이 장난이 아니

 

네.."

 

어머니는 보지가 너무 아팠지만...그 아픔이 얼마가 지나자 쾌락으로 온몸에 엄습해 왔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면 어머니는 한남자의 아내로서 두아이의 엄마로서의 모든걸을 버려야 할것만 같아

 

그럴수가 없었다.

 

하지만 온몸에 찾아든 쾌락을 떨쳐버리기엔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너무나도 컸다.

 

"헉헉..쌍년 좀 버티는데...크크...근데 어쩌나..헉헉...니년 보지의 조임은 벌써 내 자지를 인정해 버렸는데..헉

 

헉."

 

그말과 함께 어머니의 보지에서는 오줌같은 애액이 힘차게 분비되었고 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온몸을 부르르

 

떨며  그 쾌감에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두 다리는 기철이형의 허리로 내려와 허리를 꽉 조여주었고

 

어머니의 엄지발가락은 어디에 힘을 쓰는지 꼳꼳하게 뻗어있었다.

 

그제서야 기철이형은 어머니 입에 물린 팬티를 빼주었고

 

어머니는 "헉헉...앙..좋아..아..미쳐버리겠어..너무좋아..처음이야..아..앙...."

 

하며 기철이형에게 더욱 달라붙었다.

 

"그래..쌍년아..이렇게 나와야지..헉헉...씨발 이거 장난 아닌데..헉헉.. 내가 30분도 못버티게 생겼으니..헉

 

헉..

 

이년 완전 우물이네 우물이야..크크...씨발 땡잡았네.."

 

하며 펌프질에 더욱 속력을 붙였다.

 

"아..씨발 나 산다..아..씨발.....아...아..아..아~이ㅏㄱ~허~헉"

 

그때 어머니도

 

"헉....앙....아..어떡해..어떡해...나...처음이야..아,,,앙~"

 

하며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떠시면 아까의 2배정도 되는 양의 봇물을 쏟아내셨다.

 

어머니와 기철이형은 30분의 시간만에 땀에 흠뻑 젖어비리고 말았다.

 

 

 


 

"아..너 대단하다..씨발 지금까지 내가 빠구리 첨했을때 빼고는 이렇게 빨리 폭발한적이 없었는데.."

 

어머니는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기철이형을 노려보기만 하셨다.

 

"너...이제 여기에 오지마..오늘은 이번일은 한번만 눈감아 주겠어..당장 이집에서 나가~"

 

하며 화를 내셨다.

 

그러자 기철이형은 히죽 웃으며

 

"크크...아까는 그렇게 좋다고 난리를 치더니...."

 

하며 식탁위의 봇물을 손으로 쓱 딱더니..

 

"이거 안보이냐..니년이 졸라 싼거자나...양도 졸라 많이 사놓고....크크..이제부터 기대하라고,.."

 

"뭐..너 정말 안되겠구나...경찰에 신고하겠어."

 

"신고..해~나야 학교건 집이건 다 내놔서 시발..큰집한번 갔다오면 훈장되서 좋지 머..근데..넌...시발...버틸

 

수 있을까?"

 

하며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땀에젖었는데 싯어야지..같이 씻을까...크크"

 

그때 "짝~"

 

어머니는 기철이형에게 따귀를 때리셨다.

 

"시발..이년이 귀엽다고 봐줬더니...시발.또 나 성질나오게 하네..쌍년이.."

 

하며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는

 

"짝..짝.."

 

하며 따귀를 날렸다..

 

"악~" 하며 어머니는 소리를 질렀고

 

금세 부들부들 떠셨다.

 

입술이 터졌는지 입가에서 피가 주르륵 흘렀다.

 

그때 기철이형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상준아..나다...니네 엄마 내가 잠깐 빌려간다...씨발...대신에 그동안 내가 정숙이년 빌려줄게..

 

아니다..그년 너 줄게..나 이제 그년 질렸거든..크크.."

 

"어..그래?..그러지 머..헤헤...정숙이년 졸라 먹고싶었는데..고맙다...헤헤.."

 

하며 전화를 끊었고

 

어머니는 너무 놀랍고 형에대한 배신감때문에 멍해졌다.

 

"자..이제 준비는 완벽하게 끝났고..이제 시작해 볼까..크크.."

 

 

 

이제 4편이 긑났네요..ㅠ.ㅠ

 

외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잉......너무너무...안타까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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