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먹은 장미 1, 2부(합본)
괜시리 몸을 움츠려 들게 만든다.
독한 술을 마시고 흠뻑 취하고 싶은 생각을 하며 부지런히 걸어갔다.
아파트 에레베타를 내리고 친구의 집 벨을 누르자 인기척이 나고 한 여인이 문을
열어 주었다.
엷은 꽃무늬의 브라우스를 입고 까만 치마를 입은 여인은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이었으며 그 풍만한 몸매는 거의 뇌살적이었다,
지금 다들 방에서 기다려요.
어서 들어와요."
다른 여자들과 달리 다나까 엄마는 나에게 깍듯이 공대를 하며 안내한다
역시 아름다운 여자는 말하는 태도도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약간 쑥쓰러웠다.
상냥하게 미소지며 친구의 엄마는 나를 다나까의 방으로 안내한다
실내의 고급스러운 가구배치 등의 분위기에 나는 괜히 주눅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며 녀석의
삶에 부러움을 느낀다.
거실에는 녀석의 가족사진이 정겹게 걸려 있었으며 녀석과 녀석의 엄마도 활짝 웃으며 않아있다.
앞에서 걷는 다나까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풍만하여 나도 모르게 왈칵 움켜쥐고 싶을 만큼
요염하였다. 잘록한 허리와 몽툭하게 튀어나온 유방의 모습이 인기탤런트 못지않았다.
괜시리 나의 자지가 성을 내고 잠시 걸으며 음한 생각을 해본다.
온 몸이 통통히 살이 모르고 허리가 잘룩하며 전체적으로 글레머하여 도저히 40이 넘은 여자로 보이지 않았다.
얼굴은 계란모양의 타원형이며 지적이면서도 어딘지 색기가 넘쳐나 정말 드믈게 보이는
미인이었다.
은근히 녀석이 부러워진다.
아!~
녀석의 아빠는 이여자를 밤마다 깔고 뭉개겠지...
이런 여자를 한번만이라도 마음껏 안아보았으면....
내 밑에 깔려 놓고 마음껏 가지고 놀고 싶은 생각이 오늘은 더욱 나의 몸을 휘젖는다.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는 남자 밑에 깔리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넓은 거실을 지나 다나까가 있는 방문을 열고
자 ~ 이리로 들어와요"
하며 여자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나도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자욱한 담배연기가 방안을 가득 찼으며, 그 안에는 이미 도착한
녀석들이 탁자 위에서 포카를 하고 있었다.
검은 학생교복의 상의 단추는 몇 개가 벌어져 있었고 옆에는 맥주잔과 안주 등이 흐트러져 있었다.
녀석들의 행색은 금방 보아도 얌전한 모범학생의 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모두해서 4명이 탁자에 않아있었다.
모두 취기로 흐트러진 상태로 포카를 하는 중이었다.
하며 다나까 엄마는 고등학교 2학년 녀석들이 피우는 담배 모습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전혀 제지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단지 담배연기를 불평하는 것이었다.
왔냐! 이리와 않아라."
다나까는 녀석 엄마의 불평은 전혀 개의치 않고 나에게 빈자리를 내주었다.
녀석들의 얼굴은 벌써부터 마셔댄 맥주 탓인지 취한 얼굴들 이었다.
나는 빈자리에 않아 주변의 녀석들을 둘러 보았다
하나같이 울툭하고 거칠어 보이는 녀석들은 담배를 입에 물고 포카에 열중하며 나를
쳐다보며 웃으며 반긴다.
나를 포함하여 이 다섯명이 우리 학교를 휘잡는 파랑새파이다.
나는 얼마 전에 이녀석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이 녀석 중 한명과 싸움이 붙어 내가 이기자 자기 패거리에 나를 집어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나를 환영한다며 오늘 처음으로 집으로 초대되었다.
아까 오신 선생님은 어디 계시지?.."
하고 다나까 엄마가 주위를 둘러보며 혼자 말했다
한 녀석이 녀석의 의자아래 사타구니를 가리키며 대답했다.
나는 녀석의 사타구니를 쳐다보고 앗! 하고 속으로 소리치며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한 여자가 몸에는 한 올의 옷도 입지 않고 벌거 벋고 녀석의 사타구니에 꿇어 않아
녀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넘기고 있었다.
여자는 우리가 들어오고 녀석의 말소리를 들으면서도 녀석의 자지를 빠는 행위를 소리없이
지속하는 것이었다.
전혀 우리를 의식하지 않는 행동이었으며 단지 얼굴을 숙이고 정신없이 녀석의 좆을 빠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고 사타구니며 좆의 위 아래를 마치 긴 사탕을 빨듯이 핦다가 입안 깁숙이 집어넣고
얼굴을 연속적으로 들이밀고 있었다. 입술 가장자리에는 끈끈한 타액이 흐르고 있었다.
더 이상 제지도 안하고 그저 주위의 물건들만 정리하고 있었다.
아들과 그의 친구들이 난숙한 여자를 꿇어 않혀 놓고 좆을 빠는 것을 보면서도 그대로 보고
있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다시금 다나까 엄마를 쳐다보았다.
다나까 엄마는 짐짓 모른 척 재떨이와 빈 맥주병을 치우고 있었다.
"아앙!~
흐윽~"
녀석이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힐쭉 웃으면서 자기의 자지를 더욱 여자의 입속으로 거칠게
비벼대자 여자가 비음이 섞인 목소리를 내면서 더욱 얼굴을 사타구니에 밀착시킨다.
녀석의 자지를 보고 나는 다신 한번 놀랬다.
녀석의 자지는 내 자지의 2배나 될 정도로 굵고 길었으며 마치 바나나 같았고 백인
녀석들의 자지 같았다.
녀석이 갑자기 여자의 입에서 쭈욱 자지를 빼더니 거칠게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사정없이
얼굴을 자지로 후려친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는 녀석의 자지로 얼굴을 맞자 다시 교태롭게 자지를 입술로
부비대는 것이 아닌가..
부드러우면서 섹시하고 통통한 몸매가 연신 교태롭게 꿈틀대고 있었다.
녀석은 거침없이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보이는 여자를 마치 암캐를 다루듯 다루는 것이었다
여자는 다시금 얼굴을 사타구니 깊숙이 들이대며 열심히 녀석의 자지를 핥아댄다.
여자의 얼굴전체가 녀석의 좆물과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었으며 마치 여자의 입이 보지인냥
녀석은 다시 하얀 목젖을 두손으로 거칠게 부여잡고 그대로 그 긴 좆을 박아댄다.
녀석의 좆은 여자의 목구멍 밑에까지 내려 갔으며 여자는 치미는 올라옴을 간신히 견디며
온 목구멍으로 좆이 들어와 얼굴이 사타구니 사이로 완전히 밀착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간신히 코로 숨을 쉬고 있었다
여자의 두손은 녀석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자기의 몸을 녀석에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녀석은 여자를 마치 고무인형처럼 마음대로 거칠게 다루고 있었으며 여자도 녀석의 행위에
그저 몸을 맡기고 조종당하는 대로 저항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이년 요즘은 내 좆을 완전히 목구멍 속까지 집어넣고 빠는 수준까지 되었어!"
하며 녀석은 여자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더욱 세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녀석은 옆에 있는 다나까 엄마를 무시하는 듯하여 나는 괜히 송구스러워 다나까 엄마의
눈치를 살피었지만 다나까 엄마는 모르는 척 그냥 물건만 정리하고 있었다,
다나까 녀석도 전혀 개의치 않은 듯 포커만 하고 있었다.
녀석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녀석의 자지는 완전히 여자의 얼굴과 밀착되어 여자가 숨도 쉬지 못하는 것 같았다,
여자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 스스로 녀석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녀석이 쏟아붇는 정액을
그대로 자기 입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자의 입가에는 녀석이 쏟아놓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대로 넘겨~ 이년아!"
소리치면서 다시 녀석의 자지를 목젖을 통하여 한층 더 밀어 넣는 것이다.
그러자 여자는 간신히 코로 숨을 쉬면서 혀를 내름거리며 입주변의 정액을 빨면서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둣 우~ 욱~ 욱! 거리며 삼키는 것이다.
그 모습은 도저히 여자로 취급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냥 암컷을 취급하는 모습이었다
녀석이 다시 웃으면서 여자의 머리채를 더욱 세게 당기면서 좆을 밀어넣었다.
완전히 목젖을 통하여 식도까지 내려간 것 같았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를 그대로 여자의 속으로 넣은채 잠시 있자
여자는 울컥거리며 남자를 흐릿한 눈동자로 쳐다보면서 눈치를 보는 것이었다.
녀석이 여자를 취급하는 것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한마리의 곰 같았다.
얼마나 암캐로 취급받는데 익숙한지 여자는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 전혀 주저함이 없이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금 녀석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아댄다.
흐릿하게 보이는 여자는 녀석의 정액과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었다.
옆에있는 친구들은 별일도 아니라는 듯 웃으며 포커만 하고 있었다.
다나까 엄마는 여자도가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도 짐짓 못들은 척하며 주변의
어지러운 물건들을 치우고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