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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들과..

아내의 자매는 아래로 처제가 둘이  있다.

현재 처제 정숙이는 대학2학년으로 xx대학 경영학과에 재학중으로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뛰어난 편이고 둘째 미숙이는 재수를 하고 있는 형편이다. 얼굴은 이쁜데 머리가 쫌 딸리는 것 같다. 평소 처가집과 가까운 곳에 우리의 보금자리가 있어 한달에 4~5번은 처제들과 저녁이난 간단한 술자리를 한다.

술은 나보다 우리 처가쪽이 좋아하고 잘먹는 그런 상황이라 오히려 내가 비위를 맞추는 그런 날이 많다.

거두 절미하고

2년전 겨울인가?

신년에 우리 와이프가 처제들과 돈을 모아 용인 양지리조트에 콘도를 마련하여 애기는 장모님댁에 맏기고

나. 와이프. 처제둘이 2박3일 코스로 스키를 타러 갔다. 날씨는 매우 쌀쌀한 분위기였던것 같다..

우리는 오후쯤에나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간단히 참겸 저녁을 먹고 야간 스키를 타려고 각자 준비한 장비를 갖고 밖으로 나가 설원을 맞으며 소리를 질렀다, 분위기를 날아갈 듯 4명이 흥분해 있었다.

와이프에 처제들은 스키를 타고 난 보드를 타는데 처제 정숙이가 보드를 꽤나 타고 싶었나 보다..

 

슬로프에서 만난 정숙이가

" 형부  나 보드좀 알켜줘여?

왜 그냥타지...

아잉! 보드가 더 스릴있는것 같은에여?

그야 그렇지만 장비도 빌려야 하고 어떻하지?

형부! 장비 내가 빌려올테니깐 형부 한번 더 올라갔다와여.. 알았죠..

응.. 빨리 갔다와..

한 빨리 슬로프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내려왔다.. 저만치 처제가 걸어오고 잇었다..

처제! 빨리와..

난 조금 지르하지만 정성스레 처체를 가르켰다.. 연습도중에 어느정도 처제와 스킨쉽도 있도 일부러 넘어뜨리고 들러 올리면서 안고 밀치고 그러면서 웃고 떠들면서 시간을 흘렀다,

우린 일찍 장비를 챙겨 숙소롤 올라와 4명이 우선 목욕탕에 가서 씻고 노래방을 가기고 했다..

난 먼저가서 노래방을 잡으려고 일찍 씻고 나와고 약 20분쯤 처제와 와이프가 노래방으로 들어왔다..

우린 간단히 맥주로 목을 적신후 힘껏 노래를 불러제쳤다.. 한순간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같은 분위기 였다.. 서로 번갈아 가며 부르스로 치고 댄스로 치고 막갔다..

건배! 건배! 건배! 완샀 완쌋.

미친듯이 빨아댔다.. 울 모두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온 상태이고 와이프가 어느샌가 연장 30분을 신청하여

난 또다시 흔들어 댔고 처체 정숙이를 불러 부르스를 치기 시작했다..
정숙이는 추리닝을 입어 내가 힙 에 손을 대자 통통한 엉덩이 살이 만졌고 난 순간 불끈 솟아 올라 일부러

내 중심을 정숙이 한테 더 밀착 시켰다..

야! 니네 사귀냐..?

아잉 언니는!!!

부러우면 언니도 형부랑 부르스 처라..~

난 그런 끔직한 일이 없기를 속으로 바랬다.. 조금 취한 척하며 더 기댔다..  심수봉의 노래가 그토록

애절한 그런 시간이었다..

혼자 사시는 장모님과 처남 내외 그리고 우리가족,그리고 싱글이였던 바로 그 문제의 셋째 처제...

빌라 콘도는 큰 방 하나 그리고 넓은 거실...출입문 쪽으로 난 작은 방은 외풍이 심해서 우린 그냥 거실과 안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우린 노래방을 나와 로비에 앉아서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다가,

여보! 술 더 사올까?

응.~ 더 먹는 다고?

형부! 쫌 더먹자 올라가서..

그랴... 먹어보자 오늘..(속으로 처체를 ㅋㅋ)

난 빠른시간에 머리속이 갑자기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첨엔 아무 생각이 없었다가.. 술이 들어가고 아까 스키장에서 처제와의 다정했던 기분들...

-상황-(숙소)

와이프가 소주를 10병정도와 참치. 과자. 오징어 등을 사왔다..(전혀 소주 안주하고는 안어울리는..)

잔이 없어 물컵에다가 돌아가며 마시는 상황이며 안주가 부실해서 그런가 막내처제 미숙이는

" 저먼저 잘께요.. 머리아파!!

"그래 누워라.. 니가 우리 이불까지 깔고 누워라..

" 알았어 언니..

처제 미숙이가 이불을 깔고 자리에 누워고 우린 1병더 1병도 마시고 별 시답지 안은 얘기들을 하며

웃고 그런 상황이다. 눈만 감으면 그냥 잠들 그런 지경에 까지 이르러 "야 고만 하자...

그래요 내일도 있는데... 와이프와 처제를 차례대로 화장실을 갔다오고 자리에 누웠다..

미숙이, 정숙이, 와이프, 나, 이렇게 누웠다..

난 잠시 생각에 빠졌다,,

정신차리자.. ㅋㅋ. 난 화장실로 갔서 옷을 벗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 번 더했다.. 술깨야지 술깨야지..

양치질도 했다.. 정신이 어느정도 개운해졋다.. 문을 열고 나오니 불꺼진 방에 tv만 켜저 있고 나머지 3자매들은 완전히 골아 떨어 진것 같다.

 

난 한명씩 이름을 불러 보았다.. 반응이 없다.. 조명등을 하나더 켰다.. 형체를 분간 할수 있게 되었다..

 

미숙이는 곤히 자는데 정숙이와 와이프는 코를 골며 잠에 빠진것 같다.. 난 속옷만 입은체 아내를 지나

처체들한테 다가가 이불을 살짝 겉어 올려 보았다,,

미숙이는 옆으로 누워 있어고 정숙이는 한손을 바지속에다 넣고 잠든 그런 상황이다.

난 우선 미숙이 엉덩이를 살짝 쳐보고 반을 살폈다.. 잔다.. 고맙다...

미숙이 둔부에다 손을 언졌다.. 잔다 고맙다..

와이프... 신경안쓴다..ㅋㅋ

 

난 시간을 오래 끌려 일처리하는 성격이 아니다.. 바로 난 미숙이의 허리춤에서 츄리닝 밴드를 잡고 과감히 종아리까지 바지를 끌어 내렸다..

어떠한 뒤척임도 없고 상황만 보면 시체같고 그런 상황이다..

처체는 분홍색 민자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난 그 팬티마져 내렸고 어둡지않은 그런 불빛에서 처제의 음모,음순

을 살펴보고 흥분이 날대로 난 내 중심을 한손을 만지면서 또 한손은 침을 발라 처제의 매마른 구멍을 넓히고

있었다.. 난 종아리에 걸쳐 있던 처제의 바리를 한 쪽만 마져 내리고 벌려진 다리사이고 무릎을 꿉고 중심을 처제의 구멍에다 대고 위아래와 움직이며 구멍을 찾고 있었다..

찾았다.. 음~~ 쑤욱~~ 쑤욱~~

무의식중에 처제는 나를 받아 들일 생각을 한 것같다..(자아도취)

불편한 자세를 뒤로하고 한 너무 힘을 주지 않은 그러 성교를 지속했다..

그때 또다른 처제 미숙이가 자세를 바로 하고 누워 난 고개를 돌려 미숙이를 보면서 정숙이를 계속

범하고 있었고 놀고 있던 내 왼손으로 처제 미숙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지금생각하면

꽤나 힘들었던 그런 상황이다.. 자세며. 떨림.. 흥분.. 경련등등...

훙분은 배가 되었다.. 미숙이는 털이 많지 않아 침을 바르지 않고도 내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상황이다..

난 거의 오르가즘 상황에 이르렀고 처체의 속에다는 싸지 않으려고 싸기직전 중심을 빼서 손바닥에다

싸고 말았다... 계속에되는 내 몸의 흔들림.. 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나와 정숙이 한테 가서 팬티와

바지를 걷어 올렸다.. 옷을 입히는게 벗기는것 보다 힘들었던것 같다..

한 담배를 한 모금 빨며 조금전의 희노애락을 음미했다..

하지만 와이프랑 하면 한번 하고 빠졌던 힘이 담배 한모금을 물며 처제들을 보고 아까그 순간들이 오버랩이

되자 난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미숙이는 어떨까.. 혹시 처녀는 아닐까.. 조금은 겁이 났다...

요즘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아니겠지.. 또다시 자아도취에 빠지기 시작했다..

난 미숙이 한테 가서 아까 정숙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바지를 벗기려 할때 미숙이가 뒤척였다..

움찔.. 난 자세를 낮추어 혹시나하는 불안감에 몸을 잽싸게 옆으로 했다.. 미숙이는 술을

덜 먹어서 그런가 난 와이프쪽으로 가서 누워 한 참을 고민하며 생각했다...



난 아직도 잠이 안온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다가 다 시 일어서서 미숙이한테 다가가 보았다...

시간이 지나니깐 미숙이도 잠에 취했었다.. 시간상으로는 새벽 2시정도 인것 같다.
난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와 같이 방향을 하고 (내가 왼쪽에 있었다.)

살펴시 처제의 엉덩이에서 손을 언져보고 엉덩이 가운데에다 손을 밀어넣어 손바닥으로 처제의 둔부를 지긋이

또한번 눌러 보았다.. 약간 치골이 올라왔던걸로 기억한다...

난 흥분을 가라않치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처제의 바지를 조금씩 조금씩 내려 보았다.. 바닥에 닿은 부분때문에

내리기 힘들었지만. 내 기술도 만만치 않았다.. 와이프와 처음에 할때도 술먹고 똑 같은 수순을 발봤다..

팬티는 흰색으로 기억되며 츄리닝 바지를 내리자 처제의 포동통한 엉덩이와 주름없는 둔부의 뒤 부분이 보였다. 구멍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건 내가 찾을 몫이다.. 난 긴장했던 내 성기를 오른손으로 흔들어 댔다..

금새 자라난 내 성기는 내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으며 난 빨리 주문을 주고 싶었다..

야~ 구멍을 찾아아.. 그리고 꼿아라...

"내 어르신  명령을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침을 발라 처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내 성기를 갔다 대고 위아래고 문질러 보았다..

 

힘들다.. 자세도 힘들고 아까 정숙이와는 달랐다.. 와이프와 정숙이는 구멍이 작은 편이 아닌데

미숙이는 달랐다.. 소음순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처녀을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작은 것 같다..

 

난 조금더 힘들 주었다.. 약간 힘은 아까보다 없지만 대가리만 밀어 넣었다.. ㅋㅋ 예상했던 대로

빳빳해져 난 이제 시작할 수 있었다..

하루밤에 여자둘을 할 수 있다니 그것도 처제를 난 성교를 한다는 것보다.. 그 대상이 처제란 사실

그것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깊에 넣지는 않았다.. 그냥 순간을 느끼고 싶었다..

사정을 하기도 싫었고.. 그냥 잠들고 싶었다... 난 행운아다.. 울처체들 ....

깊에 집어넣었다.. 자세가 그래서인지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느낌상 상한가를 친것같다..

난 사정을 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처체의 구멍에서 내 성기를 살며시 부드럽게 뺐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바지올리는 게 어렵다... 정성스레 난 처제가 깨지 않도록 새심하게 바지와 팬티를 올려주고

또다시 담배 한대를 물었다..

 

10년이 늙어 진것 같다.. 힘이 없어졌다.. 그냥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가 삐죽삐죽 스면서 하니깐

체력이 고갈된 것 같다..

난 처제들과 와이프의 얼굴을 한번씩 보았다...

ㅋㅋ 이런일을 일부러 만든거는 아니지만, 난 남자의 본능대로 했다.. 나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당신들도 그런 상황이면 10에 7명은 나와 똑같을 것이다..

난 근친을 좋아한다.. 여러번있다.. 내가 계획을 짜서 한것고 있고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 진 것도 있다..

하지만 여러사람들에게 추천을 하지는 않지만 상황이 온다면 피하지는 마세요...

허접한 얘기. 오타가 많은 것 같은데 그냥 애교로 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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