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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 5,6

벌레먹은 장미 5.



"놀랐지요?
미안해요. 이런 모습을 보여서..
언젠가는 알려 질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원래 나는 이런 여자예요..
그리고 여기 이분들의 공동여자예요.."


 

하며 못내 부끄러운지 얼굴을 옆으로 숙이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서있는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그대로 녀석의 손놀림을 참고있었다.

 

"후~후!~
이년이 학교에 처음 전근 오면서부터 클럽선배들이 강제로 따먹고 협박하여 선배들
공동걸레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다가 졸업하면서 우리들에게 주었지,,
선배들 말에 의하면 처음부터 이년이 꼬리를 쳤다는군
처음에는 우리도 놀랬지만, 뭐 그렇게 놀랄 것도 없어...
이년 보통 메조가 아니야.
우리들이 하루라도 가지고 놀지 안으면 못견뎌 하는 년이야.
학교에서도 다른 놈들은 전혀 모르지만 심심하면 클럽에 불러다가 가지고 놀지..
나중에 알겠지만 이년 말고 몇 명의 여선생들도 우리 소속에 있는 계집들이 있지."

 

"그리고 여기있는 다나까 엄마 말이야~"

 

하면서 한 녀석에게 아까부터 보지와 유방을 희롱당하고 있는 다나까 엄마를 가리키면서,

 

"여기 이 다나까 엄마도 우리 소속 여자 중 한 년이야..
한 일년 전에 다나까네 집에 놀러 왔는데 이년이 너무나 섹시하고 이뻐서 바로 히로시가 
다나까에게 내기를 하였어..
히로시가 지 여자를 벌거 벋겨서 묶어 놓고 다나까 앞에 보여 주면서
3개월 이내에 다나까 엄마를 꼬여서 히로시가 먹으면 히로시 여자로 만들고 못먹으면 히로시가
지 여자를 다나까에게 주기로 말이야.
다나까는 지 엄마가 히로시에게 먹힌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하고 자신있게 히로시에게 내기를
하였어. 사실 히로시 여자가 너무 아름답고 섹시하였거든..
그런데 이년이 지 아들의 기대를 버리고 3개월도 안되어서 히로시 녀석의 여자가 되었어.
하 ~하~ 하~
히로시 녀석의 좆은 정말 일품이거든.
히로시가 어느 정도 가지고 놀면서 길을 들이고 난 다음 우리들이 가지고 놀았지.
처음에는 앙탈을 부리고 울고불고 하더니만 우리들에게 차레차례 박히며 절정에 오르고 좆맛을

알고서는 체념을 했는지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가 불러와서 가지고 놀다 보니까 이년도 천성적인

색기가 있던지 우리 앞에서면 자진해서 발가 벋고 우리를 맞이하게 되었어.
이년!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
완전 명기를 가진 년이야.
얼굴도 이뻐서 인기가 좋지..하하
거기다가 천성적으로 메조끼도 강한 년이야.
이 통통한 몸매며 이쁜 얼굴은 웬만한 글래머 탤런트 못지 않잖아?
이년 얼굴 좀 봐~
요조숙녀처럼 생겼지?
 이쁘고 정숙해 보이고..
그렇지만 우리 앞에 벌거 벋고 있을 때는 여느 창녀 년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음부로 변해..
 
처음에는 아들에게는 제발 알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무슨 명령이라도 내리면 듣겠다고 해서
우리가 철저히 이년에게 창녀교육을 시켜 지금은 완벽한 창녀가 되었지.
일주일에 한 두번은 손님을 상대하는데 인기가 최고야!
고급 콜걸이지..
그리고 여기 히야선생하고 둘이서 하는 보지 쇼는 가히 일품이야.
이년들이 몸을 대주고 벌어오는 돈으로 우리가 용돈을 하지..
이년들은 지들을 개 씹보지 같은 노예 년들로 취급해 주어야 좋아하는 년들이야
아들 친구들에게 걸레처럼 취급당하고 제자인 우리들에게 창녀처럼 취급당하는 것이
너무 흥분 된다고 이년들이 고백하였지.."

 

녀석은 다나까가 옆에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막말을 하고 다나까 엄마를 대하는 것이다.
다나까 엄마도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전혀 개의치 안고 그저 그런 취급에 익숙한 듯 아무런 항의
나 제지도 않고 오히려 녀석의 손놀림을 즐기듯 녀석의 어깨를 집고 엉덩이를 밀착하는 것이다,

 

아!
나는 머리 속이 현란스러워졌다.
현기증이 나면서 상황을 이해하지를 못하였다.
그러자 다나까 녀석이 거들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사실이야.
히로시가 내기를 하기에 히로시 녀석이 가지고 있는 여자가 욕심이 나서 내기를 했는데..
엄마가 히로시 녀석에게 쉽게 보지를 벌릴 지는 상상도 못했어.
그 당시 우리 엄마는 정말 정숙하고 충실한 가정주부였거든..
이런 타고난 색기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
그런데 알고보니 보통 메조가 아니야..
이녀석들 밑에서 깔려서 헉헉거리며 녀석들이 명령하는데로 엄마가 기고 핧고 하는데..
나는 그자리에서 졸도할 뻔했지"

 

그러면서 다나까는 히로시가 희롱하는 자기 엄마를 무표정하게 쳐다보면서 마치 창녀를 대하듯 말한다

 

"그런데 정말 너무 쉽게 히로시 녀석의 여자가 되어서 히로시가 가지고 노는 모양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엄마의 환상이 깨어져 버렸지.
지 아들 친구인 히로시 녀석에게 발가 벋고 노끈으로 두 팔을 뒤로 묶여서 녀석 앞에 서서
온 몸을 휘롱 당하다가 깔려서 헐떡거리고 안겨서 아양을 떠는 모양을 상상해 봐!
그 때부터 나는 여자라는 존재를 다시 생각했지.
그 때부터 이년은 내 엄마가 아니었지.."

 

벌레먹은 장미 6.

 

히로시녀석 여자가 된 것은 인정했지만 이 녀석들에게까지 공동 소유가 된 것까지는 몰랐지.
그 후 히로시 녀석의 여자가 된 것은 어느 정도 체념하였는데..
엄마가 히로시하고 이놈들이 집에 놀러오면 괜히 얼굴이 붉어지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이놈들이 내 방에서 놀다가 교대로 한놈씩 나가서 한참있다가 들어오는거야.
의심이 나서 한날은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 집 뒤 창문으로 몰래 속을 엿보니까.
녀석들이 거실 소파에 않아 무엇이라고 명령을 하니까 엄마가  교태를 지면서 이놈들 앞에서
벌거벋고 온몸을 꿈틀거리며 요염하게 춤을 추는거야.
지 아들 친구들에게 교태를 부리며 아양을 떠는 모습을 보니 기가막혔지..

자세히 보니까 보지 속에 무언가 툭 튀어나왔는데 그것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보지춤을 추는데..
나도 모르게 좆이 서더군..
그리고서는 엄마를 침대에 바로 눕게 하고 머리를 침대 밑으로 내리더니 이찌로 이녀석의

이 긴 자지로 엄마의 입속에 밀어넣는데..
얼마나 그동안 훈련을 받았는지 저 히야선생년보다 더 잘 먹는거야.
완전히 그 긴 자지가 목구멍 속으로 다 들어가서 위속까지 들어간 것 같았어.
그리고 좆을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 녀석이 싸는 정액을 한 방울도 안흘리고 먹더라구..
그다음 히로시 녀석이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고 유방을 회초리로 내려치면서 가지고 노니까 엄마는
거기에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좋아하는데, 완전 걸레 창녀년 이더라구..

엄마는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아니면 이놈들이 무서워서 그런지 사뭇 녀석들의 눈치를
보면서 아양을 떨거나 교태석인 몸짓으로 녀석들을 상대하는거야.
완전 창녀의 몸짓이었어.
그러더니 녀석들은 엄마를 엎어놓고 회초리로 엉덩이를 내려치면서 엉금엉금 기게 해서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바닥에 꿇어 않혀 놓고 회초리로 유방이고 등짝이고 사정없이 내려치는거야..
엄마는 계속 온 몸을 꿈틀거리고 신음하면서 녀석들의 자지를 빨고...
 이어서 녀석들이 일제히 엄마에게 오줌을 온몸에 싸고 바닥에 흘린 오줌을 핧아먹게 하는거야.
엄마는 녀석들의 명령에 저항없이 바닥의 오줌을 기면서 핧아먹고...
정말 뛰쳐들어가 모조리 죽여 버리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았어..
왜냐하면 엄마가 그렇게 걸레처럼 녀석들에게 취급당하면서도 게슴츠레한 눈으로
그러한 학대를 좋아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지..
엄마는 녀석들의 거칠고 참기 힘든 명령과 취급에도 아무저항 없이 순종을 하며 아니 오히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녀석들로부터 받는 섹스노예취급을 즐기는 것 같았어.

나는 그러한 광경이 믿을 수 없었어...

나중에 학교에서 이놈들을 다구쳤더니 사실을 말하는거야 .
히로시가 자기집으로 우리를 부르더니 한 여자를 가지고 노는데 너무 미인이라 히로시에게
허락받고 따먹었다구 !
그리고 친구인 다나까 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 놀랬지만 그래도 이년이 좋아하는 것같아
계속 가지고 놀면서 창녀처럼 교육을 시켰다구..
그리고 지금은 완전 걸레가 되었다구..
겉으로는 요조숙녀처럼 있어도 자기들만 나타나면 완전 개년이 된다는거야~
믿지 못하면 언제든지 보여 줄 수 있다는거야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어.
내가 현장을 목격하였으니 어떻게 믿지 않을 수 있겠나...


그래도 내가 난리를 치니까 대신에 이놈들이 나에게도 다른 여자를 안게 하였지..
다음날 녀석들 중 한놈 집에서 소개시키는 여자는 내 엄마정도의 나이 먹은 여자인데
그여자도 얼마나 미인이었는지 나는 정신이 없었어.
그 여자는 녀석들이 내리는 명령에는 절대복종이었어.
녀석들이 모두 있는대도 옷을 벋으라니까 주저없이 벋더니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앞으로 허리를 쑥 내밀고 보지를 보이면서 녀석들의 명령을 기다리는거야..
풍만하고 육감적인 여자가 자세를 취하고 서있는 모습은 정말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지..
녀석들은 여자를 밧줄로 손을 뒤로 하고 묶더니 양 유방사이를 통하여 묶어서 방 기둥에
세워두고 어루만지면서 나에게 자랑을 하는거야
녀석들 공동걸레 년이라고..

그리고 그 집의 아들 이찌로 엄마라고..
너의 엄마와 똑 같이 녀석의 엄마도 히로시에게 먹히고 훈련을 받아 지금은 녀석들의 공동소유이며
여자의 주인은 처음에는 히로시 녀석이지만 지 아들에게 정식으로 양도를 하여 지금은 여자의 아들
이 마스터가 되어 매일 밤낮으로 자기 엄마를 마음껏 가지고 논다고...
그런데 그 여자는 그런 말을 들어도 마냥 흐릿한 눈으로 흥분한 듯 교태를 짓고 온 몸을
비틀면서 녀석들이 애무하는대로 꿈틀거리는 것이었어.
녀석들이 한 참가지고 놀다가 끈을 풀고 여자에게 내게 안기라고하니까 얼굴을 발갛게 하면서
살포시 안기더라구...
나는 정신없이 그여자를 올라타고 안고 말었어..
하~ 하~ 하~
그 때 그 여자에게 동정을 바쳤지.
지금도 가끔 가지고 놀지만.
사실 이녀석들 서로 짜고 모두 지 엄마들을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강제로 범하게하고
완전히 지들 말을 잘 듣도록 교대로 가지고 놀고서 섹스의 쾌감을 정신을 잃도록 몇번이고
만들어서 종래는 엄마들이 체념을 하고 녀석들이 내리는 명령에 잘 따르는 상태가 되자
별 짖을 다시키고 손님을 받도록 창녀노릇까지 하면서 점차로 강도높게 가지고 놀다가는
급기야는 놈들이 발가벗고 가지고 노는 장면을 몰래 지 아들에게 보이게 하고 여자를 엎어 놓고
지 아들에게 뒤로 안기어서 가지고 놀게 하자 흥분이 되어 적극적으로 안기다가 보지에
아들의 정액을 울컥울컥 사정하게하고는 꽉 끌어안은 상태로 지 아들에게 얼굴을 내밀게 하여
종래는 엄마들도 아들에게 대놓고 보지를 벌리는 공동여자들이 되었어.

나두 이녀석들 엄마들을 지금은 다 가지고 놀았지만..
그 당시는 정말 미치겠더라구..
생각해 봐 !
지 아들친구들 앞에서 보지 벌리고 춤을 추며 갖은 교태를 다 부리고 아양을
떨고 있는 모습을...


 처음 나는 히로시의 제안으로 가면을 쓰고 엄마를 가지고 놀았지.
나중에는 히로시가 엄마에게 모두 이야기하고 히로시가 명령하여 스스로 보지를 벌리기까지
하였지만..
그래서 나도 동참해서 지금은 이년을 엄마라고 생각지 않아.
단지 우리들 암캐 년으로 취급하지..
이년도 내가 암캐로 취급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그리고 아들같은 놈들에게 창녀처럼 돈을 받고 몸을 대주는 것이 이제는 익숙한 듯 당연한듯

즐기는 천상의 요부가 되었어.

그냥 한 마리의 암컷이고..

한 마리의 창부에 불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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