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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먹은 장미 3,4부

벌레먹은 장미 3.

 

나는 다나까 엄마와 여자의 이러한 상황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 같아 속으로 안절부절 못하지만 괜시리 흥분되는 것도 어쩔수 없었다.


 

"후! 후~
이년~ 요즘 점점 더 음란해져!~
우리들 정액을 위로 아래로 먹으면서 더욱 색기가 넘치는 모양이야!~"

 

하며 다나까가 마치 물건이라도 취급하듯 여인의 풍만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어루만지다가
쳘썩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녀석의 좆을 빨면서 다나까에게 들어올린 엉덩이는 녀석의 손자국으로 빨간 자국이 생기었고
녀석이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쑥 집어넣자 여자는 엷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치 대답이라도 하듯 엉덩이를 더욱 들어올렸다
다나까의 손가락이 여자의 보지 속을 거칠며 휘저으며 희롱하자 여자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입 속에 들어있는 녀석의 좆을 계속 빨고 있었다.
녀석의 행동은 전혀 옆에 있는 자기 엄마를 의식하지 않는 둣 하였고 녀석의 엄마도 아들의 행동에
못 본척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다나까 엄마 옆에 있던 한 녀석이 갑자기 옆에서 모른척 서있는 다나까 엄마의 허리를
끌어 않으며 말하였다.


 

"시즈에 이리와서 서 봐 !"

 

다나까 엄마의 이름이 시즈에 인 모양이다
녀석은 다나까 엄마를 거침없이 대하고 이름을 부르며 담배를 입에 물었다.

다나까 엄마는 녀석의 앞으로 가더니 라이타를 켜서 녀석이 물고있는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

그러한 여자의 행동은 너무나 공손한 태도였다.
그리고는 얼른 녀석의 앞에 조용히 서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녀석은 담배를 후~ 하고 피워 연기를 내 쉬면서 앞에 서있는 친구 엄마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 보면서

 

"어때!
저년을 보니까 니 보지도 근질거리지?"

 

하면서 허리를 잡아채어 자기의 무릎에 않히고는 거침없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 하 ! 하 !~
이년도 요즘은 색기가 더 넘치는 것 같아.~
요즘은 우리가 좀 뜸했는데.. 다나까 !
얘는 요새 말 잘 듣냐?"

 

녀석은 아무 거침없이 다나까 엄마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다나까 엄마의 치마 속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 그대로 검은 털이 무성한 보지가 나타나고 녀석은 거칠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벼대면서 손가락을 상큼한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대었다.

 

아~ 앗!
녀석이 다나까 엄마에게 뭣하는 짓이야 !

나는 깜짝놀라 다나까를 쳐다 보았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숨이 멈출 것 만 같았다.

녀석은 주저없이 친구엄마를 마치 창녀 가지고 놀듯 다루고 있었으며 그것도
여자의 아들이 옆에 있는 대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었다.
아니 마치 여자의 아들에게 더 보이게 하는 둣 하였다.
이상한 것은 다나까와 다나까 엄마의 태도였다.
다나까는 꿇어 않은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친구녀석이 자기 엄마를 가지고 희롱하는데도
놀라지 않고 태연히 바라보고 있고 다나까 엄마도 아들친구의 무례한 행동과 아들이 옆에
있는 데도 전혀 저항의 모습이나 나무라지를 않고 그저 녀석이 당기는 대로 녀석의
무릎에 안기어 눈을 감고 녀석의 짓거리를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 고운 자태가 너무 섹시하여 나는 나도 모르게 자지가 뻣뻣해 옴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처음보는 여자의 나체와 여자의 보지에 온 몸이 마비가 되는 것 같았다.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이년 벌써 여기 보지가 애액으로 흥건하네.~
저애 좇빠는 걸 보니까 흥분이 된 모양이네~"

 

하며 연신 손가락으로 다나까 엄마의 보지 속을 후비는 것이었다.
그 손가락은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보지주변의 검은 털은 풍성한 머리결처럼 무성하였으며 그 사이에 녀석의 손가락이 연신
들락거려 손가락과 보지 털은 애액으로 질펀하였다.
다나까 엄마는 사뭇 부끄러운듯 몸을 꿈틀대며 어찌할 줄 모르는 듯 하면서도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녀석의 손가락희롱을 받으면서도 나를 짐짓 쳐다보면서

 

"아이 !~
새로 온 친구도 있는데.."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서는 힐끗 아들의 눈치를 보면서 녀석의 손가락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꽃무늬의 부라우스 상의는 약간 헝클어지고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으며 눈동자는
희미하게 초점을 잃고 온몸에서는 야릇한 색기가 흘러나고 있었다.
문을 열고 처음 보였던 정숙한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그저 색기 넘치는 여인으로 변한 것 같았다.
나는 아직도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놀라서 가만히 있는데 녀석이 한마디 하였다.

 

"뭘 그렇게 놀랄 것 없어!
우리는 전부터 여기 이애들을 가지고 놀아왔으니까.
이년들 모두 우리 걸레 년들이야.
여기 이 다나까 엄마도 우리가 잡아 먹었어~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렇게 얌전하고 정숙하며 이쁘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은 우리 걸레야~"


벌레먹은 장미 4.

 

녀석은 다나까 엄마의 코를 손가락으로 집어 위로 들어 올리면서 얼굴을 나에게 정면으로
보이게 하면서 코를 잡은 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얼굴을 흔들었다.
그냥 귀여운 한마리의 강아지를 희롱하듯 하는 것이었다.
다나까 엄마는 코를 잡은 녀석의 흔들림으로 얼굴이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전혀 저항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녀석의 놀림에 따라 얼굴이 흔들리며 짧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흐느적거리고 녀석의 허리에 두 손을 잡고 얼굴과 온 몸을 녀석이 하는 대로 맡기고 있었다.
 
"물론 여기 다나까도 동의하고 지 엄마지만 틈틈히 가지고 놀지..
명색이 엄마지 사실 우리들 전용 보지야..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요조숙녀처럼 정숙한 여자처럼 행동하게 하지만
일단 우리들하고만 있으면 걸레 년으로 변하지..
하! 하! 하!
너무 놀랄 것 없어 천천히 알게 될테니까..."


 

하면서 녀석은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울컥 팽팽한  두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어때?
이년 유방이 이쁘지?"

 

아~
그녀의 유방은 마치 수밀도를 업어 놓은 것처럼 농익었으며 녀석이 주무르는대로
이지러 지면서 녀석의 거칠은 손자국으로 빨갛게 물이 들었다.
젖꼭지는 앞으로 톡 튀어나와 잘익은 포도알 같았으며 녀석이 두 손가락으로 잡아들고 잡아당기다가
비벼대다가 꼬집어 대면서 주무르자 다나까 엄마는 연신 얼굴을 뒤로 돌리고 열락의
희열로 몸을 비꼬고 자신도 모르게 지속적으로 엺은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이미 그녀의 두 눈은 희미하게 초점을 잃고 있었으며 조금 전까지의 정숙함으나 얌전함은
없어지고 충혈된 음란함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밑에 있는 이년이 누군지 알아!~
보면 너도 깜짝 놀랄거야 !
야 ! 이찌로 !
그만하고 그애을 이리 보내봐!"


 

사타구니를 빨게했던 녀석은 아쉬운 표정을 하면서도 여자에게 명령하였다.

 

"그만 빨고 일어나서 새 친구에게 너의 진면목을 보여 줘 봐라~
애 알지?
니가 수업을 들어가고 담임하잖아!
여기 이 녀석은 전부터 너를 사모하여 왔던 녀석들 중에 하나이니까..
잘보여 이년아 !~
오늘 처음 왔으니까 그 놈에게 만족을 시켜 줘!"

 

녀석은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일으켜 세웠다.

 

"아~아 앙!`~"

 

비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일어나 흐릿한 눈동자를 나에게 향하는 여자를 보고 나는
다시 한번 앗! 하고 신음을 지었다.

벌거벋고 두손을 자기의 소중한 곳을 가리고 엉거주춤 서있는 여자는 바로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고 내가 연모하고 있는 영어선생님이자 담임선생님이 아닌가 !


얼굴은 온통 침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며 부끄러운 듯 한 자세로 내 앞에 일어섰다.
그러나 그 육체의 섹시함과 풍만함은 평소 내가 연모하던 그 난숙한 몸매였다.


도대체 히야선생이 왜 여기에서 녀석들의 장남감이 된 것일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후 후!~
놀랐지 ?
놀랄 것 없어.
이년은 전부터 우리 소속 계집이야.
우리 공중화장실 년이야."

"너 얘 잘 알지?
오늘부터 우리회원이야.
그리고 네 새로운 주인님이기도 하고 말이야..
인사해 이년아!.
얘는 니가 이렇게 우리 걸레인지도 모르고 지금껏 너를 좋아해 온 녀석이야.
이년 학교에서는 콧대 높고 교만하고 정숙한 체 하는 년이지만 우리 앞에서는
그냥 한마리의 암케 년이야."


"졸업한 선배들이 이년을 가지고 놀다가 우리한테 양도해 주었어!
 아주 개 보지가 되었어.
양도받고 우리가 계속 훈련을 시켜서 무슨 명령을 내려도 다 따르는 년이 되었지.
그래도 이년 학교에서 다른 녀석들 앞에서는 엄하면서 요조숙녀처럼 행동하지
하! 하! 하!"


 

녀석은 히야선생의 유방을 움켜쥐고 짖누르면서 한손으로는 내 앞이라 부끄러운지
보지를 막고 있는 선생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보지주변의 검은 털들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학교에서 내가 보아왔던 히야선생의 그 순결함과 청순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음란하고 섹시한 자태를 내 앞에 보이는 보습을 나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었다.


 

"아앙!~ 아앙!~ 너무 부끄러워요...
아 ! 창피해~"

 

하는 교태로운 신음소리를 내며 히야선생은 나를 쳐다보면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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