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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친구와...... (상)

" 학교 다녀 왔습니다~~ "

정규는 현관을 들어서며 집안에 있을 누군가에게 소리쳤다.

그런데 현관에는 여러 컬레의 하이힐이 어지럽게 놓여 있다.

아마도 엄마의 친구들이 여러명 놀러 온 모양 이었다.

여러명의 여자 목소리가 열려진 안방문 사이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

정규는 안방문을 열고 안에 있는 엄마의 친구들에게 인사를 했다.

" 오~ 정규 왔구나... "

" 많이 컸네~ "

" 재가 정규야` 작은아이지? "

" 응~ 재가 작은애야... "

" 지금 몇학년이야? 아휴~ 이제 덩치가 아주 어른만하네.... "

" 그러게 ~ "

"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야 ~ "

" 정말 많이 컸구나 ~ 코흘리게 기억이 어제 같은데..... "

" 글쎄 말이야..... 정말 체구가 사내가 다 됐네~ 호호호 "

엄마친구들은 5명이나 있었는데 잠시동안 정규를 두고 말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 정규야~ 냉장고에 포도 씻은거 있으니까 방에 가서 먹어~ 알았지! "

마지막으로 나온 엄마의 말에 영기는 아줌마들에게 목례를 하고 방을 나왔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정규는 가방을 내던지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천정을 응시하는 정규의 눈에는 안방에 있는 엄마친구중 서월선과 민혜순의 모습이 어른 거렸다.

두사람은 정규가 성에 눈을 뜨고 자위행위를 알게 되었을때부터 배설의 대상 이었다.

두사람은 다른 아줌마들보다는 엄마와 친한 단짝사이로 자주 집에 놀러 왔기 때문에,
정규는 두 아줌마를 자주 볼수 있었고, 두 아줌마 역시 정규를 친자식 만큼이나 귀여워 해주고 있었다.

서월선은 엄마의 친구중 제일 인물도 뛰어났고, 몸매는 역시 아줌마란걸 속일수 없었지만,
원피쓰등을 입고 있을때에 월선아줌마의 곡선은 언제부터인가 정규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해주고 있었다.

중학교때 쯤인가... 한번은 정규가 무심코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월선아줌마가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데 팬티를 무릎께에 걸치고 휴지로 보지를 닦던 월선아줌마와 눈이 마주친뒤로 월선아줌마를 향한 정규의 자위행위는 더 심해 졌었다.

그때 정규는 월선아줌마를 통해 다익은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을 처음 보았던 것이다.

또 한명의 아줌마인 민혜순은 정규가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에 가족동반으로 바닷가에 피서를 갔었는데,
묵었던 민박의 한방에서 남편과 섹스를 하던 장면을 우연히 훔쳐보게 된것이 혜순아줌마를 연모하고, 자위의 대상으로 삼게된 계기였다.

바닷가에서 놀던 정규는 방에 두고온 물안경을 가지러 혼자 민박으로 돌아왔는데,
정규가족의 옆방이었던 혜순아줌마네 가족이 쓰던 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렸고,
정규는 뒤뜰로난 창을 통해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훔쳐보고 들을수 있었다.

혜순아줌마는 남편에게 보지를 빨아달라고 애걸하더니 나중엔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자지와 보지가 결합되고 나서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못해 남편이 그녀의 입에 수건을 물리고
섹스를 치루는 것이었다.

정규는 그때 보았던 혜순아줌마의 농염함을 꿈에도 잊을수 없었고,
자신이 아줌마의 남편처럼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렇게 월선아줌마와 혜순아줌마에 대한 음란한 상상을 하던 정규는 사실 두 아줌마에 대한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그저 정규 또래인 아줌마에 아이들 이름에 따라 경섭엄마, 지혜엄마로 불리웠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엄마의 친목계 치부책에서 친구들의 이름이 적혀있는걸 보고 서월선, 민혜순이라는 이름이 경섭엄마와 지혜엄마라는걸 알고 부터는 서월선, 민혜순이라는 이름은 정규가 자위중에 자주 뇌까리는 이름이 되고 말았다.

정규는 바지속에 손을 넣고 단단해진 동생놈을 주물렀다.

" 아~ 월선아~ 빨아줘~~ "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던 정규는 그러다 말고 방문을 열고 조용히 현관으로 나갔다.

현관바닥에 흩어져있던 하이힐중에 며칠전에 보아서 눈에 익은 검정색 하이힐을 집어든 정규는 하이힐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것은 월선아줌마의 깨끗이 닦여진 하이힐이었고, 신발에서는 그녀의 발냄새가 자극적으로 전해온다.

"아~~~~~ "

깊이 냄새를 들이 마시던 정규는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신발 안창에 비비기 시작했다.

" 아~ 음~~ 으으~ 월선아~~~아` 월..선..아...~ "

정규는 눈을감고 월선아줌마의 발을 느끼고 싶었다.

이때였다.....

" 뭐하니~ 너!! 어머~ "

정규는 등뒤의 소리에 화들짝 놀라 반쯤 몸을 돌렸고,
뒤에는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월선아줌마가 현관에서 들리는 자신의 이름소리에 이끌려와 서 있었다.

아줌마는 정규의 발기한 자지와 자신의 하이힐을 들고 서 있는 친구의 아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 얼른 집어넣어~ 신발도 내려놓고~ "

얼굴은 빨개졌지만 월선은 어른으로서의 위엄함으로 인호를 타일렀다.

" 아줌마가 안본걸루 할께........ "

" 네에....... "

정규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며 아줌마를 바라봤다.

아줌마는 야릇한 미소를 지어주고는 돌아서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정규는 자기방에 돌아가 월선아줌마에게 들켜버린 자신의 경솔함을 자책하고 있었다.

< 월선아줌마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
< 그냥 확 덮쳐버리구 말껄 그랬나..... >
< 안돼지... 방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

머리가 어지러운데 거실에서 정규를 찾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정규야~~ 손님들 가셔~ 나와서 인사해라~ "

정규는 엄마의 부름에 거실로 나왔고......

아줌마들은 정규의 머리를 만져주며 많이 컸구나, 어른 다 됐네, 등등 소리가 다양하다.

그중에 혜순아줌마는 친숙한 포즈로 정규의 어깨를 쥐며 "공부 잘하지" 라고 말했고,
뒤에 서있던 월선아줌마는 야릇한 표정으로 정규를 바라봤다.

정규는 월선아줌마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달아 오르며 마주볼수가 없어 시선을 돌렸다.

정규는 월선아줌마에게 들켜버린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할때는 그사건으로 인해 더 짜릿한 상상에 젖곤했다.




월선은 친구들과 헤어져 홀로 집에 돌아오면서 내내 정규의 발기한 자지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 어쩜... 물건이 어른것보다 커... >
< 털도 많이 나있고.... >
< 17살이면 그렇게 커지나.... >
< 우리 경섭이도 그럴까.... >
< 내신발을들고... 내이름을 불렀어.... >
<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
< 아들같은 아이한테.... >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하는중에 월선은 자신의 아래가 뜨거워지는것을 느끼고 말았다.

팬티속이... 보지속이 꿈틀거렸다. 그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집에 도착한 월선은 정규와의 일로인해 아들 경섭을 바라보면서 시선이 경섭의 가랑이로 가곤했다.

그리고 그날밤 몸이 뜨거워진 월선은 남편을 졸라 섹스를 치렀지만 뜨거워진 육체는 식히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남편은 자신을 만족시켜주지 못했지만 오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정규는 중간고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문앞에서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는 저녁에 있을 외출을 위해 미장원에 머리를 손질하러 가는중이었다.

그리고 월선아줌마가 오기로 되어있으니 오면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바쁘게 나가셨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정규가 라면을 끓이려 물을 올려놓는데 초인종 소리가 났다.

" 누구세요.... "

" 으응... 나야~ "

월선아줌마였다.

" 어..서..오세...요..... "

월선아줌마를 맞는 정규가 지난번 사건으로 인해 우물쭈물 했다.

" 응~ 정규구나~ 엄마는 ? "

정규가 월선아줌마에게 엄마의 말을 전하자 그러냐고 하며 그녀는 거실 소파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정규는 주방에서 다시 우물쭈물 거리다, 커피를 한잔 끓여 월선아줌마에게 가져갔다.

" 이거 좀.. 드세요... "

" 어머.. 니가 끓인거야? "

" 네~~ "

정규와 월선아줌마의 시선이 마주쳤다.

" 이리 앉아 봐~ "

월선아줌마가 정규에게 앉을것을 권한다.

" 정규야 ~ 지난번에.. 왜... 내 이름을... 불렀..어... "

정규는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 내 신발 인줄 알았니?... "

정규는 고개만 가만히 끄덕였다.

그리고 스타킹에 싸여있는 월선아줌마의 종아리와 가느다란 발목, 발가락을 바라봤다.

그 와중에도 정규는 자지가 꿈틀거렸고, 가슴이 뜨거워왔다.

월선아줌마의 발이 오무러 들었다.

" 저...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해요..... "

정규는 월선아줌마의 다리를 바라보며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내뱉었다.

그리고 월선아줌마를 똑바로 쳐다봤다.

월선아줌마는 정규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린다.

어른으로서 무슨말이든 해줘야한다는 표정이었지만 말이 떨어지지 않는 표정이었다.

정규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바지를 벗었다.

바지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린 월선아줌마는 정규에 행동에 놀라고 있었다.

정규는 삼각팬티 가운데 불룩 솟아오른 기둥을 아줌마에 손에 쥐어줬다.

" 아줌마만 보면 이렇게 되..요... "

월선아줌마는 손을 팬티에서 떼려고 힘을 썼다.

하지만 열일곱 정규의 힘은 벌써 아줌마를 압도하고 있었다.

" 하지마~ 이러면 안돼~ "

정규는 팬티를 내렸다.

굵은 불기둥이 딱딱하게 아줌마의 손바닥에 다시 잡혀졌다.

< 아~ 뜨거워~ 굵기도 하고.... 어째`~>

월선은 어지러웠다. 참기도 힘들어지고....

정규의 지난번 사건이후 월선도 밤마다 뒤척이고 있었기에
지금 정규의 행동은 월선에겐 뜨거움, 그리고 참기 어려움 그 자체였다.

< 어떻게 해야하지..... >

정규는 소파앞에 서있고, 월선아줌마는 소파에 앉아있다.

정규는 아줌마의 머리를 두손과 팔로 안으며 끌어 안았다.

자연스럽게 월선의 얼굴에 정규의 성기가 닿았다.

그리고 잠시후 월선은 정규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정규는 자지가 아줌마의 입에 들어갔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면서 감격했다.

< 아~ 아줌마가 내껄 입에.... 아... 좋다.... 너무... 행복하다.... >

아줌마의 혀가 부드럽게 귀두와 기둥을 핧아주자, 정규의 자지는 월선아줌마의 입속에서 따뜻하게 젖어갔다.

그리고 곧 짜릿함으로 정규는 아줌마의 머리를 쥐고 자지를 거칠게 입속에 쑤셔 넣었다.

" 아~ 허허~ 커..커컥 "

아줌마가 정규의 거친행동에 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 너무~ 커.. 살..살해... "

"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월선아줌마는 정규를 소파에 앉혔다.

그리고 다시 정규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아줌마의 혀와 입놀림에 정규는 바로 사정할 지경이었다.

" 아줌마~ 나~ 나~ 나올거가타~ 나올거~ "

월선아줌마는 정규의 울부짖음과도 같은 사정신호에도 아랑곧하지 않고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그리자 바로 정규의 사정은 시작되었고, 정규의 좆물은 아줌마의 목구멍을 강타했다.

< 아~ 이렇게 좆물이 세게 때리다니.... >
< 아~ 정말 싱싱하구나.... >

정규의 좆물은 아줌마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가고도 입안에 가득 남았다가 입밖으로 흐를 지경이었다.

정규는 아줌마의 입에 사정을 한 자신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잠시 그렇게 있던 월선아줌마는 자지를 입밖으로 밷고는 일어서서 손으로 입을 가리고
화장실을 찾아갔다.

정규는 아줌마의 타액과 좆물로 번질거리는 자지를 쥐고 소파에 주저 앉았다.

< 아 ! ~ 아줌마의 입에다 사정을 하다니~ >

정규의 자지는 사정후에도 시들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었고,
자지 여기저기에 아줌마의 붉은 립스틱이 묻어 있었다.

월선아줌마는 화장실에서 수건을 적셔 나오더니, 정규에게 다가와 수건으로 정규의 자지를 닦아준다.

그리고 정규에게 무슨말을 하려는데 초인종 소리가 거실에 울렸다.

정규는 바쁘게 옷을 추스렸고, 아줌마도 헝클어진 옷을 다듬었다.

정규가 현관을 문을 열자 엄마는 왜 문은 잠궜느냐고 물으며 들어온다.

" 어~ 왔구나 ` "

" 으...응.... 머리하구 왔어?... 잘 됐네.... "

" 너무 짧게 된거 같아~ 괜찮아? ~ "

정규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방으로 들어갔다.





월선아줌마와의 관계가 있은지 1주일이 지나고 있었다.

정규의 월선아줌마에 대한 자위는 계속됐고,
그러한 자위행위는 매일같이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주던 생각을 하면 좆물이 터져 버리고 말았다.

정규는 월선아줌마가 너무 보고 싶었고, 다른생각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으로 향하던 정규는 월선아줌마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아줌마의 목소리가 핸드폰을 타고 들려왔다.

" 여보세요~ 여보세요~ "

정규는 월선아줌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전화가 끊어졌다.

정규는 잠시 망설이다 다시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 여보세요~~ "

" 저~ "

정규가 무슨말을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데 아줌마가 먼저 정규를 알아본다.

" 너~ 정규구나~ 너... 정규지.... "

" ..................... "

" 네...에..... "

" 왜~ 전화하고 말을 안해~ "

" ................... "

" 정규야~ 무슨일이야` "

" 아.. 줌마...가... 보고 싶..어서...요... "

" 너... 지금 어디니? "

" 학교 앞이에요.. "

" 그럼 학원가는 길이구나 ~ "

아줌마는 자신의 아들 경섭과 같은 학년인 고등학생의 생활을 꿰뚫고 있는지라 정확히 짚어낸다.

" 네~ "

" 그럼 학원가서 공부해야지~ 내가 보고 싶으면 어떻케 ~ "

" 공부가 안돼요~ 잠깐만 보고 학원갈께요~ "

" .................................. "

" 집에 혼자 계세요? "

정규는 지금 시간이면 혼자일거라는 생각이었다.

" .................... "

" 저 금방 갈께요~ "

정규는 간다는 말에 바로 대꾸가 없자 얼른 전화를 끊었다.




정규는 심호흡을 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한참을 인기척이 없던 집안에서 조용히 문이 열렸다.

월선아줌마는 문을 열고 아무말도 없이 정규가 들어오도록 길을 터주었다.

아줌마는 그사이 화장을 했는지 얼굴에서 분냄새가 났고,

외출할 사람모양 차려입은 자주색 브라우스와 타이트한 검정스커트는 향수냄새와 함께

정규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었다.

" 학원 갈 시간에 여길 오면 어떻해.... "

" 자~ 저리루 앉어 ~ "

" 음료수 한잔하구 ... 잠깐만 쉬었다 가도록해~ 알았지.... "

아줌마는 주방에서 오렌지쥬스와 롤케익을 가지고 나와 정규 앞에 놓고, 마주 앉았다.

" 어서 ~ 먹어~~ "

정규가 오렌지쥬스를 한모금 마셨을때 아줌마가 정규에게 물어왔다.

" 자위 자주하니? "

" .......................... "

" 자주 하는건 안좋아..... 한참 관심이 많겠지만... 정도껏 해........ "

월선아줌마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

월선은 스타킹도 입지 않은 맨살이었는데 아줌마의 겹쳐진 두다리를 보며 정규는 침이 꿀걱 넘어갔다.

아줌마는 정규의 시선이 자신의 다리에 집중되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치마끝을 잡아 당겼다.

그래도 드러나있는 아줌마의 뭉툭한 무릎까지도 정규에게는 색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정규는 지난번 월선아줌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던 일에 용기를 내어 일어났다.

" 왜? ~ "

정규가 일어서자 아줌마도 자리에 일어서며 물었다.

" 아줌마~ 사랑해요..... "

정규는 월선아줌마를 끌어 안으며 사랑한다는 말을 했고,
월선은 갑작스런 정규에 포옹에 꼼짝않고 있었다.

월선도 작은 체구는 아니었지만, 정규의 품에 다 들어오고도 남았다.

정규의 가슴에 아줌마의 유방이 눌리면서 느껴진다.

" 아~ 아~~ 아줌마~~ "

월선의 머리카락이 정규의 얼굴에 닿았고, 정규는 아줌마의 머리내음이 음란스럽다는 생각을 하며
취하기 시작했다.

정규는 아줌마의 어깨를 감싸안고 있던 오른팔을 내려 월선의 히프를 쓰다 듬었다.

타이트한 스커트위로 만져지는 아줌마의 히프가 탱탱하다는 생각이......

그리고 스커트위로 팬티 라인이 .......

월선은 정규의 손이 엉덩이를 주물러오자 히프를 뒤로 빼며 몸을 움추렸고,
잠시 정규와 아줌마의 몸이 실랑이를 펼쳤다.

그러다 두사람은 거실바닥에 쓰러져 버렸고, 정규는 월선의 몸위에 올라탄 형국이 되었다.

" 아줌마~ 한번만~ "

" 안돼... 이러..면... "

정규는 크게 성이나 부풀데로 부풀어오른 자지를 월선의 아랫배에 밀어 붙였다.

정규의 자지와 월선의 보지사이에는 두사람이 입은 여러겹의 옷이 있었지만 월선은 정규의 힘찬 자지의
기운을 느끼고도 남았다.

"아~아아아 안돼~ "

" 아줌마~ 아줌마가 빨아주세요.... 못참겠어요..... "

" 안돼` 참아야... 자꾸 이러면.... 안... 돼.... 아...아.. "

정규는 힘으로 월선을 제압하고, 허리띠를 풀으며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월선아줌마의 손을 잡아 자지에게로 가져갔다.

몇번을 손을 빼며 거부하던 월선은 정규가 자신의 귀를 혀로 애무하며 강렬하게 빨아대자,
스스로 정규의 자지를 움켜쥐고 만다.

월선은 정규의 자지가 너무 뜨겁다는 생각을 했고,
그 뜨거움이 자신의 가슴을 펄펄 끓게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아~ 어떡하지.... 너무 크구... 좋구나... 짱짱하구... >

월선은 자신의 성감대를 애무하는 정규로 인해 이성이 거의 마비될 지경이다.

지난번엔 자신이 정규의 자지를 빨아주는 해서는 안될 큰 실수를 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친구의 아들, 그리고 미성년인 정규와 이럴수는 없다는 어른의 양심이 육욕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래서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정규의 손길을 어떻게든 뿌리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득해지는 머리속과 손에 잡혀있는 정규의 육봉은 월선의 이러한 심정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정규의 손이 스커트속에서 팬티를 어루만진다.

< 아~ 다 젖었는데~ 부끄러~ 창피해~ >

정규의 손은 젖은 팬티사이로 갈라진 월선의 보지계곡을 짖눌렀다.

" 아아아아아~ 하지..마.... "

" 아줌마~ 나왔나봐~ 젖었어요... "

" 아아~ 정규야` 일어나봐... 아줌마 힘들어~ "

정규는 정말로 힘들어 하는듯한 월선의 얼굴을보고 그대로 아줌마를 누르고 있을수 없어,
몸을 일으켰고 힘줄이 툭툭 불거져 튀어오른 굵다란 자지를 월선의 얼굴로 가져갔다.

" 아줌마... 빨아줘요.... "

월선은 애타게 갈구하는 정규의 눈을 바라보며 또 이래선 안돼 하면서도
자신의 코앞에서 위용을 자랑하며 시위하고 있는 정규의 자지를 거부할수 없었다.

월선은 두손으로 자지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월선은 거실 바닥에 모로 누운 자세로 정규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정규는 자신의 자지를 음미하듯 빨아대는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머리를 쓰다듬던 정규의 손은 월선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내기 시작했고,
곧 월선의 앞가슴이 핑크빛 브라로 드러났다.

브라위로 월선의 유방을 쓰다듬던 정규의 손은 좆끝을 타고 전해오는 월선의 짙은 애무로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었고, 브라위로 유방을 꺼내 유두를 비틀었다.

" 아~ 아퍼~~ 살살해.... "

" 아줌마... 젖.. 빨고 싶어... "

정규는 자지를 빼고 월선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거칠게 유방과 유두를 빨아 들였다.

월선은 정규에게 유방을 빨리면서 한층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수 없어 다리를 비틀며 몸부림친다.

" 아~ 더 세게...세게.... 아~ 하~~~ "

월선은 신음을 토하며 정규의 머리를 가슴으로 끌어 당겼고,
정규도 월선의 음란한 신음소리와 더 세게 빨아달라는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들으며 흥분은 최고조로
달하며 더욱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월선의 가슴을 자신의 침으로 얼룩지게 만들어버린 정규는 월선의 치마를 벗기려 노력했다.

스커트의 옆선에 나있는 지퍼를 내리고, 스커트를 밑으로 내리자 아줌마는 히프를 살짝 들어줬고,
사타구니가 거의 젖어버린 핑크빛 팬티가 드러났다.

씹물로 얼룩진 월선의 핑크색 팬티는 자주색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한가운데 망사부분과 팬티 양쪽 끝으로는 삐져나온 보지털이 정규의 눈을 자극한다.

" 아` 아줌마....... "

정규는 월선의 둔덕을 쓰다듬고 문질렀다.

손에는 따뜻한 기운에 월선의 분비물이 묻혀지고.....

월선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어른의 양심 따위는 이제 내세울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월선은 이제 병에 걸린듯 나른해져버린 자신의 육체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하나,
자신의 몸 한가운데 뻥 둘려진 구멍을 무엇으로든지 막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정규는 월선의 팬티속에서 음문을 찾았다.

곱실곱실한 보지털을 헤치고 만난 동굴은 뜨거운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정규의 손바닥에 걸찍한 씹물이 적셔졌고, 정규는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아아앙~ 어...떻해.... 아아아아아아~~~ "

월선은 오른팔로 두눈을 덮고, 히프를 좌우로 비틀어댄다.

정규의 손가락이 구멍속을 문지르자, 월선의 보지속은 꿈틀거림과 수축으로 정규의 손가락에도
음란함을 전해준다.

정규는 거칠게 팬티를 내렸고,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 아흐흑.... 안돼` 하지마~~ 아` 허~ 헉... "

" 아줌마.... 빨고 싶어~~ 나도 빨아줄꺼야..... "

정규는 월선의 사타구니를 구석구석 핧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다리는 더 넓게 벌어지고 있었다.

정규의 혀와 입술이 뱀처럼 월선의 씹두덩과 거웃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핧고 빨다가 검붉은 모습을한
대음순 꽃잎 두장에 입맞추자 월선은 얼굴을 가리고 있던 팔을 뻗어 정규의 머리를 찍어 누르며
크게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 아~~~~~~ 몰~~라~~ 나..... 어떻게 좀.... 아~~~ "

월선은 신음만 토한게 아니라 구멍에선 씹물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보지는 냄새하나 없이 뜨거움만을 정규에게 선사했고, 정규는 그런 월선의 보지를 열심히 핧았다.

정규가 혀를 말아 세우고 보지속에 밀어넣자, 정규의 머리를 쥐고있던 월선의 두손은 잡을것 없는 방바닥을 쥐어 뜯었고, 월선의 교성은 더욱 커졌다.

" 아흐...흑... 여보~ 아아............. "

정규는 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아줌마위로 몸을 실었다.

여자의 보지에 처음 들어가는 정규의 자지였지만, 월선의 호응에 삽입은 쉽게 이루어졌다.

그래도 첫 삽입은 정규의 커다란 성기로 인해 아줌마의 미끈거리는 윤활유 도움속에서도,
월선을 아프게 만들었다.

" 아~~ 아퍼~~ 사알살... 너무 커.... 아아악 "

살살하라는 아줌마의 소리에 정규는 천천히 그리고 짧게 방아를 찧었고,
월선이 정규의 다리를 감아오며, 씹질하는 소리가 방안을 요란하게 만들기 시작하면서 정규의 피스톤질은 점점 거칠고, 깊게 찍어대고 있었다.

" 북적 북적 북적적~~ 풀쩍~ 풀쩍~ 퍼퍽퍽 "

" 퍼걱~ 퍼퍽 북작작~~ 쩍~ 쩍~ 쩍~ "

" 찔꺽~ 찔꺽 풀쩍쩍 ~~~~ 풀쩌~쩍~ "

" 아` 나~ 나~ 미처~ 아~ 하`~~~학~~~~~ "

" 이제` 안아퍼? ~~~ "

정규는 월선의 교성을 들으며 이제는 아프지 않으냐고 물었고,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얼굴로 월선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규는 월선의 볼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입술을 갖다대었다.

월선은 눈을 감았고 입술을 벌려준다.

17살 친구아들과 42살 엄마친구가 아래는 자지와 보지로 위에는 입술과 혀로
25살의 나이차를 넘어 하나가 되고 있었다.

월선 입술이 정규의 혀를 거세게 빨아 들이고,
정규의 엉덩이는 올라올데로 올라왔다 다시 월선의 보지를 내리 찍기를 반복한다.

" 아흐그~ 아흐흑~ 아~ 여보 여보.... "

" 아~~ 아줌마~ 넘 좋아~ 매일밤 이렇게 하고 싶었어~ 아아~ 아~ "

" 아~ 보지가 넘 좋아~~~~ "

" 니꺼두 좋아~~ 아~~ 크고~ 짱짱한게~ 딴딴하고... 아 몰라`~~ "

" 정규야~~~그래`~ 더 깊이~~ "

" 아줌마~ 좀전처럼.....여보라고 불러줘~~ "

" ............................................ "

월선은 자신이 무의식중에 흥분에 겨워 내뱉은 여보라는 소리를 다시 해달라는 정규의 말에 당황하여
잠시 망설이고, 정규는 월선을 재촉한다.

" 아~ 여보~ 더 깊이~~ "

" 으응..... 더 깊이 자지 박아 줄께~~~ "

" 그래 더 깊이 박아줘...... 자지를.... "

월선은 오르가슴이 가까워 오는지 모든 이성은 마비되고, 오로지 섹스에만 탐닉하는듯 저속한 단어를 거침없이 쏱아내기 시작했다.

" 아 ~ 아줌마 보지가 막 조여져~ 씹 빨구 싶어~~~ "

" 아까 빨았잖아` 좀더 좀더 더 깊이~ 박아` 거칠게` 그래` 그래` "

" 또 빨구 싶어` 아~~ "

" 담에 또 빨아줘`~ 아~ 자지 좋아`~ 정규야`~ 아~ 여보~~ "

" 아~~~~ 나 살꺼같아~~ 나올거 같아`~~ "

" 그래~~ 나도 나와` 지금~~~ 정규야~ 싸줘~ 내 보지에~~ "

" 아~~ 월선아~~~ 나와~~~~ "

" 아~~~~ 앙~~~~~~ 여보~~~~~~~~ "

월선은 오르가즘으로 이제까지 물어주던 것보다 훨씬 더한 수축력으로 보지를 조여왔고,
정규의 좆물은 꽉물어대는 보지속에서 정액을 월선에 자궁에 갈겨대고 말았다.

월선의 몸위에서 숨을 고르던 정규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려하자 월선은 잠깐 그대로 있어달라며
먼저 정규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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