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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간의 추억 9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기전에 아버지의 제삿날이되었다.
아니...제사는 아니었고 아버지의 생일 추념 제사라나 뭐라나...
하루 종일 부산하게 준비하여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제사를 시작했다.
다끝나니 1시반.
밥을 먹고 음복하고나니 어언 3시.
나도 어머니도 많이 취했다.
어머니가 너무도 슬피 울어 내 기분도 울적했다.
하얀 소복을 입은 어머니의 자태가 너무도 여리고 청초해보였다.
워낙 더운 여름이라 어머니가 입은 소복도 안이 어른거리도록 비치는 얇은것이라 불빛을 가리고 서면 속옷이 으스름하게 보인다.
제사 몇일전부터 어머니와 나는 보지와 자지를 빠는일을 중단하고 예전처럼 옷을 입고 잠을잤고 어머니도 아침에 내 오줌 뉘어주던것도 멈추었다.
아마 제사 끝나고도 몇일간은 그렇겠지...
덕분에 나까지 다른 여인들과도 씹질을 삼가하고 조용히 지냈다.
슬퍼하는 어머니를 위로하느라 은영과 함께 술을 너무 마셨다.
어머니가 먼저 늘어져 방으로 겨우 옮겨놓고 난 조금더 마신뒤 나도 쓰러질듯이 비척거리
며 미희의 부축을 받아가며 겨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그냥 나가 떨어졌다. 새벽녁에 목이 말라 잠이 깨었다.
아직도 머리속이 욱씬거리고 속이 울렁거린다.
게다가 갈증으로 더욱 정신이없다.
다른때와는 달리 겨우 몸을 일으켜 머리맡의 물대접에 물을 마셨다.
" 으으으으~~~무..무울....."
어머니의 신음이 들린다.
난 어머니한테 물그릇을 대다가 정신 못차리는 어머니를 보고 망설였다.
그러다가 꿈속에서처럼 나도 입에 물을 한모금 잔뜩 물고 어머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다.
어머니의 입속으로 물이 흘러들자 어머니는 달게 받아 마신다.
그리고는 혼수 상태...소복을 입고 흐트러진채로 잠든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너무도 요염하고 아릿따웠다.
난생 처음으로 아버지가 정말 부러웠다.
저런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삼았다니...그러고보니 어머니는 내게 아버지 이야길 한번도 안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배다른 친남매간이었다던데....
갸우뚱....
다음에 물어봐야지...
난 어머니의 당부대로 몇일간은 근신하기로했지만...
매일 여러차례 씹질을 해오던 버릇때문에 참기 어려웠다.
게다가 애무조차 못했으니....
난 궁리하다가 보는건 괜찮겠지...하는 생각을했다.
어차피 어머니도 옷을 벗어야하니까... 난 얼른 내 옷을 훌훌 벗었다.
날이 워낙 더웠다.
그리고 이불도 안덮은채 잠든 어머니의 옷고름을 풀었다.
유방이 드러나고 상체가 알몸이 되었다.
치마의 매듭을 풀었다.
조심스레 치마를 벗겨냈다.
알몸에 단지 하얀 팬티만을 걸쳤을뿐이다.
난 벽에서 잠자리 옷을 꺼냈다.
그리고 옷을 입히기전에 어머니의 봉긋이 솟은 젖무덤을 쓰다듬었다.
팽팽한 아랫배와 거웃까지도...그리고나니 보는거야....하는 생각이 든다.
살그머니 어머니의 팬티를 벗겼다.
어둠속에서 하얗게 빛나는 어머니의 나신....그리고 어머니의 보지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내 자지는 미친듯이 벌떡거렸다.
그러나....난 참고 어머니의 옷을 다시 입혔다.
어머니는 완전히 늘어져 잠들어있다.

본격적인 여름이됐다.
어머니와도 정상적으로 되어졌다.
할일도 별로없다.
가끔 밭에 자란 잡초만 뽑아주면 되었다.
몹시도 무더운 어느날이었다.
각자 맡은 밭에서 일을했다.
난 점심을 가져온 은애와 격렬하게 씹질을했다.
점심을 먹고 목욕을한후 나뭇 그늘에 누워서... 그리고 은애가 돌아간후 난 어머니가 어디있는지 궁금했다.
그러고 보니 산넘어 옥수수 밭에있다.
난 대충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산을 넘어갔다.
옥수수밭도 대충 일이 끝난것 같아보인다.
어머니를 찾으니 부쩍 키가 큰 옥수수라 안보인다.
난 어머니를 부르려다가 어머니를 놀래주려고 살금 살금 찾아보기로했다.
옥수수밭을 조심스레 헤치고 돌아다녀도 안보인다.
한참 찾다가 개울가쪽으로 나왔다.
그러자 옥수수대 사이로 개울가에 어머니 지서가 보인다.
일이 끝났는지 머리에 썼던 수건으로 옷을 털고있었다.
그리고는 아무도없는 주변을 휘휘 돌아본후 옷을 훌훌 벗고 개울로 들어갔다.
희고 늘씬한 어머니의 나신.
나도 옥수수를 헤치고 개울로 나설려다가 어머니가 돌아갈때 놀려야지...하는 생각에 계속 어머니의 목욕을 훔쳐봤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어머니는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는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돌아갈 생각도않고 그늘진 풀밭에 펼쳐놓은 치마위에 눕는다.
난 좀 의아해졌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
바로 아래에 어머니의 나신이 손에 잡힐듯이 가까이 보인다.
어머니는 누워서 가져온 바구니 안에서 뭔가를 꺼낸다.
내가 만들어준 고무막대다.
어머니는 그걸 보지에대고 문질렀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어머니의 봉긋하고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눈을 지그시 감고 보지에 문지르던 고무막대를 서서히 대가리 부터 집어넣기 시작한다.
내 자지는 부르르 떨리며 뜨거워진다. 이내 고무 막대가 반 이상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희고 눈부신 어머니의 보지에 길고 굵은 시커먼 막대가 들어가있는걸 환한데서 보니 기분이 야릇했다.
어머니는 눈을 감은채 손잡이를 잡고 깊이 깊이 절구질하듯 들쑤셨다.
뿍쩍거리는 소리가 내게까지 들린다.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으로 활짝 벌린채 고무 막대로 보지를 쑤셔대는 아름다운 어머니...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으면....
난 옥수수 밭 밖으로 나갈려고했다.
그 순간 어머니가 움직여 난 잠시 멈추고 계속 바라봤다.
어머니는 바구니 속에서 염주를 꺼냈다.
그리고는 염주알을 입에 물어 침을 칠하더니 고무막대를 빼고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치켜들어 고무 막대를 똥구멍에 문지른다.
난 숨을 멈추고 바라봤다.
염주알은 모두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나머지 끈만 밖으로 나와있다.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러더니 드디어 어머니는 무릎 꿇고 업드려 보지에는 염주알이 달린 끈을 길게 늘어뜨린채 씹물이 젖어 번들거리는 고무막대를 서서히 똥구멍에 집어넣는게 아닌가....???
난 입을 딱 벌리고 멍하니 바라봤다.
이리 저리 돌려가며 집어넣다가는 다시 꺼내 염주알아 박혀있는 보지에 넣고 푹푹 쑤셔대다가 충분히 미끈거려지자 꺼내 또 똥구멍에대고 집어넣는다.
드디어 좆대가리가 똥구멍속으로 들어가고....이리저리 돌리며 나머지 부분도 집어넣는다.
그러자 그 길고 시커먼 고무막대가 어머니 지서의 똥구멍에 깊이 박히는게 아닌가...??
무릎꿇고 업드려있어 그 엉덩이가 날 향해있어 너무도 자세히 보인다.
난 조심스레 나와 회나무 바로 뒤에서 봤다.
거리가 불과 2m도 안떨어져있다.
어머니는 고무 막대의 손잡이를 움켜쥐고는 서서히 절구질한다.
그러자 뿍쩍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렇게 절구질하자 고무 막대가 들락거리는 어머니의 똥구멍에선 씹물이 문질러져
허연 거품이 일어난다.
허연 거품을 뒤집어쓴채 어머니의 똥구멍을 들락거리는 고무 막대...그러면서 어머니는 한손으로 보지에 들어가있는 염주알을 하나씩 천천히 빼낸다.
한알씩 툭~~툭~~빠질때마다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며 진저리치는 어머니...
어머니의 똥구멍은 그토록 굵은 고무막대가 박혀 들락거리는데도 피가 안난다.
한참동안 절구질하다가는 드디어 마지막 염주알이 빠지면서 어머니는 흐느낀다.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히프를 부르르 떤다.
난 어쩔까 잠시 망설였다.
그러다가 굳게 결심하고 앞으로 나섰다.
어머니는 아직도 바들 바들 떨면서 업드려있고 똥구멍에 고무막대가 우쭐 우쭐 춤추고있었다.
난 다가가 살그머니 고무막대를 뺏다.
어머니가 돌아보다 놀란 얼굴로 멍하니 바라본다.
난 이미 나무뒤에서 바지를 벗고 나왔기에 내 뜨겁게 발기된 자지가 벌떡거리고있다.
몸이 굳어진 어머니의 똥구멍에서 완전히 고무막대를 뺀뒤 난 그대로 어머니의 등에 업드려 내 좆대를 어머니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어머니는 너무놀 라서인지 멍하니있다가 내 좆대가리가 들어가고 난뒤에야 똥구멍에 힘을주고 히프를 흔들어 내 좆대를 피하려하지만 이미 내 좆대는 어머니의 똥구멍 속으로 밀려들고있었다.
미끈거리는 씹물이 흥건한데다가 굵은 고무막대로 한참을 그렇게 들쑤셔대서 비교적 수월하게 내 좆대가 밀려들었다.
내 좆대가 완전히 어머니 지서의 똥구멍에 들어가 박히고 어머니의 똥구멍이 내 좆뿌리를 움켜쥐고 깨물어댄다.
어머니는 고무막대보다는 훨씬 뜨겁고 힘좋은 자지에 압도됐는지 멍하기만하다.
난 그 상태로 어머니의 똥구멍에 절구질해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다시금 몸이 뜨거워지는지 가느다란 신음을 토하며 히프를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난 이미 미쳐있었다.
미친듯이 빠르게 어머니의 똥구멍에 씹질을해댔고...어머니도 황홀하고 음탕한 신음을 토하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씹물 거품이 흥건한 고무막대를 움켜쥐고 보지에 집어넣었다.
난 어머니의 등에 업드려 어머니의 유방을 움켜쥐고 절구질해대니 내 배가 어머니의 희고 풍만한 히프에 맞닿아 철벅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고 내 좆대가 어머니의 똥구멍에 들락거리며 뿍쩍대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런데다 고무막대를 보지에 넣고 들쑤셔대니 더욱 뿍쩍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내 좆대가 똥구멍에 박히면 보지의 고무막대를 빼고 내 자지가 빠지면 고무막대를 깊이 집어넣어 어머니는 더 큰 즐거움을 맛보고있었다.
그러다가 난 도저히 견디지못하고 어머니의 똥구멍 깊이 좆대를 박아넣고는 그만 자지를 한없이 벌떡거리며 뜨거운 좆물을 어머니의 뱃속깊이 찌이익~~찌이익~~~싸대고야 말았다.
어머니도 그런 내 좆대를 옴찔거려 깨물어대면서 빨아들였다.
한참지나 어머니의 보지에 박혀있던 고무막대가 빠져 툭~~소릴 내며 바닥에 떨어진다.
내 자지는 안으로 빨아댕기는 어머니의 똥구멍때문에 시들지 못하고 씨뻘겋게 충혈된채 깊이 박혀있다.
아직도 벌떡거리며 좆물이 흘러나왔고 어머니의 똥구멍도 그런 내 좆대를 움켜쥐고 깨물고있다.
그러다가 겨우 자지를 어머니의 똥구멍으로부터 서서히 빼내자 업드린채 히프가 높이 들린 어머니의 뻥뚫린 똥구멍에서 희뿌연 곤죽이 질질 흘러 나온다.
아까 거품을 내던 어머니의 씹물과 내 좆물이 뒤엉킨 곤죽이....
한참지나 겨우 정신을 차리고 어머니와 나는 개울에서 목욕을했다.
그리고 풀밭에 알몸으로 누워 이야기했다.
이런걸 진작 알았으며 좋았을것을...내가 말하니 어머니는 자기도 오늘 처음 생각한거라고했다.
한참 그렇게 끌어안고있던 우리는 날이 저물어가자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후에 다들 자기 방으로 돌아간뒤 난 창고방에서 새로운 고무막대를 깍았다.
먼저것 보다 약간 더 굵고 울퉁 불퉁하게...이걸로 어머니의 보지를 쑤시고 먼저걸로는 어머니의 똥구멍을 쑤실수있게...
물론 내가 없을때...
내가있으면 내 좆대로 어머니의 똥구멍을 쑤시면 되니까.....
다음날 새로 만든 고무 막대를 깨끗히 다듬어 방에 잘 두고 하루를 보냈다.
몇일후 날이 너무 더워 저녁을 마치고 목욕들을했다.
몇일만에 은영과 씹질을했다.
은영은 몹시 굶주려있었던듯 격렬하게 부딪혀왔고 나도 또한 은영을 뜨겁게 짖밟았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날 기다리고있었다.
은영과 씹질한걸 아는지 내가 들어서자 방문을 닫고 내 바지를 벗기더니 아직도 시뻘겋게 퉁퉁 불어있는 내 좆대를 움켜쥐고 뿌리부터 한껏 짜내어 좆물을 빨아먹는다.
역시 그러고 나니 개운하다.
물수건으로 깨끗히 좆대를 닦고 자리에 누었다.
그러고보니 지난 몇일간 어머니에게 신경을 못썼던것같다.
난 어머니에게 새로 만든 고무 막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오늘밤 시험해보고 싶다고했다.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옷을 벗었다.
난 어머니를 천천히 달구었다.
애무가 절정에 이르자 어머니는 허우적거리며 내게 안겨왔다.
난 어머니의 보지에 새로 만든 고무막대를 문질러 미끈거리게 만든뒤 서서히 집어넣었다.
좆대가리가 들어가고 좆 기둥까지 들어갔다.
손잡이만 밖으로 나와있다.
난 먼저 고무 막대를 꺼내 시커먼 고무막대가 박혀있는 어머니의 보지에서 똥구멍으로 흐르는 씹물을 문질러 미끈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무릎꿇고 업드리게 만들고는 혀로 어머니의 똥구멍을 핧았다.
서서히 벌어지는 어머니의 똥구멍...
난 내 좆대를 먼저 밀어넣고 싶었지만 참고 씹물이 뭍어 미끈거리는 고무 막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고무막대를 번갈아가며 들쑤셨다.
그러자 어머니는 황홀하고 음탕한 신음을 토하며 흐느껴 운다.
그런 어머니를 괴롭히는 내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있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다가 두 구멍에 박힌 막대들이 빠르게 우쭐 우쭐 춤을 춘다.
어머니가 절정에 달해 보지와 똥구멍이 고무 막대들을 짖씹어대는것이다.
보지에 박힌 막대를 따라 씹물이 질질 흘러 내 손까지 미끈거리게하고 바닥으로 흐른다.
한참 지난후 난 어머니의 똥구멍에 박힌 고무막대를 서서히 빼고는 대신 내 좆대를 밀어넣었다.
허연 거품이 부글 부글하는 어머니의 똥구멍은 내 자지를 수월하게 받아들인다.
내 자지를 옴찔거려 깨물어대는 어머니의 똥구멍....
난 미친듯이 절구질해댔고 어머니는 그런 내 좆대를 그야말로 미친듯이 옴찔거려 깨물어댔다.
그러다가 내 좆물이 터져나오고...우리 모자는 행복했다.
그후론 내가 다른 여인과 씹질하고 들어온날엔 내가 피곤할꺼라며 내 좆대로 어머니의 똥구멍을 못쑤시게했다.
그런날에 내가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에 고무막대로 쑤셔 어머니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어머니의 똥구멍은 그렇게 굵은 걸로 쑤셔대도 항상 깨물고 조이는 힘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간다.

한 여름에 또 제사가 닥쳤다.
더위에 지친데다 밤이 너무 늦었고 게다가 음복술까지 너무 많이 마셔 난 기절하듯 쓰러졌다.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방으로 옮기고 옷을 벗긴뒤 찬물수건으로 몸을 깨끗히 닦았다는것 뿐이었다.
목이 끊어질듯 말라 잠이 깨었다.
" 으으으으~~무..무울~~~~"
그러자 여인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으며 달고 차가운 물이 입안으로 흘러든다.
난 가물거리는 정신속에서 조각 조각 느낀다.
여인은 벌써 등을 보인채 내 몸위에 올라타 내 좆대를 보지속에 넣고 절구질해대고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느때처럼 율동적으로 움직이며 내 좆대를 빨아오려 좆대가리를 거위알만하게 만들어놓고는 깊이 깊이 절구질해대고있었다.
난 꿈속의 그녀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상대방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것....
난 가까스로 손을 뻗어 그녀의 치켜들린 히프에 손을 대어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가 들락거리며 뿜어내는 씹물에 손가락을 적셔 미끈거리게 만들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으로 서서히 쑤셔 넣었다.
그녀는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절구질만 해대고있다.
내 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 그녀가 절구질하는대로 오르락 내리락했다.
그녀도 느끼는지 똥구멍으로 내 손가락을 옴찔거려 깨물어대며 절구질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흐느꼈다.
난 정신이 가물거려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깊이 넣은채 잠이 들고말았다.
아침에 깨어보니...역시 꿈인듯 온몸이 깨끗하다.

서서히 곡식들을 걷어들이느라 일이 많다.
너무 바빠서 제대로 씹질도 못하곤했다.
여인들은 안달을하는것같았다.
그러나 난 달랐다.
여자 생각이 날때는 깊은밤에 어머니의 품을 파고 들었다.
그러면 어머니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도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어떤땐 어머니의 입에, 다른때는 어머니의 똥구멍에 좆물을 싸댔다.
그러고나면 매우 개운했다.
수시로 다가오는 제사때마다 거의 대부분 난 꿈을 꾸었고....
그때마다 황홀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미묘해서 난 몽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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