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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방아간의 추억 11


새해가 되었다.
내 나이 13살.
일곱 아내의 남편이고 이제 몇달후면 줄줄이 태어날 아기들의 아빠가 될터이다.
새해 아침.
오늘 아침에 내가 중대 발표를하겠다고 말했다.
모두 궁금해했지만 난 시간이 될때까지 말 안했다.
차례가 끝나고 음복까지 마친후 다들 은애의 큰방으로 모였다.
가장인 내가 중대 발표를 한다는데 누가 안오랴....난 하나씩 이유를 말 안하고 결과만 발표하기로했다.
첫째. 올해부터는 내가 이 집안의 온전한 가장이다.
모든 사람은 내말을 따라야하고 이유를 붙이지 말아야한다.
웅성 웅성.... 그러나 여태도 거의 그래왔으니...다만 공식적으로 안했을뿐이었으니...
둘째. 이 집안의 현재의 모든 여인들은 오늘부터는 공식적으로 내 아내다.
웅성 웅성....
모두들 어머니 지서를 쳐다본다.
지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치마 자락만 만지작거린다.
불만있으면..말해도 된다.
한참 잠잠하더니....은애가 말한다.
" 그렇다면...지서는...???"
" 그 문제는 이따가 말한다. 이상."
셋째. 나를 제외한 여인들은 항렬에 관계없이 나이 순서대로 서열이 결정된다.
웅성 웅성....잠잠....
넷째. 올해부터는 내가 가장이므로 모두들 내게 세배를 해야한다.
웅성 웅성....수근 수근...잠잠.....하하하하하~~~~
이렇게 분위기를 꽉 잡아놓고 생활은 여태까지처럼 살면되고 모두들 내 결정에 따라야한다고 말하고 불만이나 의문있으면 말하라고했다.
한참 수런거리더니 은애가 다시 묻는다.
" 그럼 지서는 어떻게 할껀데....요?"
" 아까 둘째번에 말한대로 현재의 모든 여자들은 내 아내이니 당연히 앞으로 아내로 대할것이다. 왜...???"
모두들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래서 난 마지막 중대 발표를하기로했다.
조용히 하라고하고 마지막 중대 발표라니까 잠잠해진다.
" 어머니 지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어머니인건 틀림없다. 단 어머니이면서 내 아내다.
그리고 아내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이미 단단히 약속했고...그래서 그 결과로 내 아기를 가졌다."
이말이 끝나자 모두들 경악과 당혹한 얼굴로 방안이 소란스러워지고 서로를 쳐바보며 웅성거렸다.
어머니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숨만 몰아쉬며 치마자락만 만지작거렸다.
많은 말들이있었지만 이미 상황이 그렇게됐고 게다가 내가 그렇게하기로 결정했다고하니 모두들 수긍했다.
앞으로 잘 받들어 모시라고 시건방진 충고까지했다.
모두들 그렇게하기로 결정했다.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난 다시는 그런말이 나오지않게 단단히 말해놓았다.
난 사랑하는 아내들에게서 차례로 세배를 받았다.
나이 순서대로 어머니부터 내게 다소곳이 절을했다.
아무리 아내라지만 그래도 어머니이므로 난 맞절을했고 다른 아내들에겐 반절이나 손만 짚어주었다.
그날부터...새해 첫날부터 우리 집안은 그렇게 생활해 나가기 시작했다.
난 여태까지처럼 어머니 지서와 함께 생활했다.
다만 예전보다 더 다른 아내들에게도 신경을 써줬다.
그래서 그런지 별 불만들이없는것 같았다.
워낙 내가 힘이 좋고 정력이 쎄니 아직도 내 좆대를 받아들여 충분히 만족시키는건 어머니밖에없다.
어머니도 여태까지처럼 질투하거나 시기하지않고 내가 다른 아내들과 씹질하는것에대해 별 말이 없었다.
예전처럼 내가 다른 아내와 씹질하고오면 낸 좆물을 쥐어짜 빨아주고 좆대를 깨끗히 닦아주는것도 여전했다.
다만 여태까지처럼 아들로서만 대하는게 아니고 이젠 지아비로 모실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아침 저녁 옷 챙겨주고 세면 시켜주고 목욕 시켜주고 꿀물 타주고 내 밥상엔 특별한 반찬들을 올려가면서....지성으로 날 받들어 모셨다.
난 그런 어머니가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하하하~~37세의 어머니가 귀엽다....???
허지만 실제로 귀여운걸 어쩌나,....
일곱 아내가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봄이오고 어머니 지서의 배가 점차 불러온다.
4월부터 줄줄이 출산하기 시작한다.
이미 출산 경험이있는 어머니 지서와 은애와 미희가 세심하게 준비하여 아무탈없이 출산들을했다.
출산들을 시작하면서 난 오랫동안 씹질할수가없어 이제 안정기에 접어든 어머니 지서와 주로 씹질을했다.
어머니와는 꼭 보지가 아니라도 상관없으니....어머니는 내가 외로울까봐 입으로..똥구멍으로...날 행복하게 해주었다.

8월에 출산할 어머니 지서의 배가 서서히 부풀어 주로 업드려서 씹질하거나 업드려서 똥구멍에 씹질을했다.
지금도 제사때가 되면 술이 취한채 몽롱한 상태에서 어머니는 내 위로 올라와 씹질을했고 그건 제사때마다 돌아오는 흥미롭고 황홀한 행사였다.
다만 예전처럼 자궁입술에 좆대가리를 문질러대는 격렬한 씹질은 자제하고있다.
어머니의 보지는 여전히 내 좆대를 빨아들이고 밀쳐내는 마사지를 해주었다.
어머니가 고백하는데 다른 여인들이 임신했다는 소릴듣고 밤에 잠이 안올정도로 부러웠다고한다.
가끔 제사때 내 좆물을 보지에 받을땐 임신할까봐 두렵기도했지만 너무도 황홀해서 그 정액을 잘 받아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한다.
보지로 내 자지를 문질러대면서 더욱 미칠 지경이 되었고 문질러대면서도 좆대를 보지속에 넣고싶어 그걸 참느라 힘들었다고한다.
언젠가 좆끝이 보지속에 1cm쯤 들어가 좆물을 쌌을때 이후론 너무나 좆물을 받고싶어 정신이 다 혼미했다고한다.
그러다가 제사때 술도 너무 취한데다 평소의 마음때문에 조심스레 한다고하면서도 부주의해서 결국 임신이되고 말았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도 여리고 귀엽고 이뻐서 꼭 끌어안아주었다.
그렇게 봄이 지나가고 6월 초가 되있다.
여인들이 출산하고 몸조리들을하고..아니면 만삭이어서 바깥일이 밀려있다.
주로 나와 어머니가 맡아 하는데 그래서 매일밤 둘다 녹초가되어 잠들게된다.
일년중 제일 일이많은 봄에 벌써 4월부터 계속된 출산으로 나와 어머니 둘이서만 일을할려니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4월부터는 너무 피곤해 어머니와도 거의 씹질을 못했다.
미희가 4월초에 해산을 했고, 은애는 4월달말에, 지숙은 5월 초에 해산을 하고, 미나는 5월말에 이미 출산을하고 몸조리중이고 지애는 오늘 내일 한다.
은영은 아직 보름쯤 남았고....
갑자기 조용하던 집안에 애기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그래도 어머니와 내가 쓰는 방은 본채에서 좀떨어진데다 화단이 가로막혀 좀 조용하지만 본채로 가면 두방에서 네명의 갖난 아기가 울어 제낀다.
귀엽긴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철철 내린다.
봄 가뭄을 해소해줄 비다.
오전중에 밖에 나가 일을 정리했다.
비 피해를 안입게끔...어머니 지서가 점심을 가지고왔다.
출산이 두달 남아 배가 많이 부른 어머니가 가져온 점심을 비에 젖은 옷을 벗고개울에 몸을 씻고 밭두둑에 만들어둔 원두막에 마주앉아 둘이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고나니 옷이 젖어 좀 추워진다.
원두막의 빗장을 활짝 열어놓은채 잠시 누웠다.
어머니가 가져온 마른옷을 입고 누우니 어머니도 부른 배를 조심해가며 내곁에 눕는다.
난 어머니를 안았다.
오랫만에 이런 편안한 시간을 갖는것같았다.
어머니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는지 내 품에 안겨있다.
비가 오기에 어머니는 바깥일을 안하고 식사만 준비했다.
어머니는 내 품에 안겨 날 바라본다.
그눈길이 축축하다.
난 어머니의 얼굴을 받혀들고 그 붉고 도톰한 입술에 입 맞추었다.
어머니도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서로 혀를 들락거리며 깊은 키스를 나눈다.
내 손이 어머니의 앞섶을 헤친다.
어머니는 앞섶을 풀어헤쳐 유방을 드러낸다.
산달이 가까워져서인지 상당히 팽팽하게 부풀어있다.
난 부드럽게 문질렀다.
이미 어머니가 출산전에 그렇게 문질러주면 유방에 멍울이 잘풀려 출산후에 젖이 잘 나온다고했다.
난 어머니의 유방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젖꼭지를 더듬었다.
젖꼭지도 좀 딱딱해져있다.
은영과 내가 애기때 빨아서 약간 크긴하지만 아직 너무 귀엽다.
어머니의 배를 쓸어본다.
안에서 움직임이 느껴진다.
어머니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온다.
어머니도 지난 두어달동안 거의 씹질을 못해서인지 몸이 금방 뜨거워진다.
내 좆대도 마찬가지다.
벌써 어머니의 손안에서 뜨겁게 달구어져 부르르 떨고있다.
어머니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난 어머니의 치마를 벗겼다.
어머니의 풍만하게 솟아오른 배가 낯설기만하다.
어머니의 뱃속에 내 좆대에서 나간 정액이 심어져 애기가 자라고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무성한 음모를 가리고있던 자그마한 까만 팬티를 벗겼다.
이미 익숙해져있어야할 어머니의 보지는 아직도 새롭고 신비하기만하다.
어머니도 내 자지가 아직도 새롭고 신비하다고했다.
내 손가락이 어머니의 음핵을 찾아 깔짝거리며 문질러대자 어머니의 보지는 금새 미끈거리며 젖어든다.
난 그런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깊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어머니도 내 벌떡거리는 좆대를 움켜쥐고 서서히 아래위로 흔들어댄다.
어머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뭍고 혀를 길게 내밀어 어머니의 보지를 핧았다.
내 혀는 이제 10여cm도 넘게 늘어지고 내 자지는 길이가 30cm가 넘었다.
그 길고 뜨거운 혀가 미끈거리며 뜨겁게 벌렁거리는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가니 어머니의 보지는 그 황홀
한 느낌에 진저리치며 흐느끼면서 보지를 옴찔거려 내 혀를 깨물고 안으로 쭈욱~~쭈욱~~빨아들인다.
황홀하게 옴찔거려 깨물면서 안으로 안으로 혀를 빨아들이는 신비의 보지.
난 혀뿌리가 얼얼했다.
더욱 깊이 넣고 질주름들을 하나 하나 확인하듯 간지르며 안으로 들어간다.
긴작구가 혀를 반토막내려는듯 힘차게 깨물어댄다.
어머니는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허우적거린다.
난 보지를 한참 들쑤시고는 혀를 회음으로 내려보낸다.
어머니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한다.
아무도 들을수없을땐 어머니는 이렇게 음탕한 신음을 맘껏 질러댄다.
그러면 더욱 흥분된다고... 나도 그런 어머니의 신음을 들으면 마구 흥분되었다.
어머니의 아랫배와 보지를 빽빽하게 덮은 길고 가느다란 새까만 음모는 어머니의 회음과 똥구멍 주위에도 무성하고 길게 자라있다.
알몸으로 뒤돌아서있으면 엉덩이 사이로 새까만 음모들이 보일정도이다.
그래서 어머니는 항상 보지와 똥구멍을 하루에도 몇번씩 물로 깨끗히 씻었다.
그러면서 내 자지와 똥구멍까지 씻어주었다.
난 어머니의 회음을 혀끝으로 깔짝거렸다.
어머니는 자지러진다.
내 혀가 점점 똥구멍으로 다가간다.
어머니는 바들 바들 떨면서 다가올 환희에의 기대에 어쩔줄 모른다.
드디어 어머니의 똥구멍에 내 혀가 닿자 어머니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애무를 했어도 아직도 예민하고 간지러운가보다.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내 혀는 그런 어머니의 똥구멍을 간질거리며 깔짝거린다.
서서히 어머니 지서의 똥구멍이 벌어져 내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내 혀는 그 구멍을 헤치고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한다.
내 좆대와 혀가 그렇게 들락거렸는데도 항상 새로운 어머니의 똥구멍...코와 입술에 어머니의 똥구멍 주위에 자란 음모들이 닿아 간질거린다.
내 혀가 깊숙히 들어가 들락거리며 깔짝거려대자 어머니는 드디어 흑흑 흐느끼며 애원한다.
난 그런 어머니를 더욱 더 괴롭힌다.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크림이 어머니의 똥구멍으로 흘러내린다.
쭉꺽~~~쭉꺽~~~~혀가 어머니의 똥구멍을 쑤셔대는 소리가 요란하다.
어머니의 똥구멍은 그런 내 혀를 깨물고 안으로 세차게 쭉쭉 빨아들인다.
내 자지는 이미 한도를 넘었다.
좆대가리가 불타는듯이 뜨거워져있다.
혀를 어머니의 똥구멍에서 빼내자 어머니는 몸을 움직여 무릎 꿇고 업드려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희고 풍만하게 벌어진 히프 아래로 반짝이고 미끈거리는 씹물을 토해내며 뜨겁게 달아올라 벌렁거리는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며 내 자지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기다리고있다.
내 좆대도 그런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싶어 요동을 친다.
어머니의 히프 골짜기의 똥구멍도 볼록 볼록거리며 흥분으로 몸부림친다.
난 서서히 좆대가리를 어머니의 보지에대고 위 아래로 문지른다.
좆끝이 금방 미끈거려진다.
난 좆대가리를 보지뿐만 아니라 회음과 똥구멍까지 문질렀다.
어머니의 무성한 음모가 씹물에 젖어 쑥밭이됐다.
난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대가리만 들어간채 난 어머니의 보지 입구에서 깔짝거리듯 씹질을했다.
어머니의 비명이 터진다.
보지 입술이 너무도 시큰거리고 간지러워서....어쩌다가 한번 깊이 집어넣었다가 다시 입구만 깔짝거리고....어머니는 완전히 미쳤다.
무릎으로 기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내 좆대를 깊이 넣고싶어 몸부림쳤다.
그러나 난 내뜻대로 계속 얕게 깔짝거렸다.
어머니는 흐느껴 울며 애원한다.
제발 깊이 세게 푹푹 쑤셔달라고....
내가 바닥에 눕자 어머니는 허겁 지겁 내 위로 올라탄다.
위로 한껏 솟구쳐 껄떡거리는 미끈거리는 좆대를 움켜쥐어 보지에 대고는 히프를 아래로 쑤우우욱~~~내린다.
그러자 내 좆대는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그 흉칙한 모습을 감춘다.
좆끝이 자궁에 닿는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아아앙~~~하는 울음을 터뜨리며 황홀해한다.
그러면서 보지를 한껏 끌어올려 내 좆대를 빨아올린다.
그렇지않아도 한껏 발기되어있던 좆대는 더욱 피가 좆대가리로만 몰려 올라간다.
좆대가리가 터질듯이 팽팽해진다.
좆기둥이 아릿하게 아프다.
어머니는 숨을 몰아쉬며 몇번을 그렇게 빨아올려 좆대가리를 보지안에 꽈악 채우더니 절구질을 시작한다.
뿍쩍~~~뿍쩍~~~~쭉꺽~~~~쭉꺽~~~~~~
한껏 토해져나오는 씹물로 요란하게 뿍쩍거린다.
어머니는 오랫만인데다 이미 미쳐서 좆대가리를 자궁에 맞대고는 히프를 빙글 빙글 돌리며 깊이 깊이 문질러대느라 절구질도 제대로 못한다.
내 좆끝이 시큰 시큰거린다.
어머니는 부른 배를 출렁이며 절구질하는거보다 이게 더 황홀한가보다.
딱딱하고 오돌 도돌한 자궁입술이 내 좆끝을 갈아제끼듯 문질러댄다.
이렇게 심하게 씹질하지말라고한건 어머니였는데.....
난 내 좆대위의 어머니 몸을 잡아 돌려 어머니의 등을 내게로 향하게한뒤 난 상체를 최대한 구부렸다.
그렇게하니 내 기다란 좆대위에 앉아있어 밖으로도 약 10여cm가 나와있도록 높이 앉아있는 어머니의 희고 둥그런 엉덩이가 닿는다.
난 어머니를 조금 앞으로 업드리게했다.
그러자 드디어 어머니의 똥구멍에 내 혀가 닿는다.
난 그렇게 어머니의 똥구멍을 핧았다.
어머니는 보지 깊이 좆대를 집어넣고 옴찔거려 깨물면서 자궁 입술과 좆대가리를 맷돌질하는것만해도 기절할 지경인데 게다가 내가 똥구멍까지 핧아대자 완전히 미쳐버리고 만다.
엉엉 울며 눈물을 흘리면서 흑흑 흐느끼고....
아들의 자지를 깨물고 맷돌질하면서 몸부림치는 37살 귀여운 어머니 지서.
내 좆끝이 그런 맷돌질에 견디지 못하고 빠르게 벌떡거리자 어머니는 보지를 한껏 위로 빨아올린다.
난 어머니의 똥구멍 깊이 혀를 넣고있어 그 혀도 안으로 깊이 세차게 빨려든다.
그러면서 난 드디어 좆물을 힘차게 싸댔다.
찌이이익~~~~~~찌이이익~~~~~~~
희고 끈적이는 뜨거운 정액이 화산처럼 세차게 폭발하며 어머니의 자궁을 뜨겁게 지져댄다.
어머니는 엉엉 울면서 바들 바들 떨어댄다.
그러면서 보지를 미친듯이 옴찔거려 깨물어대면서 바들 바들 떨고있다.
내 자지는 미친듯이 몇번이고 황홀한 폭발을한다.
어머니의 보지는 그런 뜨거운 좆물을 위로 위로 빨아올려 들이켜 마셔댄다.
혀를 물고있는 어머니의 똥구멍도 같이 빠르게 움찔거려 빨아댄다.
난 뒤로 벌렁 자빠졌다.
허리를 구부리고있어서 힘들었다.
한참만에야 어머니가 몸을 움직여 내 배위에서 내려온다.
그리고는 웅크린채로 쪼그려 앉아 토해낸 씹물과 정액이 뒤엉켜 희뿌연 곤죽이 뒤범벅된 내 자지를 혀로 깨끗히 핧는다.
그리고는 내 좆대를 움켜쥐고 뿌리부터 쥐어짜 아직도 뭉클거리고 나오는 좆물을 마저 다 받아 마신다.
그리고 나서야 수건으로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을 닦는다.
난 정신이 몽롱하다.
어머니도 만족스럽고 황홀하여 발그레해진 얼굴로 내 곁에 눕는다.
그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머니를 꼭 안는다.
오랫만에 만족스러운 씹질을한 두 모자는 알몸으로 꼭 껴안은채 쏫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오후의 낮잠을 즐겼다.

지애가 출산했다.
두달 가까이 몸조리하고 운동하던 미희와 은애가 거의 원상태로 돌아왔다.
일을 함께하기 시작했다.
이제 은영이 날짜가 가까웠고 어머니는 좀 남았다.
지숙과 미나와 지애는 몸조리중인데 지숙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은애와 미희와 지숙은 운동에 열심이다.
나와 어머니가 허락했다.
그래야 나중에 몸이 안 아프고 보지가 빨리 원상태로 돌아와 내 자지를 잘깨물어댈수있기 때문이다.
은애와 미희는 바깥일을하기 시작했고 지숙은 어머니와 함께 집안일을 맡아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간다.

은영까지 애기를 낳고 드디어 8월 중순이 지나 어머니 지서도 애기를 낳았다.
출산하기 몇일전 어머니는 나를 은밀하게 불렀다.
의아한 얼굴로 다가가니 애기 날때 방해가되니 음모를 깍아야한다고 말한다.
나와 어머니는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단단히 잠그고 어머니를 욕실의 탁자에 눕히고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우선 길게 자라있는 음모를 가위로 대충 잘라내고 보지위에 비누칠을 한뒤 따뜻한 물수건을 올려놓고 면도칼을 꺼냈다.
보지가 발그레 달아오른후 다시 비누칠을하여 거품을내어 보지에 바르고 아랫배에서부터 조심스레 깍아 내렸다.
아랫배가 파르스름하게 드러난다.
그렇지않아도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어머니였기에 털을 깍아낸 아랫배가 파르스름하다.
아랫배와 불룩하게 솟은 둔덕을 깨끗히 밀고 무릎 구부려 벌린 보지를 더욱 조심스레 깍았다.
살이 연해서 손가락으로 조금씩 집어 깍았다.
허벅지 안쪽까지 털이 나있었다.
회음 주위의 털을 깍아내고나니 어머니의 똥구멍에만 털이 남아있다.
난 어머니를 무릎꿇고 업드리게하여 똥구멍의 털을 깍았다.
어머니도 허리를 구부려 히프를 뒤로 한껏 치켜들었다.
마치 똥구멍에 씹질하거나 혀로 핧을때처럼....
똥구멍의 주름을 조심해가며 히프 골짜기 밖에까지 삐져 나오던 털을 깨끗히 밀고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다시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내니 기묘했다.
마치 갖난 아기의 보지처럼 그렇게 귀엽고 선명했다.
난 자지가 미친듯이 벌떡거려 견디기 어려웠다.
약간 벌어진 보지 사이로 빨그레한 속살이 꽃잎처럼 삐져나와 오물거리고 그 주위엔 파르스름하게 밀어낸 도톰한 살이 그 꽃잎을 감싸고있다.
난 그런 어머니의 매끈한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핧았다.
어머니도 그때만은 가만히있었다.
싫컷 핧고나서 다시 깨끗하고 따뜻한 물로 닦고 집에서 걸러낸 독한 소주로 소독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마를 찡그렸다.
따끔거리고 아픈가보다.
그날밤 이후 몇일간 알콜로 소독했다.
그리고나서 진통을 시작했다.
파르스름하던 보지가 약간 거뭇해졌는데 그런 보지를 벌리고 양수를 한없이 쏫더니 아기가 나온다.
난 어머니의 보지에서 아기가 나오는 광경을 처음부터 봤다.
어머니의 그 고통과 피로 얼룩진 보지...
그리고 피를 뒤집어 쓴채 머리부터 나오던 아기...
어머니가 낳은 아기를 보는 순간 난 정말 기분이 묘했다.
은영이 아기 낳을때도 그랬지만..
은영이 낳은 애기는 조카인가 아들인가..
또 어머니 지서가 낳은 애기는 아들인가 동생인가....
그것도 아니면 어머니와 아버지가 배다른 남매이니 내겐 고모뻘이되니 사촌 동생인가...??
난 알수가없었다.
그러나 난 무사히 출산한 어머니가 사랑스러웠다.
그렇지않아도 청초하고 야윈듯한 어머니의 얼굴이 헬쓱해져있어 불안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기를 곁에 눕힌채 내게 남몰래 속삭였다.
사랑하는 아들 마기의 아기를 낳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나도 그런 어머니가 사랑스러워 살며시 안아주었다.
아기들 이름짓는것만해도 고민이었다.
겨우 사서삼경을 끝낸 실력으로 제대로된 이름을 지을려니....

그렇게 가을이되었다.
이젠 어머니만이 몸조리를하고있었고 나머지 여인들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바깥일과 집안일을 맡아 하고있다.
이젠 내 방에도 애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하하하하~~~13살에 일곱 아내와 일곱 자식을 거느린 가장이라.....어머니도 이젠 거의 정상이라 운동을 열심히한다.
보지의 신축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난 어느날밤 물어봤다.
어떻게 그렇게 보지의 힘이 좋은지...
웃으며 말 안하려고 빼는걸 억지로 물어보니 원래도 그렇게 신축력이 좋았던데다 오래전에 마을의 한 여인에게서 단련하는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게 뭐냐고 물으니 깊은산의 작은 개울에서 맑고 차가운 물이 똑똑 떨어지는곳에 보지를 정확히 대고 누워 양손으로 약간 벌리고 음핵에 물방울이 떨어지게하면 음핵에 차가운 물이 떨어질때마다 보지가 깜짝 놀라 저절로 옴찔거려지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행하고나면 저절로 보지에 힘이 좋아진다고한다.
난 크게 웃었다.
어머니도 빙그레 웃는다.
누나 은영이나 날 낳고도 그렇게 했냐고하니까 고개를 끄떡인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거냐고 물으니 얼굴을 붉히며 내 의향을 묻는다.
난 고개를 끄떡였다.
물론이지...이번에도 해야지....하하하하하~~~~어머니도 수줍게 웃는다.
날이 쌀쌀해졌는데 어머니는 매일 오전에 산에 올라갔다 내려온다.
나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신비감이 없어진다며 말린다.
그러면서 단련이 끝날때까지는 씹질을 하지말자고했다.
난 그래서 다른 여인들 은애, 미희, 지숙, 미나, 지애, 은영들과 밤낮으로 번갈아 씹질을했고 때로는 밤에 함께 자기도했다.
어머니와 함께 자면서 씹질을 안하고 참는다는건 너무도 힘든일이다.
몸 전체에서, 사소한 표정이나 행동이나 분위기 만으로도 자지가 뜨겁게 달궈져 벌떡거리는데 참고 안한다는건
정말 힘들다.
그럴바에는 다른 여인과 자는게 좋다.
어머니도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면서도 나중의 더 큰 즐거움을위해 참자고한다.
여인들과 잘때 제일 재미있는건 젖꼭지를 빨면 젖이 무진장 나온다는것이다.
어떤땐 배가 부르도록 빨아먹을때도있다.
하하하하~~~애기처럼....
유방들이 탱탱해지고 몽실거린다.
그래서 나도 그녀들에게 내 좆끝에서 나오는 젖을 먹여주곤했다.
공평하게... 그리고 보지에도 내 좆대에서 나오는 젖을 먹였다.
그러면 그녀들은 바들 바들 떨면서 황홀해했고 나도 기분이 좋았다.
특히 나이가 많은 은애와 미희는 나와 더욱 자주 씹질하고 싶어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 빨리 내 애기를 더 갖고싶다고했다.
나이가 들수록 임신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출산하기도 힘드니....
그말을 들으니 난 어머니가 걱정되었다.
어머니가 더 아기를 낳을수있을까....??
어머니에게서 아기를 많이 낳으면 좋겠는데....왠일인지 어머니가 내 아기를 낳는다는건 다른 여인들이 내 아이를 낳는다는것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내 성욕을 북돋우었다.
은애나 미희는 얼른 젖을 끊고 이유식을 시작해 다시 임신하고 싶어했지만 어머니가 말렸다.
그렇게 빨리 임신하면 안좋다고.....
그래서 아직 젖을 먹이고 있었다.
날이 몹시 추운데도 어머니는 매일 오전에 산에 오른다.
날이 추워져 눈이 많이 내리자 내게 부탁한다.
욕실에 비슷한걸 만들어달라고..
날이 추워 물도 차가워서 효과가 좋을꺼라고...
난 그때문에 이틀동안 욕실에서 작업을했다.
그런후에 어머니는 한달이상을 더 단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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