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아간의 추억 10
미희가 임신을했단다. 난 좀 멍청해졌다.
아하~~~~좆물이 여자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애기가 생기는구나....난 처음 알았다.
허긴 그때 내 나이 불과 12살....그러고나자 줄줄이 임신들을 했다.
은애, 지숙, 미나, 지애, 은영까지도....어머니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인들이 임신을했다.
어머니가 날 불러 말했다.
여자들은 임신초기에 유산될수도있으니 씹질을 하지말라고... 만일 정 못참고 하더라도 제발 살살하라고... 난 기분이 좀 나빳지만 어쩔수없었다.
덕분에 여인들의 끈끈한 눈길에서 벗어났다.
어머니 지서가 다른 여인들에게도 주의를 줬기때문이었다.
조심해서 지내라고...그래서 당분간은 내자지는 어머니의 독차지가 되었다.
서서히 찬바람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여러날 씹질을 못했다.
그래서 몸이 좀 찌뿌드한것 같았다.
낮에 밭에서 일하는데도 흥이 안났다.
난 좀 궁리하다가 어머니가 가까운데서 일하는걸 기억했다.
점심을 가져온 지숙과 조심스레 씹질을는데 지숙은 만족했지만 난 성이 안찼다.
그래서 지숙이 돌아가고난뒤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어머니가 일하는 밭으로갔다.
집에서 멀리떨어져있다.
산을 넘어가니 어머니가 밭에 쪼그려 앉아 일하고있는 뒷모습이 보인다.
아직 햇살이 뜨거워 머리엔 커다란 수건을 둘러쓰고 쪼그려 앉아있는 어머니의 땀에 젖어 딱 달라붙어있는 둥그런 엉덩이가 황홀하다.
내가 다가가는 기척을 느끼고 돌아본다.
난 어머니 옆에 쭈그려 앉아 말했다.
요즘 좀 찌뿌드하다고...왜 그러냐고 묻길래 씹질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보라고하니 빙그레 웃는다.
어머니를 도와 대충 일을 마무리하고 함께 개울로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산 너머라 올 사람도없다.
둘다 옷이 온통 땀에 젖어 축축하다.
화사한 대낮 햇살아래 훌훌 옷을 벗었다.
우선 얇은 옷들을 빨아 바위에 널어 말리고 목욕을했다.
참 오랫만이었다.
어머니와 이렇게 함께 목욕하는게...게다가 이런 대낮에...서로의 몸에 물을 끼얹고 땀을 닦은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뭇그늘에 누으니 시원하다.
오랫만에 서로 끌어안고 애무를했다.
난 어머니의 유방을 빨고 주물럭거리다가 어머니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렸고 어머니는 내 뜨겁게 발기된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한참 그러다가 우리는 몸을 돌려 난 어머니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들이밀어 핧았고 어머니도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입을 한껏 벌려 내 좆대를 빨고 핧았다.
한참 그러고난후 다시 바로 누웠는데 어머니가 새로운걸 해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 몸위로 올라온다.
난 어머니가 설마 내 좆대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넣는건 아닐까..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아니었다.
다만 내 침과 흥분으로 흥건하게 토해져나와 음수가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보지를 위로 치솟은 내 자지 밑둥에 살그머니 대고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내 자지 밑둥이 간질거리고 시큰거렸다.
어머니 지서도 미칠듯이 흥분되는지 눈을 감고 붉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나직한 신음을 토한다.
내 자지와 어머니의 벌렁거리는 붉은 속살이 애액으로 미끈거리며 부비적거려져 뿍쩍~~~뿍쩍~~~~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사시나무 떨듯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는 어머니 지서.
나도 정신이 가물거릴정도로 흥분되어 나도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댔다.
아아아앙~~~~~
어머니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난 좆대가리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쑤셔넣고 싶었다.
언듯 언듯 좆대가리 끝부분만이 어머니의 보지를 헤치고 들락거린다.
흥분으로 벌어져 밖으로 입술이 튀어나와 벌렁거리는 어머니 보지의 붉은 속살들이 내 자지를 움켜쥐어 감싸고 미끈거리며 문질러댄다.
내 좆대의 우둘 두둘한 흉터들이 그런 속살들을 자극해댄다.
어머니의 작고 예민한 돌기가 빨딱 솟구쳐 내 좆대 밑둥을 긁어댄다.
어머니와 난 둘다 미쳤다.
한순간 어머니의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며 바들 바들 떨고 숨이 딱 멈추었다.
난 얼른 어머니의 똥구멍에 좆대가리만 밀어넣었다.
그 순간 내 좆끝이 황홀하게 터지며 뜨거운 좆물이 어머니의 똥구멍속으로 왈칵 왈칵 밀려들었고 어머니의 똥구멍은 그렇게 벌떡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좆대가리를 한없이 빠르게 움켜쥐고 깨물며 내 좆물을 빨아들인다.
둘다 한참을 헐떡거리며 바들 바들 떨었다.
난 천천히 어머니의 등과 히프를 쓰다듬었다.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던 어머니의 숨결도 잦아들었다.
내 품에 안겨 있던 어머니는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내게 묻는다.
" 어때...?? 좋았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 오늘 아침에 생각났는데 해볼수가없어서 밤에나 해봐야겠네...생각했었는데.."
난 황홀한 표정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봤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얼굴을....난 오랫동안 쌓였던 찜찜함이 말끔히 가셨다.
어머니도 그랬는지 아직도 발그레한 얼굴엔 나른한 만족감이 피어오른다.
둘은 알몸으로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니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고있다.
둘은 이미 바싹 마른 옷을 입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밤 어머니와 나는 다시한번 낮에처럼 그렇게 자지와 보지를 마주 비벼댔다.
또한번 황홀한 희열을 맛봤다.
이번엔 어머니의 보지뿐만 아니라 보지와 똥구멍을 이용해 길고 깊숙하게 문질러 더욱 즐거웠고 어머니도 더욱 만족했다.
그러면서 좆끝이 터질때는 좆끝이 어머니의 보지를 헤치고 1cm쯤 들어가있었다.
좆끝에서 터지는 첫 좆물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터졌고 서둘러 빼내어 어머니의 입으로 빨았다.
난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좆물을 싸고 싶었다.
이번엔 어머니의 입으로 좆물을 받아 마셨다.
가을 내내 어머니와 난 그렇게 행복하게 지냈다.
가끔씩 제사때마다 꿈속에서 여인과도 황홀하게 씹질을하곤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 어느 누구의 보지보다 황홀했다.
그런날 아침엔 어머니에게 세세하게 생각나는 모든걸 말했다.
그녀의 보지가 어떻게 움직여 내 자지를 마사지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어떻게 깨물고 좆물을 빨아올리는지에대해...
어머니는 잠자코 듣기만했다.
그리고 그녀의 황홀한 똥구멍에대해서..그녀의 현란한 테크닉에대해서....
가을 내내 다른 여인들과는 거의 씹질을 안했다.
추수하기에도 손이 모자랐다.
배가 점점 불러온다.
추수가 끝나고 겨울 준비를하는 동안 제사가있었다.
다른 여인들은 마시지못하고 나와 어머니만 술을 많이 마셔 몹시 취했다.
서둘러 잠자러 돌아가고 어머니와 단둘이서 3시까지 술을 마셨다.
그리고는 둘이 서로 부축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난 너무 피곤하고 술이 너무 취해 나가 떨어졌고 그래도 어머니는 내 옷을 다벗기고 이불위에 눕혔다.
난 알몸으로 대자로 뻣었다.
언뜻 잠이 깨었다.
내 알몸위에 역시 알몸인 여인의 웅크린 뒷모습이 보인다.
내 자지는 여인의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고 여인은 내 좆대를 빨아들였다..내 밀쳤다 하면서 마사지를하고있었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뜨겁게 발기되어있었고 그녀는 그래도 계속 보지속으로 내 좆대를 빨아들여 내 좆대가리는 커다란 거위알보다 더 부풀어 충혈되어있었다.
한껏 부풀린 내 좆대가리를 가지고 서서히 절구질해댄다.
그녀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깊게 절구질한다.
그러더니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문지른다.
올라앉은 여인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내 좆대를 따라 바닥까지 흘러있어 내 똥구멍도 온통 미끈거리고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내 똥구멍속으로 집어넣는게 아닌가..??
난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움직일수가 없었다.
너무도 술이취해 꼼짝할 기력도없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내 몸속으로 들어와 깔짝거리더니 그녀의 절구질에 맞춰 들락 날락거리며 번갈아 쑤셔댄다.
아아아아~~~
난 참을수가없었다.
난 여태 그 어느때보다 더욱 흥분되었다.
드디어 난 견디지 못하고 좆끝을 벌떡거렸다.
그러자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내 좆대를 깊숙히 한껏 집어넣고 위로 세차게 빨아올리면서 좆대가리와 자궁 입술을 맞부딪혀 부비적거리면서 손가락을 한껏 깊이 집어넣었다.
난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좆대가리가 폭발하고야 말았다.
눈앞에 별이 반짝거릴정도로 황홀하고 격렬했다.
벌떡거릴때마다 똥구멍에 박혀있는 그녀의 손가락이 들쑤셔 난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좆물을 쌌다.
평소의 두배는 될정도로...그녀의 보지는 그런 내 좆대에서 한없이 좆물을 빨아올리며 깨물어대고있었다.
그녀의 어깨가 들썩이며 숨을 몰아쉰다.
자지는 시들지못하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시뻘겋게 충혈된채 벌떡거리고있었다.
난 서서히 나른한 만족감을 느끼며 잠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겨울준비가 끝나고나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겨울동안 이젠 안정기에 다다른 여인들을 데리고 씹질을했다.
마주하기가 불편해서 주로 그녀들을 무릎꿇고 업드리게해서 뒤에서 씹질을했다.
그런데다 깊이 들쑤셔대기엔 영 찜찜해서 얕게 하려니 개운하지가 않았다.
다만 그럴때마다 방에 돌아와 어머니가 내 좆대를 움켜쥐고 쥐어짜 정액을 빨면 개운해졌다.
그렇게 지나던 어느 몹시도 추운 겨울.
몇일째 어머니가 안색이 안좋다.
뭔가 고민이있는지...몸이 안좋은지.... 난 걱정스러워 물어봤지만 말을 안한다.
아무일도 아니라고... 그러나 뭔가 심각한 걱정이있는듯했다.
난 너무 안스럽고 걱정스러웠다.
아무리 궁리해도 모르겠다.
눈이 내려 사당이 좀 걱정스러웠고 난 그래서 오늘 어머니와 함께 사당을 둘러보고 얘기를 할 계획을 세웠다.
난 집안을 둘러보고나서 말했다.
사당을 둘러보러 함께 가지않겠냐고... 잠시 궁리하다가 고개를 끄떡이고 먹을거리를 챙겨 떠났다.
은애에게 혹시 늦더라도 기다리지 말라고했다.
눈때문에 늦어지면 사당에서 자고 오겠노라고...
그래서 먹을거리도 삼일치를 준비했다.
어머니와 나는 눈을 헤치고 산으로 올랐다.
허리까지 빠지는 눈을 헤쳐 오르느라 지쳤다.
몇개의 작은 산을 넘어 드디어 사당에 다가오니 벌써 4시가 넘었다.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왔다.
도착하여 우선 곁방에 불을 지피고 점심도 걸른터라 밥부터 먹었다.
밥먹고 나니 짧은 겨울해가 벌써 넘어간다.
어머니와 난 설겆이를 마치고 불때고있는 부엌에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이불이 깔린 방바닥이 미적지근해져온다.
방안엔 눈을 헤치고 오느라 흠뻑 젖은 옷을 주렁 주렁 널어말린다.
어머니와 나는 싸가지고온 마른옷으로 갈아입고 이불속에 누웠다.
" 엄마....우리....얘기좀..해요...."
" 무슨....??"
" 저번에..내가 고민에 빠졌을때...엄마가 고민에 빠지면...내가 해결해주기로했고....실재로 그런적도있잖아..
그런데...이번엔....도무지 말도 안하고...난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고....마음이 답답하고..걱정스러워서...."
" 으음......"
낮은 신음을 토하며 한참 말이없다.
난 기다렸다.
깜깜한 어둠속에 누워 난 어머니의 팔을 베고 누워서 어머니가 무슨말을 할까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잠든것처럼 오랫동안 말이없다.
그러나 잠든것은 아니란걸 알고있다.
아마 고민하는 모양이다.
말을 할까..말까를...도대체 무슨일인데 이토록 고민을할까...??
그럴만한 일이없는데.....한참이 지나서야 더듬 더듬 말을 시작한다.
" 어...어떻게 말을해야할지.....아...안돼...말할수없어..."
" 안돼요..말해야해요....도대체 무슨일인지.....설사..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나만은 알고있어야해요....
그리고 어떤일인지 모르지만...내가 해결할수있을테니까...."
" 휴우~~~~~그래...어쩌면....아니...어찌보면...오직...너만이...해결할수있는건지도 모르지.....
너만 모든걸 이해해주고...감싸 준다면...."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뭘까....???
도무지 감이 잡히진않지만 나와 어머니 사이에 뭔가 중대한 일이있는것이다.
난 잠자코 다음말을 기다렸다.
어머니는 땅이 꺼져라 크게 한숨만 몰아쉬며 머뭇거렸다.
그러더니 한참이 지나서야 다시 말을 시작했다.
" 휴우우우~~~~~~ 내가 나쁜 여자고 미친 여자지......네게 몹쓸짓하고...널 속이고....."
난 뭐라고 대꾸할려했으나 어머니가 날 말리며 계속 들으라고했다.
내가 입을 다물자 한참을 망설이다 말했다.
" 네가 알고있는 나는 어떤지 모르지만...네가 알고있는것보다.....나쁜 여자야.....
네게 이런말..이런꼴 보이고 싶진않지만....사실이 그래....그래서 이런 일도 생긴거고...."
난 침을 꿀꺽 삼키고 귀를 기울였다.
" 네가...날 용서해주고...이해해주고...날 감싸준다면....만일 그렇다면....난...행복할꺼고....그렇지않다면...
네가..날 이해 못하고....날 용서해줄수없다면....난 이런말을 했다는것과 이런 일이 벌어진것과....
앞으로의 걱정때문에...아마도 죽는길밖엔 없을꺼야....."
난 이미 호기심과 걱정이 머리끝가지 치솟았다.
" 그래....마기야....내가 어떤 나쁜일을했어도....널 속이고 미친짓을했어도...날...용서해줄수있니...???
만일 내가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훔쳤다 하더라도 말이야....??"
난 잠시 궁리했다.
어머니가 내게 뭔가 결정적인 잘못을해서 뭔가 곤란한 일이 생긴게 틀림없다.
허지만 어머니를 이해 못하고 용서 못할게 무언가...??
난 단호하고 굳은 어조로 말했다.
" 물론이죠....난...어머니가...설사..날 죽인다해도....난...그런 어머니를 이해하고...용서하며...웃으며..
죽을수도있어요....만일 내가 그런 잘못을했을때...어머니는...나를 용서못하고..날 이해 못하겠어요...???
마찬가지로...어머니가 내게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난 모든걸....진짜...모든걸...이해하고 용서할꺼예요"
" 흐흐흐흑~~~~고...고마워,...마기야...."
느닷없이 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려 난 좀 당황했다.
평상시의 조금은 냉정하고 어찌보면 쌀쌀맞아보이기까지하는 어머니가....울다니?
그러나 난 얼른 어머니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거려 달랬다.
머리맡에 준비했던 수건으로 어머니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아버지 제사때외엔 못보던 어머니의 눈물이었다.
한참을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던 어머니는 서서히 울음이 잦아들자 비장한 각오로 말하기 시작한다.
" 난.....정말 나쁜...여자야.....마기 네가 알기 쉽게 말할께....네가 말했었지....제사 끝나고 술에 취하면....
꿈을 꾼다고....??"
내가 어머니를 안고 그대로 고개를 끄떡였다.
" 그건....네 꿈이 아니고.... 바로...나 였어..."
난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것 같았다.
내가 멍하니있자 어머니는 이미 결심했다는듯이 말한다.
" 내가 작년부터....네가 술이 취해...정신이없을때면....그랬어....."
난 고개를 좌우로 세게 흔들고 말했다.
" 아니...아니....말하지 않아도 돼요...!!!난...상관없어요....엄마도 알다시피...내가 엄마의 외로움을...
씻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잘 알잖아요....??아무..아무 상관없어요..아무 걱정 말아요....그까짓꺼는...."
" 아니..계속해야돼....난...너를 속이고....네가 날 위해 애쓰는데도 모른척 했어....
네가 꿈 이야길할때도 모른척 너를 속였고....."
" 그것도..상관없어요..어머니로서는 그럴수밖에없었잖아요..내가 애쓴다고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할수는 없었구요.
내가 꿈이야길 한다고해서...바로..그게 나라고 말할수 없었잖아요...난...그때 상황을..그때 어머니의 처지를..
다 이해해요...용서하고 자시고 할것도없어요....그까짓게 무슨 상관이예요....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날 사랑하는데...."
" 아니야...더 큰일이있어...."
난 깜짝 놀랐다.
이것보다 더 큰일이라니...
" 지난번 제사때...생각나니...??"
난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래..인제 생각이나네.
내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서....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좆물을 쌌었지.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었는데... 내가 고개를 끄떡이자...
" 그래...그때는....너도 그랬지만....너도 무척 술이 많이 취했었어...그 전에는 내가 무척 조심스럽게해서..
별일없이 괜찮았었는데....그날 너무 취해서 나도....제정신이 아니었고....좀 부주의하게하고.....그 직전에..
보짓살로 애무할때...내 보지속으로 터진 좆물의 뜨거움때문에....그 좆물을 보지속에 받아들이고싶어...
미칠것 같았고...더군다나 술기운때문에...뒤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말을 못한다.
내가 보채자 한참을 더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말한다.
" 그때문에.....난....아아아...어쩌면 좋아....난 말이냐....이...임신하고 말았어....네 아기를...."
난 진짜 정신이 멍해졌다.
그런일이.... 어찌 그런일이... 그러다가 난 얼른 생각을 정리했다.
그래...남자 좆물이 여자 보지로 들어가면...당연히 임신이 되는거야...
물론 항상은 아니지만....너무 당연한일이지....
" 엄마...난 기뻐요....물론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엄마가....
내 아기를 가졌다는게...난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가슴 벅차도록...."
어머니는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있다가 내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난 어머니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어머니를 안심 시켰다.
" 고..고마워....네가 그렇게 말해줘서...난 몹쓸 여자인데..."
" 아니..그런 말 말아요...얼마나 사랑하는데....이젠...엄마의 마음도..알았고...게다가 이런 기쁜 선물까지..
난 가슴이 터질것처럼 행복해요....앞으로....우리....더 많이...사랑해요..."
" 흐흐흐흐흑~~~~~~~~~~"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운다.
그날밤 난 밤새도록 어머니를 달래 잠재웠다.
아무일없이....다음날 아침 우리는 정리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 어떻게할것인가에대해서....다른 여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앞으로의 생활에대해서....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모든 일은 내가 처리하기로했다.
그리고 어머니만은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특별히 대하갰다고 결심했다.
어머니는 어디까지나 어머니니까.
어머니가 비록 나와 씹질을했고 내 아기를 가졌지만 날 낳아주고 키워줬는데...
다른 여인들과 동등하게 대한다는건 말이 안됐다.
그러면서 난 투정을 부렸다.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이 속일수가있냐고....둘은 서로 마주 웃으며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했다.
그리고 난 말했다.
어머니의 보지는 진짜...너무나 황홀하다고... 어머니는 너무도 부끄러운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고개를 푹 수그린다.
앞으로도 생활을 바꿀 필요없이 지금처럼 살면서 다만 그런 문제를 좀더 터놓고 지내기로했다.
나는 명실상부한 가장으로서 모든 식구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최 연장자로서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고.... 그러고 나니 어머니가 더욱 사랑스럽다.
난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웠고 어머니는 그런 내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끝이없다.
난 목마르다고 말하니 어머니가 눈치채고 화사하게 웃는다.
그리고는 대접의 물을 가득 머금고 내 입술에 어머니의 입술을 댄다.
내 입속으로 달고 차가운 물이 흘러든다.
난 물을 받아마시고는 그대로 어머니의 머리를 끌어안고 깊게 입맞추었다.
어머니도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넣어 내 혀를 간지르고, 나도 그런 어머니의 혀를 빨고 간지렀다.
내 혀가 어머니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어머니는 이빨로 자근 자근 깨물고 쪽쪽 빨아들였다.
둘은 한참을 그렇게 진하게 키스했다.
그러면서 난 어머니의 앞섶을 헤치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간질거리니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춤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이내 알몸으로 끌어안았다.
난 어머니의 유방을 입에 물고 혀로 어머니의 젖꼭지를 깔짝거리고 쪽쪽 빨아대니 어머니는 내 좆대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며 흔들어댄다.
뜨겁게 달구어진 쇠기둥처럼 단단해진 내 좆대가 어머니의 손안에서 불뚝거린다.
난 서서히 어머니의 몸을 핧아 내려왔다.
어머니도 내 가슴으로 점점 핧아 내려왔다.
둘은 서로의 몸을 꺼꾸로하여 서로의 몸을 핧았다.
그리하여 드디어 내 입이 어머니의 벌어진 다리 사이의 음모가 무성하게 자란곳에 다다르니 어머니도 내 좆대를 움켜쥐고 입안에 집어넣는다.
난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벌리고 촉촉하게 젖어 반짝이는 붉은 속살을 벌리고 그 은밀하고 예민한곳에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하체를 부르르 떨면서 흐느낀다.
내 좆대도 어머니의 입속에서 불뚝거리며 춤춘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내 길고 껄끄러운 혀가 들락거리며 깊숙히 핧아대니 어머니는 견디기 어려운 신음을 토해내며 진저리친다.
어머니의 보지속에선 뜨거운 크림이 봇물터지듯 넘쳐 흐른다.
내 혀로 그것들을 퍼올려 빨아 삼키고 혀끝으로 예민한 돌기를 깔짝거려대니 어머니의 맑은 샘물은 끊임없이 솟아 나온다.
어머니의 보지는 내 혀를 움켜쥐고 안으로 빨아댕긴다.
마치 꿈속에서처럼.... 혀뿌리가 얼얼 해진다.
혀 끝으로 피가 몰린다.
드디어 어머니가 내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는 다른때와는 달리 날 마주보고 쪼그려 앉아 내 좆대를 움켜쥐고 대가리를 보지에 댄다.
뜨거운 열기가 훅훅 몰아친다.
쪼그려 앉아 벌어진 어머니의 보지에선 맑은 씹물이 천천히 늘어져 방울져 내 배위로 떨어져 흐른다.
반짝이며 벌렁거리는 어머니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대고는 서서히 희고 풍만한 히프를 내리는 어머니....
내 좆대는 그런 어머니의 보지 깊숙히 밀려든다.
내 좆대가 완전히 들어가 좆끝이 어머니의 자궁에 맞닿자 어머니는 허리에 손을 얹고 깊게 심호흡을한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위로 빨아올린다.
바로 이 보지였다!
내 좆대의 피가 온통 좆끝으로 몰려 올라간다.
좆대가리가 터질듯이 팽팽해져온다.
어른 주먹만하게 부풀어 아릿하게 아파올정도로 빨아올린다.
그러더니 안에서부터 서서히 내 좆대를 밀어낸다.
부러질것같이 단단한 좆대가 부르르 휘면서 밖으로 밀려난다.
몇번을 그렇게 빨아들이고 밀어내고하던 어머니는 서서히 움켜쥐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내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것같다.
한껏 좆대가리를 빨아올려 보지속을 빡빡하게 좆대가리가 채우자 어머니는 그 상태에서 그대로 절구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내 예민해진 좆대는 어머니의 질주름에 문질러져 시큰거린다.
어머니도 내 우둘 두둘하고 흉칙한 흉터가 질벽을 긁어대어 숨이 넘어갈듯 헐떡거리며 내 품에 안겨 허우적거린다.
한참을 그렇게 절구질하다가 난 어머니를 안고 뒹굴었다.
어머니를 바닥에 눕히고 내가 어머니의 알몸위로 올라타고는 허리를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여 어머니의 보지속 깊이 좆대를 들락거렸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는 비명을 지르며 미친듯이 옴찔거렸고... 들락거리는 내자지를 움켜쥐고 깨물어대느라 벌렁거렸다.
긴작구의 예리한 힘으로 내 좆대를 깨물어대니 들락거릴때마다 시큰~~~시큰~~~거리고 어머니도 그런 절구질에 숨이 턱턱 막히고 얼굴이 황홀해진다.
그러다가 다시 어머니를 업어놓고 뒤에서 어머니의 엉덩이에 대고 절구질하니 어머니는 서서히 무릎을 세워 업드린다.
히프가 위로 치솟으며 어머니의 희고 풍만하며 잘익은 과일처럼 향기롭게 벌어진 히프가 눈앞에 환히 드러나고 좆대가 들락거릴때마다 따라서 볼록거리는 어머니의 똥구멍이 보인다.
난 손가락으로 아까 흘러내린 씹물로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똥구멍을 문지르고 쑤셨다.
어머니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허우적거렸고 난 그런 어머니의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 쑤셔댔다.
어머니는 업드린채 이불자락을 움켜쥐고 물어뜯으며 무릎으로 벌벌 기면서 계속 흐느껴 울며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하면서도 들락거리는 좆대를 연신 깨물어댄다.
난 어머니의 황홀한 보지를 맨정신으로 처음 겪는다.
꿈속과는 달리 환한 대낮에.... 난 너무 행복했다.
좆대에 느껴지는 어머니 보지의 감촉....너무나 황홀했다.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들쑤셔대니 어머니 지서는 보지가 끝없이 옴찔거리며 내 자지를 연속적으로 빠르게 깜빡거리며 조여대며 뜨거운 크림을 뭉클 뭉클 토해낸다.
난 더이상 못견디고 조여대는 어머니의 보지 깊이 좆대를 박아넣어 자궁에 좆끝을 맞추고는 좆대를 벌떡 벌떡거리면서 그만
찌이익~~~찌이익~~~뜨겁고 허연 좆물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내 뜨거운 좆물이 어머니의 자궁을 때리며 허옇게 뒤집어 씌우자 어머니는 헛소리를 질러대며 흐느껴 운다.
둘다 바들 바들 떨면서 몸이 빳빳하게 굳어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숨을 돌렸다.
내가 자지를 서서히 빼며 어머니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바닥에 눕자, 어머니는 벌벌 기어서 수건으로 내 좆대를 닦아주고 어머니의 보지도 닦는다.
그리고는 내 곁에 눕는다.
얼굴이 멍해보인다.
그토록 황홀한 씹질을했다.
얼굴이 발그레하다.
눈은 촛점이 안맞아 몽롱하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정신을차리고 밥을 먹었다.
그날 하루 종일 사당의 곁방에서 씹질을했고 밤새도록 한숨 안자고 씹질을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태연한 얼굴과 표정으로....
* 심한 의성어는 다음 작품에나 써볼까 생각했는데....
아직 초보라 다음에 쓸 환상적인 의성어를 미리 써버리면 뒤죽박죽될까봐서 겁이나네요.
아하~~~~좆물이 여자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애기가 생기는구나....난 처음 알았다.
허긴 그때 내 나이 불과 12살....그러고나자 줄줄이 임신들을 했다.
은애, 지숙, 미나, 지애, 은영까지도....어머니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인들이 임신을했다.
어머니가 날 불러 말했다.
여자들은 임신초기에 유산될수도있으니 씹질을 하지말라고... 만일 정 못참고 하더라도 제발 살살하라고... 난 기분이 좀 나빳지만 어쩔수없었다.
덕분에 여인들의 끈끈한 눈길에서 벗어났다.
어머니 지서가 다른 여인들에게도 주의를 줬기때문이었다.
조심해서 지내라고...그래서 당분간은 내자지는 어머니의 독차지가 되었다.
서서히 찬바람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여러날 씹질을 못했다.
그래서 몸이 좀 찌뿌드한것 같았다.
낮에 밭에서 일하는데도 흥이 안났다.
난 좀 궁리하다가 어머니가 가까운데서 일하는걸 기억했다.
점심을 가져온 지숙과 조심스레 씹질을는데 지숙은 만족했지만 난 성이 안찼다.
그래서 지숙이 돌아가고난뒤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어머니가 일하는 밭으로갔다.
집에서 멀리떨어져있다.
산을 넘어가니 어머니가 밭에 쪼그려 앉아 일하고있는 뒷모습이 보인다.
아직 햇살이 뜨거워 머리엔 커다란 수건을 둘러쓰고 쪼그려 앉아있는 어머니의 땀에 젖어 딱 달라붙어있는 둥그런 엉덩이가 황홀하다.
내가 다가가는 기척을 느끼고 돌아본다.
난 어머니 옆에 쭈그려 앉아 말했다.
요즘 좀 찌뿌드하다고...왜 그러냐고 묻길래 씹질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보라고하니 빙그레 웃는다.
어머니를 도와 대충 일을 마무리하고 함께 개울로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산 너머라 올 사람도없다.
둘다 옷이 온통 땀에 젖어 축축하다.
화사한 대낮 햇살아래 훌훌 옷을 벗었다.
우선 얇은 옷들을 빨아 바위에 널어 말리고 목욕을했다.
참 오랫만이었다.
어머니와 이렇게 함께 목욕하는게...게다가 이런 대낮에...서로의 몸에 물을 끼얹고 땀을 닦은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뭇그늘에 누으니 시원하다.
오랫만에 서로 끌어안고 애무를했다.
난 어머니의 유방을 빨고 주물럭거리다가 어머니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렸고 어머니는 내 뜨겁게 발기된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한참 그러다가 우리는 몸을 돌려 난 어머니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들이밀어 핧았고 어머니도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입을 한껏 벌려 내 좆대를 빨고 핧았다.
한참 그러고난후 다시 바로 누웠는데 어머니가 새로운걸 해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 몸위로 올라온다.
난 어머니가 설마 내 좆대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넣는건 아닐까..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아니었다.
다만 내 침과 흥분으로 흥건하게 토해져나와 음수가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보지를 위로 치솟은 내 자지 밑둥에 살그머니 대고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내 자지 밑둥이 간질거리고 시큰거렸다.
어머니 지서도 미칠듯이 흥분되는지 눈을 감고 붉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나직한 신음을 토한다.
내 자지와 어머니의 벌렁거리는 붉은 속살이 애액으로 미끈거리며 부비적거려져 뿍쩍~~~뿍쩍~~~~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사시나무 떨듯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는 어머니 지서.
나도 정신이 가물거릴정도로 흥분되어 나도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댔다.
아아아앙~~~~~
어머니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난 좆대가리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쑤셔넣고 싶었다.
언듯 언듯 좆대가리 끝부분만이 어머니의 보지를 헤치고 들락거린다.
흥분으로 벌어져 밖으로 입술이 튀어나와 벌렁거리는 어머니 보지의 붉은 속살들이 내 자지를 움켜쥐어 감싸고 미끈거리며 문질러댄다.
내 좆대의 우둘 두둘한 흉터들이 그런 속살들을 자극해댄다.
어머니의 작고 예민한 돌기가 빨딱 솟구쳐 내 좆대 밑둥을 긁어댄다.
어머니와 난 둘다 미쳤다.
한순간 어머니의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며 바들 바들 떨고 숨이 딱 멈추었다.
난 얼른 어머니의 똥구멍에 좆대가리만 밀어넣었다.
그 순간 내 좆끝이 황홀하게 터지며 뜨거운 좆물이 어머니의 똥구멍속으로 왈칵 왈칵 밀려들었고 어머니의 똥구멍은 그렇게 벌떡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좆대가리를 한없이 빠르게 움켜쥐고 깨물며 내 좆물을 빨아들인다.
둘다 한참을 헐떡거리며 바들 바들 떨었다.
난 천천히 어머니의 등과 히프를 쓰다듬었다.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던 어머니의 숨결도 잦아들었다.
내 품에 안겨 있던 어머니는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내게 묻는다.
" 어때...?? 좋았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 오늘 아침에 생각났는데 해볼수가없어서 밤에나 해봐야겠네...생각했었는데.."
난 황홀한 표정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봤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얼굴을....난 오랫동안 쌓였던 찜찜함이 말끔히 가셨다.
어머니도 그랬는지 아직도 발그레한 얼굴엔 나른한 만족감이 피어오른다.
둘은 알몸으로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니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고있다.
둘은 이미 바싹 마른 옷을 입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밤 어머니와 나는 다시한번 낮에처럼 그렇게 자지와 보지를 마주 비벼댔다.
또한번 황홀한 희열을 맛봤다.
이번엔 어머니의 보지뿐만 아니라 보지와 똥구멍을 이용해 길고 깊숙하게 문질러 더욱 즐거웠고 어머니도 더욱 만족했다.
그러면서 좆끝이 터질때는 좆끝이 어머니의 보지를 헤치고 1cm쯤 들어가있었다.
좆끝에서 터지는 첫 좆물은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터졌고 서둘러 빼내어 어머니의 입으로 빨았다.
난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좆물을 싸고 싶었다.
이번엔 어머니의 입으로 좆물을 받아 마셨다.
가을 내내 어머니와 난 그렇게 행복하게 지냈다.
가끔씩 제사때마다 꿈속에서 여인과도 황홀하게 씹질을하곤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 어느 누구의 보지보다 황홀했다.
그런날 아침엔 어머니에게 세세하게 생각나는 모든걸 말했다.
그녀의 보지가 어떻게 움직여 내 자지를 마사지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어떻게 깨물고 좆물을 빨아올리는지에대해...
어머니는 잠자코 듣기만했다.
그리고 그녀의 황홀한 똥구멍에대해서..그녀의 현란한 테크닉에대해서....
가을 내내 다른 여인들과는 거의 씹질을 안했다.
추수하기에도 손이 모자랐다.
배가 점점 불러온다.
추수가 끝나고 겨울 준비를하는 동안 제사가있었다.
다른 여인들은 마시지못하고 나와 어머니만 술을 많이 마셔 몹시 취했다.
서둘러 잠자러 돌아가고 어머니와 단둘이서 3시까지 술을 마셨다.
그리고는 둘이 서로 부축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난 너무 피곤하고 술이 너무 취해 나가 떨어졌고 그래도 어머니는 내 옷을 다벗기고 이불위에 눕혔다.
난 알몸으로 대자로 뻣었다.
언뜻 잠이 깨었다.
내 알몸위에 역시 알몸인 여인의 웅크린 뒷모습이 보인다.
내 자지는 여인의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고 여인은 내 좆대를 빨아들였다..내 밀쳤다 하면서 마사지를하고있었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뜨겁게 발기되어있었고 그녀는 그래도 계속 보지속으로 내 좆대를 빨아들여 내 좆대가리는 커다란 거위알보다 더 부풀어 충혈되어있었다.
한껏 부풀린 내 좆대가리를 가지고 서서히 절구질해댄다.
그녀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깊게 절구질한다.
그러더니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문지른다.
올라앉은 여인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내 좆대를 따라 바닥까지 흘러있어 내 똥구멍도 온통 미끈거리고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내 똥구멍속으로 집어넣는게 아닌가..??
난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움직일수가 없었다.
너무도 술이취해 꼼짝할 기력도없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내 몸속으로 들어와 깔짝거리더니 그녀의 절구질에 맞춰 들락 날락거리며 번갈아 쑤셔댄다.
아아아아~~~
난 참을수가없었다.
난 여태 그 어느때보다 더욱 흥분되었다.
드디어 난 견디지 못하고 좆끝을 벌떡거렸다.
그러자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내 좆대를 깊숙히 한껏 집어넣고 위로 세차게 빨아올리면서 좆대가리와 자궁 입술을 맞부딪혀 부비적거리면서 손가락을 한껏 깊이 집어넣었다.
난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좆대가리가 폭발하고야 말았다.
눈앞에 별이 반짝거릴정도로 황홀하고 격렬했다.
벌떡거릴때마다 똥구멍에 박혀있는 그녀의 손가락이 들쑤셔 난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좆물을 쌌다.
평소의 두배는 될정도로...그녀의 보지는 그런 내 좆대에서 한없이 좆물을 빨아올리며 깨물어대고있었다.
그녀의 어깨가 들썩이며 숨을 몰아쉰다.
자지는 시들지못하고 그녀의 보지속에서 시뻘겋게 충혈된채 벌떡거리고있었다.
난 서서히 나른한 만족감을 느끼며 잠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겨울준비가 끝나고나니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겨울동안 이젠 안정기에 다다른 여인들을 데리고 씹질을했다.
마주하기가 불편해서 주로 그녀들을 무릎꿇고 업드리게해서 뒤에서 씹질을했다.
그런데다 깊이 들쑤셔대기엔 영 찜찜해서 얕게 하려니 개운하지가 않았다.
다만 그럴때마다 방에 돌아와 어머니가 내 좆대를 움켜쥐고 쥐어짜 정액을 빨면 개운해졌다.
그렇게 지나던 어느 몹시도 추운 겨울.
몇일째 어머니가 안색이 안좋다.
뭔가 고민이있는지...몸이 안좋은지.... 난 걱정스러워 물어봤지만 말을 안한다.
아무일도 아니라고... 그러나 뭔가 심각한 걱정이있는듯했다.
난 너무 안스럽고 걱정스러웠다.
아무리 궁리해도 모르겠다.
눈이 내려 사당이 좀 걱정스러웠고 난 그래서 오늘 어머니와 함께 사당을 둘러보고 얘기를 할 계획을 세웠다.
난 집안을 둘러보고나서 말했다.
사당을 둘러보러 함께 가지않겠냐고... 잠시 궁리하다가 고개를 끄떡이고 먹을거리를 챙겨 떠났다.
은애에게 혹시 늦더라도 기다리지 말라고했다.
눈때문에 늦어지면 사당에서 자고 오겠노라고...
그래서 먹을거리도 삼일치를 준비했다.
어머니와 나는 눈을 헤치고 산으로 올랐다.
허리까지 빠지는 눈을 헤쳐 오르느라 지쳤다.
몇개의 작은 산을 넘어 드디어 사당에 다가오니 벌써 4시가 넘었다.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왔다.
도착하여 우선 곁방에 불을 지피고 점심도 걸른터라 밥부터 먹었다.
밥먹고 나니 짧은 겨울해가 벌써 넘어간다.
어머니와 난 설겆이를 마치고 불때고있는 부엌에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몸을 닦고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이불이 깔린 방바닥이 미적지근해져온다.
방안엔 눈을 헤치고 오느라 흠뻑 젖은 옷을 주렁 주렁 널어말린다.
어머니와 나는 싸가지고온 마른옷으로 갈아입고 이불속에 누웠다.
" 엄마....우리....얘기좀..해요...."
" 무슨....??"
" 저번에..내가 고민에 빠졌을때...엄마가 고민에 빠지면...내가 해결해주기로했고....실재로 그런적도있잖아..
그런데...이번엔....도무지 말도 안하고...난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고....마음이 답답하고..걱정스러워서...."
" 으음......"
낮은 신음을 토하며 한참 말이없다.
난 기다렸다.
깜깜한 어둠속에 누워 난 어머니의 팔을 베고 누워서 어머니가 무슨말을 할까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잠든것처럼 오랫동안 말이없다.
그러나 잠든것은 아니란걸 알고있다.
아마 고민하는 모양이다.
말을 할까..말까를...도대체 무슨일인데 이토록 고민을할까...??
그럴만한 일이없는데.....한참이 지나서야 더듬 더듬 말을 시작한다.
" 어...어떻게 말을해야할지.....아...안돼...말할수없어..."
" 안돼요..말해야해요....도대체 무슨일인지.....설사..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나만은 알고있어야해요....
그리고 어떤일인지 모르지만...내가 해결할수있을테니까...."
" 휴우~~~~~그래...어쩌면....아니...어찌보면...오직...너만이...해결할수있는건지도 모르지.....
너만 모든걸 이해해주고...감싸 준다면...."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뭘까....???
도무지 감이 잡히진않지만 나와 어머니 사이에 뭔가 중대한 일이있는것이다.
난 잠자코 다음말을 기다렸다.
어머니는 땅이 꺼져라 크게 한숨만 몰아쉬며 머뭇거렸다.
그러더니 한참이 지나서야 다시 말을 시작했다.
" 휴우우우~~~~~~ 내가 나쁜 여자고 미친 여자지......네게 몹쓸짓하고...널 속이고....."
난 뭐라고 대꾸할려했으나 어머니가 날 말리며 계속 들으라고했다.
내가 입을 다물자 한참을 망설이다 말했다.
" 네가 알고있는 나는 어떤지 모르지만...네가 알고있는것보다.....나쁜 여자야.....
네게 이런말..이런꼴 보이고 싶진않지만....사실이 그래....그래서 이런 일도 생긴거고...."
난 침을 꿀꺽 삼키고 귀를 기울였다.
" 네가...날 용서해주고...이해해주고...날 감싸준다면....만일 그렇다면....난...행복할꺼고....그렇지않다면...
네가..날 이해 못하고....날 용서해줄수없다면....난 이런말을 했다는것과 이런 일이 벌어진것과....
앞으로의 걱정때문에...아마도 죽는길밖엔 없을꺼야....."
난 이미 호기심과 걱정이 머리끝가지 치솟았다.
" 그래....마기야....내가 어떤 나쁜일을했어도....널 속이고 미친짓을했어도...날...용서해줄수있니...???
만일 내가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훔쳤다 하더라도 말이야....??"
난 잠시 궁리했다.
어머니가 내게 뭔가 결정적인 잘못을해서 뭔가 곤란한 일이 생긴게 틀림없다.
허지만 어머니를 이해 못하고 용서 못할게 무언가...??
난 단호하고 굳은 어조로 말했다.
" 물론이죠....난...어머니가...설사..날 죽인다해도....난...그런 어머니를 이해하고...용서하며...웃으며..
죽을수도있어요....만일 내가 그런 잘못을했을때...어머니는...나를 용서못하고..날 이해 못하겠어요...???
마찬가지로...어머니가 내게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난 모든걸....진짜...모든걸...이해하고 용서할꺼예요"
" 흐흐흐흑~~~~고...고마워,...마기야...."
느닷없이 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려 난 좀 당황했다.
평상시의 조금은 냉정하고 어찌보면 쌀쌀맞아보이기까지하는 어머니가....울다니?
그러나 난 얼른 어머니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거려 달랬다.
머리맡에 준비했던 수건으로 어머니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아버지 제사때외엔 못보던 어머니의 눈물이었다.
한참을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던 어머니는 서서히 울음이 잦아들자 비장한 각오로 말하기 시작한다.
" 난.....정말 나쁜...여자야.....마기 네가 알기 쉽게 말할께....네가 말했었지....제사 끝나고 술에 취하면....
꿈을 꾼다고....??"
내가 어머니를 안고 그대로 고개를 끄떡였다.
" 그건....네 꿈이 아니고.... 바로...나 였어..."
난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것 같았다.
내가 멍하니있자 어머니는 이미 결심했다는듯이 말한다.
" 내가 작년부터....네가 술이 취해...정신이없을때면....그랬어....."
난 고개를 좌우로 세게 흔들고 말했다.
" 아니...아니....말하지 않아도 돼요...!!!난...상관없어요....엄마도 알다시피...내가 엄마의 외로움을...
씻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잘 알잖아요....??아무..아무 상관없어요..아무 걱정 말아요....그까짓꺼는...."
" 아니..계속해야돼....난...너를 속이고....네가 날 위해 애쓰는데도 모른척 했어....
네가 꿈 이야길할때도 모른척 너를 속였고....."
" 그것도..상관없어요..어머니로서는 그럴수밖에없었잖아요..내가 애쓴다고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할수는 없었구요.
내가 꿈이야길 한다고해서...바로..그게 나라고 말할수 없었잖아요...난...그때 상황을..그때 어머니의 처지를..
다 이해해요...용서하고 자시고 할것도없어요....그까짓게 무슨 상관이예요....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날 사랑하는데...."
" 아니야...더 큰일이있어...."
난 깜짝 놀랐다.
이것보다 더 큰일이라니...
" 지난번 제사때...생각나니...??"
난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래..인제 생각이나네.
내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서....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좆물을 쌌었지.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었는데... 내가 고개를 끄떡이자...
" 그래...그때는....너도 그랬지만....너도 무척 술이 많이 취했었어...그 전에는 내가 무척 조심스럽게해서..
별일없이 괜찮았었는데....그날 너무 취해서 나도....제정신이 아니었고....좀 부주의하게하고.....그 직전에..
보짓살로 애무할때...내 보지속으로 터진 좆물의 뜨거움때문에....그 좆물을 보지속에 받아들이고싶어...
미칠것 같았고...더군다나 술기운때문에...뒤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말을 못한다.
내가 보채자 한참을 더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말한다.
" 그때문에.....난....아아아...어쩌면 좋아....난 말이냐....이...임신하고 말았어....네 아기를...."
난 진짜 정신이 멍해졌다.
그런일이.... 어찌 그런일이... 그러다가 난 얼른 생각을 정리했다.
그래...남자 좆물이 여자 보지로 들어가면...당연히 임신이 되는거야...
물론 항상은 아니지만....너무 당연한일이지....
" 엄마...난 기뻐요....물론 그래서는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엄마가....
내 아기를 가졌다는게...난 너무 행복하고 기뻐요...가슴 벅차도록...."
어머니는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있다가 내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난 어머니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어머니를 안심 시켰다.
" 고..고마워....네가 그렇게 말해줘서...난 몹쓸 여자인데..."
" 아니..그런 말 말아요...얼마나 사랑하는데....이젠...엄마의 마음도..알았고...게다가 이런 기쁜 선물까지..
난 가슴이 터질것처럼 행복해요....앞으로....우리....더 많이...사랑해요..."
" 흐흐흐흐흑~~~~~~~~~~"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운다.
그날밤 난 밤새도록 어머니를 달래 잠재웠다.
아무일없이....다음날 아침 우리는 정리된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 어떻게할것인가에대해서....다른 여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것이며 앞으로의 생활에대해서....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모든 일은 내가 처리하기로했다.
그리고 어머니만은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특별히 대하갰다고 결심했다.
어머니는 어디까지나 어머니니까.
어머니가 비록 나와 씹질을했고 내 아기를 가졌지만 날 낳아주고 키워줬는데...
다른 여인들과 동등하게 대한다는건 말이 안됐다.
그러면서 난 투정을 부렸다.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이 속일수가있냐고....둘은 서로 마주 웃으며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했다.
그리고 난 말했다.
어머니의 보지는 진짜...너무나 황홀하다고... 어머니는 너무도 부끄러운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고개를 푹 수그린다.
앞으로도 생활을 바꿀 필요없이 지금처럼 살면서 다만 그런 문제를 좀더 터놓고 지내기로했다.
나는 명실상부한 가장으로서 모든 식구들을 돌보고... 어머니는 최 연장자로서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고.... 그러고 나니 어머니가 더욱 사랑스럽다.
난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웠고 어머니는 그런 내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끝이없다.
난 목마르다고 말하니 어머니가 눈치채고 화사하게 웃는다.
그리고는 대접의 물을 가득 머금고 내 입술에 어머니의 입술을 댄다.
내 입속으로 달고 차가운 물이 흘러든다.
난 물을 받아마시고는 그대로 어머니의 머리를 끌어안고 깊게 입맞추었다.
어머니도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넣어 내 혀를 간지르고, 나도 그런 어머니의 혀를 빨고 간지렀다.
내 혀가 어머니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어머니는 이빨로 자근 자근 깨물고 쪽쪽 빨아들였다.
둘은 한참을 그렇게 진하게 키스했다.
그러면서 난 어머니의 앞섶을 헤치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간질거리니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춤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이내 알몸으로 끌어안았다.
난 어머니의 유방을 입에 물고 혀로 어머니의 젖꼭지를 깔짝거리고 쪽쪽 빨아대니 어머니는 내 좆대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며 흔들어댄다.
뜨겁게 달구어진 쇠기둥처럼 단단해진 내 좆대가 어머니의 손안에서 불뚝거린다.
난 서서히 어머니의 몸을 핧아 내려왔다.
어머니도 내 가슴으로 점점 핧아 내려왔다.
둘은 서로의 몸을 꺼꾸로하여 서로의 몸을 핧았다.
그리하여 드디어 내 입이 어머니의 벌어진 다리 사이의 음모가 무성하게 자란곳에 다다르니 어머니도 내 좆대를 움켜쥐고 입안에 집어넣는다.
난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벌리고 촉촉하게 젖어 반짝이는 붉은 속살을 벌리고 그 은밀하고 예민한곳에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하체를 부르르 떨면서 흐느낀다.
내 좆대도 어머니의 입속에서 불뚝거리며 춤춘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내 길고 껄끄러운 혀가 들락거리며 깊숙히 핧아대니 어머니는 견디기 어려운 신음을 토해내며 진저리친다.
어머니의 보지속에선 뜨거운 크림이 봇물터지듯 넘쳐 흐른다.
내 혀로 그것들을 퍼올려 빨아 삼키고 혀끝으로 예민한 돌기를 깔짝거려대니 어머니의 맑은 샘물은 끊임없이 솟아 나온다.
어머니의 보지는 내 혀를 움켜쥐고 안으로 빨아댕긴다.
마치 꿈속에서처럼.... 혀뿌리가 얼얼 해진다.
혀 끝으로 피가 몰린다.
드디어 어머니가 내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는 다른때와는 달리 날 마주보고 쪼그려 앉아 내 좆대를 움켜쥐고 대가리를 보지에 댄다.
뜨거운 열기가 훅훅 몰아친다.
쪼그려 앉아 벌어진 어머니의 보지에선 맑은 씹물이 천천히 늘어져 방울져 내 배위로 떨어져 흐른다.
반짝이며 벌렁거리는 어머니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대고는 서서히 희고 풍만한 히프를 내리는 어머니....
내 좆대는 그런 어머니의 보지 깊숙히 밀려든다.
내 좆대가 완전히 들어가 좆끝이 어머니의 자궁에 맞닿자 어머니는 허리에 손을 얹고 깊게 심호흡을한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위로 빨아올린다.
바로 이 보지였다!
내 좆대의 피가 온통 좆끝으로 몰려 올라간다.
좆대가리가 터질듯이 팽팽해져온다.
어른 주먹만하게 부풀어 아릿하게 아파올정도로 빨아올린다.
그러더니 안에서부터 서서히 내 좆대를 밀어낸다.
부러질것같이 단단한 좆대가 부르르 휘면서 밖으로 밀려난다.
몇번을 그렇게 빨아들이고 밀어내고하던 어머니는 서서히 움켜쥐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내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것같다.
한껏 좆대가리를 빨아올려 보지속을 빡빡하게 좆대가리가 채우자 어머니는 그 상태에서 그대로 절구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내 예민해진 좆대는 어머니의 질주름에 문질러져 시큰거린다.
어머니도 내 우둘 두둘하고 흉칙한 흉터가 질벽을 긁어대어 숨이 넘어갈듯 헐떡거리며 내 품에 안겨 허우적거린다.
한참을 그렇게 절구질하다가 난 어머니를 안고 뒹굴었다.
어머니를 바닥에 눕히고 내가 어머니의 알몸위로 올라타고는 허리를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여 어머니의 보지속 깊이 좆대를 들락거렸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는 비명을 지르며 미친듯이 옴찔거렸고... 들락거리는 내자지를 움켜쥐고 깨물어대느라 벌렁거렸다.
긴작구의 예리한 힘으로 내 좆대를 깨물어대니 들락거릴때마다 시큰~~~시큰~~~거리고 어머니도 그런 절구질에 숨이 턱턱 막히고 얼굴이 황홀해진다.
그러다가 다시 어머니를 업어놓고 뒤에서 어머니의 엉덩이에 대고 절구질하니 어머니는 서서히 무릎을 세워 업드린다.
히프가 위로 치솟으며 어머니의 희고 풍만하며 잘익은 과일처럼 향기롭게 벌어진 히프가 눈앞에 환히 드러나고 좆대가 들락거릴때마다 따라서 볼록거리는 어머니의 똥구멍이 보인다.
난 손가락으로 아까 흘러내린 씹물로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똥구멍을 문지르고 쑤셨다.
어머니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허우적거렸고 난 그런 어머니의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 쑤셔댔다.
어머니는 업드린채 이불자락을 움켜쥐고 물어뜯으며 무릎으로 벌벌 기면서 계속 흐느껴 울며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하면서도 들락거리는 좆대를 연신 깨물어댄다.
난 어머니의 황홀한 보지를 맨정신으로 처음 겪는다.
꿈속과는 달리 환한 대낮에.... 난 너무 행복했다.
좆대에 느껴지는 어머니 보지의 감촉....너무나 황홀했다.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들쑤셔대니 어머니 지서는 보지가 끝없이 옴찔거리며 내 자지를 연속적으로 빠르게 깜빡거리며 조여대며 뜨거운 크림을 뭉클 뭉클 토해낸다.
난 더이상 못견디고 조여대는 어머니의 보지 깊이 좆대를 박아넣어 자궁에 좆끝을 맞추고는 좆대를 벌떡 벌떡거리면서 그만
찌이익~~~찌이익~~~뜨겁고 허연 좆물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내 뜨거운 좆물이 어머니의 자궁을 때리며 허옇게 뒤집어 씌우자 어머니는 헛소리를 질러대며 흐느껴 운다.
둘다 바들 바들 떨면서 몸이 빳빳하게 굳어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숨을 돌렸다.
내가 자지를 서서히 빼며 어머니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바닥에 눕자, 어머니는 벌벌 기어서 수건으로 내 좆대를 닦아주고 어머니의 보지도 닦는다.
그리고는 내 곁에 눕는다.
얼굴이 멍해보인다.
그토록 황홀한 씹질을했다.
얼굴이 발그레하다.
눈은 촛점이 안맞아 몽롱하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정신을차리고 밥을 먹었다.
그날 하루 종일 사당의 곁방에서 씹질을했고 밤새도록 한숨 안자고 씹질을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태연한 얼굴과 표정으로....
* 심한 의성어는 다음 작품에나 써볼까 생각했는데....
아직 초보라 다음에 쓸 환상적인 의성어를 미리 써버리면 뒤죽박죽될까봐서 겁이나네요.
추천105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