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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방아간의 추억 6

그날밤 난 어머니 지서의 유방을 맘놓고 만졌다.
잠자리에 들어서 어머니쪽으로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 지서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다가 옷자락을 헤치고 속으로 넣어 직접 만졌다.
아니 만진 정도가 아니라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깔짝거려댔다.
어머니 지서는 빙그레 웃기만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고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벌떡거렸다.
어머니 지서의 유방은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약간 위로 올라붙은데다 젖꼭지도 위쪽으로 향해있고 애가 둘이나있는데도 팽팽하고 너무도 탄력이 좋았다.
바로 누워도 거의 모양이 찌그러지질않았다.
밤 늦도록 유방을 만지작거리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
난 그날밤 너무도 황홀한 꿈을 꿨다.
언제나 술취했을때만 찾아오는 여인과 황홀하고 감미로운 씹질을하는.... 씹질을하다가 문득 잠이 깨었지만 방안은 조용했다.
다만 내 손은 어머니의 유방위에 얹혀있었고 내 자지는 어머니 지서의 손안에 잡혀있었을뿐이었다.

난 잠이 깨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태까지의 그일은 내 꿈속에서 벌어진것일지도 몰랐다.
금방도 마치 생시처럼 생생하게 씹질을했으니 아직도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듯한 기분속에있으니 말이다.
난 그녀를 꿈속의 여인으로 치부하기로 결심했다.
다만 다음부턴 꿈속에서라도 더 즐겁고 황홀하기만을 바랄뿐이었다.

한 여름이 다가오는지 푹푹 찌는 날이 계속된다.
그러다가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다.
지리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별로 일이없어 빈들거린다.
그사이 은애 미희 지숙 미나와 번갈아가며 또는 둘씩 셋씩 때로는 네 여인과 함게 어울려 씹질을했다.
그녀들도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됐다.
그녀들의 방에서 또는 멀리 떨어진 밭에서, 또는 모두 잠든후에 욕실에서도....그러다가 은애, 미희의 방에서 씹질할때 지애가 듣게되고 지애가 내게 사정한다.
그러나 난 은영이 함께있기에 거절했다.
그러나 지애는 끈질기게 애원하며 은영이 깊이 잠든후에 하면된다고한다.
난 몇일 궁리하다가 그러기로했다.
어느 비가 몹시 내리던날 밤.
난 어머니가 잠든걸 확인하고 몰래 나가 지애의 방으로 갔다.
살그머니 문을 여니 지애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반색을한다.
조용히 들어가 지애의 이불속으로 함께 누었다.
곁에선 은영이 색색 숨소릴 내며 깊이 잠들어있었고 밖에는 비내리는 소리가 요란하기만하다.
둘이는 이불속에 누워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만지작거렸다.
그러다가 지애가 내옷을 벗기고 나도 지애의 옷을 벗겼다.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더듬었다.
지애의 탱탱하고 둥그런 유방과 풍만하고 넓은 엉덩이를 쓰다듬고 주물럭거렸다.
지애도 내 가슴을 쓸고 내 자지를 움켜쥐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주물럭거린다.
그러다가 지애가 너무 오랫동안 내 좆대맛을 못봐서인지 내 몸위로 올라온다.
난 출렁이는 지애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지애는 이미 한껏 발기되어 장작개비처럼 단단해진 내 자지를 쥐어 좆대가리를 이미 뜨겁게 미끈거리는 보지에 대고는 히프를 아래로 서서히 내린다.
아아아앙~~~~
지애는 나직하고 황홀한 신음을 토하며 진저리친다.
내 자지도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지애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린다.
지애의
보지는 내 좆대가리를 움켜쥐고 옴찔거려 조이면서 깨물어댄다.
한참을 벌벌 떨며 벌떡거리는 내 좆대를 깨물어대던 지애는 서서히 절구질을 시작한다.
뿌그적~~~뿌그적~~~~~습기찬 소리가 빗소리에 섞여 방안에 퍼진다.
헐떡거리는 지애는 서서히 빨리 움직거린다.
이내 미친듯이 푹푹 내리 찍으며 절구질해대는 지애.
히프가 위로 번쩍 번쩍 치켜 들리며 절구질 해대니 이불이 제대로 덮힐리가없다.
이불은 저절로 스르르 흘러 내리고 알몸으로 내 위에 올라타 내 자지를 보지 깊이 박아넣으려 절구질 해대는 22세 지애.
방안에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뿍쩍거림.
지애의 입이 벌어지며 쏟아져 나오는 음탕하고 황홀한 신음소리.... 내 자지는 힘차게 깨물어대며 절구질하는 지애의 보지속에서 요동을치며 벌떡거린다.
지애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내 위로 업드려 널부러지면서 온 몸을 바들 바들 떨며 흐느낀다.
그러면서 보지가 미친듯이 옴찔거리며 아직 단단한 내 자지를 깨물어댄다.
내 자지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
난 지애를 무릎꿇고 업드리게 해놓고서 지애의 뒤에서 지애의 희고 풍만한 히프를 움켜쥐고 손바닥으로 철썩 철썩 때려가며 내 미칠것같은 흉칙한 자지를 지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절정에서 방황하는 지애는 흐느껴울며 애원한다.
그런 지애의 보지 깊이 자지를 밀어넣고 깊이 깊이 푸욱~~푸욱~~절구질을 시작하자 지애는 다시금 뜨겁게 달아올라 허우적 거린다.
무릎으로 바닥을 기면서 내 좆대가리가 자궁을 푹푹 찌를때마다 앞으로 밀려 나간다.
난 정신없이 지애의 보지 깊이 절구질을하다가 문득 친누나인 은영쪽을 바라보게됐다.
은영은 이불속에서 손이 움직거린다.
난 은영이 뭘하는지 눈치챘다.
난 지애를 자꾸만 은영쪽으로 밀어붙였다.
지애는 차츰 밀려 은영곁으로 다가간다.
그러다가 난 은영의 이불을 확 들추었다.
은영의 손은 은영의 들추어진 치마안의 팬티속에 들어가있었다.
깜짝 놀란 은영과 눈이 마주쳤다.
난 그대로 지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푹푹 내리 찍어 절구질 해댔다.
은영은 한참을 그렇게있으면서 나와 지애가 씹질하는걸 지켜본다.
난 손을 내밀었다.
은영이 뭔가에 홀린듯 내 손을 잡는다.
난 그런 은영을 끌어당겨 일으켜 세우고 은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은영이 흠짓 놀라면서도 가만있는다.
난 은영의 팬티를 아래로 확 잡아내리고 은영의 보지를 만졌다.
털이 보송 보송 자란 은영의 보지는 이미 미끈거리고있었다.
난 은영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 끝을 구부려 깔짝거리기 시작했다.
은영은 처음에 가만히있다가 견딜수없는지 스르르 무너지듯 내 품에 안겨왔다.
난 은영의 웃도리를 헤치고 유방을 드러나게 한후 은영의 작고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그러면서도 지애의 보지속으로 푹푹 절구질을 해댔다.
지애는 정신이 하나도없어서 내가 은영과 뭘하는지도 몰랐다.
난 은영의 치마를 잡아 벗겨 은영의 하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은영의 보지는 이미 한껏 흥분하여 벌렁거리며 뜨거워져있었다.
난 은영에게도 무릎꿇고 업드리라고하고는 이미 지쳐있는 지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빼어 은영의 보지속으로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마치 처녀처럼 옴찔거리며 내 자지를 깨물어오는 은영의 보지... 난 그 보지 깊이 좆대를 밀어넣고는 힘차게 절구질해대기 시작했다.
은영의 보지는 이내 뿍쩍 뿍쩍거리는 소리가 터져나오며 내 자지를 착착 감아 옴찔거려 깨물어댔다.
내 자지는 새로운 은영의 보지에 미친듯이 벌떡거렸다.
내 좆대의 우둘 두둘한 흉터들이 은영의 질벽을 마구 긁어대며 좆대가리는 은영의 작고 단단한 자궁을 푹푹 찔렀다.
은영도 무릎으로 바닥을 벌벌 기면서 흐느껴 울며 허우적거린다.
정신을 차린 지애는 은영의 보지밖으로 10여cm나 튀어나와 들락거리며 은영의 보지로부터 애액을 품어 올리는 내 자지를 혀를 낼름거려 핧고 은영의 희고 풍만한 히프도 핧는다.
은영은 그럴때마다 진저리치며 흐느끼면서 히프를 흔들어댄다.
난 은영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면서 푹푹 깊이 깊이 절구질했다.
그러다가 몸집이 작은 지애를 은영의 등위에 업드리게하고는 난 번갈아가며 두 여인의
보지를 푹푹 쑤셔댔다.
단단하기가 차돌맹이같은 내자지는 두 여인의 보지속을 번갈아 들락거리면서도 한치의 오차도없이 절구질해댄다.
두여인은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애무하며 흐느껴 운다.
난 그런 두 여인의 보지를 한없이 거칠게 쑤셔댔다.
그러다가 난 오늘 처음하는 은영의 보지에다 뜨거운 좆물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은영의 보지는 내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때리자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보지가 미친듯이 옴찔거려 내 벌떡거리는 자지를 깨물어댄다.
그런후에 지애의 보지속으로 좆대를 밀어넣고 난 다시 한번 좆끝이 폭발했다.
지애의 보지는 좆대가리 목줄기를 움켜쥐고 내 불알로부터 정액을 빨아먹었다.
난 그날밤 신선한 은영과 지애를 모두 만족 시키며 밤새도록 두여인과 뜨겁고도 황홀한 씹질을 해댔다.
새벽닭이 서너번 울고나서야 난 지쳐 늘어진 두여인을 남겨두고 내방으로 돌아오다 장마철이라 몸이 끈적거리고 게다가 밤새 씹질을해서 난 욕실에서 샤워를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축축한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얇은 이불만을 덮고 잠들었다.
밖이 어슴프레해질무렵 문득 잠이 깨었다. 내 자지를 누군가 쥐고 있다.
어머니겠지. 실눈을 뜨고 본다.
역시 어머니다.
이불에 누운채 한손으로 알몸인 내 하체를 더듬어 새벽녁이라 한껏 발기된 내 자지를 움켜쥐고있다.
내가 깬걸 알았는지 내게로 몸을 돌린다.
나도 손을 뻗어 어머니 지서의 품을 헤치고 유방을 주물렀다.
한참을 그러다가 문득
" 마기...우리 애기....엄마 젖좀 먹을래...??"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어머니 지서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어머니가 가슴을 풀어 헤쳐 유방이 드러나게 해주었다.
내 기억으론 난 여태 어느 여인의 유방도 빨아본 기억이없다.
만지긴했어도... 난 입을 벌려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었다.
작고 단단한 젖꼭지가 오똑 솟아있다.
난 쪽쪽거리며 빨았다.
그리고는 혀로 젖꼭지 둘레를 핧았다.
자지를 움켜쥐고있는 어머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젖꼭지가 더욱 단단해진다.
난 마치 어린애처럼 그럼게 어머니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젖꼭지를 빨았다.
" 아휴~~~우리 애기...얼마나 젖이 먹고 싶었을까...?? 참 잘먹기도 하네...."
난 정신이 하나도없었다.
젖꼭지를 빨고 유방을 애무하는게 이토록 황홀하고 좋은지.... 내 자지를 움켜쥐고있는 어머니의 손에 자꾸만 힘이들어간다.
어느 순간 어머니의 손이 파르르 떨리며 나직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 으으으음~~~~~"
그러더니
" 자...오늘은...그만....착하지...??"
난 어머니의 품에서 얼굴을 들었다.
어머니는 옷매무시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가신다.
그러면서
" 얘는....암만 더워도 옷은 입구 자야지....."
그러고 나간다.
난 곰곰히 생각했다.
옷을 입으란 소린지..그냥 해보는 소린지...아니면 입지 말란 소린지...그날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그날밤.
저녁을 먹은후 목욕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 옷을 훌훌 다 벗고 얇은 이불만 덮고 누웠다.
잠시후 어머니 지서도 목욕을 마쳤는지 수건을 들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날 흘낏 바라보더니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말렸다.
밖에는 지리한 장마가 계속되고 비가 철철 내리고있었다.
난 눈을 감고도 어머니의 움직임을 죄다 알수있다.
어머니는 머리를 다 말리고는 옷을 벗어 벽에 걸고 잘때 입는 옷을 꺼내 입는다.
실눈으로 바라보니 희고 늘씬한 몸매인 어머니의 거의 다 벗은 몸이 보인다.
부드러운 어깨선과 등뒤까지 내려오는 칠흑처럼 검고 부드러운 머리결...부러질듯이 가늘고 나긋 나긋한 허리와 풍만하고 펑퍼짐하게 넓적하면서도 동그랗게 치솟아 오른 희고 탱탱한 히프...알몸에 핑크빛의 팬티하나만을 걸친채 잠자리 옷을 꺼내 입는다.
한겹으로되서 몸을 둘러입는 얇은 홋겹 치마와 가슴께에 매듭을 묶는 짧고 얇은 웃도리...그뿐이었다.
내곁으로 다가앉아
" 벌써...자니...??"
내가 눈을 부시시 뜨자
" 졸리면..자고...."
난 어머니 젖을 먹고 자야한다고 눈을 떳다.
웃으며 그러라고 내 이불위에 곁에 눕는다.
어머니는 앞가슴을 풀어 젖가슴을 드러냈다.
난 어머니쪽으로 누어 그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젖꼭지를 빨았다.
혀와 입술과 이빨로.... 이빨로 약하게 자근 자근 깨물었다. 어느새 알몸으로 누어있는 내 이불속으로 어머니의 손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벌써 뜨겁게 달아올라 부들 부들 떨고있는 내 자지를 움켜 쥔다.
" 마기야....그렇게 좋니...??"
난 고개를 끄떡거렸다.
" 언젠가....네가 그랬지...?? 엄마가 마기 고추 만지면 마기도 엄마 젖 만져야한다고....??"
내가 다시 고개를 끄떡였다.
한동안 아무말없다.
난 문득 그렇다면...어머니도 내게 뭔가 다른걸 원하는게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말을 지금 이런 순간에 할리가없는데... 뭘까.....???
난 어머니 지서의 유방에서 입을 떼고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봤다.
어머니도 날 바라본다.
" 엄마.....그럼....엄마도 하고 싶은걸 하세요...."
지서가 고개를 끄떡인다.
" 다음에...."
" 아니...지금해도 괜찮아요....뭐든지...."
" 그럴까...?? 대신..딱 한가지만 하지...모..."
" 한가지 아니라도..괜찮은데....뭐든지...."
" 으음....그럼 말이다...."
" 네..."
" 내가 네 고추 만지는거 누구한테..이야기한적있니...??"
" 아뇨...누구한테 그런 얘길해요...??"
" 아니 이를테면...."
" 아뇨...절대로없어요....하다못해...내가 다쳤을때일도 한마디도 안했는데...."
어쩐지 어머니는 안도의 기색을 보인다.
그러더니 한참 망설이고는
" 그럼 말이지..이런일 절대로 누구에게 얘기하면..안됀다...알았지...??"
" 걱정마세요..절대로..말 안할께요...."
그러면서 난 다시 어머니의 품을 파고 들어 유방을 빨았다.
혀로 유방을 핧으며 빙글 빙글 돌면서 점차로 젖꼭지를 향해 다가갔다.
내 좆대를 움켜쥐고있는 어머니의 손에 바싹 힘이 들어간다.
그런 내 얼굴을 가슴에 안고 내 귀에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 네가 젖꼭지 빠는게 그렇게 좋으니......나도...네....고추....한번...빨아볼까....??"
난 약간 어리둥절했지만 고개를 끄떡거렸다.
어차피 자지를 빨아주면 난 기분이 좋았으니....내가 바로 눕자 어머니는 내 자지를 쥐고 한참을 바라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내 좆대가리를 핧기 시작한다.
난 기분이 묘했다.
이런일이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못했고 어머니의 이런 태도도 평소의 어머니답지않았다.
단정하게 빗어 뒤로 올려 묶은 머리와 가지런히 가르마가 타여진 어머니의 머리를 바라보며 난 기묘한 기분과 자지로부터 퍼지는 견디기 어려운 쾌락에 허우적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조심스레 좆대가리를 핧고 혀끝으로 내 다친 상처를 쓰다듬고는 좆대가리 목줄기로 혀를 내밀어 위 아래로 샅샅히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좆기둥을 핧아 내려오며 지난번 상처를 어루만지듯 핧으면서 좆기둥 전체를 깨끗히 핧는다.
그리고나서는 입을 한껏 벌리고는 내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들이 밀었다.
내 둥글고 우둘 두둘한 좆대가리가 어머니의 입속으로 밀려드는 느낌이 오더니 따뜻하고 부드러움에 쌓여 움직였다.
내 허리는 부들 부들 떨리며 들썩거렸다.
자지가 어머니의 목구멍 깊숙히 빨려드는 느낌에 견디기 어려웠다.
한참을 그렇게 빨고 나서야 어머니는 몸을 일으켰다.
어머니의 눈이 몽롱해보이고 얼굴이 붉게 물들어져있다.
그리고는 깊은 한숨을 쉬면서 내 곁에 눕는다.
난 어머니의 드러난 유방을 만지작거리고 어머니는 머리를 말리던 물수건으로 내 자지에 뭍은 어머니의 침을 닦고는 손으로 움켜쥔다.
그리고는 둘다 잠이 들었다.

그후론 수시로 어머니 지서의 유방을 빨때면 어머니도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한번도 어머니 입안에 좆물을 싼적이없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항상 당부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절대로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언젠가 초저녁에 어머니의 유방을 빨고 어머니가 내 좆대를 핧고난후 어머가 잠들고나서 난 자지가 터질것 같아 주체할수가없었다.
밖으로 나오니 욕실에서 목욕을하는지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어보니 은애와 미나와 지애가 목욕을하고있다.
나도 더워서 목욕을 하러왔다고하니 은애가 들어와 같이하자고한다.
미나와 지애도 좋다고 한다.
나도 얼른 들어가 훌훌 벗고 물을 끼얹었다.
그리고는 넷이 서로 비누칠하며 낄낄거리고 놀았다.
세 여인의 미끈거리는 몸을 안고 장난치다보니 내 자지가 자꾸만 벌떡거리고 커진다.
그런 내자지를 움켜쥐고 낄낄거리는 세 여인...얼른 물로 비눗기를 헹구고나서 난 가까이있던 미나를 잡고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미나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들이밀었다.
어머니의 입에 희롱당해 이미 미칠 지경으로 뻣뻣해진 자지를....미나가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자 은애와 지애도 다가온다.
난 미나의 보지를 몇번 푹푹 깊이 쑤셔대다가 은애를 무릎꿇고 업드리게하고는 은애의 보지속으로 미끈거리는 좆대가리를 들이밀었다.
그러자 은애의 입에선 자지러지는 흐느낌이 터져 나온다.
그사이 미나는 곁에있던 지애를 끌어안는다.
지애도 미나의 품에 안긴다.
넷은 바닥을 구르며 씹질을하고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
미나와 지애는 서로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키스하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고 은애가 보지를 한없이 깜박거리며 늘어지고나자 난 뒤엉켜있는 미나와 지애의 위에 올라타고 두 여인의 보지 속을 번갈아 푹푹 쑤셔댔다.
흐느끼고 몸부림치는 두 여인을 진저리치도록 괴롭히고나서 내 자지는 그래도 분출하지 못했다.
세 여자가 달려들어 내 자지를 흔들고 입으로 빨고 핧아도 터지지 않았다.
어머니 지서가 자지를 빨고난후론 다른 여인과 씹질을해도 좆물이 잘 안터졌다.
한번도 좆물이 터져나온적이없었다.
그래서 여인들은 여인들대로 미안해하고 몸둘바를 몰라 당황하고...난 나대로 짜증스러웠다.
왠일인지 알수가없었다.
그게 어머니 탓이라곤 전혀 상상도 못하고 단지 좀 이상하게만 생각했다.

그런일이있은지 몇일후 각기 일을 맡아하기로했는데 어머니가 먼저 산너머 밭을 맡아 떠났다.
갑자기 다섯 여인과 이런 환한 아침에 씹질을하고 싶다는 생각이 났다.
게다가 요즘 좆물을 한번도 싸지 못했는데 설마 다섯 여자가 달려드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다섯 여자를 데리고 제일 넓은 은애, 미희의 방으로 갔다.
여인들도 그동안의 당황을 씻기위해 열심히 절구질하고 입으로 빨고 목구멍 깊이 집어넣어 흔들었다.
차례로 나가 떨어져 결국 오늘도 좆물을 못싸고 말았다.
난 좀 짜증도나고 침울해져서 기구를 챙겨들고 밭으로갔다.
여인들도 기가 죽어 각기 일터로 떠났다.
난 산비탈의 밭으로 가면서 곰곰 생각해봤다.
어머니가 자지를 빨고서도 어머니 입에다 좆물을 싼적이없었다.
이런 고민을 어머니한테 말할수있을까....??
어머니라면 어떻게 해주지않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을 괴롭힌다.
어차피 이런 상태론 일도 안될것같아 난 내가 맡은 밭을 지나 산길로 고개를 넘어 어머니가 간 밭으로 향했다.
산을 내려가며 보니 어머니가 안보였다.
빽빽하고 키가 훌쩍자란 옥수수밭이라 어머니가 어디있는지 알수가없다.
소리쳐 부르니 저쪽에서 대답한다.
다가가니 이미 한쪽에서 옥수수를 바구니로 하나 가득 따고있다.
왠일이냐고 의아한 얼굴로 바라본다.
그러더니 날 데리고 옥수수밭 아래쪽의 개울가로 데려간다.
어머니의 얇은 옷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몸에 쫘악 달라붙어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있다.
개울가로가서 대충 세수를하고 커다란 회나무 그늘아래 판판한 풀밭에 앉았다.
이 나무밑에서 은애와 씹질한적도있고 지숙과도 씹질한적이있다.
나무밑에 앉으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난 더듬거리며 대충 얼버무려 이야길했다.
한참 듣고있던 어머니는 도무지 모르겠다는 얼굴이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다.
여자를 원하는지, 아니면 내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는걸 원하는지...내가 워낙 두서없이 두리 뭉실 얘기해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난 처음부터 이야기하기로했다.
이러 저러해서 은애, 미희, 지숙, 미나, 지애, 은애와 씹질을하게됐는데 요즘에와서 갑자기 정액이 토해져 나오질 않는다.
그러면서 꿈속에서 만난 여자 애기도하면서 처음엔 진짜 사람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꿈을 깨서보니 아니더란 말도 했다.
요즘은 그런 꿈도 안꾼다.
누구와 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고민 상대도..어려움을 해결해줄 사람도 어머니밖에없는데....한참을 묵묵히 앉아있던 어머니 지서.....느닷없이...묻는다.
" 날도 더운데..목욕할래....???"
난 의아한 얼굴로 어머니 지서를 바라봤다.
" 이 엄마하고는...목욕..한번도 같이 안했지....?? 자...내가 등 밀어 줄께......같이 하자...."
난 일단 어머니의 말에 따르기로했다.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난 어머니 앞에서는 밤마다 벗고 잤으므로 스스럼없이 옷
을 벗었다.
어머니는 멈짓거리며 이미 축축하게 젖어 몸에 감기는 치마와 웃도리를 벗는다.
팬티 하나만을 걸친 나신이 되어 버린다.
36세 풍요한 몸이면서 마치 아직 20대인냥 탱탱하고 섬세한 몸매다.
내쪽을 바라보며
" 목욕하면서....옷 입고 할수는 없지...??"
하면서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만다.
난 너무도 황홀하고 눈부셔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어머니는 내손을 끌고 개울로 들어간다.
차고 맑은 개울은 그 회나무 근처에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있다.
키가 크고 늘씬한 어머니의 허리 정도까지오는 정도로....내겐 가슴까지.... 물속에서 어머니가 내 몸을 손바닥으로 닦아주고... 나도 어머니의 몸을 손바닥으로 닦았다.
그리고 어머니는 내 옷과 어머니의 옷을 깨끗히 빨아 바위위에 널어 말렸다.
알몸으로 널어말리고는 날 풀밭에 눕혔다.
그리고는 내곁에 앉았다. 그리고 나직하게 말한다. 난 눈을 감고 묵묵히 들었다.
" 아무래도...내가 네게...해줄수있는건...다른 사람들보다는 한계가...있어..그렇지만...나로써는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볼께....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너무 큰 기대는 말고....그리고...이 일은 저번에도... 말했지만...절대로...아무에게도...말하면..안돼...알았지...??"
난 고개를 끄떡였다.
어머니의 나신을 이토록 가까이서 이런 대낮에 본건 처음이다.
어둠속에서 몰래 본적은 있어도...그리고 드러난 유방을 본적은 있어도.... 아랫도리까지 벗고 어머니 지서의 울창하게 자란 부드럽고 길고 새까만 음모를 본것도...처음이다.
난 가슴이 벌렁거렸다.
내가 눈을 감고있자 어머니는 여느때처럼 내 자지를 손에 쥐고 쓰다듬는다.
그렇지않아도 흥분되어있던 내 자지는 금새 뜨겁게 달아올라 부풀어 오른다.
환한 햇살 아래 흉칙스런 흉터들이 불뚝 불뚝 솟아나와있다.
자지가 위로 치켜들려 끄떡거리자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평소와 달리 두 손으로 깍지끼어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는 차돌맹이처럼 딱딱해졌다.
좆대가리를 입안에 얕게 물고 입술과 혀로 대가리만 집중적으로 핧았다.
손은 계속 위 아래로 세게 움켜쥐고 문질러대면서....좆대가리가 터질 지경으로 탱탱해지고 피가 몰려 쌔빨게졌다.
한껏 예민해져 어머니의 혀로 애무되는 좆대가리로 모든 신경이 쏠렸다.
너무도 간지럽고 시큰거리면서도 미칠것같았다.
드디어 어머니는 입을 한껏 벌려 목구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내 좆대가리는 좁고 부드러운 어머니의 목구멍속에서 몸부림을 쳤다.
어머니는 고개를 끄떡이며 손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쥐고 위아래로 율동적으로 흔들었다.
여태 내 자지를 빨면서도 이렇게 좆대를 위 아래로 흔든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여태는 움켜쥐고 핧고 빨기만했지.... 대가리는 목구멍에 자극받고 기둥은 어머니의 손에 자극받았다.
좆끝은 어머니의 목젖에 닿아 시큰거린다.
어머니의 혀는 좆기둥의 주름들을 깊게 핧았다.
고개를 끄떡이는 어머니의 고갯짓이 빨라지면서 내 자지는 마침내 시큰거림을 뛰어넘었다.
그리고는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의 목구멍 깊이 자지를 한없이 벌떡거리며 뜨거운 좆물을 토해내고야 말았다.
난 바들 바들 떨면서 온 몸이 뻗뻗하게 경직되었다.
좆대는 불뚝 불뚝거리며 뜨거운 정액을 어머니의 목구멍으로 쏟아 붓고....어머니는 자지를 계속 흔들어 좆물이 끝까지 나오도록 쥐어 짜듯이 흔들고 입으론 받아 마시니 내 불알은 바싹 오그라들면서 마지막 좆물까지 토해내고야 만다.
근 보름내로 처음 좆물을 토해내니 너무도 개운하고 시원했다.
어머니는 목구멍 깊이있던 자지를 빼내어 혀끝으로 좆대가리를 핧으며 뒤미쳐 토해져 나오는 좆물을 혀위로 받아 맛보며 핧아 먹는다.
너무 많이 터져나와 몇번에 걸쳐 입안에 받아 꿀꺽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혀로 입가에 뭍은 허연 정액들은 핧아 먹는다.
그 모습이 너무도 요염하고 아름다웠다.
난 정액이 그렇게 허연걸 처음봤다.
맨날 밤에만했고...아니면 여인들의 보지속이나 입안에다만 토했었으니...어머니는 자지를 쥐고있는 손가락에 뭍은것까지 쪽쪽 빨아 깨끗히 핧고나서 내 좆대를 밑에서부터 쥐어짜 올리며 밀려 나오는 좆물까지 핧아 먹고나서 말한다.
" 마기야...사내의..정액이란....생명의 근원이야....이토록 귀한걸...버릴순없잖이....??함부로 버리지 말거라."
난 고개를 끄떡였다.
내가 이여자 저 여자와 씹질하는걸 이미 말했기에 나보고 앞으론 조심하란 말인것 같다.
" 이젠...괜찮니...???"
내가 고개를 끄떡이며 아주 좋다고 말하자
" 그럴리는 없겠지만 다음에도 그런 고민뿐만 아니라 다른 고민도...이 엄마한테만은 속이지 말고 꼭 말해다오."
난 약속한다고 꼭 그러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은혜를 어찌할지 모르겠다고하니 부모 자식 사이에 은혜란 가당치 않다고하며 만일 다음에 어머니가 뭔가로 고민할때....그때는 아들인 마기가 해결해 줘야할꺼라고 한다.
난 고개를 크게 끄떡이며 문제없다고 말했다.
옷이 깨끗히 말랐다.
어머니와 나는 다시 물로 몸을 씻고 옷을 입고 나도 일하러 고개를 넘었다.
고개를 넘으며 뒤돌아보니 어머니도 날 바라보고 계신다.
내가 손을 흔드니 어서 넘어가라는듯 크게 손을 흔든다.
난 계속 뒤돌아보며 산을 넘었다.
그후로 다른 여인과 씹질할때 정액이 잘 터져 나왔다.
모든 여인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날 저녁 나와 어머니는 낮의 일에대해선 입을 꼭 다물고 아무말도 안했다.
다만 어머니가 저녁때 돌아와 별일없느냐고 지나가는 말로 물었을때 환하게 웃으며 기분이 썩 좋다고하니 어머니도 은밀한 표정으로 화사하게 웃으며 고개만 끄덕였을뿐이었다.
그날밤.
난 어머니와 함께 자기로 결심했다.
다른날처럼 밤에 다른방에 들락거리지 말고.....그래서 일찍 저녁을 마치고 다른 사람들이 목욕하고 방으로 들어간뒤 어머니 지서에게 목욕 안했으면 같이 하겠냐고 물었다.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사람들이 다 자러 들어간걸 확인하고는 그러자고 했다.
이젠 재미붙였나보네....같이 목욕하는거....그러면서 이번만이라고 말한다.
나도 고개를 끄떡였다.
둘은 다른 방들을 다시 한번 살그머니 둘러보고 욕실로가서 안에서 문을 잠그고 불을 켰다.
가져온 옷과 수건을 선반에 얹었다.
옷을 벗었다.
불빛아래 어머니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난다.
서로 물을 끼얹어주고 비누칠했다.
어머니가 비누칠 해주자 내 자지는 주책맞게 벌떡거리고 커진다.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그런 내 자지를 미끈거리는 손으로 문질렀다.
자지가 터질듯이 팽팽해지자 찬물로 씻었다.
난 어머니의 등을 비누칠하면서 다시 자지가 터질듯이 커졌다.
그래서 난 등을 다 문지르고 손을 앞으로하여 어머니의 유방도 문질렀다.
어머니가 간지럽다고 킥킥거리고 웃엇다.
나도 킥킥거리고 웃으며 어머니의 가슴과 배를 문지르고 어머니의 히프까지도 비누칠했다.
그러다보니 한껏 발기되어 뜨거워진 좆대가리가 자꾸만 어머니의 히프에 닿았다.
내 좆대를 희고 둥그런 엉덩이에 쑤셔박고싶었다.
어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비누칠만한다.
내자지는 어쩔줄 모르고 위로 한껏 치솟아 벌떡거린다.
난 그런 어머니에게 얘를 좀 달래줘야지 큰일나겠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내 얼굴과 자지를 바라보더니 손으로 좆대를 쥐고 흔들어 주었다.
한참을 흔들어도 좆물이 안나오자 겨드랑이에 좆대를 끼우고 팔을 내렸다.
난 어머니의 겨드랑이에다 대고 절구질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흥분한 내 좆대는 미칠것같았다.
한참 계속되니 어머니도 지치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들락거리는 내 좆대가 한껏 밀려들어올때 고개를 숙이고 입을 벌려 내 좆대가리를 빨았다.
이젠 겨드랑이에 들락거릴때마다 어머니의 입에까지 절구질하게됐다.
그러자 얼마안가서 내 좆끝에서 뜨겁고 허연 정액이 터져 나왔다.
그러자 어머니는 내좆기둥을 움켜잡고 입으로 내 좆물을 받아 먹는다.
벌컥거리며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고 어머니 지서는 그걸 몇번에 나누어 삼켰다.
그리고는 서있는 내 앞에 무릎 꿇고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는 뿌리부터 쥐어짜 나머지 정액까지 깨끗히 받아 마셨다.
그러고나니 내 좆대는 겨우 진정이 되었다.
어머니와 나는 목욕을 마치고 얼른 방으로 돌아왔다.
난 옷을 훌훌 벗고 자리에 누웠고 어머니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말렸다.
그리고는 아직 눈을 뜨고있는 내앞에서 옷을 벗고 잠자리 옷으로 갈아입었다.
오늘 낮에도 알몸으로 같이 목욕을 했고 조금전에도 같이 목욕했고 내 자지를 빨고 좆물을 받아 마셨으니 더이상 그런일로 가릴껀없었다.
그건 나도 예전부터 알몸을 보여왔지만 오늘 내 좆물을 어머니의 입속에 토해내고부턴 더욱 그랬다.
둘 사이에 이젠 스스럼이 거의 없어졌다.
잠자리 옷으로 갈아입고 자리에 누워 어머니와 난 마치 어미 고양이와 새끼고양이처럼 서
로의 몸을 핧고 쓰다듬었다.
그날 이후로 난 자주 어머니의 입에 좆물을 싸댔고 어머니도 서슴없이 내 좆대를 빨고 내 좆물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남의 눈을 피해 가끔 같이 산너머 개울에서, 또는 다들 잠들고난 깊은 밤에 욕실에서 함께 목욕을했다.
그러면서도 난 다른 여인들도 많이 사랑해주고 격렬하게 씹질하곤했다.
그러고 들어온 새벽이면 어머니는 아직 벌겋게 퉁퉁 불어있는 내자지를 쥐어짜 나머지 정액을 쥐어 짜내어 빨아먹어 내 자지를 개운하게 만들어줬다.
내 자지는 어머니덕에 항상 깨끗하고 개운했다.
어머니는 내가 다른 여인들과 씹질하는것에대해선 아무말없었고 다만 내 건강만을 걱정할뿐이었지만 난 넘치도록 힘이 좋았고 한꺼번에 여러 여자와 몇번씩 씹질을해도 항상 힘이 솟구쳤다.
어머니는 그런 내 자지를 감탄스런 눈으로 바라보곤했다.
난 항상 어머니의 젖을 빨고 주물럭거렸고 그럴때면 어머니도 내 자지를 움켜쥐고 빨며 흔들어대어 좆물이 토해져 나오게하고 그 좆물을 받아 먹었다.
다른 여인들과 씹질하는것 이상으로 어머니의 입에 좆물을 토해내는건 개운하고 시원하고 황홀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여인들에게 소홀하지않고 골고루 사랑해주니 모든 여인들이 만족하고 내가 계속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것에 대해서도 아무말없다.
어머니의 탱탱한 유방은 너무도 환상적이었다.
난 밤마다 어머니의 젖을 안만지면 잠이 안왔다.
어머니도 내 자지를 안만지면 잠이 안온다고했고 내 좆물이 세상에서 가장 맛나다고하며 내 좆대를 빨고 내 좆물을 먹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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