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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장독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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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3부...가을...편..

가을이다 ..

오늘은 우리 집 추수하는 날이다..
대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부엌에선 민철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가 찬을 준비하신다..
동네 사람들이 돌아가며 서로 추수 일을 정하고 도와주는 품앗이를 하는 날..
바로 우리 집 추수 날 이다...
마당 한 가운데 에는 배스랑 베스의 자식..( 재수네 개가 새끼를 나서..물론 아비는 배스 고 어미는 재수네 개....... 배스의 어미..)이 장난을 치며 놀고있고......
부엌에선 찬을 준비한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가 낄낄거리며 나오신다..
나는 재빨리 어머니 머리에 손에서 음식물을 뺏어서 논으로 향한다..

정석 엄만 좋겠어..
정석이 저 듬직한 어깨줌 봐...
다컷내.... .다컷어....
뭘요......! 민철이두 턱수염이 거묻 거묻 한계 장가보내도 되갯구만..
앞서 가는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는 수다를 떨어된다..
나는 슬금슬금...
민철 어머니와 우리어머니의 몸빼 바지에 비추인 팬티선과 엉덩이에 시선을 두며 걸어간다..
커다란 엉덩이 가 오늘따라 더욱 육감적으로 흔들리며 앞장선다..

오늘은 내가 기다리던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다 ..

그날 이후 어머니는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면 나를 안방에서 같이 자자 곤 하셨다..
어머니는 잠들면 세상모르게 주무신다..
처음 에는 죄책감이 들어 더듬거렸지만 이제는 죄책감이 ..이상하게 들지를 안았다...
그래서 전설의 고향이 나오는 날이면 나는 다음날 학교 가서
꾸벅..꾸벅 조는 것이 일수이다
그 날이오면 이상하게도 밤 3시 꼭 잠에서 깨어나 살금살금 어머니 옆으로가 어머니 다리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그냥 살짝 비비다 ..
다음날 보면 빤스가 축축하도록 젖어 잊곤 하였다..

동내 어른들은 열심히 추수를 도와주셨다..
추수를 하면서 일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훔쳐보았다...
방앗간 아저씨가 일하고 있는 어머니와.. 민철 어머니 사이로 가더니..
은근히 농을 건넨다..

"아이고 정석 엄마랑 민철 엄만.. 남편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과부 생활 혀내.."츠츠."
서방님 들 없는데 긴~~~밤 다들 쓸쓸해서 언잰댜.......?
호..호....호.....
평소와 는 전혀 다른 웃음소리로 민철이 엄마가...
왜..... 그럼 ... 방앗간 아저씨가 서방 혀줄 꺼애여.. 호 호 호 호....

허허...그럼 내가 직업이 뭔디...
떡치는 것이 직업 아닌감.....아무 때나 외로우면 .. 불러.....
허..허..호..호호......허허..허..
민철 어머니와 방앗간 집 아저씨는 저로 얼굴이 불어지며 웃어 되고..
"애구 못하는 말도 없어 망측혀게 "
애덜 두 옆에 있는데..

하면서 ..나를 보시고 나는 모르는 척 일을 하고 있었다..
흠...흠.. 거리면 번들거리는 얼굴을 하고있는 방앗간 아저씨는 흡...흡..
목이 컬 컬 한데 탁배기나 한잔해야지,,,흡.....

하면 혼자 중얼 중얼 거리며 ...사라진다..
민철 어머니 와 우리어머니는 막걸리로 과부 아닌 과부 ..를 한탄하며
김치에 막걸리를 한잔씩 하시고 돌아오셨다

피곤에 지친 어머니와 나는 혜진 이가 차려준.. 밥을 먹고 나는 내방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오빠야....
오빠야......
전설의 고향 나온다..
엄니가 빨리 건너오래..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안방으로 건너 같다..
이불이 깔리고 나는 어머니 옆에 누워 티브이를 보았다..
슬슬 잠이 왔다...
.....
......
...
지지직 지지직.......
나는 눈을 떳다...
옆을 보니 ..어머니는 코를 콜콜..하며 잠을 자고 ..건너편 해진이는 비계에 침을 흘리며
잠을 자고 있다..
다들 피곤해서 티브이를 보다
잠이 들었나보다...
티브이의 푸른빛이 방안에 가득하다...
무의식 적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보았다..
오늘도 엉덩이만 이불 밖으로 나와 있다...
근데 틀린 점은 언젠가부터 어머니는 고쟁이를 벗어버리고 치마와 해진 이가 입을 만한
팬티를 입고 주무신다...
파란빛이 엉덩이 선을 타고 내려간다..
그전까진 어둠속 에서 그저 촉각만으로 더듬고 비비다가..
오늘은 푸른 윤곽선이 나의 시선을 끌여 들였다...
나는 숙달된 몸 동작으로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상의는 추리링 만 달랑 입고..
슬금 슬금 옆으로 기어간다..
.............
오늘은 일도 만이 하고 막걸리까지 드셨으니 분명 깊은 잠에 푹 빠져 있겟쥐...
왼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아니 버릇이 돼서 그런지 비비거나 살짝 만저보는 정도는 죄책감도
들지 안았다..
오늘은 더욱 진행하리라...

상체는 이불을 치우지 안고 우선 발목부터 이불을 살살 걷었다 ..
허리까지 이불을 걷으니..치마가 반쯤 뽀얀 허벅지에 걸려있었다..
오늘따라 더욱 두근거렸다..
푸른빛의 허벅지가 아름다웠다..
다시 나는 치마를 살살 말아 올렸다..
둥근 엉덩이 선이 더욱 자극을 주며 제모습을 드려냈다..
지지직 .......지지직.....
왠지 티브이 소음이 거슬렸지만..
거기에 신경이 쓰이지는 안았다...
어둠 보다 더욱 조심스러웠다..
으음..어머니가 돌아 옆으로 누우신다..
잠시 정적...
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옆으로 바짝 누웠다..
그리고 허벅지 위로 손을 살짝 올렸다..

움찔.....
어머니가 움찔하며.
몸을 잠시 떠신다......
전에도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다..꿈을 꾸시나 보다.....

어머니는 이제 잠이 들면.. 몇일전에 내가 흥분되어 실수로 살을 비틀어도 움찔 거릴뿐 잠에서 깨거나 하시지는 안는다...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고 싶었다..
나는 한 손으로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나의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둥그런 엉덩이 뺀티 에 나의 물건을 밀었다...
부드런 팬티와 물컹한 엉덩이를 누루며 내려다보았다..
어머니의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로 팬티를 살속 까지 누르면 나의 물건이 박혀 있었다..
직접 쳐다보니 기분이 묘했다..
아니 더욱 흥분됐다..
나는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 슬슬 어머니 똥배로 올려..
꽈악 잡고..
팬티 사이에 낀 물건을 더욱 밀어다..
나의 물건과 어머니 살..사이의 작은 팬티 하나가 있지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기분이 묘했다...
나는 어느새 허리에 힘을 주고 있었다...





이상한 일이다..
처음에는 내가 힘을 주면 밀리던 엉덩이가..지금은 뒤로 ..아니 조금씩 흔들리며..
나의 물건 쪽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뭉클한 엉덩이가 얇은 팬티를 통해 전해지고..
나는 눈을꽉 감고 손에 힘을 주며 어머니 똥배를 누르며..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나의 액체가 덩어리지며..어머니 팬티 사이로..흥건히 나왔다..
......
......
일분 정도 나는 있다가 허리에 힘을 풀었다..
....으으음.....으휴....
어머니가 한숨을 내신다....
아래를 내려보니..어머니 빤스가 나의 체액으로 인하여 지도를 그리듯 ..
반 이상 이 쳤어 있었다..
허벅지에도 허연 액이 듬성듬성 ......
이렇게 만이 나올 줄이야...
나는 걱정이 되었다..
뒤에서 팬티를 만져 보았다...
흔건 했다..
문듯 나는 엉덩이 전체를 보고싶었다..
처음으로 팬티를 살짝 내렷다..
...
뽀얀 살결이 나왔다...
쏘옥 들어간 꼬리뼈와 그밑 둥그런 엉덩이..
팬티는 몸에 눌려 잘 내려가지 않았다..
그때 어머니가 몸을 살짝 드신다..
어머니는 바로 누우셨다..
나는 제빨리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생각 보다 쉽게 팬티는 내려갔다..
나는 숨을 죽이며..
보았다..
놀랬다 ..
팬티는 바로 허벅지 와 엉덩이 사이에 걸치고 ..바로 누우신 어머니의 흰 다리 사이로..
시커먼 물체가 보였다...
털이다...
무성했다...
하얀 허벅지와 대조를 이루며..모순적이었다...
푸른 불빛이 비추었다...
지지직 지지직 티브이는 계속 혼자서......떠들고 있었다....
상반신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어머니는 약간의 고르지 못한 숨을 쉬며..
얼굴은 살짝 돌리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듯 손을 머리위로 벋치고...
두손다..
이불을 살짝 잡고 계셨다....


.......................................................................................................
애구애구 글을 올리고 보니 6887 이당
모자란당...흐흐
님덜죄성...
딴글로 매꿔야줘...

뭐라구 쓰나................?

쓰레빠가 ...만만세.......^^
만만쉐........

나두 따라 해보고 싶어어여..
근디......... 쓰레빠가 ........여기 조직 이여여?

7000 넘었갰죠.....?
불안 혀당 .....님들죄송 점줌 누를개여...흐흐...................
...........................................................................
.......................................................................
..........................................................................
................................................................


봄. 여름.가을 .겨울
순으로 이야기 가 나누어 짐니당..

중간 중간에 ( 허접 티내는 ) 맞춤법 이 틀린것이 있내여...
애구 쪽팔 려...
암튼 ...꼬리 달아 주시는님 넘 고마워여...^^
그거 보구 낼올릴 려다..
오늘 올리내여..


추천49 비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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